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왔던 그 어느 남자 배우들에게서도 볼 수 없었던 강력한 집중력과 긴장미가 뛰어난 완벽한 조각미남이다! 절말 놀랍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그를 경호했던 특전사 장교 출신의
‘영화배우급’ 외모로 널리 알려진 최영재(36) 경호원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제19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경호한 최영재 경호원은 여러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보도되면서 ‘시선강탈’ 외모로 화제가 됐다. 특히 진지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과 특유의 분위기가 주목을 받았다.
최영재는 가장 매력적인 경호원의 포즈로 소셜미디어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최 경호원은 우리나라의 잘생긴 배우들의 사진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훈훈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외모가 더욱 빛나기까지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6/2017051601611.html
최영재 경호원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위키트리 페이스북·유튜브 라이브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기 의원은 최 경호원에 대해 "누가 고용한 것도 아니고 현직 경찰도 아니다"며 "스스로 따라다니면서 문 후보를 스스로 경호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관심을 일으킨 것 같다"며 "아주머니들이 '경호원도 잘생겼다'고 해 '우리는 경호원도 얼굴보고 뽑는다'고 농담했다"고 유세장에서의 일화를 소개했다.
최 경호원은 해외에서도 화제가 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그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불행하게도' 그는 결혼을 했고, 현재 두 딸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영국 텔레그래프도 15일 "문 대통령이 취임한 후 며칠 만에 경호원 최영재가 대통령보다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며 "케빈 코스트너가 휘트니 휴스턴을 사랑에 빠뜨린 이후 최영재는 가장 매력적인 경호원의 포즈로 소셜미디어를 열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최 경호원이 문 대통령의 경호를 맡을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잘생긴게 결격 사유"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훈남 외모 화제 /
"얼굴 패권주의" 청와대 훈남 4인방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98156
http://www.sedaily.com/NewsView/1OFY1GF706
최영재 경호원, 외신마저 감탄하게 한 그림 같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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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외모패권주의’라는 신조어를 낳을 만큼 문재인 대통령 관련 인사들의 외모에 대한 이슈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외신에서 마저 관심을 기울였던 최영재 경호원의 일상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외신들은 계속해서 최영재 경호원의 인기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5일 “문 대통령이 취임한 후 며칠 만에 최영재 경호원이 큰 주목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케빈 코스트너가 휘트니 휴스턴을 사랑에 빠뜨린 이후 최영재는 가장 매력적인 경호원의 포즈로 소셜미디어를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각진 얼굴을 한 36살의 이 경호원이 날렵한 수트를 입고 단호하지만 섹시한 태도로 군중을 응시하는 사진이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졌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최영재 경호원 열풍’에 대해 “1년 가까이 온 나라를 분노하게 하게 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까지 갔던 정치 부패 스캔들 이후 한국인들은 최 경호원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것에 몰두하며 즐거운 기분전환으로 여기고 있다”고 적었다.
SANG BAE3시간 전 박봉팔씨는 지금 어찌 지내나요? 박봉팔 닷컴에서 5년 전에 글 많이 읽었습니다. 안철수 등장 초기부터 안철수와 박원순의 실체를 많이 까던 사이트였는데. 찰스의 민낯을 그 때 알았드랬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최영재 경호원에 대해 “누가 고용한 것도 아니다. 당신들이 스스로 따라다니면서 문재인 후보를 스스로 경호했던 사람이다. 자기 돈 내고 자발적으로 경호했던 분”이라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6500037&wlog_tag3=daum#csidx111f9745bbbf6eeb0e462fa8f13014b
노무현 대통령님 미안해요. 진짜 미안해요.
당신 친구하고는 같이 울게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1614581189879
[카드뉴스]외모로 뽑혔나? 청와대 F4 화제
문재인 대통령, 조국 수석, 임종석 비서실장, 최영재 경호원 등
4명 외모 화제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청와대가 꽃미남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화제가 된 4명에게는 청와대 F(flower)4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F4는 '꽃보다 남자'라는 유명 드라마에 나오는 꽃미남 4인방에게 붙었던 말입니다. 잘생긴 외모 덕분에 청와대 F4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4인방을 알아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약간 각진 얼굴형으로 남자답고 잘생긴 얼굴이라는 평가입니다. 지금은 안경을 써서 부드러워 보이지만 과거 특전사 복무 시절의 사진을 보면 남자답고 잘생겼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조국 민정수석
조국 민정수석은 180대의 큰 키와 수려한 외모로 서울대학교 교수 시절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조 수석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과거 학창시절에 대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불편했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역시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임 실장은 젊은 시절부터 출중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가 학생운동을 하던 당시 수배 전단을 붙여놓으면 여학생들이 모두 뜯어갔다고 전해질 정도입니다.
최영재 경호원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하던 최영재 경호원도 꽃미남 4인방에 꼽혔습니다. 영화배우 지성을 연상케하는 최 경호원의 잘생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배우가 아니라 진짜 경호원이냐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F4 패러디까지 등장
청와대에 잘생긴 사람들이 넘치자 한 TV쇼에서는 이들을 패러디해 화제를 끌기도 했습니다. F4로 분장한 개그맨들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이 배꼽을 잡았습니다.
청와대 F4' 등장 " 꽃보다 청와대
https://www.youtube.com/watch?v=Orz_bahNfCY
관계자 "문재인 대통령 부부, 계약직이라고 생각하더라"
박 전 대통령 거울방 논란에... 청와대 "노코멘트 하겠다"
오연호씨, 기자 똑바로 관리 못합니까? 시민기자?! 같잖은 것들이 무슨 시민기자. 니들이 포털에 이름 올릴 수 있게 된 것도 다 뭣 때문인지 잘 생각해봐라. 니들이 잘나서? 잘해서? 지랄하고 자빠졌다. 니들은 시민들이 후원하는 뉴스집단 아니더냐? 거기에 시민이 확 빠지면 뭐 되겠냐? 기본 예의는 지켜라. 이명박이나 박근혜한테도 지키던 예의를 문재인 부부께도 지켜라. 이 개씨**들아!
한경오를 지켜봐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노무현때를 생각해 보시면, 진보성향의 한경오 이여서 정권에 대해 맞서는 언론이여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를 하지만 그때는 절대로 합리적 비판이 아니라 그냥 조중동과 별반 다르지 않은 기래기들이였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더 아파했습니다.. 문재인정부 들어서자마자 이런 기사와 기래기같은 그리고 거짓말로 대응하는 이런 쓰레기 같은 기자들 우리 국민들이 계속 지켜보자구요.... 제발 나라다운 니리 좀 만들어서 우리 애들에게 넘겨줍시다...
한경오가 해온 일들을 찬찬히 찾아보시면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울 국민이 지켜야합니다.
저 꼴을 보니 예전 노무현 대통령 때가 생각난다 당시 한나라당이 의원들이 방송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칭할 때 대통령을 붙이지 않고 노무현이 라고 불렀다 저 동네 쓰레기들은 정치인이나 언론인 모두 그 나물에 그밥 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쳤어.좋은면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인간들.국민들 마음 알아주는게 좋구만
.근혜가 나라 다 망쳐놓은거
문대통령께서 바로잡을러고 노력하시는데 너의가 보태준거 있냥
비굴한 기레기들ᆢ아무리 국민이 주인이지만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갖취야지ᆢ
문재인 만났던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한국 떠나며 눈물을 흘렸던 이유
문재인 대통령 당선 자유인 마크 리퍼트 축하 트위터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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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728185807818?rcmd=rn
무협지인듯 게임인듯..동양화 붓끝에서 태어난 협객들
근육질의 무사(武士)들이 사각의 프레임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채색을 했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전시에 나온 건 전통 동양화 기법에 충실한 '지본수묵화'들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손동현 작가는 그동안 동아시아 회화사에서 오랫동안 다뤄진
전통적인 사조, 기법, 형식, 매체를 바탕으로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소재들을 풀어내는 작업을 해 왔다.
손동현 작가의 작품 'Dot Dot' 작품 세부 모습. 2017.7.28/© News1 김아미 기자
(서울=뉴스1) 김아미 기자 = 근육질의 무사(武士)들이 사각의 프레임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반인반수(半人半獸)의 형상을 한 무사도 있다. 이연걸, 장만옥 등 낯익은 중국 무협영화 주인공들도 있지만, 대부분 '가상의 협객'들이다. '제15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인 손동현 작가(37)의 신작이다.
코카콜라, 버거킹, 맥도날드 등의 로고를 이용해 '문자도'를 그리고, 배트맨, 조커, 슈렉 등 영화 속 캐릭터들을 조선시대 왕을 그린 '어진'(御眞)처럼 패러디하는 손동현 작가가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채색을 했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전시에 나온 건 전통 동양화 기법에 충실한 '지본수묵화'들이다. 작가는 중국 남북조 시대 화가 사혁이 산수화의 제작과 감상에 있어 필수로 제시했던 '육법'(六法)을 근간으로 여섯 명의 협객을 그린 인물화 연작 '육협'(2016)을 선보여 송은미술대상을 받았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동아시아 회화 기법들을 두루 사용해 무공(武功)을 휘두르는 협객들을 붓과 먹으로만 그린 신작들을 선보였다.
손동현 작가. 2017.7.28/© News1 김아미 기자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손동현 작가는 그동안 동아시아 회화사에서 오랫동안 다뤄진 전통적인 사조, 기법, 형식, 매체를 바탕으로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소재들을 풀어내는 작업을 해 왔다.
2008년에는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을 어좌에 앉히고, 시대별로 변모하는 얼굴과 복장을 정면으로 보여주는 '왕의 초상화' 연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28일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는 "완전히 하얀 종이에 수묵으로만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실험의 총체다.
인물화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평필(납작붓)을 이용을 인물화를 표현하거나, 인물화 양식을 빌려 산수화의 표현기법이나 도구의 전환을 시각화한 작업들도 그러한 실험의 일환이다.
여기에 인물화법을 18종의 옷 묘법에 따라 분류한 중국의 '인물십팔묘'를 적용해 선으로만 묘사한 인물화라던지, 먹을 깨뜨려 농담을 조절해 그리는 '파묵법', 물을 많이 섞어 윤곽선 없이 그리는 '발묵법', 종이의 뒤쪽 면에 그림을 그려 먹의 은은함이 스며나오게 하는 '배채법' 등 전통 동양화 기법을 총동원했다.
손동현 작가. 2017.7.28/© News1 김아미 기자
가장 고전적인 방식으로 가장 SF적인 이미지들을 그리는 작가는 왜 이같은 그림을 그리느냐는 질문에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답습하는 건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내놨다.
게임 캐릭터 혹은 어느 무협지에서나 볼 법한 인물화 한 켠에 새긴 낙관을 주의깊게 볼 만하다. 한자인 듯 보이나 영어 알파벳을 풀어썼다. 전시는 9월2일까지.
한편 송은미술대상은 유상덕 삼탄 회장(송은문화재단 이사장)이한국의 재능있는 젊은 미술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된 상이다. 대상 1명과 우수상 3명을 선정하며, 대상 작가에게는 상금 2000만원 이외에 수상 이후 2년 이내에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기회를 제공한다.
동양화의 전통 배채법으로 그린 손동현 작가의 작품 'The Other Side' 2017.7.28/© News1 김아미 기자 전시 전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0&aid=0000234988&sid1=001
단독인터뷰] 최영재 경호원, "관심에 감사...문 대통령 국민의 자랑이 되길"
화제의 중심에 있는 최영재 경호원(36)은 1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정운영을 해 나가는 데에 (여론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제가 누가 될까 걱정스럽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오래 전부터 지지해온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분께서 항상 말씀하신 '재조산하(再造山河)'의 대의를 이루실 수 있도록 지켜드리고 싶은 생각에 자발적으로 대선기간 동안 문 대통령을 경호했다'며 자신이 사설 경호원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최 경호원이 자비를 들여 스스로 경호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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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kr/356_229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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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으로 특전사 장교로 10년간 복무했다. 특전사 707부대에서 대 테러 교관임무를 수행했으며 무도는 공인 11단이다.
최 씨는 지난 2월 당시 문재인 후보의 신변을 위협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첩보를 접하고 특전사 후배들 9명과 함께 자발적으로 경호를 시작했다고 했다. 경호와 관련된 일체의 경비는 스스로 해결했다.
그는 '저희는 오로지 문재인이란 사람이 좋아서 모인 지지자의 한 사람일 뿐'이라며 '수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이 분이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혼신을 다해 지켜드리고자 했다. 곁에서 지켜드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크나큰 영광이다. 저희는 저희의 몫을 다했다'라고 그 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 본인 제공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최 경호원은 '그 관심은 아마 그만큼 우리 문 대통령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그 동안 그 분이 우리의 자랑이었듯, 우리가 그분에게 자랑이 되었으면 한다'며 문 대통령을 향한 일편단심을 내비쳤다. 한편으로 '이런 관심과 조명이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며 문 대통령의 입장을 염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대선 기간 동안 가정에 소홀했다고 말한 최 씨는 '묵묵히 지지해준 가족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두 딸과의 시간을 많이 가질 생각'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최 씨는 잠시 휴식을 가진 뒤 학원 강의로 바쁜 아내를 평소처럼 옆에서 도와주는 일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는 '항상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최 경호원은 진심이 가득 담긴 당부를 남겼다.
'이제 국민의 몸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문재인 대통령 꽃미남 경호원 최영재 열풍!
South Korea's New President Has a Handsome Body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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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원에 해외 여성들 "꺄악!" 난리법석
서양에선 저런 얼굴이 각이 져있는 외모를 선호한다함,
남자답다고 하던가?
대한민국에서도 먹힐 얼굴이지만 전형적으로 외국미남형 얼굴이야.
신기하게 외국은 턱을 진짜 많이 보더라고 저렇게 각지고 반듯한턱 완전 좋아함.
물론 한국에서도 미남이지만 서양에서 더 잘먹히는 얼굴
저런 잘생긴 남자는 외국 나가면 그게 국위선양이다 ㄹㅇ
얼굴로 애국 가능하신분 멋쪄♡♡ 와 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깐 문재인대통령은 진짜 한국에 제임스본드가 딱 맞을듯 느낌이 딱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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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는 그사람 50%가까이 찍었짆아요
그 사람들은 자신만 잘살게 해주면 범죄 저지른건 용납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닐 수도 있고 아닌 분도 많지만
그런분이 아니더라도 그사람 찍은 분이 엄청 많잖아요 새누리당은 나라 망친 당인데도...
아마 TK이 돈 많은 분들은 그사람이 아닌 분들은 안철수나 유승민 후보 찍었을거 같아요
개인적 생각이고 비난하는건 절대아닙다
지역감정 불러 일으키려 한것도 아니고 전 서울사람이라 전라도 경상도 감정 없어요
투표결과에서 그렇게 나온거애 대해 비판 하는거죠
차라리 유승민을 지지하면 이해는 할텐데요 돈 많은 분들은 기득권 안놓치려고 무조건 보수로 가겠지만요
근데 중요한건 새누리당은 정직한 보수가 아니에요 차라리 유승민이 훨씬 낫죠
그 사람 지금도 재판 중인데 나온걸 보면 참... 권력욕이 엄청 많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