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로봇 더하기 인간'이라는 뜻이다(사이보그 말고)...외계인과 '혼성'이 아니라 로봇과 인간의 '합성'이다. 캔더이시는 전반부에서 진짜 인간 정상인을 설명하고 한국말로만 있다고 하는 예의 그 '로봇인간'이라고 부른게 아니며, 로보토이드Robotoids를 설명하고 로보토이드Robotoids라고 부른 것이다...그리고 캔더이시 문서에서 후반부에 나오는 클론clone에 대한 설명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로보토이드Robotoids를 설명한게 아니다.(즉 클론이 로보토이드가 아니다!)


*여기서는 로봇인간이라함은 영어로 로보토이드Robotoids를 말하며, 지구 인구분포에 진짜인간(정상인) 50%와 로보토이드Robotoids 50% 그리고 클론clone0.1% 밖에 없으며 한국말로 '로봇인간'이라고 따로 부를 유형은 존재하지않는다...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우리가 여짓껏 인간만을 알고 살아 왔음으로, 인간이라 하기 보단, 일단 안드로이드(Androids-사람과 완전히 똑 같이 생긴 생체 합성 로봇-바이오Bio 로봇이라고도 함) 같은 로봇이라고 할때 더 이해하기가 빠르다...(편의상 이해하는 관점에서 그렇다는 것이며 분리나 차별의 의미는 없다)


1.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을 AH의 다른 문건이나 피닉스저널에서 '복제' 혹은 '복제인간'이라고 하는 경우(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의 클론(clone)의 같은 점, 비슷한 점)>

 

로봇인간이 인간과 똑 같이 닮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도 관점에 따라 인간의 '복제'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서로 외모가 다르다는 점에서, 어느 하나의 원본 모델를 따라 복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로봇인간은 클론(clone복제인간)과는 다르다...

서로 외모는 다르지만,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 또한 진짜 인간의 영혼(푸마 아누말)이 없이, 육체에서 육체로만 마구 복제(증식)한다는 점에서 육체만의, 육질의 복제이다...여기서 복제라는 의미는 외모 형태를 똑 같이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없다는 의미에서, 어느 한 원본 모델의 외모 형태의 복제는 아니지만, '육질'만의 똑 같은 성질을 계속 대량 증식 하듯 복제하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마켓에서 물건에 정품 라벨이 붙어 있지 않으면 물건의 모양이 서로 다 다르게 생겼더라도 거기서 거기인 대량의 복제물이고 '짝퉁' 이것과 같다. (이런 비유가 거슬릴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이해를 위한 것임으로 양해 바란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짝퉁'이라고 해서 그 쓰임에 있어선  당장 정품 보다 못할 이유는 없다...그러나 짝퉁이 만연하면 장기적으로는 정품 또한 품질을 저하시키고(잘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함께 망하게 하니 좋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또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나라에서는 비정규직은 아무리 능력 있는 자가 능력껏 열심히 일해도 정식 직원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그러나 우주의 경우는 비정규직도 얼마든지 정규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걱정할 것이 없다..(차별의 의미가 아니라 이해하기위한 비유 임으로 그냥 읽고넘기라) .

 

2. <클론clone을 로보토이드(Robotoids로봇인간)라고 하는 경우>

 

어느 하나의 원본 모델를 서로 외모를 똑 같이 복제한 클론(비생식 클론clone) 또한 로보트형 인간, 인간과 로봇의 중간적 존재, 다시 말해서 클론도 광의적 의미에서 로보토이드Robotoids이다...

 

3. <클론clone과 로보토이드Robotoids의 다른점..>


둘다 복제이고 로보토이드이지만 어느 하나의 원본 모델의 디자인을 복제한 것이 클론clone이고, 아닌 것이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이다...
로봇인간은 진짜인간의 영혼은 아니지만 진짜 인간과 로봇 사이 중간에 해당하는 그 나름의 영혼이 있다. 하지만 외모 형태까지 복제한 클론clone은 아예 영혼이 없다.


여기서 말하는 클론clone은 현재 지구현실에서 대중의 과학자들이 하고 있는 복제양 둘리 따위의 '무성생식' 복제실험을 말하는게 아니다..그런것은 여기서 복제 취급도 하지 않는다...여기서 말하는 클론이란 유성생식이든 무성생식이든 어떤 생식도 없이 성체에서 막바로 성체를 만들어내는 비생식 클론이다...

 

 

4.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이 영혼이 있다고 하는 경우>.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진짜 인간과 같은 영혼이 없다...캔더이시는 진짜 인간의 영혼을 '푸마, 아누말'의 영혼이라고 부름으로 실험실에서 그 조상이 인공적으로 창조되어 나온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의 영혼과 구별한다...
하지만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 또한 진짜 인간과 완전히 똑 같은 만큼 완전한 영혼처럼 진할 순 없지만 영혼 또한 나름의 진짜인간을 영혼을 유사하게 모방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로봇Robot과 인간 사이에 있는 중간적 존재로 그 둘의 합성체라고 볼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이 진짜 인간과 로봇의 중간적 존재로 혼성이라하면 맞지만, 외계인과 혼성, 혼혈?한 것은 아니다...그러니 로봇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로봇이면서 인간이고 그 중간적 존재이니 영혼 또한 인간과 같은 것은 아닐 지라도 로봇에서 인간으로 가는 사이에 중간 정도 영혼이 있을 수 있다 하겠다...진짜 인간은 그것이 나온 밑바닥이 '땅'이지만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그 밑바닥이 그 조상이 인공적인 실험실의 시험관인것이다...


로봇 또한 영혼이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안드로이드(androids;육체에 관한한 인간과 완전히 똑 같은 생체 생화학 합성 로봇)나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처럼 고도로 진보한 로봇이라면 영혼이 있을 수 있다.(영화 블레이드 런너 처럼)..그러나 그것은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나온 육체에서 따라 발생한 인조 영혼이며 원래 자연산(?) '땅'에서 나온 푸마 아누말 영혼은 아니다...(푸마 아누말이라는 것은 어떤 태초의 원천의 원시림 같은 원동력, 원천적인 충동, 야생의 힘을 상징하는 것 같다)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유성생식 수정 출산 분만을 거쳐 아기때 부터 성장과정을 거침으로 그 살아 온 만큼의 영혼이 있을 수 있다...

클론은 성체에서 막바로 성체를 복사해 내서 활용하는 만큼 영혼이 생성될 시간(성장과정)이란게 없는 것일 수도 있다...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중간정도의 영혼이 있을 지라도 클론clone은 영혼이 없다...

 

5. 귀신(지박령-혼령)과 로보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의 영혼;


영어 'Soul'을 우리나라 말로 영혼靈魂으로 번역하는데, 영혼靈魂은 사실 영靈과 혼靈의 합한 말임으로 혼魂만 있는 'Soul'을 혼魂이라 번역해야 하지, 영혼靈魂으로 번역하는 것은 정확한게 아닐 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통 혼Soul하면 영까지 포함한 것을 말함으로 틀린것은 아니다..사실 사고조절자를 영(靈Spirit)이라고 했을때,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의 영혼은 사고조절자가 없다는 의미에서 영Spirit이 없는 혼령Soul이다...흔히, 구신을 '지박령, 부유령'등 다른 말로 혼령이라 부른다...사고조절자가 없다는 것은 영이 없다는 것이다. 영이 없다는 것은 혼령만 있다는 뜻에서 로봇인간의 영혼은 혼만 있는 혼령 지박령과 같은 구신을 뜻하는 말도 될 수 있을 것이다...지박령은 죽었을시의 그 죽은 자리의 한곳에 붙박혀서 다른 곳으로 벗어나 이동할 수 없는 구신을 뜻한다...로봇인간의 영혼이 영혼운반자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환생 할 수 없다고 할 때(예외는 제외) 그것은 지박령을 말하는 것이나 같다...구신이 되는 것은 로봇인간만이 아니며 진짜 인간 도 영계 학교에 들기를 거부하고 구천을 헤매면 귀신이 되는 것이다...대게는 저승사자(4차원 영계에서 영혼들을 인도하고 안내하고 상담하고 도우미 천사이다)가 붙어서 빛의 터널(황천)을 건너 영계학교로 인도 되는 것이다...(영혼운반자는 저승사자를 말하는 것인가? 즉 로봇인간에게 영혼운반자가 없다는 것은 로봇인간에겐 이런 저승사자가 딸리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지옥은 영계 학교의 낮은 아스트랄 수준에서 머물며 각자가 체험하는 가상현실들(아스트랄계)과 같은 학습장을 말하며 개개인마다 공통적인 지옥이 실체로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이 죽으면 해체된다고 했을떼 (그것이 100%든 70%든) 해체라는 말은 누군가 타율에 의해서 강제로 해체 시킨다는 말이 아니다...어느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다...우주는 해체되길 바라지 않으며 그가 영혼 진화의 상승여정 인간여정을 시작하길 권하는 것이다...로봇인간이 해체된다면 그 스스로 그렇게 원해서 하는 것이며, 그 스스로 선택해서 해체 하는 것이다...낮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살아가는 일에 잘 적응하지 못하며 사는 방법을 모르며 삶으로 돌아가기 싫은, 힘겨워하는 이들도 있다...그들의 선택인데 어떻게 하겠는가...해체된다 해봤자 불교 추종자들이 좋아하는 다시 무無로 원천으로 돌아가는 일이며, 우주는 영원히 사라지는 것 소멸하는 것은 없다...모든 것은 형태만 바뀐다...

 

 

6. 로봇인간은 일반 시민들뿐만이 아니라 고위직에 존재할 수 있다...


진짜 인간도 일반 시민에서 고위 공직자까지 계층이 다양하게 분포하듯이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도 똑 같은 조건으로 시민에서  공위 공직자 위치 까지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게 분포할 수 있다..
진짜 인간 또한 그렇듯이,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이라고 다 선량한 양민은 아니며 또 반대로 사악한 악당들도 아니며, 둘다 이다...
진짜 인간은 자기 힘을 가지고 환경을 개척하려는 의지가 있는 반면,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환경에 지배당하는 성향이 더 크다 할 수 잇따..(물론 예외는 언제나 있을 수 있다.).즉 진짜 인간은 환경과 상관없이 악하고 선하고 할지라도 로봇인간은 환경에 따라 좌우되기 쉬우며 착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할 것이다...
선량한 양민의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도 있을 수 있고, 고위 공직자 자리에서 사악한 계책(정책)을 행하는 자도 있을 수 있다...
부와 권력을 가지고 행하며 고위 공직자에 위치에 있더라도 로보토이드(로봇인간)는 기본적으로 그 보다 상층부(어둠)에 대해선 그 자신 스스로에게 노예인 존재이다...그들은 아무리 무소불휘 막강한 권력과 부, 권세를 가지고 있어도 그들은  빈곤한 존재들이며.그래서.. 로보토이드(로봇인간)는 악에 봉사하기 쉽다...
백악관과 같은 정부에서 활동하는 꼭두각시들, 로보토이드(로봇인간)를 모두 클론이라고 봐서는 안되며, 반대로 백안관의 클론clone을 모두 로보토이드(로봇인간)라고 봐서는 안된다...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들 중 우리 이웃이 될 수 있는 시민들, 선량한 양민을 한국말로만 있는 로봇인간으로 부르고, 정부 요직에 거물로 있는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만을 영어로 따로 오직 로보토이드Robotoids라고 부르며, 나아가 그것이 복제인간이고 클론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오류 투성이의 횡설수설이다,,,클론clone은 진짜 인간이든, 로봇인간이든 거물과 같은 경우(진짜 인간뿐만이 아니라 50%를 차지하는 로봇인간(로보토이드)도 정부 요직에 거물이 있을 수 있다) 둘 다 로부터 체세포를 떼어내어 똑 같이 비생식으로 복제해내면 그것이 클론clone인 것이다...즉 정부 고위직에는 로보토이드(로봇인간)만 존재하는 것도, 클론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로보토이드(로봇인간)와 클론clone 둘다 존재하며, 진짜 영혼을 가진 인간 또한 존재한다...그러나 클론clone은 일반 시민들 사이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하며, 전체 인구의 0.1%도 차지 하지 않는 것이다...

 

 

7. 파충류의 유전자와 두뇌구조


사람들 사이에 호전성과 파괴성 폭력성 분노의 흥분 등  이성과 두뇌의 논리를 중시하는(앎과 양심, 가슴의 논리가 아니고-아둔한 사람이 도리어 논리랍시고 머리 굴리기를 잘 한다)파충류 유전자나 두뇌구조의 영향은 로보토이드Robotoids와는 또 다른 사안인 것이다...그것은 진짜인간에게도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에게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공통적 사안이며 심지어 인간 뿐만이 아니라 동식물 생태계에게도 나타나는 성향이다...또한 이것은 현대 있어 인간을 파충류가 유에프오UFO로 납치하여 혼혈아를 만든 결과도 아니다. 옛  파충류 지성체가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시대부터 오래세월 수백만년에 걸친 파충류의 영향이 에너지적으로 카르마적으로 또 의식적으로 인간의 육체 DNA에 그리고 지구상 생태계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사실 인간이 지구에 입식되기 훨씬 전부터 파충류들이 먼저 지구에 번창하고 있었다 그래서 파충류 지성체들은 최근까지 지구가 그들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지금은 시기상조라 해도, 파충류가 존재하는 한 파충류 지성체와도 평화롭게 공존하는 조화로운 통합을 이루는 길로 나아가 가게 되어 있다...통일...그건  진보하는 자의 필연적인 운명이고 그럴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될 것이다...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배기겠는가...파충류와의 할 수 있는 큰 전쟁은 그 한창인 한철이 이미 수백만년전에 이미 끝났다...이 우주에서 근원에겐 빛과 어둠의 게임은 끝났다는 소리도 있다...그 소명은 우리나라 남북한의 화합과 같다...돌 날라 올 소리지만, 지금은 시기상조라 해도 그것이 필연적으로 우리가 의식이 진보하고 확장하면 마떡뜨릴 수 밖에 없는 정해진 운명이며 신의 시나리오다...신이 파충류도 편애 없이 사랑하듯이 우리가 그 신을 닮고자 한다면 우리도 그렇게 될 것이다..두려움은 사랑의 반대말이며 모든 것의 장애물이다...파충류들이 아예 존재하지않는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진보하는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행하지 않고 미래에 배기겠는가...우리 의식이 확장하고 진보하면 언젠간 가야 할 길이며, 우주가 모두가 차이를 넘어 하나라든지, 공감능력은 파충류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다...대부분은 우리의 판단은 그것이 사물이든 사건이든 사람이든 이미지(겉모양)가 주는 공포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에 지나지않는다..우리는 사람을, 상대를 판단하길 좋아하며 그것도 우리는 0.4초도 안되는 시간 가지고 남을 판단한다...그 0.4초의 짧은 시간이 우리의 스케일이고 그릇인것이다...우리는 신의 똑 같은 일을 할때 신이 되는 것이며 신과 연결되기만을 바라면서 여기선 신과 분리 된채 남아 신과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존재가 아니다...그것은 신과 연결되기를 바란다면서 신과 분리된 존재가 언제까지고 분리된채로 남아 있길 바라는 자가 하는 핻동과 같다...

 

8.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이든 복제인간이든 클론이든 이 따위는 실제로는 존재하지않는다...
그렇게 여기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문서 상에 있다고 하니까 그렇게 여기는 것이지 (문서를 따질땐 문서를 따지는 것이니까 문서를 따지더라도)내가 무슨 영혼을 보는 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있는지 없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단 하나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의 심리적 특징들 그것은 인간에게 인간 사회에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그것만은 확실하다...이 부분에서 나는 다른 것은 다 제쳐놓고라도 그 문건을 신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로봇인간이든 진짜 인간이든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이나 도리(예컨데 정직 책임 의지 등등)나 덕목들은 똑 같은 것이며 그것은 변함이 없다...너무 기준치(목표치)를 한방에 높이 잡지 말고 잘게 나누어서 세분화 해라...꿈은 원대히 품어도 생각과 행동은 가까이서 부터 해야 한다...멀리 있는 것만 한탕주의로 바라지 말고  작은 것 하나부터 의지로서 실천을 해라....
그것이 사고조절자, 하느님의 단편, 영을 불러 올것이다..


 

9. 50 대 50...사족...

 

 이것은 유태 시온니즘이나 제도권 주류기계과학, 라엘리안처럼 유물론 물질주의의 역활을 담당한다.(라엘리안;신도 영혼도 없으며 윤회도 없다, 인류는 고대에 외계에서 방문한 외계인들에 의해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창조된 안드로이드와 같은 존재라고 믿는 단체. 그 안드로이드 같은 육체로부터 비생식 복제기술에 의해 나온 클론을 통해 영생을 꿈꾸는 단체이다)..50 대 50은 정확히 그렇게 실질적으로 인구가 분포하엿다고 보기 보단 정신주의와 물질주의 새태의 반영이라고 보는 편이 차라리 낫지 싶다...사상의 대립이 아니라 라엘리안이나 영혼 따위는 없으며 육체가 죽으면 거기서 모든게 끝난다는 유태 시온니즘의 물질주의자들과 진화의 기계과학자들(스티븐호킹, 칼세이건, 리차드도킨슨등) 처럼 영혼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믿음이 실제로 그렇게 있다고 해도 놀랄일은 아닐지도 모른다...그게 현대적 시각인것이다(내가 영혼이 있다는 측면에서 이런 사람들과 반박해왔던 사람인데 그들의 바램데로 실제로 영혼 없는 사람들이 50% 있다고 실질적으로 인정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줄은 몰랐다)일부 불교를 추종하는 자들은 또 어떤가...무無만을 맹목적으로 숭상하며 영혼을 윤회하게 하는(윤회에 갇히게 하는) 원흉이나 되는양 하루빨리 벗어나야할 굴레요 짐이라고 여긴다...그것은 내 보기에 영혼의 해체를 바라는 일 같다...(그들은 영혼 층자 위에도 역시 벗어나야할 의식의 층자가 있다고 그것까지 벗어나야 한다고 믿는다)이러한 물질주의와 정신주의도 언젠가는 화합으로 나야가야한다는 면에서 어쩌면 50 대 50이라는 숫자는 이것은 공교롭게도 물질 대 정신의 공평한 수치인지도 모른다...그들의 바램데로 50%가 실질적으로 있다고 접고 들어간다고 해서 놀랄일이 무엇이겠는가...실질적으로그 그러한 존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미 사상적인면에서, 세태는 벌써부터 50% 대 50%이 였다...현실은 오히려 현대에 이르러 갈수록 물질주의 육체주의가 팽배하고 그 반대편에 정신주의가 쇠퇴해 가는 양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