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비한 최악저질인간들이 언론을 빙자해서 패악질을 부리는데, 블로그주소 확인바랍니다
- 한겨레 경향 오마이 뉴스가 욕먹는 이유
-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가 왜 갑자기 욕을 먹냐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 아직도 대중과 독자를 가르쳐서 깨우쳐야 할 계몽의 대상으로 여기는 엘리트 진보주의의 적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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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일보기사의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댓글평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6200712112?d=y '김정숙씨' '덤벼라 문빠'에 이어 이번엔 '개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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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그의 부인은 ‘김윤옥씨’로 썼다.
우리 사회의 작은 적폐 중 하나가 ‘호칭 인플레’라고 생각한다”-->오마이뉴스 기자가 변명 하면서 쓴 글인데,
김윤옥 씨라고 적지 않고 꼬박꼬박 김윤옥 여사라 적으면서
현 영부인에게는 김정숙 씨라고만 적음.
한 마디로 거짓 변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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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손병관 = 김여사님을 김정숙씨라고. 이명박때도 그랬다고 거짓말 했다가 역관광
한겨레 안수찬 = 덤벼라. 문빠들.. 이라고 술주정 글 싸지르고..
미디어오늘 김도연 = 개떼들???
ㅋㅋㅋ 이게 소위 진보언론을 표방하는 기자색히들의 인식이다.
존나게 똑똑한 척, 고고한 척하는 쓰레기 색히들의 가지고 있는 인식.
노무현 대통령께 한 늬들의 쓰레기 짓거리를 또 봐줄거라 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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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잃어버린 학습 때문에 그러는 거요.
나는 문재인이 다치는 걸 결코 두고보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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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살해한 것은 한겨레였죠. 용서하지 맙시다.
왜 그런지 알아? 니들 기자들이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였잖아
얼마나 힘들게 했는데 우리 문재인대통령님은 지킬거다
중립적으로 기사를 써야한다
박근혜한텐 꼬박꼬박 전 대통령이라고 호칭 붙이면서 문 대통령한텐 그냥 문임. 한겨레 쟤들 문재인 싫어서 박사모 할 애들임
김윤옥보고 씨라고 했다고?
웃기고 지랄하고 장난치냐?
보니까 전부 여사라고 호칭하던만
게다가 쪽바리 총리 마누라에게도 여사라고 호칭하고,,,,
기레기....
개나 소나 기자 하는 세상~~~
한겨레 오마이는 노무현때도 뒤에서 칼 꽂더니 다시 이지랄이네..
이명박근혜 때는 시궁창 쥐새키들 처럼
살살 조용히 기어다니더니
이명박근혜 ㅡ 막장정권 10 년에
애완견처럼 바짝 엎드려 살랑살랑 ~~~ 꼬리 치던 쓰레기 들이
민주정부 들어서니 입진보도 모자라
기레기들만 드글 드글 하는구나
박근혜에게는 꼼짝 못하는 한경오프에.. 오마이손병관기레기??
자칭 진보언론인 라는것들이 니들이 mb때나 박근혜때 그런씩으로 씨 씨 했음 인정한다...
조용히 있다 지금 하는 말 보면 ..
니들은 영부인이니 여사니 하고 하다... 만만해 보여??
니들같은 넘들때문에 노통이 억장이 무너진거야 ㅆㄷㅇ
니들이하면 로맨스 국민이하면 파시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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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가 아니고 저 기자가 언론의 적폐란 생각은 안해봤니? 너네 프레임에 안걸려 네티즌이라고 적어라 이게 국민의 생각이야
한겨레 편집장, 오마이 뉴스 이주경 ㅉㅉ
맹박이랑 닥때는 따가리 생활하다가. 이젠 개기네.. 웃긴 기레기들....
왜 저렇게 진보 언론이라는 곳에서 문대통령을 못 깎아내려 안달이지
? 뭐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짜내보려는 심산인건가?
아무 이유없이 왜 저러는거야 기자의 개인적 감정이 표출되는거라면 그것도 문제 아닌가?
예전 정권에선 온갖 존대 붙여가며 잘만 쓰던말이 왜 갑자기 쏙들어간거니 사람좋아보이니 호구 만났다고 무시하는건가
이명박 부인에겐 영부인, 여사라고 꼬박꼬박 빨아대놓고
존칭 생략이 내부방침이라고 구라치다 네티즌에게 딱 걸린 오마이뉴스 기자. 등등...
당신들이 안초딩 지지자든, 주둥이 진보든... 뭐든 자유고 상관 안하는데
펜을 칼처럼 휘두를 수 있는 기자라는 작자들이 그딴 식으로 국민 매도하고 갈라치기 하는 거 아니다.
진보진영에 기대 후원금과 지지라는 단물은 쪽쪽 빨아먹으면서...
편 들어 달란 소리 안 한다!! 최소한 인간답게 기자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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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기자, 당신이 살아온 세월이 어땠는데? 어디 감히 문재인지지자들에게 파시즘을 논해.
당신이 누리는 언론자유는 당신 선배기자들의 반독재투쟁결과지 너하고는 상관없거든.
96년인가 입사했더만.
98년 김대중집권이후로 노무현정부까지 당신 언론탄압받아본 적 있어?
이명박 박근혜때 힘들었겠지만 우리 국민 다수가 그 때 기자보다 더 힘들었거든.
피 땀 안흘리고 작문질이나 하던게
어디서 정권교체이룬 문재인지지세력을 사냥개에 비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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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마이 후원 많이 끊긴다던데~
한겨레 경향 절독 운동도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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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건 저 언론들 주 독자층이
저들이 개떼. 문빠로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라는거다
나도 될 수 있으면 거친 욕은 하고 싶지 않은데.. 절로 욕이 나오네요..
이 싸가지 없는 기자 새끼들아! 너희들은 혼 좀 나야 해.. 못된 놈들
이명박근혜 때는 던져주는 먹이만 받아먹으면서 정권 홍보나 하던 것들이 문재인정권 들어서니까 언론 어쩌구 저쩌구 잡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사람이 좋으니까 만만해 보이냐... 서슬 퍼럴때는 똥개처럼 던져주는 똥이나 받아 먹던 것들이 세상 좋아지니까 사람처럼 굴려고 하냐 늬들은 부끄럼움도 없냐...
기레기들 주둥이 터졌나보네~이제 살맛나고 만만해보이냐? 함부로 주둥이 놀리지마라! 노무현대통령때처럼 가만있지 않을것이니
지들이 개떼처럼 달려들어 노무현 문재인 물어뜯던건 기억이 안나나 봐? 기자라는 놈이 '문빠'라는 표현을 공공연하게 쓰는 시점에서 자격 상실이다.
버러지 새끼들.. 닭대가리 있을떄는 그저 받아적는 것 밖에는 못하는 기레기들이 이젠 만만해 보이니 이빨을 들어내고 있네..
기자같지도 않은 기레기들 주제에 국민이 이루어 낸 자유에 숟가락만 들고 거드럼을 피우며 기자 행세를 하려고...
몽땅 다 닭대가리의 하수인 주제에 또다시 나서서 자기가 마치 정권교체를 이루어 낸거냥 설치고 있네...
언론개혁 반듯이 이루어 내야한다.
그런 표현들을 권력의 사슬이 시퍼럴때
잘못된 권력을 비판하며 박근혜정권에서 호기롭게 했다면 국민들이 지지했겠지만
잘하고있는 사람, 비난하고 깎아내리니까 국민들에게 지탄받는거요.
감옥에 가더라도 진실만 이야기하시오. 기자 양반들.
박근혜앞에서 얌전히 두손모으고 경청만하고있던 기자새끼들
왜 비난받으니까 억울하냐?기레기야!!!
글쓰기전에 사람이 되라!!! 정의감없이 밥벌이하지말고!!!
저런게 기자랍시고 3류찌라시도 안되는 글을 올리고 참 쓰레기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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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알량한 직업으로 국민에게 싸움을 거는건가요?
위정자들 밑에서는 SNS 할 생각도 못했죠.
기자가 기자다워야지 일베마냥 방종해서야 되니요?
힘으로 누르는자에게는 굴종하고
사람대접해주는 자에게는 고개를 쳐드는 그 못난마음 으로 기자하시겠어요.
대선기간에 나도 극성 문빠들 욕 했 던사람이다.
근데 일주일 동안 쏟아지는 뉴스와
무엇보다도 노무현때 언론에 홀려 노짱 욕했던 사람으로... 이번엔 절대 안넘어갈란다.
내 기꺼이 5년동안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서 전사의 심정으로 내나라 대통령 지킬란다.
기레기에게괜히 달려들진 않는다.
비판은 참겠다만 비난은 안참는다.
니들이 건들수록 나같은 사람만 늘어날 것이다.
이 기사 아닌척하면서 오마이뉴스 감싸네.
걔들이 언제 맹박이 부인을 ~씨라고 불렀냐 여사님,영부인 이라고 존칭 잘했으면서.
참나 마치 우리가 현 여사님만 여사로 불러달라고 우기는거마냥 개소리하네.
형평성에 어긋난걸 지적한거잖아. 이것들아
처음 나올때 부터 봤던 한겨레신문 이었는데
언론인으로서 시민을 하대시 한다면 기자로서 자격상실이고
mb나 503때는 큰소리 못치고 쥐죽은 듯이 있다 주권을 인정해 주니
이제사 큰소리를 치는것보니 짐승보다 못하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군요
아~울 달님이 돈빌려 2억 투자했다는데 이자까지쳐서 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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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톡내톡] 오마이뉴스, 영부인에 ‘김정숙 씨’ 논란…“아베 일본 총리 부인한테는 여사라더니”, “씨도 높임말 아닌가요?”
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의 영부인에 대한 호칭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오마이뉴스의 한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이사 소식을 다루면서 김정숙 여사를 ‘김정숙 씨’ 혹은 ‘김 씨’로 호칭했습니다. 이후 일부 구독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16일 오마이뉴스는 ‘대통령 부인 호칭에 대해 독자들께 알립니다’라는 입장문을 게재했습니다.
이 글에서 오마이뉴스는 “오마이뉴스는 2007년부터 내부 표기방침을 정해 대통령 부인을 ‘씨’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을 해왔다”라면서도 “필자의 선호에 의해 혹은 문맥상 필요해 의해 ‘여사’를 쓰는 것도 허용해 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마이뉴스는 “‘여사’라는 말이 권위적인 색채가 남아있고 ‘누구의 처’라는 의미에서 남성 의존적이라는 지적도 있다”라면서 “여자든 남자든 높여 부르는 말로는 ‘씨’만으로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또 “내부 표기방침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혼선을 안긴 점 사과드린다”라면서 “독자들의 깊은 이해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마이뉴스의 영부인 호칭 논란에 네티즌은 “아베 일본 총리 부인한테는 여사라더니?”, “주변 어른들한테도 김 씨, 이 씨 합니까? 사주한테도, 상사한테도 그럽니까?”, “김정숙 씨도 그렇지만 김 씨는 정말 너무 한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issue/newsview.php?idxno=1492014#csidx0d585eddfa6855f8d3775cfeccf6588
지금 오마이뉴스 이주영 기자의 태도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물론 씨라는 호칭이 비하하는 호칭은 아니지만
언론으로서의 보도기사에서 해야할 호칭은 아니겠지요.
하다못해 천인공노할 죄를 지은 전두환에게도 전두환씨라고는 부르진 않잖아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라고 예우를 해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직 대통령 부인에게 김씨가 뭡니까?
다분히 깍아내리고자 하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안철수지지자라고 해도
이런 보도태도를 보자면 오마이뉴스의 이주영 기자는 매우 부적절하고 균형감각이 없는 언론인입니다.
우리가 우리 대통령의 부인은 격하하면 외국에서도 당연히 그렇게 따라 합니다.
아주 쉽게 국격을 떨어트리는거죠.
미국에서도 영부인은 퍼스트레이디 부통령부인은 세컨드레이디로 높여 부르고 있지요.
우리가 우리를 못 지키면 다른 나라들은 우리를 밟고 지나 갑니다.
특히 옆 나라 일본은 더욱 그러하겠지요.
오마이뉴스의 데스크와 이주영 기자. 잽싸게 기사 내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사 제대로 올리고 똥인지 된장인지는
좀 찍어 먹어보고 판단합시다.
그리고 이주영 기자 국격이 왜 필요한지 그 정도 공부는 하고 글 좀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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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아나운서
뉴스에서 은연 중에 박근혜를 칭송 찬양하는 모습 참 많이 봐왔는데
이제 점점 더 많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종편 반대하면서 시위하고 시청 앞에서 열성으로 전단지 배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게 봤었는데 아무래도 요즘 보면 참 많이 망가져보여 안타깝네요. 갈데까지 간 느낌이랄까요.
문재인대통령 종이컵 썼다고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를 마시는데 국산차 먹으라며
그런걸로 물어 뜯는 건 좀 쪽팔리지 않습니까?
그것도 언론인이 대놓고 네티즌 팔아서 비아냥대고 비판하고. 뭐 비판이야 당연히
할 수 있는 거지만 텀블러와 국산차라.
에휴 이 인생아. 그래서 당신은 그렇게 죽어라고 일회용품을 쓰냐?
그리고 한겨레 안수찬씨. 술
쳐잡수고 개가 돼서 국민들하고 맞짱 한 번 떠보겠다구요?
그리고 아침에 바로 페이스북 글 자삭하고 미안하다고 사죄합니까?
그런데 다른데서 잘 못 한것 없다고 씨부립니까?
참 가지각색들입니다. 하는 짓들도 다양하고 하는 꼬라지들도 가관입니다.
어떻게 이런 자들이 언론인이 됐을까.
생각이 많고 머리 속에 든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대접 받기는 글러 먹었다.
왜 인성이 한 쪼가리도 없으니까.
[출처] 오마이뉴스 이주영 김씨 발언. 김주하에 안수찬 니들 뭐냐?|작성자 지노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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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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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재자 권위주의자들한테는 꼼짝 못하고 탈권위 서민적이면 씨자 붙여가며 하대하고 이거는 진보 언론도 뭐도 아니고 쓰레기 언론일 뿐이죠. 권력에 편승하는 기회주의자 언론.
2)조중동 보다 한경오가 더 하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지난 정권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발발 기던 기레기들이 민주정부 들어오니, 막하는 꼴 보니 인성을 알 수 있는 듯..차라리 조중동 처럼 한결 같던가...
3)쥐 닭일때는 벌레처럼 숨어있더니
훌륭한 인성.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대통령 되니까
미쳐날뛰는구나. 이 작은 나라에서 별별 군상들이 많네요. 아 열받네요.
4)안철수 전담이었다고 하는데 안철수가 시킨건가? 추측해 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625063614898?d=y
범행 계획 서로 떠넘겨..
"가해자 모두 엄벌해야"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 주범 17살 김 양과 구치소에서 같은 방을 썼다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두 달 가까이 옆에서 지켜본 결과 김 양이 정신병이 있다고 보는 건 이해가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양이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변호사 접견 뒤 태도가 크게 변해 콧노래를 부르며
정신병으로 인정되면 7년에서 10년밖에 살지 않는다며 희망이 생겼다고 흥얼거렸다는 겁니다.
실제로 조사과정에서도 계획적인 범행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노영희 / 변호사 : 대화 내용을 확인해 보니까 이건 단순히 조현병 때문이라고 곤란한 부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김 양의 변호인은 범죄 사실은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아스퍼거 장애를 비롯한 정신병으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또, 김 양은 공범 19살 박 모 양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박 양의 변호인은 김 양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소 사실의 행위 자체는 인정하지만
박 양은 당시 상황을 실제가 아닌 김 양의 거짓말인 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로 최소한의 처벌을 받으려고 책임을 미루는 겁니다.
이 같은 가해자들의 태도에 피해자 가족은 사회적 지위와 돈으로 윤리와 도덕 없이 범죄를 덮으려 하는 행태에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이라며 네티즌에 호소했습니다.
불과 나흘 만에 2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가해자들을 엄벌해 달라는 탄원에 동의했습니다.
1심 선고는 이르면 다음 달 안에 내려질 전망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625053701567?d=y
끔찍한 '리벤지 포르노' ..거액 들여 삭제해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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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는 목사님, 의혹의 X 파일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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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25500012&wlog_tag3=daum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성폭행 피해자들 증언 보니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318566615965328&DCD=A00703&OutLnkChk=Y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성추문 X파일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성추문 논란, 하루아침에 성락(聖樂)이 성락(性樂)으로 추락한 꼴이다.
신성한 교계에 타락한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린 꼴이고 타락한 종교의 민낯 적나라하게 드러난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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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470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성폭행 논란… 고등학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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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een.tistory.com/881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피해여성을 찾아갔다.
그 여성은 "더럽고 무서웠다. 얼떨떨하고 얼얼하고 놀라고 당황해서 울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면담한 전문가는 충분히 신빙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 전문가는 "목회자들은 순종과 불순종의 문제로 인식하는거다"라며
그렇기에 더욱 피해자들이 나서지 않는 것이라고 문제의 심각성을 이야기했다.
(현재 성락교회 신도들이 성범죄 의혹 진상조사 촉구와 교회세습 반대등 엄청난 비리로 얼룩진 성락교회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자신의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또다른 성추행 피해를 당했단 여성들이 용기를 냈다.
가슴과 배를 주무르고, 다리를 더듬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김기동 목사의 행위에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다.
또다른 여성은 "사모님과 성관계를 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할 때가 있다며 갑자기 키스를 했다. 너무 놀랐다. 혀도 쑥 들어왔다. 상상이 안 가는거다. 그래서 몸이 얼어버리는거다"라고 했다. 결혼을 앞둔 시점 당한 일로 너무 힘들었다던 그 여성은 "죽을 때까지 비밀을 지키려 했다. 그 분에 흠집을 내거나 그러고 싶지 않아 다들 침묵을 지켜왔던 것 같다. 그분은 너무 떳떳하게 사는데 피해자들은 숨어있고 남편한테도 몇년 째 말을 못하는데 너무 당당하니 당황스럽다"고 했다.
김기동 목사는 한국 기독교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고 국내 교단에서 연이어 이단으로 규정됐다. 부산장신대 신학과 탁지일 교수는 "한국 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됐으나 그것과 무관하게 교세가 성장했다"고 말했다.
과거 성락교회 창립당시 김기동 목사는 돈이 없어 성경책을 빌려가며 하느님의 말을 깨친 교인으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현재 더할나위 없이 풍족해 보이는 김기동 목사와 성락교회안의 이면은 달랐다. 성락교회 교인들은 김기동 목사의 부정축적 재산과 성추문들을 폭로했다. 이밖에도 교회 빚이 50억에 달한다는 것과 목회자가 교회로부터 받은 돈을 교회 사채로 넣고 은행 이자도 아닌 사채 이자로 매달 받았다는 것 등 상당히 타락한 모습을 보여줬다.
윤준호 교수 또한 엑스파일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 일평생 3~40년 신앙생활이 다 공멸하는 거라 느꼈다. 절대 터지면 안 되겠단 공포감도 있었다. 충격의 상황에서 제가 생각해낼 수 있는 치졸한 방법이었다"며 제일 먼저 김기동 목사에게 보냈음을 알렸고 "더 진솔하고 고통스럽지만 진실을 말하는 게 개인적인 가치관이 결국 손해가 나더라도 가야될 길은 가야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이야기 햇다. 이런 불순물이 빠지기 까지 오랜시간이 걸릴거라 생각된다. 완전히 해체하고 다시 만들어지는 날이 성락교회에게도 오길 바란다. 그리고 선량한 신도들에게 갈취를 하는 몇몇 교회들을 이참에 뿌리 뽑아야 하지 않을까.
출처: http://newszeen.tistory.com/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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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귀신 쫓는 목사'로 알려진 서울 성락교회 김기동 원로목사의 X파일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24일 밤 김 목사의 성추문 논란을 파헤쳤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공개한 X파일 속에는 김 목사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여성들의 증언이 담겼다.
성락교회 신도였던 한 여성은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물난리가 크게 나서 목사님이 저희 집에 오셨다. 당시 저 혼자 있는데 그러셨다"고 성폭행 당한 사실을 밝히며 "(목사님이) '너는 왜 출혈이 없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믿음이 강해서, 목사님 무서워서 싫다고도 못하고 한 동안 계속해 피해를 입었다. 목사님이 저희 학교로도 오셨던 거 같고, 집 앞에서도 기다리시고, 또 교회 예배를 마치면 마당 등나무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면 부르시고 저를 데리고 여관을 갔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문제는 이 여성의 주장이 연쇄 반응을 일으키며 여기저기서 피해 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점이다. 또 다른 여성 피해자는 "사모님하고 성관계를 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생각할 때가 있다면서 갑자기 키스를 하셨다"며 "그 분에게 흠집을 내고 싶지 않아서 숨겨왔던 것 같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숨어 있고, 그 분은 너무 당당하시니까 조금 당황스럽다"고 고백했다.
다른 피해자 여성은 "2014년 20살 때, 그 분 옆에 서서 사진을 찍는데 자리를 잡을 때부터 계속 손으로 허벅지를 더듬으셨다. 속으로 '목사님은 아니시겠지. 아닐거야' 생각해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다. 가족들에게도"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재산 축적 역시 문제가 됐다. 교회 재정을 관리해온 전 사무처장은
"우리 교회는 재정 위기가 왔다.
원로감독님은 성추문 문제와 성직자의 윤리를 위반하는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양심 고백했다.
김 목사의 성추문 관련 X파일을 작성한 윤준호 베뢰아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는 "여러 사람들에게 성폭행 또는 성추행 당했다고 한 이야기를 듣고 또는 그들이 쓴걸 받아서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김 목사가 담임 목사 자리를 자신의 아들에게 세습하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의 강의가 SNS를 통해 신도들에게 공유되면서 많은 지지를 얻었고, 이 일이 X파일 작성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김 목사 측은 왜곡된 흠집잡기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의 공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락교회 측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볼 일이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25559#csidxe7bbec4579ba85085ad5195e792f7c9
김기동 목사가 담임하는 성락교회는 한국의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 판정을 받았음에도 특유의 카리스마로 교인 10만 명의 교회로 성장시켰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김기동 목사의 성 추문 의혹을 제기하는 소위 X파일이 교인들 사이에 유포되기 시작했다.
김기동 목사의 성 추문 의혹 증언 담은 X파일 떠돌아
김기동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나선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설득 끝에 김기동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들은 김기동 목사가 자신의 몸을 더듬었다고 증언하며, 그 당시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소위 X파일에는 20명이 넘는 사람들
김기동 목사의 재산도 도마 위에 올라
김기동 목사의 재산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기동 목사는 교회로부터 사례비를 한 푼도 안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윤 모 교수에 따르면 김 목사는 매월 5천 4백만 원, 1년에 6억 4천 8백만 원의 목회비를 받아갔다. 또 목회비를 교회에 빌려주고, 연 7.2%의 이자를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개혁 측은 김기동 목사는 5천 4백만 원의 목회비를 책정하고, 아들 김성현 목사에게는 목회비 월 2천만 원, 베뢰아대학원대학교 총장 월금으로 600만 원을 받아가면서, 부목사들에게는 월 150만 원에서 200만 원을 지급해왔다고 주장했다.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측은 업무상 횡령죄와 배임, 금융거래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기동 목사와 김성현 목사를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교회 측, "의혹 제기 사실과 달라"
개혁협의회 교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 예배당을 차지했다. 이들은 임시총회를 열고, 김기동 목사 불신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사진 출처 뉴베레아 홈페이지)
또 지난 18일에도 "더 많이 기도해달라"며 "진리는 살아서 증인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목회서신을 보내기도 했다.
성락교회는 지난 1987년 당시 소속교단이었던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 비성경적 귀신론 등으로 이단 규정을 받았다.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합동총회 등이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04917#csidx58e4cfb6f6830cd8d412e3327dd07d7
조선일보가 한경오와 함께 대한민국 시민들을 '문빠' 프레임으로 덮어 씌우고 해보자는 거군~~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금 박수치는 80% 지지율의 국민들이 저들에게는 '문빠'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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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팬클럽을 해산해야한다라.. 뭐가 있어야 해산을 하건말건 하지! 이것들이 문지지자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문지지자들도 서로 누군지 몰라! 서로 간에 의견이 맞지 않으면 바로 블럭하고.. 이제껏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정치참여 형태다! 공부좀해라!
문재인팬카페에 가입할 필요가 없는것은, 대부분의 온라인커뮤니티가 다 문재인팬카페 같기때문이다. 문재인은 인기가 대단히 높고, 그의 지지자들은 그냥 평범한 시민들이다. 우리를 자꾸 욕하는 정치인은 다음 선거에서 우리들 한테 표 얻을 생각은 안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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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보고 적당히 하자는 분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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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올해 3월 14일 보도된 오마이뉴스의 기사 캡처본이 올라와 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해 '김정숙씨'라는 호칭을 사용해 논란이 된 오마이뉴스가 아베 일본 총리의 부인에게는 '여사' 호칭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마이뉴스의 호칭 변명이 구차한 이유'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뉴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오마이뉴스는 "아베, '부인 스캔들'에 지지율 휘청...3연임 '빨간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키에 여사'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극우 학교 기부금 의혹 관련 기사에서도 "아키에 여사를 명예 교장으로 위촉" 이라고 쓰는 등 '여사'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
영부인을 '김정숙씨'로 지칭했다가 누리꾼들에게 뭇매 맞는 기자한 매체의 기자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씨'로 호칭했다가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호칭' 논란은 지난 14일 오마이뉴스가 기사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김정숙씨'라고 지칭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누리꾼들의 지적에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8, 9년 전에 편집국 내부 논의를 거쳐 격론 끝에 정해진 회사의 정책"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호칭 인플레는 우리 사회의 작은 적폐"라며 "서열이나 의전을 중시하는 동양적인 사고방식의 발현은 아닌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호칭이 '내부 방침' 이라던 오마이뉴스가 아베 총리의 부인에게 '여사'라는 표현을 쓴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왜 앞뒤가 다른가요",
"일본 총리 부인은 왜 여사입니까",
"내부 방침인 거 맞나요" 등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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