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지구를 위한 새로운 게임 플랜 - 1부
A New Game Plan for the Planet Earth
Messages from Christ Michael, Sananda, Monjoronson
이것은 이 행성이 종자 행성seed planet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야생의 생물을 가져야만 하고, 행성의 대부분에서 새로운 영혼들의 성장을 가져야만 합니다. 인간은 이 행성의 관리자가 되기로 되어 있지 높은 숫자로 증식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있든, 인간의 훨씬 높은 인구를 유지하는 다른 행성들이 있으며, 그러나 이들은 매우 현대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고 모든 그룹들과 평화 속에 있습니다. 빛Light과 생명Life 속에 있는 많은 행성들은 꽤 밀집된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일부 당신들이 모든 것이 이 행성에서 안락하게 살 수 있다고 믿는 이유인데, 그것이 그들의 기억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종자 행성(지구)에서는 그것이 그 경우가 아닙니다. 인간은 야생으로부터 떨어진 어떤 지역들에서 살아야만 하고, 그럼으로써 야생의 개체들이 성장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목적은 야생의 개체들이 단계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용기들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뜻은 야생동물둘이 인간의 몸으로 이동을 한다는것이 바로 이 지구의 중요한 목적이다라는 뜻임)
그리고 이 종자 행성(지구)에서는 몇 개의 종들이 인간 수준의 지성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종들은 우란티아에서 그것을 하기 위한 궁극적 조건들 아래, 당신들이 알고 있는 인간 형태를 제외하면 대개 고양이와 코끼리가 될 것입니다. 예, 코끼리 사람들이 있는데, 코끼리의 신인 가네쉬Ganesh에 대해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은 언젠가 가네쉬를 만날 터인데, 그는 카프리콘Capricorn 호에 타고 있습니다.
( 지구 동물들은 우주종족들과 유전자와 에너지와 의식들이 연결되었다는 뜻이다. 우주함선에 코끼리종족도 참여한다는 뜻이다. 지구의 고양이들은 우주의 고양이 종족과 연결되어있다는 뜻이다.)
이 글의 이 지점에서 여기에 좀 더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행성의 대부분의 동물들은 그들이 첫 번째 인간 생명을,가끔 여러 번의 인간 생애들을 갖기까지 사고 조절기thought adjuster를 받지 못합니다.
( 이 말은 지구에 사는 동물들이 사고조절자라는 근원아버지의 단편영을 획득하려면 인간이 되고나서 받아야 했고, 동물에서 인간이 된후에 인간으로 여러번 살아본후에 근원의 영을 연결해야 했다라는 뜻이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고양이들, 일부 개들, 일부 코끼리들이 아직 그들의 동물 몸속에 있으면서 이것(근원아버지의 단편영)을 획득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에 대해 매우 기쁩니다. 이것은 좋은 징조이며, 정말로 그렇습니다. 캔더스Canduce는 최근 그녀의 생활 속에서 이 숭고한 목표를 획득한 두 마리의 사랑하는 고양이들을 체험했는데, 그것(근원아버지의 단편영이 마음공간안에 내주하게 하는 것)은 동물 혹은 인간이 자발적 결정을 하게 될 때, 의지will(근원아버지영의 의지를 뜻함)를 발달시킬 때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아버지Father(대근원의 영)의 의지는 지구상에서 너무나 빈약하게 이해되고 있는 용어입니다.( 네라라는 인간은 이 아버지의 의지를 부득부득 거부하고자 계속 논쟁거리를 만들고 있음 즉 로봇인류범주에서 아버지영과 연결이 안되어도 된다. 정상인간이다임)
이것이 아버지Father의 일부(근원영, 사고조절자)가 그들(일부 동물들이나 사람들)에게 오는 이유인데, 그들이 자발적 결정인 중요한 무언가를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기서 ‘내가 있어I AM’라고 말했고, 그들의 영원한 여정이 다시 태어납니다.
그것은 자신의 방향을 바꿉니다. 그들(지구안 동물들)은 아주 오래 동안 생존과 존재의 교훈을 배워왔으며, 계속 전진하기보다 대개 그들의 통제 밖에 있는 어떤 방식들 속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한 존재가 그 몸의 유형(동물)에 상관없이, ‘나는 있어, 나는 존재해, 난 내가 되려는 것을 조절해, 난 나의 여행을 할 거야’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행성 위(지구)에서 인간의 몸속에 있는 인구의 일부는 생애 동안 자주 그것을 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어둠의 자들이 진화의 과정을 막기 위해 행성 위에 배치했고 그들 스스로 노예 상태를 유지했던 질적으로 저하된 인간 DNA를 가진 로봇 인간들robotoids입니다.
이 사람들은 전적으로 새로운 영혼들이며, 그들은 튤립이 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들이 그렇게 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복제clone와 다름없습니다. 그들은 가끔 사고 조절기thought adjuster를 가지는데, 그들 중 10% 가량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들은별개의 비정상적 그룹 (어둠의 비물질 영계 집단들을 의미함)영혼들로 돌아가며, 거듭거듭 다시 시작합니다(지구인간으로 재육화를 한다는 뜻임, 영계일부를 어둠세력이 통제를 한다는 뜻임, 어둠의 말덕이 자신의 하위자아들-네로 히틀러 등등_을 계속 만들고 지구인간으로 재배치한 과정이가도 함).
많은 것들이 해체uncreate되어야만 하는데, 그들이 신God의 개념이 없고 짐승의 명령(별개의 비정상적 그룹 (어둠의 영계 집단들의 마인드컨트롤)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뀔 것인데, 그러나 그것은 이 점에서 또 다른 논의를 위한 주제입니다. 이것은 창조의 계획에 거대한 손실이며, 지켜보는 모든 이들에게는 큰 슬픔입니다.
당신들이 여기서 보듯이, 2012년이 되기로 된 날짜는 하나의 날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상승의 날Ascension Day이 아닙니다. 상승은 어느 날짜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행성이 그 단계를 밟을 때 일어납니다. 상승의 날은 지구가 단일 극성으로, 빛과 생명 속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이것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날은 없습니다. 가이아Gaia와 그녀의 주민들이 바람직한 변화들을 만들고 통일 의식으로 들어갈 때, 지구는 상승할 것입니다. 그것이 목표로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들어올리기lift off를 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그 목표가 달성될 것입니다. 들어올리기를 하고 행성을 재이식reseed하는 것은 그 목표를 늦추게 될 것입니다.
상승의 날이 올 때 그 날은 모론시아 신전Morontia temples의 설치로 표시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것은 신의 강림Advent of God이며, 이 높은 상태로 들어가기 위한 지구 계로의 충분한 신 의식God Consciousness의 강림입니다. 그것은 그것이 도달하기까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오직 아버지Father만이 안다는 성경의 이야기의 뒤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재림Second Coming이고, 신의 강림Advent of God이며, 그때 하나의 행성이 빛Light과 생명Life의 신성한 단계로 들어갑니다. 나의 재림Second Coming 사건은 그 과정에 시동을 걸고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한 하나의 사건입니다. 그것은 빛과 생명 속으로 들어가는 운동이 아닙니다.
나는 지금이 무대를 사난다Sananda에게 넘겨줄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제 충분히 말했습니다. 나마스떼Namaste, 평화 속에 있으세요.
나는 크라이스트 마이클Christ Michael이고, 아톤Aton이며, 네바돈의 아버지Father of Nebadon입니다.
이브: 오, 마이, CM, (크게 웃으며), 이 질문이 나를 강타했습니다!
모든 이들이 영혼 운반자soul carrier로 결혼/결합하는 것이 어쨌든 당신에게 결혼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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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의 문장을 보면 이브라는 인물의 이해력을 통해서
영혼운반자란 바로 개체의식 본인의 영혼이 아니라 외부의 영혼을 뜻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영혼을 운반하는 자이다. 누구의 영혼을 운반하는가?
바로 인간과 동물의 영혼을 운반해주는 신들이다,
근원아버지의 단편영들이고 즉 사고조절자를 의미한다.
수호천서 역할을 감당하는 근원아버지의 단편영들은 동물을 사람단계로 이동시켜주고,
사람은 지구계를 벗어나서 다른 우주로 이동시켜주는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지구안에서의 뺑뺑이 윤회돌기는 상승이나 진보가 아니라 어둠세력의 지구인노예화의 영속일 뿐이다.
어둠세력이 영계전체가 아니라 일부분을 장악을 한것이지만, 그들의 하위자아인간아바타들이 계속 태어나서 성인이 된후에 악행을 행하는 역할을 자행하지 아니하던가?
사고조절자이고 영혼운반자이며 영혼의 상승여행의 전과정에 동행을 하는 존재는 바로 근원 아버지의 단 편영들이고, 이들이 수호천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런 영혼운반자가 마음공간에 내주하지 못하는 수준에 처해있다면 기계인간이라고 해석하는 것이다. 기계인간 로봇인간인데, 로봇인간은 신의 마음인 공감능력이 취약하다고 한다.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생명경시를 하므로 살인 살생을 가책없아 자행한다고 한다, 그래서 악당들이 신의 자녀가 아니라 어둠의 자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굳이 어둠의 4차원게 존재들마저 신으로 일컫는다면 그들은 고차원계의 선한 신이 아니라 낮은 차원의 악신들일 뿐이다. 그리고 이런 악신들의 로봇인류를 만들었다고 한다, 루시퍼도 그렇고 어둠의 과학자들도 로봇인류를 배치했다고 하는데, 어둠의 과학자들이란 그레이종들과 파충류외계인들도 포함되는데, 파충류들이란 다른 우주소속이 아니라 지구와 태양계안에 감금된 악한 우주해적들을 말한다, 이들이 신의 흉내를 내고 신행세를 하였던 가짜신들로서 오랜 세월동안 지구인간계에서 군림을 하였다고 한다,
신이 준 공감 능력이란 고차원계의 생명과 빛의 신들을 상징하며 대근원아버지의 빛과 생명력을 상징한다.
신이 준 유전적인 속성은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한다. 공감하는 능력이란 사람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존재하는 능력이며 문제해결에 대한 해결책을 도모하는 생존욕구처럼 중요하다.
채널링메세지에서의 공감하는 능력은 대체로 다정한 마음을 의미한다,
이런 다정한 마음들을 상징하는 동물들이 바로 고양이와 개들중에서 두드러지므로 고양이와 개들의 감성표현을 관찰하면 이해가 된다. 많은 대부분 인간들은 자기의 개인 욕구와 욕망에 맞으면 다정해지는데, 이는 조건부적이며 계산적인 다정함일 뿐이다.
그러나 개와 고양이의 다정함은 상대에 대한 조건이나 계산들이 배제된 진정 순수한 다정함을 표현할 줄 안다.
그래서 개와 고양이들을 완전의식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메시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공감하는 능력이란 지식의 학습능력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공감하는 능력은 바로 마음공간의 근본적인 순수함에 대한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느낌의 순수함의 능력이다.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강조하기 위해서
아래의 글은 네라라는 인물의 글에 올린 댓글이지만, 다시 이곳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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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고조절자로서 근원의 단편영을 끌어당기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공평한 게임이라서 그렇다.
인간이면 그 누구라도 빈부격차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고조절자인 근원아버지의 단편영을 만나고 연결해서 인생을 동행할 수 있다. 이게 얼마나 쉬운 일인가? 오르지 자기 마음하나만 높은 수준으로 올려주면 사고조절자가 저절로 이끌려서 온다는데 말이다.
심지어 동물들일찌라도 그들 마음속에 사고조절자가 내주를 한다는데, 얼마나 공평하고 진실한 우주법칙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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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못되먹었기에 내가 하는 말을 무조건 반대하기 바쁜데, 동물들 마음안에 사고조절자가 내주를 하게 되면 근원영이 알아서 그를 영계의 관문을 잘 통과를 해서 사람이 되는 단계와 절차를 밟도록 돕는 것이다.
너 건방지게 동물들이 누구 허락받고 영계에서 사람이 되느냐고? 떠들었느냐?
누구의 허락이겠느냐??
바로 내주자이신 근원의 단편영의 허락이다.
그 동물의 마음공간안에 함께 내주하고 동행을 하는 근원의 단편영께서 바로 지역마다 할당된 영계 책임자의식체들이나 천사들과 같이 연게해서 동물들을 사람으로 이동시키는 일을 한다는 것은 당연하거늘, 그동안 거품물고 내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 온갖 난리부르스를 추었느냐?
사고절자인 근원아버지의 단편영을 끌어당기는 비법은 바로 자기스스로 마음의 빛지수를 높이는 데에 길이 있다.
동물들도 마음공간이 존재한다,
특히 고양이와 개들은 완전의식체들이다.
시리우스 비물질존재들 중에는 고양이얼굴을 한 휴먼종족과 개얼굴을 한 휴면종족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존재들이 일부 지구에 와 있고, 그들의 의식이 분화가 되어서 아틀란스시대부터 개와 고양이로 태어나고 환생을 하는 것이다.
시리우스의 6차원 완전의식체들이 그들의 의식을 분화시켜서 현재 지구상의 개와 고양이로 살아가는 중이고 그들이 인간의식을 돕기위해서 그리도 희생을 하고 봉사를 하는 중이건만, 어느 인간들이 이를 제대로 이해를 하는가? 말이다.
고양이와 개의 마음은 근원의 영을 이해하고 안다고 한다, 그들이 근원의 영을 마음안에 끌어당긴후에 함께 동행을 하면서, 사람이 되는 과정을 가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거늘, 네라 너는 파충류이방인의 인간육화는 아무 문제가 없고 정상이라고 변호를 해주고, 개와 고양이라는 존재를 말한 나를 대적하고 반행했었더냐?
이런 빛의 지구같은 특별한 장소가 아닌 일반 세상에서는 진정한 진실이 통하지 아니한다지만, 네가 진실이 통하지 아니하는 세상인간들( 김영우)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는 짓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곳에서 더이상 김영우 타령을 하지말거라. 그가 시리우스의 개와 고양이 종족을 알더냐???? 그들 시리우스의 개와 고양이 종족들 일부가 지구로 와서 개와 고양이의 유전자를 책임지는 책임자의식으로서 존재하는 중이라는것을 아는가 말이다. 김영우는 그런 진실까지 알지를 못하는 낮은 단계의 인간에 불과하다,
개와 고양이는 인간이 줄수 없는 특별한 무엇인가를 제공해준다.
네 의식수준을 올리고 싶으면 개와 고양이를 직접 키우면서 완전의식의 의미를 배워 보거라.
개는 샤면적인 존재라고 천사 우리엘은 칭찬했었다. 개는 영적인 세계인 4차원계를 보고 느낄 줄 아는 존재들이다.
고양이들도 4차원세계를 보고 느낄 줄 안다, 인간육안으로 못보는 비물질체들을 알아보고 반응을 하며 냄새까지 맡는다.
너는 비물질체가 존재하는것은 아느냐?
인간육안에 안보이는 비물질체들이 가끔 카메라에 찍히는 것을 아느냐?
그들 비물질체들이 사진이나 동영상에도 찍히는게 바로 무엇인가?
네가 좋아하는 이상형인 마더쉐크멧이 고양이 얼굴의 종족인것 아느냐?
이집트전설에도 여자사자얼굴 여자고양이 얼굴이라고 한다, 본인도 그렇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상승하는 단계이고 하강하는 위치가 아니라고 했다.
너는 하강하는 존재들과 상승하는 존재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구분을 못하고
무조건 진회이니 진보타령을 해대는데, 그 진화와 진보도 단계단계가 다 다르다.
근원의 단편영들도 진화의 여정을 가는 존재들이지만, 그들은 하강하는 근원의 분신들이기에 인간이나 동물들과 위치가 다르다. 대근원아버지의 단편영은 하강하는 비물질적 존재들로서 인간마음과 동물들마음을 돕기위해서 물질계에 빛입자 존재로서 온 것이다,
일부 천사들도 물질계 존재들로 육화를 하는데, 그들은 상승을 목적으로 하는 존재들이 아닌 하강하는 아들들이다.
아울러 인간들은 상승을 위해서 움직이지만 하강을 하는 천상존재들은 상승이 목적이 아니다.
하강하는 자들은 인간의식을 상향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특히 인간의식의 상향화을 돕는 동물들이 개와 고양이라는 종족들이다.
그들은 동물형태로 존재하는 중의 천사적인 의식체들이다,
다시는 개와 고양이들이 동물들에 불과해서 사람이 되는 문지방을 못넘는다고 헛소리를 지껄이지 말거라~~
동물학대와 동물살상이 자행되는 저질문화의 지구현실에서~~~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동물이해에 대한 내용들에 마음의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빛지수를 스스로 높이게 될 것이다.
동물 사랑중에서 고양이나 개들을 제대로 알아보고 사랑스럽게 대응할 줄 아는 사람은 빛지수가 어느정도는 높은 사람일것이다.
몇해전 이곳에 고야옹이라는 회원이 있었는데, 그 회원은 고양이와 개를 키워보고 상호간에 사랑(공감하는 감성)을 주고받은 경험을 채운 회원이었다. 그분이 왜 고양이와 개가 사람보다 마음상태가 낫고 더 괜찮은 것 같은데 사람들이 그 아이들을 천대하는지? 이해가 않간다고 하소연을 했다.
고야옹 그분은 진실로 의식 수준이 높은 분이었던 것 같고 공감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한 수준 높은 분으로 인식된다.
그분은 키우던 아이들을 상실해서 가슴아파했고, 고야옹님을 네이브라는 회원분이 위로해주는 개인 글을 주고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네이브님 역시 동물사랑의 정신이 컸고 동물의 가치와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는 의식이 발달한 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네이브님은 길거리의 고양이들에게 함부로 횡포를 부리지 말라고 충고를 한 글도 올렸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애완 동물들을 키우는 분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별을계승하는자님도 애완견을 키우는 것을 알렸고, 아눈나키앤드라코니언님도 애완견을 반려동물로 카운다고 했다. 아주 오래전 글에 키우는 새끼고양이 3마리가 말썽을 피우는 일화를 전한 하지무님의 글도 있었다. 무동금강님 그분 역시 애완견을 키우면서 감정교류를 나눌 줄 아는 분이었다.
카우는 일을 하지 아니했어도 어떤 강아지에 대한 가슴아픈 사연을 전한 김경호남도 기억이 난다, 김경호님과 한때 특정 메시지출처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을 하는 문제로 언쟁을 심하게 하고 난리법썩을 치렀으나 그분은 가슴의 사랑이 크게 발달한 분인데...보편적인 사랑의 의식이 드넓은 필드로 개발이 된 분이다.그리고 다방면에서 지혜를 찾고자 상당히 노력을 기울였던 분이다, 다만 핀트가 어긋나서 천상메시지를 곡해를 하는 바람에 파차간에 공격과 방어라는 전면전의 말싸움을 벌였으나 내심으로 그분의 장점들까지 몰라보았던 것은 아니었다.
사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인간들끼리의 사랑으로 오인을 하는데, 만물에 대한 사랑의식이 있는바 김경호님은 생명체와 만물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의식이 발달을 해서 어떤 강아지의 삶조차 안타깝게 공감을 한 인물이었던 것이다.
네라라는 인물이 동물이 사람으로 문지방을 못넘네 하면서 난리법썩을 쳐서, 메시지내용에 나오는 내용들을 왜 부정하는지 이해가 가지 아니했다. 여기저기 반복적으로 나오는 내용들인데, 네라는 동물형태안에 들어가 있는 의식을 아주 천대하고 학대하는 느낌을 풍기는데, 혹시 동물고기를 아주 좋아하는 육식주의자인가? 의심이 갔다.
심지어 파충류이방인들의 혼성체가 있고, 그레이들의 혼성체가 있는데 이들이 바로 로봇인류에 속한다고 알려주어도 이들 외계인혼성체들은 정상인간이지 로봇인류가 절대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기면서 천상메시지내용을 계속 난도질을 하는 중이라서...그 속내를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사실 이런 메시지를 접하면서 당황스러운 기분이 드는것은 당연하다,
지난해 가을에 미용실에서 여성잡지를 보는데, 잡지의 20대여성모델이 얼굴메이크업과정을 보여주는 사진이 여러컷 등장했는데 가장 큰 사진 하나가 충격이다. 외국 동영상에서 본 바로 그 홀마크 세로형일자동공이다. 파충류뱀눈의 눈동자가 아닌가???? 그러면 우리나라에도 파충류혼성체들이 있다는 소리네/~~~라고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 모델의 부모가 어둠의 외게인들에게 납치되거나 태아이식을 당해서 그런 홀마크동공을 지닌 인물이 태어난것같기도 하다, 이런 존재들이 바로 로봇인류에 속한다고 보아야 하는데...
네라라는 인간은 그들이 정상인간이라고 우긴다, 부시같은 악당은 100%파충류혼성체임에 로봇인간이고 근원영과 교신못한다,그런 인간마음속에 근원의 단편영이 깃들수가 없고 악령세력이나 파충류외계조종을 받는 것임에도 네라라는 인간은 그런 인간도 정상인간이라고 계속 주장을 하면서, 자기를 이 사이트에서 내쫓으려고 한다고 나를 향해서 비속어와 저속어들을 동원하면서 저항을 한다....
왜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해석을 하지 아니하고 거꾸로 해석하는 것일까? 3류추리소설가가 따로 없다/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이런 유형은 사이비라고 표현하고 이단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리고 이단을 추방하고자 한다.
본인이 그동안 익힌 온갖 잡설을 동원해서 메시지를 제 멋대로 난도질을 하고서 그야말로 절름발이 병신을 만들어버린다.
길냥이들을 생각하면 그 아이들은 보금자리도 없고 굶주림으로 길거라를 헤맨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너무나 혹독하여서, 겨울을 못버티고 얼어죽는 아이들도 있고, 겨울나기가 힘들어서 봄에 병이나서 죽게 되는 아이들도 생겨난다.
이미 도움을 적극으로 애원하고 요청해서 입양을 한 아이들이 있는데 집이 좁아서 더 들이지를 못하므로 동네 다른 냥이아이들 사료와 물만 간신히 챙겨주는 일을 오래전부터 해왔는데, 동네 많은 인간들의 적대적인 태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별별 악행들을 다 겪어오고 있는 중이다.
쓰레기 버리는 곳에 원형 시멘트굴이 있는데, 아이들이 사람들 눈치를 안보고 숨어서 밥을 먹을수 있기에 그곳에 사료를 놓아둔다. 그러나 고의적으로 그곳을 막고, 연탄재부터 음식물 쓰레기들보터 온갖 쓰레기를 잊을만하면 쳐넣으면서 아이들 밥주는 일을 훼방하는 악질인간들이 있다.
아이들을 그냥 놔두지 아니하고 죽이겠다고 덤벼대고 악행을 저지르는 사악한 인간부터, 별별 인간들과 싸워야했다. 좋은 말이 안통하면 결국 언성이 높아지게 된다.
내가 고양이들 밥을 준다고 대놓고 욕설과 험악한 말을 하면서 덥벼대는 살기꾼이 바로 입주민중에서 있었는데, 다른 입주민 인간들이 내가 당할때 아무도 편을 들어주지도 아니했으며 모른체했다. 심지어 친분이 있었던 주민마저 그 악랄한 폭언을 던져대던 저질인간을 모욕죄로 파출소에 고소하려는데 증인으로 서달라고 내가 부탁하는데도 딴전을 피우면서 도리어 폭언을 행하는 인간의 편을 들면서 증언거부를 하는 바람에 그 인물까지 아예 등을 돌리고서 길냥이편에 서기로 작전을 하였다.
무식하고 극악한 동네 인간들이 고양이에 대한 오해를 하고서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다.
고양이가 균을 옮긴다나?
이것은 마치 전라도사람들은 빨갱이들이다라고 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옥질한 다른 지역 출신의 인간들과 같은 심리가 아닌가?
한마디로 김대중은 빨갱이고 전라도 출신이다, 고로 전라도 출신들은 다 빨갱이들이다 라는 이론이다.
그리고 고양이들도 균이 있는데 모든 고양이들은 다 균이 있다로 해석하는 것이다.
사실 고양이들 중에서 균이 있는 고양이들은 극소수라고 한다.
그것도 균을 옮긴다는 것은 공기중에 옮기는 게 아니고, 일부 고양이의 배설물속에 기생충이 있다는 것이며 그 기생충이 있는 고양이 변을 직접 손으로 만지지않는 한 균에 감염될 수가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외국의 고양이들이 그런 경우가 많지 우리나라 고양이들이 기생충에 감염이 된 경우는 흔하지 않다는데, 인간들은 방송의 과장된 자료를 오버해석하고 악심을 키우고 고양이들과 아이들 밥주는 사람들을 향해서 악행을 부리는 것이다.
설령 기생충이 있는 고양이변을 만졌다해도 비누로 손을 잘 씻어주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대변보고나서 손안씻어도 되는가?
인간들 역시 비누로 손을 꼬박꼬박 잘 씻어주어야 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한것이다.
왜 고양이들을 그리도 저주하고 학대를 하는 인간들이 많은지?//이해가 안간다.
고양이들을 저주하는 인간들이 은근히 있는 반면에, 길냥이들을 챙겨주는 캣맘들과 캣대디들도 은근히 있기는 하다.
지마켓과 옥션에서 사료구입하는 대부분 구매고객들이 길냥이들을 자기네 집 고양이들과 같이 챙겨주는 사람들이다.
아무튼 편파적인 편견들이 아주 문제가 있는데, 이런 편파적인 편견에 사로잡히는 인간들을 나는 달가와하지 않는다.
이런 편견에 사로잡힌 인물 중 한명이 네라라는 인물이라서 줄기차게 싸워야했다.
전라도의 김대중이 빨갱이니까 전라도 사람도 빨갱이이고 못됐다고 독기어란 눈빛과 악심을 품고 대응하던 인간들이야말로 로봇기계들이 아니란 말인가? 빨갱이이론에 세뇌된 우매한 마인드콘트롤을 당한 어리석은 정신적노예들 말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의 정치인들의 악행때문에 전체 일본본국민들도 다 똑같다는 식으로 일본을 저주하고 일본국민을 욕질하면서 일본이야기 한 이삼한 성자를 사탄취급하는 네라의 심리구조는 단순무식하고 극악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내국인의 추악한 악행들은 봐주고 얼마든지 용서해줄 수 있으나 일본은 정치인과 국민들 전부를 다 몰살시켜야 직성이 풀린다인가?
많은 대다수 사람들이 네라같은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기에,
같은 나라에서 특정지역 주민들이 오일팔사건같은 무고한 희생을 당함에도 태연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것이다.
일본의 정치인들때문에 전체 일본국민들까지 저주를 하던 네라였다, 네라의 언쟁계기는 이삼한성자가 일본국민의 장점 조금 칭찬했다는 것과 그림자정부 이야기 말하지 않아서 이삼한 성자는 사탄이고 불교는 사탄이라고 우겼었다.
그런데 지금은 부시라는 이라크전쟁의 원흉에 대해서는 일절 모른체한다,
사탄은 정작 부시가 아니던가? 그리고 히틀러는 천국갔다던데라고 잡설을 인용하면서, 히틀러가 로봇인간 중 하나이고 악당이고 사탄인것은 일절 모른체하고 시인을 아니한다. 왜 부시가 정상인간이냐? 아니냐 ? 질문을 거듭하는데도, 그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고 딴소리만 늘어놓을까?
파충류혼성체는 로봇인류가 아니라 정상인간 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말이다.
악당들은 로봇인류라고 했거늘, 부시는 악당이 아니었던가?
이런 부시같이 전쟁게임을 즐기는 자들에게는 사고조절자근원의 단편영이 깃들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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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은 빨갱이들이라고 1970년대에 유행한 말이 있었고,
전라도사람들은 다 못됐다고 편파적인 내용에 세뇌되어서 전라도 사람이라면 이를 가는 로봇같은 인간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내가 전라도 살았을 적에는 그런일을 않겪다가 부모따라서 경기도지역으로 학교전학을 오면서 학교에서나 동네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쑤군대고 떠드는 꼴을 보고서 어안이 벙벙했었는데, 그런 악몽이 지금도 이 세상에서 교묘하게 재현되는 중이다.
인터넷에 일베충들이 그런 짓들을 하는 중이고, 네이버 일베충블로그인간 하얀비라는 여자가 그짓을 뻔뻔하게 하는 중이다.
빨갱이타령질이 지금도 이나라에서 일어나는 중이다. 전라도를 무시하고 우습게 보며, 전라도사람들을 사람취급 아니하는 짓을 즐기는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이 득실거리는 것 같다.
대한항공의 조현아사건의 당사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전라도출신이라고 블로그에서 깔보고 욕질한 잡스런 인간이 바로 네이버에서 하얀비라는 닉네임을 쓰는 일베충인간이기도 하다. 검은비에너지를 뿌려대는 쓰레기가 지금 2015년에도 존재하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들이 로봇인간이고 바로 악질세력들임에도 네라라는 인간은 우리나라에는 로봇인간이 없다고 우긴다.
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친 국수주의 인간이 아닌가?
일본인들을 저주하지를 못해서 발광병이 나서 일본인 장점을 조금 칭찬한 이삼한 성자를 사탄타령을 해대던 인물이 국내의 추악한 인간들을 로봇인류가 아니라고 부지런히 변호해주면서 심지어 파충류혼성체 부시도 로봇인간이 아니며 정상인간에 속한다고 외치며 로봇인류는 따로 있다고 우기는 중이다.
로봇인간도 뭐 클론같은 인조인간이고 복제인간이라나?????
문서의 내용을 역으로 생각할 줄도 모르고 오르지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내용들이라든지 상징성의 비유법내용도 구분을 못하는 그 한계성의 돌머리 해석법은 어디서 유래가 된 것일까?
아무튼 빨갱이론을 주장하고 방송뉴스에서 한바탕 떠들면, 무식한 대중들은 무서워서 벌벌 떠나보다,
그리고 계속 속이고 속임을 당하면서 되는대로 살아가는 것이겠지~~
조선일보 조갑제를 위시해서 다 그나물에 그밥들이 말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돼중과 놈현으로 둔갑되어서 일본앞잡이로 누명을 씌움을 당하면서 네이버 국유본카페의 인드라라는 말장난사기꾼에게 엄청나게 난도질을 당하고 있었고, 심지어 일부 영성인들조차 전두한 노태우 박정희 이명박은 쏙빼고 김대중과 노무현만 죽어라 욕질을 한다. 완전 어이상실의 세상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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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운 겨울날에 출근길에 일어난 일이다.
잘 아는 어미냥이와 새끼냥이가 죽어라 골목길을 가로질러 도망을 치는 장면이 목격이 되었다. 길을 따라서 내려가다보니 아랫동네의 어느 창고형마당에서 큰 벽돌조각들이 날라와서 그 작은 아이들을 공격하였던 것이다. 벽돌을 던진 인간은 사각탁을 가지고 흉물수러운 표정을 한 70대 노파였는데, 아무런 가책도 없고 고양이들이 돌맞아 죽으라고 그런 악행을 태현히 자행중이었다. 어이없어서 노려보다가 출근길이 급해 정류장으로 와야했지만....진짜 할지랄 없는 쓰레기악귀들이 인간들속에 어디나 있나보다.
네라가 말한다. 한국사람중에는 로봇인간이 없다고....아무런 연고도 없이 작고 어란 동물들에게 돼져죽으라고 커다란 벽돌조각 돌덩이 던쳐대는 추악한 감정의 그런 노파가 바로 로봇인간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런 악귀인간에게 무슨 신의 마음이 있으며 생명존중 마음이 있으며 연민과 공감의 감정이 있겠는가? 말이다.
도데체 로봇인간이 무슨 인조인간이니 복제인간이니? 라고 네라는 황당하게 떠든단 말인가?
로봇인간이 클론과 다름없다 라는 메시지의 뜻은 감성능력의 부재이고 인정사정 모르는 인격파탄자들이다 라는 뜻이다.
로봇인간이 클론같은 생체합성로봇같은 신체기능이 같은 인간이다라는 말이 절대 아닌 것이다.
어떻게 감히 생체로봇같은 신체로 연결을 시키고서 로봇인간도 클론같은 몸체를 가진 자들이다라고 오인을 한단말인가?
인격파탄자들인 악당들을 비유해서 로봇기계인간이라고 한것이지
로봇인류의 몸뚱아리 자체가 일반 사람과 특별히 달라서 그런겻이 아니다.
메시지를 해독하는 능력이 없으면 차라리 조용히 모른체하면 된다.
왜 정신성과 의식성과 심성과 품성과 감성 등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일절 추리하고 연상하지를 못하는가?
오르지 육안에 보이는 물질적 기능의 유사점인지 아닌지?로만 구분하고서, 공장물건이나 먹는 빵에 비유해서 내용을 이해하려는데, 본인의 이해력의 한계가 무엇인지?그리도 모른다 말인가?
네라 이 쓰레기같은 인간아 ~사람이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만 말하는 것이더냐?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시각과 관점이라는 것이 있다.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을 해야한다는 것은 기본 도리이다.
사실을 거짓으로 은페하고 덮고 왜곡 조작을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편파성이라든지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정치니 사회니 뭐니 따로 구분하고 가리고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것이더냐?
살다보면 그 어떤 영역에서든지 거짓이 존재하는 것은 거부를 당연히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더냐?
그게 정치이든지? 종교이든지? 이런 저런 메시지이든지? 막론하고 두루두루 다방면에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원리원칙이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게 철학이라서 기본적인 관점을 알렸거늘, 네가 감히 나를 향해서 네까짓게 무슨 정치에 관심이 있었느냐고 지껄이며 덤비느냐?
네라 너라는 인간에게서도 네이버 국유본카페의 인드라같은 악취가 물씬 풍긴다.
그 이중인격자말이다. 내가 초록은 동색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려두었다.
이중성을 간파한 사람이 이미 있어서 말이다. 그 사람의 글을 빌려서 올려두었다.
영성안에는 정치와 사회가 다 포함이 되어있다..
피닉스저널과 천상메시지들 속에서는 세상사의 흐들과 정치에 대한 평가들이 다분히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종교에 대한 비판도 당연히 있는 것이고
자연과 동물들 우주만물 등등 모든 것들이 박물관 자료같이 총망라 되어있는것이다.
너라는 인간은 천상메시지를 네 목적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전락시켜서 네게 필요한 내용만 골라서 읽고, 그 나머지는 무시하고 짓밟지만, 나는 너같이 처신을 하지 않는 것 뿐이다. 나는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한다,
몇해전에 아랫동네의 길 한켠에 고양이밥주다가 그동네 몇몇 인간들과 대판 싸움이 난적이 있었다.
그때 아랫동네 냥이가 걱정이 되어서 고민하던 시기를 거친후에 얻은 결론이 있었다. 그 냥이는 동화속에 나오는 냥이처럼 순백색 털을 지닌 우아한 자태의 고양이였다.
그 당시는 고양이들의 상위자아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상위자아가 바로 빛에너지 의식체였다. 사람의 가슴챠크라가 발달하면 아름다운 그린빛의 필드가 형성이 되는데, 그 에머랄드 녹색빛을 지닌 의식체였다. 아무튼 그들이 바로 고양이들의 책임자의식이며 유전자책임자들이라는 답을 얻었다. 더 중요한것은 그들은 고양이얼굴을 한 유전자적 책임자들이라는 것이었고 휴먼 형태라고 했다.
이 시기에 지인 무동금강님과 전화대화를 하였었는데, 그분은 내고민을 듣고서 기도를 해주겠노라고 친절한 응대를 해주었다. 그리고 자기의 친구가 전생을 기억하는데, 고양이들은 아틀란스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 전해주었다.
나는 그 친구분이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알았지요? 묻자 그 친구는 아틀란스시대에 살았기에 그 시대를 기억하고 고양이들도 그시대에 만들어졌고 하더라 면서 말해주었다.
그리고나서 지난해에 내가 받은 응답에 맞아떨어자는 자료를 찾아냈다. 이미 나온 자료였는데 늦게 확인한 것이다.
동물 의식: 고양이와 개의 본성에 관한 진실 - 대천사 메타트론 by James Tyberonn
동물 의식: 고양이 & 개의 자비로운 본성
~Animal Consciousness: The Benevolent Nature of Cats & Dogs~
신성한 펠리대(Felidae-고양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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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의 눈물
http://blog.daum.net/yunhynh/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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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진영이 교회 가는 자들에게 천국으로의 휴거rapture를 기대하도록 확신시킨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이 사람들의 생존기술을 무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문제들을 시정하려는 욕구를 무력하게 만들었는데, 너무나 많은 이들이 그들이 천국에 있을 것이고 그들의 잘못을 직면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천국으로의 그들의 여행이 “올바른 교회,” 혹은 올바른 종교, 혹은 그들이 속한 것이 무엇이든 그곳에 속함으로써 보장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 어리석음에 대한 교훈을 또한 체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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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메시지 부분발췌 내용인데ㅡ
생존기술에 대한 교훈은 문제를 시정하려는 욕구이다,라고 설명한다.
교회의 천국과 구원에 대한 가르침은 사람들이 현실의 문제를 개선하고 시정하려는 의욕을 꺽고
현실도피주의를 양산하므로 어리석은 가르침이다라는 것을 지적하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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