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인것 부터 시작해서 계통 부터 따져보면 답이 나온다..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는 루시퍼에 의해 기획되고 주도 되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삶과 배움의 진화를 불만을 품고 신에 대해 방해하고 교란하고 반역하기 위해 영혼 없는 로봇 같은 존재들을 지구뿐만이 아니라 전 우주적으로 퍼뜨려서 인구화 하는 거다....영혼이 없으면 환생 같은 건 안 해도 되고 개체가 근원에서 나와 근원으로 돌아가는 삶을 통해 진화하고 배우지 않아도 되는 거지...루시퍼는 이게  고역이고 신들이 착취하는 것바보 같다고 봤던 거다...그는 삶과 삶의 그 끝을 믿지 않았다...그는 자기가 창조자가 되고 신이 되어 자기가 로보토이드들에게 자기가 영혼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그 성마른 성질을 가진 루시퍼는 결코 자연산(?) 푸마 아누말의 영혼을 줄수 없었던 것이다...그는 체포되어 우주재판에 회부되어 섰을때 낙담하고 스스로 해체되길 선택했다...(유란시아서 하고 AH메시지 참조)


어쨌든 로봇을 인구화한 로봇인간은 루시퍼에 의해 기획되고 주도 되었다...과문한 탓인지 나는 파충류하고 루시퍼가 서로 같이 어울려 다녔다는 소리를 별로 듣질 못했다....파충류는 휴머노이드하고는 상관없는 그들만의 독자적인 고유의 탄생과 신화의 기원을 갖는 또 하나의 고유의 세계이다.(은하연합 메시지 참조)..인간이 이 우주에 탄생하기 전부터 파충류는 이미 자기들이 스스로 우주의 주인이라 생각하리 만큼 우주를 탐험하며 번성하고 있었다...휴먼노이드는 사실 파충류 보다는 늦게 우주에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사실 파충류에 대해 휴먼노이드가 후배인것은 사실이다...그래서 우주를 개척하고 선점하는데 있어서 신이 자기들 파충류를 선택한 것이며 인간형 외계인들을 자기들에 대한 경쟁자로 방해자로 별로 좋지 않게 볼 만도 한것이다.,,.,.,.우주적으로 봤을때 파충류는 남성성을 휴먼노이드는 여성성을 상징한다.... 휴먼노이드의 관리자로서 대천사로서 루시퍼는 휴먼노이드하고 관련이 있으며 파충류 하고는 관련이 별로 없다.,,.,.루시퍼는 휴먼노이드를 관리하는 천계인 대천사 출신으로서(천사란 일종의 공무원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이 하계에 내려 왓을땐  아눈나키와 같은 휴먼노이드하고 주로 어울려 다녔다...루시퍼는 천계인으로서 대천사지만 그가 이 하계에 하강하였을 땐 오히려 이 세계의 조폭의 두목 같은 아눈나키의 아누에게 이용당하고 활용 당하였던면 없지 않다.(루시퍼는 그 자신이 교활하면서도 순진한면을 가지고 있다).. 루시퍼와 아눈나키 둘다 이 하계에선 은하연합 소속이며 은하연합의 계율를 받는다...니비루계 아눈나키는 은하연합 소속이며 니비루는 은하연합 플레이아데스 함대 소속의 거대한 전투행성이다...이 전투행성이 파충류로부터 지구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한 역활을 해왔다....은하연합은 휴먼노이드 계열의 외계인 연합으로서 인간틀 적으로 생각하고 우주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파충류와 몇백만년을 싸워왔다.. 파충류가 해적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너무 과소 평가 한것이다...각자 자기 이상과 소원을 가지고 싸우는 종족들과 인종들을 단지 눈에 보이는 수준만 보고 약탈의 해적수준으로 보는 것은 너무나 유치한 생각이다...이들은 차라리 군대이다...니비루는 지금은 정화되어 우주의 전파행성/우주정거장 역활만 하고 있지만(어떤 외계인이든 외부에서 지구태양계로 들어오려면 반드시 니비루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 과거엔 니비루에서 날아온  이 플레아데스 함대의 전초부대로서 아눈나키가 대홍수 이후 지구에 와서 어둠으로 변절한 것이다.... 그래도 우주는 너무나 넓다....8차원에 있다는 은하연합이 그 먼곳 변방에 있는 관리들의 일을 일일히 간섭하고 통제하고 통치하는 것은 아니여서 어느정도 자기가 다스리는 영토는 마치 자기 소관으로 다스리는 중세 영주와 같이 자율권 자기들 권한을 갖는 것이며 그 변방의 관리들이 다스리는 세계 중의 하나가 바로 지구인것이다...(포톤벨트 참조)


아눈나키외 별절자 인간형 외계들은 지구에 와서 지구인에게 스스로 신-창조주 행세를 하였는데, 실지로 아눈나키가 노예로 인부들로 창조한 로보트 같은 인종들이 있는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육체의 창조일뿐 영적차원의 창조는 아니다..외계인들이 자기가 원하는 생물을 주조하고 육체를 창조할때, 그레이든 아눈나키든 육체 바로 윗 단계인 에테르체 수준에서 부터 육체를 창조하는 기술이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육체릉 창조하기 위한 것이며, 그 이상의 영혼을 창조하진 못한다,.,,.루시퍼가 영적 차원에서 기획했고 주도했다해도 그 어둠의 지하애서 로봇인간을 인구를 만들었다는 과학자들은 아눈나키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 플레이아데스의 변절자들(아눈나키와 그 외의 켄타우리등 인간형의 변절자등 외계인들)은 미개와 원시상태에 빠진 상태의 인류에게 나름의 계몽과 교육을 하였는데 악신들만 있는게 아니라 선신들도 있었다....이것은 대홍수 이후 당시 원시 미개상태로 빠졌던 인류에 대한 상대적 반응이기도 하다...자기들 앞에서 신처럼 숭배하고 넙죽 엎드리고 절하는 지구인들 앞에서 그들이 권력의 달콤함 맛에 빠지고 변절한 것은 어쩌면 상대적 역학이기도 하다.. 그래서 종교의 다양한 문화들은 존중하지만 자기 '힘'을 망각하고 방기한채 두려움에 의한 외부의 타의의 권력추종 종교에너지는 절대 이 시대의 도움이 안된다...민주적이지도 못한 것이다...사고조절자든 신이든 자기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 


로봇을 만들거나 클론을 만드는 것은 그 기술만 가지면 누구나 자기가 독자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만들려면 누구에게 항상 찾아가 그에게 기술을 의존해야 하거나 파충류를 찾아가거나 그레이를 찾아가 의탁할 필요가 없다...그건 오늘 누가 노란바지를 입은 것을 봤는데 그건 내가 어제 옆집 옷가게에서 본 노란바지일거라고 생각하는 논리의 오류와 비약과 같다...물론 백악관에는 파충류를 좆는 그룹에서 파충류가 만든 꼭두각시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파충류와 그레이가 활동한다고 해서(태아이식은 각자마다 목적을 갖는 거의 모든 외계인들의 공통된 작업으로 같다) 아눈나키의 '나와바리'에서 인구 절반을 차지한다는 로봇인간의 인구가 파충류나 그레이가 활동해 만들었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다...지구에서 목격되는 유에프오나 외계인들이 모두 파충류나 그레이인것은 아니며 의외로 휴먼노이드들도 많다.,,.,.


그 대머리에 작고 빈약한 어린애 신체를 가진 일부 부정적인 그룹의 원시상태의 그레이도 루시퍼나 파충류와 같은 어둠이 꼬여 활동하는 노예이며 인부이며 희생양이다...파충류든 그레이든 아눈나키등 그들이 하부에서 약탈과 노략질 수탈 해적질을 한다해도 그들의 주인이 어둠이 해적 수준으로 본다는 것은 너무나 적을 과소평가한것이다,,,즉 우리나라를 침략 수탈한 것은 왜구이기도 하지만 왜구가 아니라 일본군도 있다는 거다....그레이는 이 루시퍼 기획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지구상 로봇인간들이 그들과 같은 루시퍼의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지 직접적 합성이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모두는 어디까지나 어제 일부로 과거였다...나쁜 외계인은 모두 지구에서 물렀났다고 하며(지구에서 아눈나키의 대장 아누는 한때는 지구의 군주로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호언장담했지만 이 제멋대로 짐승 같은 모순 투성이의 오합지졸 지구인을 (카르마적으로다가) 책임질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도 질려버렸는데 그는 빛에 합류했다고 한다. 지구를 책임질수 잇는 것은 오로지 지구인 자신의 내면의 성장을 통해서일 뿐이다...) 그들을 주인으로 추종하던 지구인 잔당만이 끊떨어진 연처럼 남아 빛에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이야기를 소설로 본다해도 하등 상관없지만 올려진 정보 자료들에서 크게 벗어난 이야기라곤 보지 않는다...

소설도 많이 읽어라...성자가 아니라 논술이 필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