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비한 최악저질인간들이 언론을 빙자해서 패악질을 부리는데, 블로그주소 확인바랍니다

한겨레 경향 오마이 뉴스가 욕먹는 이유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가 왜 갑자기 욕을 먹냐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 아직도 대중과 독자를 가르쳐서 깨우쳐야 할 계몽의 대상으로 여기는 엘리트 진보주의의 적폐...

sinxath.blog.me/221007614548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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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일보기사의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댓글평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6200712112?d=y  '김정숙씨' '덤벼라 문빠'에 이어 이번엔 '개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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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그의 부인은 ‘김윤옥씨’로 썼다.

우리 사회의 작은 적폐 중 하나가 ‘호칭 인플레’라고 생각한다”-->오마이뉴스 기자가 변명 하면서 쓴 글인데,

김윤옥 씨라고 적지 않고 꼬박꼬박 김윤옥 여사라 적으면서

현 영부인에게는 김정숙 씨라고만 적음.

한 마디로 거짓 변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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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손병관 = 김여사님을 김정숙씨라고. 이명박때도 그랬다고 거짓말 했다가 역관광

한겨레 안수찬 = 덤벼라. 문빠들.. 이라고 술주정 글 싸지르고..

미디어오늘 김도연 = 개떼들???

ㅋㅋㅋ 이게 소위 진보언론을 표방하는 기자색히들의 인식이다.

존나게 똑똑한 척, 고고한 척하는 쓰레기 색히들의 가지고 있는 인식.

노무현 대통령께 한 늬들의 쓰레기 짓거리를 또 봐줄거라 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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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잃어버린 학습 때문에 그러는 거요.

나는 문재인이 다치는 걸 결코 두고보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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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살해한 것은 한겨레였죠. 용서하지 맙시다.


왜 그런지 알아? 니들 기자들이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였잖아

얼마나 힘들게 했는데 우리 문재인대통령님은 지킬거다

중립적으로 기사를 써야한다



박근혜한텐 꼬박꼬박 전 대통령이라고 호칭 붙이면서 문 대통령한텐 그냥 문임. 한겨레 쟤들 문재인 싫어서 박사모 할 애들임


김윤옥보고 씨라고 했다고?

웃기고 지랄하고 장난치냐?

보니까 전부 여사라고 호칭하던만

게다가 쪽바리 총리 마누라에게도 여사라고 호칭하고,,,,

기레기....


개나 소나 기자 하는 세상~~~

한겨레 오마이는 노무현때도 뒤에서 칼 꽂더니 다시 이지랄이네..

이명박근혜 때는 시궁창 쥐새키들 처럼

살살 조용히 기어다니더니


이명박근혜 ㅡ 막장정권 10 년에

애완견처럼 바짝 엎드려 살랑살랑 ~~~ 꼬리 치던 쓰레기 들이

 민주정부 들어서니 입진보도 모자라

기레기들만 드글 드글 하는구나


박근혜에게는 꼼짝 못하는 한경오프에.. 오마이손병관기레기??


자칭 진보언론인 라는것들이 니들이 mb때나 박근혜때 그런씩으로 씨 씨 했음 인정한다...

조용히 있다 지금 하는 말 보면 ..

니들은 영부인이니 여사니 하고 하다... 만만해 보여??

니들같은 넘들때문에 노통이 억장이 무너진거야 ㅆㄷㅇ



니들이하면 로맨스 국민이하면 파시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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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가 아니고 저 기자가 언론의 적폐란 생각은 안해봤니? 너네 프레임에 안걸려 네티즌이라고 적어라 이게 국민의 생각이야

한겨레 편집장, 오마이 뉴스 이주경 ㅉㅉ

맹박이랑 닥때는 따가리 생활하다가. 이젠 개기네.. 웃긴 기레기들....


왜 저렇게 진보 언론이라는 곳에서 문대통령을 못 깎아내려 안달이지

? 뭐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짜내보려는 심산인건가?

아무 이유없이 왜 저러는거야 기자의 개인적 감정이 표출되는거라면 그것도 문제 아닌가?

예전 정권에선 온갖 존대 붙여가며 잘만 쓰던말이 왜 갑자기 쏙들어간거니 사람좋아보이니 호구 만났다고 무시하는건가


이명박 부인에겐 영부인, 여사라고 꼬박꼬박 빨아대놓고

존칭 생략이 내부방침이라고 구라치다 네티즌에게 딱 걸린 오마이뉴스 기자. 등등...

당신들이 안초딩 지지자든, 주둥이 진보든... 뭐든 자유고 상관 안하는데

펜을 칼처럼 휘두를 수 있는 기자라는 작자들이 그딴 식으로 국민 매도하고 갈라치기 하는 거 아니다.

진보진영에 기대 후원금과 지지라는 단물은 쪽쪽 빨아먹으면서...

편 들어 달란 소리 안 한다!! 최소한 인간답게 기자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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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기자, 당신이 살아온 세월이 어땠는데? 어디 감히 문재인지지자들에게 파시즘을 논해.

 당신이 누리는 언론자유는 당신 선배기자들의 반독재투쟁결과지 너하고는 상관없거든.

 96년인가 입사했더만.

98년 김대중집권이후로 노무현정부까지 당신 언론탄압받아본 적 있어?

이명박 박근혜때 힘들었겠지만 우리 국민 다수가 그 때 기자보다 더 힘들었거든.

피 땀 안흘리고 작문질이나 하던게

어디서 정권교체이룬 문재인지지세력을 사냥개에 비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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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마이 후원 많이 끊긴다던데~

한겨레 경향 절독 운동도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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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건 저 언론들 주 독자층이

저들이 개떼. 문빠로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라는거다


나도 될 수 있으면 거친 욕은 하고 싶지 않은데.. 절로 욕이 나오네요..

 이 싸가지 없는 기자 새끼들아! 너희들은 혼 좀 나야 해.. 못된 놈들


이명박근혜 때는 던져주는 먹이만 받아먹으면서 정권 홍보나 하던 것들이 문재인정권 들어서니까 언론 어쩌구 저쩌구 잡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사람이 좋으니까 만만해 보이냐... 서슬 퍼럴때는 똥개처럼 던져주는 똥이나 받아 먹던 것들이 세상 좋아지니까 사람처럼 굴려고 하냐 늬들은 부끄럼움도 없냐...


기레기들 주둥이 터졌나보네~이제 살맛나고 만만해보이냐? 함부로 주둥이 놀리지마라! 노무현대통령때처럼 가만있지 않을것이니


지들이 개떼처럼 달려들어 노무현 문재인 물어뜯던건 기억이 안나나 봐? 기자라는 놈이 '문빠'라는 표현을 공공연하게 쓰는 시점에서 자격 상실이다.


버러지 새끼들.. 닭대가리 있을떄는 그저 받아적는 것 밖에는 못하는 기레기들이 이젠 만만해 보이니 이빨을 들어내고 있네..

기자같지도 않은 기레기들 주제에 국민이 이루어 낸 자유에 숟가락만 들고 거드럼을 피우며 기자 행세를 하려고...

몽땅 다 닭대가리의 하수인 주제에 또다시 나서서 자기가 마치 정권교체를 이루어 낸거냥 설치고 있네...

언론개혁 반듯이 이루어 내야한다.


그런 표현들을 권력의 사슬이 시퍼럴때

잘못된 권력을 비판하며 박근혜정권에서 호기롭게 했다면 국민들이 지지했겠지만

잘하고있는 사람, 비난하고 깎아내리니까 국민들에게 지탄받는거요.

감옥에 가더라도 진실만 이야기하시오. 기자 양반들.


박근혜앞에서 얌전히 두손모으고 경청만하고있던 기자새끼들


왜 비난받으니까 억울하냐?기레기야!!!

글쓰기전에 사람이 되라!!! 정의감없이 밥벌이하지말고!!!


저런게 기자랍시고 3류찌라시도 안되는 글을 올리고 참 쓰레기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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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알량한 직업으로 국민에게 싸움을 거는건가요?

 위정자들 밑에서는 SNS 할 생각도 못했죠.

기자가 기자다워야지 일베마냥 방종해서야 되니요?

 힘으로 누르는자에게는 굴종하고

사람대접해주는 자에게는 고개를 쳐드는 그 못난마음 으로 기자하시겠어요.


대선기간에 나도 극성 문빠들 욕 했 던사람이다.

근데 일주일 동안 쏟아지는 뉴스와

무엇보다도 노무현때 언론에 홀려 노짱 욕했던 사람으로... 이번엔 절대 안넘어갈란다.

내 기꺼이 5년동안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서 전사의 심정으로 내나라 대통령 지킬란다.

기레기에게괜히 달려들진 않는다.

비판은 참겠다만 비난은 안참는다.

니들이 건들수록 나같은 사람만 늘어날 것이다.



이 기사 아닌척하면서 오마이뉴스 감싸네.

걔들이 언제 맹박이 부인을 ~씨라고 불렀냐 여사님,영부인 이라고 존칭 잘했으면서.

참나 마치 우리가 현 여사님만 여사로 불러달라고 우기는거마냥 개소리하네.

형평성에 어긋난걸 지적한거잖아. 이것들아



처음 나올때 부터 봤던 한겨레신문 이었는데

언론인으로서 시민을 하대시 한다면 기자로서 자격상실이고

mb나 503때는 큰소리 못치고 쥐죽은 듯이 있다 주권을 인정해 주니

이제사 큰소리를 치는것보니 짐승보다 못하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군요

아~울 달님이 돈빌려 2억 투자했다는데 이자까지쳐서 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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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톡내톡] 오마이뉴스, 영부인에 ‘김정숙 씨’ 논란…“아베 일본 총리 부인한테는 여사라더니”, “씨도 높임말 아닌가요?”


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의 영부인에 대한 호칭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오마이뉴스의 한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이사 소식을 다루면서 김정숙 여사를 ‘김정숙 씨’ 혹은 ‘김 씨’로 호칭했습니다. 이후 일부 구독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16일 오마이뉴스는 ‘대통령 부인 호칭에 대해 독자들께 알립니다’라는 입장문을 게재했습니다.


 이 글에서 오마이뉴스는 “오마이뉴스는 2007년부터 내부 표기방침을 정해 대통령 부인을 ‘씨’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을 해왔다”라면서도 “필자의 선호에 의해 혹은 문맥상 필요해 의해 ‘여사’를 쓰는 것도 허용해 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마이뉴스는 “‘여사’라는 말이 권위적인 색채가 남아있고 ‘누구의 처’라는 의미에서 남성 의존적이라는 지적도 있다”라면서 “여자든 남자든 높여 부르는 말로는 ‘씨’만으로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또 “내부 표기방침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혼선을 안긴 점 사과드린다”라면서 “독자들의 깊은 이해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마이뉴스의 영부인 호칭 논란에 네티즌은 “아베 일본 총리 부인한테는 여사라더니?”, “주변 어른들한테도 김 씨, 이 씨 합니까? 사주한테도, 상사한테도 그럽니까?”, “김정숙 씨도 그렇지만 김 씨는 정말 너무 한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issue/newsview.php?idxno=1492014#csidx0d585eddfa6855f8d3775cfeccf6588 onebyone.gif?action_id=0d585eddfa6855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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