군대내 성폭행(군대내 동성애) 피해자의 절규!
'군 항문성교(동성애) 합법화' 결사 반대한다!
[팟캐스트]
동성애와 에이즈의 심각성 (3부) - 염안섭 원장 편
동성애, 그 불편한 진실 (8부 국내 에이즈 실태)
동성애가 의학적으로 문제인 이유
(에이즈감염의주요경로)
심영섭 교수 "동성애 인권문제는 죄악이 아니라 바로 삶의 문제다"
동성애가 합법화된 나라들의
불편한 진실
염안섭 원장이 밝힌 에이즈와 동성애,
충격적 진실!
현직 의사가 말하는 에이즈
[C채널] 동성애 STOP! 4회 -
이태희 변호사 :: 문화 전쟁(2부)
[C채널] 동성애 STOP! 5회 -
염안섭 원장 :: HIV/AIDS 이해(1부)
[C채널] 동성애 STOP! 6회 -
염안섭 원장 :: HIV/AIDS 이해(2부)
[
왜곡보도] KBS 추적60분
"수동 연세 에이즈 요양병원“의 진실
[필리핀에이즈] 뭐? 이렇게 전파 된다?
한국인 감염사례/한국과 전혀 다른 감염경로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동성애자가 감추고 싶은 진실 1탄 - 센조이
저 의사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에이즈환자요양병원 운영하셨던 봉사심이 대단하신분이다.
지금은 동성애단체의 협박으로 그만두셨지만..
수많은 에이즈환자들의 후회와 비참한 말로를봐왔으니
그 경험으로 현재 이 사회에 물들여질려고하는 동성애문화에 팩트폭력으로 대응하다가 협박당하시고 요양병원을 관두셨다.
동성애단체나 세력들이 거리에서 차별하지맙시다~
지랄해쌓을때 요양병원으로는 단 한번도 누구도 찾아온적이 없다드라..
대단한분이시다.
동성애를 하던말던 자유다. 하지만 에이즈걸리면 고통스럽게 뒤질준비해라.
ㅈ같은게 그 비싼치료비를 왜 국가에서 대주나 시발.. 안대주면 이새끼들 빡쳐서 에이즈퍼뜨릴거같고
국가에서 대주니 에이즈걸려도 치료비는 무료^^
이 지랄하면서 똥꼬에 박아댈거생각하니 개새끼들이 따로없다
동성애, 그 불편한 진실 1부
동성애, 그 불편한 진실 2부
[C채널] 동성애 STOP! 1회 - 길원평 교수 ::
동성애, 타고나는 것일까? (1부)
C채널] 동성애 STOP! 2회 - 길원평 교수 ::
동성애, 타고나는 것일까? (2부)
[C채널] 동성애 STOP! 8회 -
이용희 교수 :: 동성애와 차별금지법(2부)
[C채널] 동성애 STOP! 10회 - 고영일 변호사 ::
동성결혼의 문제점(2부)
[C채널] 동성애 STOP! 11회 - 한효관 대표 ::
동성애와 학교교육(1부)
동성애의 문제점을
왜 보건당국은 침묵하고 있는가? - 김지연 약사
동성애가 가져오는 엄청난 폐해들! <김지연 약사>


https://www.youtube.com/watch?v=-DKr5x4fI5g&feature=youtu.be
힐러리가 악마로 불리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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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edae&logNo=220877083631
https://www.youtube.com/watch?v=StU98VwJE-o
힐러리, 오바마 피자게이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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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Awp4bv5E-0
소아성애와 끔찍한 의식 '피자게이트'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Qg8chzXhyFU
15세 소녀 테레사의 충격 증언
티비에서 아주 점잖고 지적이며 매너있고 누구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듯이 보여지는 정치인들의 대다수가
실제로는 아주 추악하고 더럽고 악한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미디어에 돈을 뿌려 자신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이들 이용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며
또 그런 권력으로 벌어 들인 돈으로 또 다시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는데 쓰입니다.
지혜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며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세상의 모습에 속지말고
그 속에 감추어진 더럽고 사악한 면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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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Kim Noble
kim noble is a victim of child
abuse who paints her sufferings .
Meet the Mother with 20 Personalities |
The Oprah Winfrey Show | Oprah Winfrey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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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oble 그녀는 극도의 외상을 입은 어린 시절의 결과로 그녀의 삶의 대부분에서 그녀의 각자는 개성 있고 독특한 스타일로 페인트를 바꿉니다 우리는 대중으로부터 완전히 숨겨진 세계를 드러내는 이 독특한 예술가의 작품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 사이트의 많은 기사는 대중 문화에서 마인드 컨트롤 상징주의의 존재를 지적한다
사진 촬영 그러나 이 사실은 남자들에게 알려진 가장 까다로운 관행 중 하나인 MK 은 참조 ).
김 노블의 작품은 이러한 변화의 일부는 평화로운 경관과 자연 경관을 그리기도 한다
김 노블의 작품 Kim Noble
나는 김 노블 자신이 이 질문에 대답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공식 웹 사이트에서 발견 된 자서전은 다음과 같다
"Kim Noble 1995 DID 주인공은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김씨는 공식적인 미술 교육을받지 않았다.
그녀의 개성있는 인물 중 이 많은 변화는 다른 예술가들과 몸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모두에게 주목할만한 것은 작업의 질과 진행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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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무작위로 자신의 몸을 통제하는 프로그래밍이 어렸을 때 중단되었다는 사실은 그녀가 그녀는
지난 몇 년 동안 The Telegraph , The Guardian , Independent 및 다른 여러 국가의 신문에 소개되었다 .
그녀는 오프라 쇼에 출연 해 인터뷰를 통해 개성있는 인물을 보였다
노블에 관한 대부분의 기사와 인터뷰에서 그녀의 용기와 노블의 그림 중 많은 부분은 정교한 오컬트 상징주의와 결합 된 체계적이고 제도화되고 체계적인 폭력 외상을 보여쥰다
그러나 Kim Noble 자신은 어린 시절 학대당한 기억이 없다
기어은 없으나 그녀의 그림은 지워진 기억을 재현하는 증거물이다.
그녀의 그림 중 대부분은 사람을 기계식 로봇으로 묘사
이러한 종류의 이미지는 마인드 컨트롤 이미지를 이용하는 행위로 인해 대중 문화에서 종종 발견된다

"I 두개골이 금이 갔고 정신병이 골절되는 것을 나타낸다 눈 중 하나가 피가 흘렀고 우리는 그것이 밖으로 찔러 졌다고 추정 할 수 있다
실종 그것은 희생자의 세계에 대한 비전의 절반을 상실한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오컬트 상징주의에서 한 눈에 대한 강조
황금 새벽
골든 새벽 그러나 " 그것은 군주 정신 통제의 과정이며 그녀가 오컬트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을 받았다
다른 그림들 대부분은 다양한 방법의 고문을 당하는 사지가 없는 마네킹 같은 인물을 특징으로 한다
키
"Key" "Key" 이 변경 작업의 대부분은 프로그래밍 프로세스
"It Happens" "It Happens"

"It Happens" 그들은 수학적 정확성과 함께 프릿츠 스프링 마이어
" 카발라는 유대교 유대인 마술사들은 그것을 유럽으로 가져왔다 그것은 오컬트에 따른 위대한 피라미드는 생명의 신비한 나무의 상징이다 카발라는 신비한 마법의 기초이기 때문에 (...)
생명 나무의 방에는 이름이 있다
본질적으로 모든 일루미나 티 계층의 희생자는 삶에 카발틱 나무가 놓여 있다
이 나무는 다른 나무 아래에 놓여 있다 내부의 삶의 종아리를 구성하는 원들은 다양한 생존자들에 의해 방 또는 쿼드라고 불린다 Alters 그것은 또한 컬트 통제의 더 깊은 변화를 일깨워준다 나무의 원은 입력 할 수있는 방이다 후지산 카발라는 카발라의 상징적 인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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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Levels"
여러 층으로 구성된이 작품은 아래에서 위로 아래의 두 레이어는 외상의 여러 끔찍한 장면을 묘사
예를 들어 우리는 왼쪽 아래 모서리에 또한 여러 개의 케이지 아이가 있고
거꾸로 된 십자가는이 두 가지 바닥층 주변에서 발견되며 이 모든 외상 이 오컬트 단계에서 변환이 일어난다
맨 위 층은 이 모든 외상 하늘로 올라가는 천사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 보는 모든 눈을 보았다
여자 이름
이 변화는 식욕 부진 십대 소녀입다 그녀의 그림의 대부분은 마인드 컨트롤 의식에 의해 이용 된 가장 기본적인 오컬트 개념 중 하나 인 이원성의 개념에 중점을두고 있다
이중성은 고대의 밀폐 된 개념으로 Judy 그녀는 아마도 이중성
리아 프랫
프랫 개심자는 그녀가 단순히이 그림을 보는 것은 어려운 경험입니다

결론적으로
Kim Noble 전체를 분석 한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 그림에 묘사 된 정확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입증 된 프로그램 이다. 노블의 그림에 묘사 된 영혼없는 손잡이는 고독한 정신병자가 아니며 그러나 매체 면제를 즐기는 사실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세계와 모나크 프로그래밍의 세계가 종종 결탁 한 것처럼 미디어의 일부인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부분적으로는 군주제 프로그래밍에서 사용 된 상징주의가 주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쏟아져 나갔다 세
계에서 가장 큰 스타 중 일부는 마인드 컨트롤 제품이다
모나크 노예의 프로그래밍에 사용 된 것과 같은 상징은 대중 매체를 통해 세계에 보내진다
마인드 컨트롤 핸들러와 노예는 엔에인들 중에서도 나타난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중 일부는 보이지 않는 핸들러가 끈을 당긴 인형에 지나지 않는다
이 핸들러는 대부분 보이지 않지만 미디어에 놓인 상징주의를 통해 스스로를 과시한다
이 사이트에 설명 된 많은 상징은 오컬트 이미지와 강력한 트리거의 복잡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 중 대부분은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존재와 타락한 행동을 천천히 합리화(정당화)하려고 시도한다
슬프게도 이 현실은 허구보다 더 심각하다
관련

http://v.media.daum.net/v/20170719211617256?d=y
'사랑'이라 쓰고 '폭력'이라 부른다..'데이트폭력' 참지 마세요!
보다 못한 시민들이 직접 나서면서 남성의 난동은 끝이 났습니다.
[기자] 길에서 전화하던 남성이 옆에 있던 여성에게 마구 발길질을 합니다.
벽으로 밀어붙여 주먹을 휘두르더니, 도망가려는 여자의 옷을 잡아당겨 바닥에 내동댕이칩니다.
쓰러진 여성의 얼굴을 또다시 발로 차고, 정신을 잃은 듯한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양민준 / 목격자 : 여자 분 입이 완전히 피투성이였어요. 피하게 하느라고 제 셔츠에 피 좀 많이 묻을 정도로….]
어제 (18일) 새벽 서울 신당동에서 22살 손 모 씨가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한 겁니다.
손 씨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여성을 피신시키자, 이번에는 트럭을 몰고 돌진했습니다.
만취한 남성은 트럭을 몰고 여자친구의 뒤를 쫓았습니다.
이렇게 좁은 길목을 막무가내로 지나면서 시민들이 급히 대피했고, 펜스도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결국, 보다 못한 시민들이 직접 나서 손 씨와 추격전까지 벌인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추격한 시민 : 일단 폭력 자체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고….
여자가 너무 심하게 맞고 있으니까 아무도 안 도와주면 여자분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당시 손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65%.
경찰 조사 결과 손 씨는 피해 여성과 1년 넘게 교제하면서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 관계자 : 평상시에 사이가 안 좋았던 모양이에요. 평상시에 있던 감정이 술을 한 잔 마시고 나니 폭발한 것 같다고…. 아직 피해자 조사를 못 했기 때문에….]
경찰은 특수폭행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손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앵커] 피해자가 내 딸이라면, 내 친구라면, 나라면… 감정이입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피해 여성의 상태 궁금하실텐데요,
여성은 치아 5개가 부러지거나 흔들릴 정도로 얼굴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정신적인 충격은 말로 할 수도 없겠죠.
경찰은 가해자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상해와 특수폭행, 음주운전, 공용물건 손상, 공무집행 방해 등 5개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살인 미수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치려고 트럭을 몬 것이 아니라 도망가려 했다고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딸 가진 사람으로서 무섭네요.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무릎 꿇고 울며 애원해도 용서해주지 마라. 저건 못 고친다."
"데이트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YTN의 단독보도로 사건이 알려진 이후, 인터넷에서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봇물을 이뤘습니다.
딸 가진 부모의 마음으로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 절대 용서해주지 마라,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격앙된 누리꾼의 목소리가 줄을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가 사랑 싸움이고, 어디부터가 데이트 폭력일까요.
데이트 폭력이란 서로 교제하는 미혼의 동반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위협이나 실행입니다.
데이트 폭력과 유사한 가정폭력의 유형 살펴 보시죠.
신체적 성적인 폭력은 물론이고요, 말로 상처 주는 것도 심리적, 정서적 폭력에 해당됩니다.
폭력의 정도에 따라, 심각하게는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폭력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피해자 상당수가 심각한 위협을 느낄 정도의 폭력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대부분 쉬쉬한다는 점입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데이트 폭력으로 8,300여 명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이 가운데, 연인을 살해하거나 살해하려한 혐의로 검거된 사람만 52명에 달합니다.
지난해의 수치만 이렇고요, 앞서 경찰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데이트 폭력으로 희생된 사람이 무려 290명에 이른다는 통계를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데이트폭력 체크 리스트' 보실까요.
상대방이 질투심이나 소유욕이 많다거나, 평소 욕설과 폭언을 일삼는다면,
그 강도가 점점 더 심해진다면 데이트 폭력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절반 이상의 가해자가 폭력 전과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폭력은 사랑이 아니라, 습관인 것이죠.
경찰은 지난해부터 데이트 폭력에 엄정 대응하고 있습니다.
연인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 바로 관할 경찰서를 찾으십시오.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보호시설, 경호나 위치 추적 장치 같은 신변 보호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데이트폭력 피해 대처법
- 사진, 병원 진단서 등 증거 확보
- 112 신고 전화 및 경찰청·경찰서 홈페이지 신고
- 여성 긴급 상담전화 국번없이 '1366'
-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 통해 폭력 신고
폭력의 흔적이 드러나는 사진이나 진단서 등 증거를 반드시 확보하시고요,
메시지나 통화 내용도 저장해두면 좋습니다.
112 등 경찰 신고 전화를 이용하시거나,
여성 긴급 상담전화, 1366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성폭력 상담소, 여성상담센터 등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친구나 가족, 선생님 등 믿을만한 사람에게 털어놓는 것도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데이트 폭력 근절 특별팀을 운영 중이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더 나와줘야 합니다.
가정폭력범죄 특례법이 적용되는 부부간 폭행과는 달리,
데이트 폭행과 관련한 규정이 없어 처벌 근거가 미약한 실정입니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다시는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피해자의 쾌유를
빕니다.
때리고 밟고...'데이트 폭력'
동영상 공개에 공분 / YTN
http://v.media.daum.net/v/20170628030430855
"시신 겹겹 쌓인 방에 가둬 인간의 악마성 끝을 봤다"
입력 2017.06.28. 03:04 수정 2017.06.28. 09:40 댓글 1790개
"인간의 악마성이 얼마나 끔찍한지 그 끝을 봤어요."
시리아 알레포 출신의 17세 청년이 2년 전 '인간 도살장'이라 불리는 다마스쿠스 북부 사이드나야 군사감옥 등에 10개월 동안 갇혀 있었던 경험을 되살리며 이렇게 적었다.
끝내 무고함이 밝혀졌거나,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자 풀어준 것으로 추정된다).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시리아를 탈출했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은 전혀 없어.
시리아 감옥에는 여전히 20만 명 넘는 사람이 갇혀 있어.
[동아일보]
“인간의 악마성이 얼마나 끔찍한지 그 끝을 봤어요.”
시리아 알레포 출신의 17세 청년이 2년 전 ‘인간 도살장’이라 불리는 다마스쿠스 북부 사이드나야 군사감옥 등에 10개월 동안 갇혀 있었던 경험을 되살리며 이렇게 적었다. 이 청년은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에 익명으로 ‘시리아 감옥 수감기’를 적어 보냈다. 유엔이 정한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인 26일 게재된 이 수감기에는 7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의 끔찍한 인권 유린 실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감 당시 15세였던 소년이 직접 겪은 참상을 1인칭 시점에서 정리했다.
난 알레포에서 태어났어. 열세 살 때인 2013년 내전이 격화되면서 점점 심해지는 통폭탄 공격을 피해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탈출했지. 레바논에 정착했지만 1년도 안 돼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학교를 떠나 일을 해야 했어. 하지만 체류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그마저도 못 하고 다시 시리아로 쫓겨났어.
2015년 1월쯤이었을 거야. 집으로 가려고 다마스쿠스를 지나가다 공안요원들에게 체포됐지. 내가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했다는데 나는 그런 적이 없거든. 반군 점령지인 알레포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누명을 씌워 잡아넣은 거지.
아사드 정권은 당시 열다섯 살이던 나를 불법 체포해 고문하고 굶기며 육체적·정신적 트라우마를 안겨줬어.
58일 동안 매일 고문과 신문을 당한 끝에 가짜 자백서에 서명해야 했어. 신문하는 사람이 써준 종이에는 하지도 않은 일을 내가 자백하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고발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어. 행방을 알 수 없는 내 친형제가 반군에 투신했다는 내용도 있었지.
나는 4개월 반 동안 너무 굶고 매일 두드려 맞아서 사람처럼 보이질 않았어. 그리고 다른 감옥으로 이감됐지. 거기는 더 끔찍했어. 신체 곳곳에 전기고문을 당했고 천장에 매달려 학대받았어. ‘윈드 카펫’이라는 고문도 당했어. 내가 바닥에 깔린 널빤지 위에 엎드리면 팔을 위로, 다리를 아래로 묶고는 널빤지 앞부분을 치켜들어서 머리와 뒤꿈치가 맞닿게 하는 고문이야. 척추가 활처럼 휘어지는데 아주 고통스럽지. 이런 식의 고문이 3개월 동안 이어졌어.
여기서도 죽지 않고 버티니까 인간 도살장이라 불리는 사이드나야 군사감옥으로 옮겨졌어. 감옥 옆에 화형장을 마련해 두고 매일같이 시신을 불태운다고 미국이 위성사진을 찍어 폭로하기도 했던 곳이야. 그곳에서 나는 진정한 지옥을 경험했어. 매일 아침 같은 방의 누군가가 죽어 나가는 장면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어. 오직 밤에 눈 감고 잠드는 때에야 비로소 내가 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사이드나야 감옥에선 간수가 수감자끼리 서로 성폭행하도록 시키고 이 장면을 보는 걸 즐겨. 간수가 수감자를 성폭행하기도 하지. 어떤 간수는 수감자들에게 친구나 가족을 직접 죽이라고 강요해.
거절하면 고문이나 처형을 당하지. 수감자들이 집단으로 교수형을 당했고, 간수가 수감자 목을 발로 짓눌러 죽이기도 했어. 중간에 병원이라는 곳에 다녀왔는데, 시신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3m²짜리 방에 음식을 일절 주지 않고 이틀 동안 가둬뒀어.
나는 체포된 지 10개월 만인 2015년 11월에야 자유의 몸이 됐어(청년은 석방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끝내 무고함이 밝혀졌거나,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자 풀어준 것으로 추정된다).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시리아를 탈출했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은 전혀 없어. 몸은 자유지만 마음은 여전히 수감 상태야. 동료 수감자들이 고문에 울부짖는 비명소리가 여전히 귀에 생생해.
시리아 감옥에는 여전히 20만 명 넘는 사람이 갇혀 있어.
내 이야기는 수십만 시리아 사람들의 흔한 이야기 중 하나일 뿐이야.
카이로=조동주 특파원 dj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