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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
글 수 1,338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WCC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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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만 명의 몰몬교인들이 몰몬교를 탈퇴합니다. 그들이 한 때 참된 교회라고 믿었던 종교를 떠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몰몬교가 주장하는 그런 종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엑스모파운데이션이 제공하는 엑스모들의 탈개종 이야기가 이 점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엑스몰몬들의 탈개종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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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 스미스는 47명의 아내를 두었던 일부다처주의자였고 미국법에 의해 감옥에 들어 갔다가 맹신도들의 도움으로 탈옥을 꾀하다가 총격전으로 남도 죽이고 자신도 죽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외곡하고 소설을 바탕으로 몰몬경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몰몬경은 성경의 일부분을 베끼고 성경의 역사를 외곡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외곡하는 이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 다른복음 다른 길을 전하는 몰몬은 이단 중에 이단입니다.

 

 흑인은 저주 받았다고 가르치는 몰몬경은 완전히 인종차별이며  하나님이 인간의 육체를 가졌다거나 인간이 하나님이 된다는 등 완전히 성경과 다른 것을 가르치는 완전한 이단입니다. 역사도 외곡합니다. 자세히 알아 보시고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과 몰몬경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몰몬경은 인간이 조작한 악마의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illymoful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구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확증편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거만 보려하고 듣고 싶은 거만 들으려하는 인간의 심리가 작동한 거죠. 부디 이성과 합리적 사고를 통해 몰몬교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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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없는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듯 몰몬경 없는 몰몬교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몰몬경은 몰몬교의 핵심교리를 담고 있는 경전입니다. 그런데 몰몬경은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고대 중동지방에서 이주해온 히브리인들이라는 황당한 것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그들의 피부가 어두운 것은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형별을 받은 결과라고 가르칩니다.

 

 

몰몬교는 인종차별주의 종교다 (The Way of the Mister: Mormonism is Racism)

 

 

 

조셉 스미스와 오컬트(비술)

 

오늘날 몰몬교 곳곳에 존재하는 많은 의식들이 사실은 조셉 스미스가 어려서부터 관여해온 오컬트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많은 몰몬들은 모릅니다. 현대 역사가들이 밝혀놓은 조셉 스미스의 숨겨진 '취미'를 한번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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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ntijms.net/zbxe/?document_srl=70683

 


JMS는 루시퍼를 숭배하고 믿는 종교 입니다.

 

JMS 교주 정명석이 프리메이슨 회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째든 30개론은 프리메이슨 계열의 종교과 일치를 합니다.
정명석이 통일교의 교리와 프리메이슨 계열의 종교의 교리를 복제해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 계열의 종교는 여호와의 증인,몰몬교,안식교 계열(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계열(물개 정명석의 섹스교...) 등 입니다.이런 종교는 사실 좋게 말하면 포스트 모더니즘과 뉴에지 운동의 일환으로 인하여 시대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생겨난 신흥 사이비 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비 종교의 속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한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습니다.기독교에서는 적그리스도라고 표현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사도바울이 중심이 되었던 초대 교회 시기인 2세기경에 영지주의 계열의 사이비 종교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이들의 특징은 신비주의와 인본주의등 입니다.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고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사고와 교리가 특징이고...정명석 물개 처럼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카톨릭에서 이들을 박해하고 없애기 위하여 매우 노력하였지만,,,이들은 지하에 숨어서 활동을 하였고..근래들어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뉴에지 계열 운동이 일어났고 영지주의의 부활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영지주의 계열의 사이비 종교는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바리새파,사두개인등에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예수님 당시의 종교들은 전부 예수님을 부인하고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집행시켰으니까요...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등 이방종교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집트 시대의 종교에 근본 뿌리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바로왕이 숭배하던 바알신은 이집트 종교의 신들 중 한명 입니다.그리고 물개 정명석 처럼 고대 종교에는 여자를 제물로 바쳐서 공개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종교의식이 있었습니다.

 

또한 바벨론 사건 이후에 생겨난 이방 종교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종교는 이집트 종교의 신을 숭배하는거 같습니다.그들의 상징 기호를 보면 고대 이집트 여신과 남자와 여자의 성기 등입니다.프리메이슨은 루시퍼를 숭배합니다.666을 좋아하고 루시퍼 사탄이 여호와 하나님 처럼 또 다른 하나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집트 종교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개 정명석 교주 자신은 적어도 자기가 믿고 숭배하는 대상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루시퍼나 이집트 종교의 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프리메이슨도 회원 등급이 있는데 높은 등급이 아니면 루시퍼 사탄이 숭배 대상이라는 사실도 모른답니다.33도 즉 최고위층이 되어야 제대로 알 수 있을 정도랍니다.

 

처음부터 섹스 종교라고 하거나 사탄을 믿는 종교라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것 입니다.처음부터 노골적으로 섹스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다고 하거나 물개 정명석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것입니다.물개 정명석이 천천히 세뇌를 시키는 수법은 모든 사이비 종교의 특징이고 프리메이슨도 동일합니다.그들이 숭배하는 대상이 같은 존재이고 루시퍼 사탄을 하나님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12-17)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버가모교회는 오늘날 "사탄과 타협하는 교회"로서 나타낼 수가 있다. 이 곳은 사탄이 거하고 있으며 사탄의 보좌가 있는 음란하고 타락한 교회로서 묘사된다. 예를 들면, 라스베가스 암스텔담 메카 모스크바 그리고 동경과 같은 도시는 성적으로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상황에 있다. 이 지역은 간교한 마귀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지역이다. 교회 안에는 발람의 교훈(동성연예, 타락한 성문화, 음란한 제사)와 같은 것이 만연하게 되었다. 교회는 사탄의 공략의 대상이 되었고 인본주의적인 신앙의 형태로 변질되었다. 현대교회는 거룩한 예배처소에서 샤머니즘적인 기복적인 신앙으로 떠들고 인본주의적(물질우상주의, 성공주의)로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변질된 자기 중심적인 타락한 예배로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주님은 이를 엄중히 경고하면서 거짓과 이단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것을 회개하고 그러한 자들을 바로잡고 영광스런 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받으라고 충고하신다.

 

버가모 교회는 JMS 교회와 너무나 똑같다.물개 정명석과 여신도의 타락한 성문화,음란한 제사(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것과 믿음으로 섹스를 하는짓이 음란한 제사가 아니고 무엇인가?)를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물개 정명석이 하나님이고 여신도와 섹스를 하여 신부,애인이 된다는 사상은 인간의 힘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인본주의적인 사상입니다.

 

발람과 니골라당은 앞서 언급한 영지주의 계통의 사이비 세력입니다.이들은 신비주의,인본주의를 가지고 있으며 성적으로 타락한 사탄의 세력입니다.

 

발람과 니골라당의 모습과 똑같은 영지주의 사이비 세력의 부활이 물개 정명석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때에 루시퍼를 섬기며 이방신을 숭배하는 정명석 물개 집단을 단호하게 심판하실것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예언이 되어 있고 전 세계의 흐름이 정말 요한계시록 처럼 되고 있어서 매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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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들
 
메이슨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들   2009.10.26 21:31

 

출처 = 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7372 에서 발췌

 

  푸르름  

    사탄 음악이 들어와 대중( 젊은이들 )을 사로 잡고 있다.

 

 

 

      프리메이슨들의 마인트 콘트롤의 한 방법 집단 최면

 

   프리메이슨들이 기독교를 파괴하기 만든 빈야드 운동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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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 노만 빈센트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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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저서 적극적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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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 빈센트 펄이 발간하여 전

 포스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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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배포하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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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 로버트 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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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슐러의 뉴에이지 저서 " 너 자신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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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들이 부추키는 성령 치유 기적과 번영신학의 유포자 프리메이슨 오랄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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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 팻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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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팻 로버트슨의 성신 클럽 한국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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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 릭 웨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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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워렌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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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사상 번영신학을 유포하는

  조엘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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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영신학 기관지에 나타난 프리메이슨 상징 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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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들이 유포하는 가계저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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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코넥션을 가지고 있

는 매릴린  힉키의 책 가계저주를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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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들의 목적에 부합되는 교회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빈야드 운동/신사     프리메이슨 운동 알파코스를 창시한 닉키 검불, 교황    도운동을 전개하여 종교 개혁 체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피터 와그너와 존 윔버        알현하다

 

 

 

  프리메이슨들에 의하여 유포되고 있는 임파테이션과 쓰러짐

 

 

 

 

프라미스 키퍼스는 초교파 운동으로서 카톨릭 몰몬교를 불문한다.

한국에서는 명성 교회 (김삼환 목사)에서 한국 콘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벌이는 로마 카톨릭과 함께하려는 은사주의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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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운동 관상기도 운동을 세계에 전파하

는 리차드 포스터

 

 

복음주의 진영에서는  레노바레라고 한다.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 지구촌 교회 ( 이동원 목사 )등에 의하여 한국 교회에 전파되고 있다. 전형적인 천주교 프로그램이다. 신비주의 프로그램의 하나이며 카톨릭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종교 연합적 에큐메니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것도 프리메이슨들에 의하여 배포되는 운동이다.

 

 

김기동 계열의 은혜 교회 (  김광신 목사 )로 부터 출발한 그레이스 뜨레스 디아스

 이 교회는 뜨레스 디아스와 G12로 엄청난 교세의 확장을 꾀하였다. 원래 뜨레스 디아스는 카톨릭의 제수이트 사제들의 훈련 프로그램이다.뜨레스 디아스는 모든 은사주의 운동의 시발점을 이룬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뜨레스 디아스를 한 다음에 알파코스를 실시한다. 그 다음에 은사주의 운동인 G12를 실시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이것도 프리메이슨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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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깊숙히 파고드는 프리메이슨 운동 명상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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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에 의하여 창시된 여호와의 증인 상징과 한국 여호와의 증인 안성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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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마크가 보이는

      구세군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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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 창시자 William B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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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몬교의 프리메이슨 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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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의 뿌리를 가지고 있는 몰몬교 / 한국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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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수이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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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 빌리 그래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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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뉴에이저 템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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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연합 운동가들에게 수여하는 템플톤상

  을 받은  한 경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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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문선명의 통일교 청평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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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4.07.17 04:42:24 (*.13.103.41)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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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kkt007/6vkg/170?q=%C7%C1%B8%AE%B8%DE%C0%CC%BD%BC%20%B0%E8%BF%AD%C0%C7%20%C1%BE%B1%B3

 

세계 정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출처 = 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7370

 

푸르름

 

 

유엔의 심볼 

 

File:Uno unpalogo.svg

앞으로 구성될 유엔 의회 ( UNITED NATIONS PARLIAMENTARY ASSEMBLY )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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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보건 기구의 로고

 

File:Wto logo.png

 세계의 교역을 통제할 세계 WTO

File:World Bank Logo.svg

세계의 뱅킹을 통합할 세계 은행 로고

 

File:International Monetary Fund logo.svg

세계의 경제와 자금을 통괄할 IMF

 

 

 

 

http://www.wfm-igp.org/site/

 

 

프리메이슨들이 세계 연방을 촉진하기 위하여 만든 세계 연방 운동 기구

http://www.worldfed.org/home.htm

 

 

세계 연방을 준비하는 WORLD PROUT ASSEMBLY의 세계 운영 계획도

http://www.worldproutassembly.org/archives/2007/04/world_constitut.html

 

 

 지구 연방기

 

 

World Constitution and Parliament Association

http://www.wcpa.biz/index.htm

세계 헌법 의회 연합

( 세계 헌법을 준비하는 기관 )

 

세계 시민들이 앞으로 사용할 패스포트

 

  

 세계 정부하에서 편성될 세계의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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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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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

  File: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orthographic projection).svg

동남 아세안 유니온

 

File:SCO Map.png

SCO UNION

  

File:Union of South American Nations (orthographic projection).svg

 남미 유니온

 

 

 ( 게시자 주 )

 

세계는 지금 세계 연방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은 그중에 특히 로마 카톨릭은 이 질주에 매우 발빠르게 보조를 맞추고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문화, 음악, 종교를 이 체제에 적합한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갖가지 전략들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록 음악, 액션 영화, 섹스물, 신비주의 영화와 책들, 뉴에이지 음악을 통하여 인류가 열광주의, 감성주의, 세속주의, 신비주의를 선호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문화 창조가들이 자신들의 상상력으로 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이뤄낸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반대로 뉴에이저들이 뉴에이지적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뉴에이지적 문화와 종교적 분위기를 창출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 특히 개혁 교회가 왜 은사주의, 신비주의, 번영신학, 열광주의에 빠져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가 ?  왜 에큐메니즘을 지향하는 운동과 프로그램들이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고 있는가 ? 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혁주의적 신앙을 종교의 영에 빠진 것으로로 가볍게 보며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는가 ?  여기에 대하여 우리는 심각하게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지도자들은 세계를 읽는 큰 눈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조금만 상고하여 보더라도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상황들을 너무 명확하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널리 알려야 겠네요^^
그렇습니다. 전 세계는 성경의 예언대로 블록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계화의 추세이기도 하고요.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세계의 돌아가는 흐름을 주시해야 하는 이유는 말세적 징조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적 그리스도의 출현, 이스라엘 제3성전의 건축, 666, 대환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등의 예언된 사건들이 이뤄져 가고 있는 세계적 흐름을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일들이 닥치기 전, 세계적인 부흥운동이 일어날 것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늦은 비의 성령, 즉 마지막 추수 때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고, 앞으로 닥칠 일들에 대해 교회와 세상에 전해야 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종교 다원주의, 단일정부세계로의 움직임은 성경의 예언된 바이므로 피조물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 일어나는 일을 지지해서도 안 되지만요. 오늘날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지각과 시각의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주위를 둘러 보면 우물 안의 개구리격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취된 예언의 핵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기독교사적으로 위기였던 때를 거울삼아 미래를 준비하는 현안을 가져야 합니다.
충신님은 제가 알파코스를 이단으로 판정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을 비평하는 것을 이단으로 판정하는 것이라 여기는 것은 잘못입니다. 비평은 어디까지나 비평이요, 교회와 성도들이 잘못되어가는 것을 예방하고 방지하려는 것입니다. 알파코스가 들어와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많은 시비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이것이 그많큼 시비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그냥 넘기고 수용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 ?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반드시 필사적으로 알파코스를 해야 하느냐 ? 잘못된 것들이 지적되고 시비요소들이 많다면 버리면 안되느냐 ? 이런 질문을 해볼수 있습니다. 알파코스가 있어야 그리고 뜨레스 디아스가 있어야 g12가 있어야 임파테이션이 있어야 복음이 전파될 수 있고 신앙이 고취될 수 있다 ? 잘못이 있음에도 비평하지 말라 ? 이것은 아닙니다. 예수 예수하며 다가오는 수많은 이단 사이비들도, 정통교회들의 기본적 교리들 ( 신관, 이신칭의 구원관등 )과 사도 신경의 고백으로 하며 " 광명의 천사"의 모습을 가장하며 온다는 사실을 인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변질은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않고 옵니다. 그것은 그럴듯하게 포장되었고, 매혹적인 모습을 갖춥니다. 그리고 슬며시, 은혜롭게, 서서히 옵니다. 물 한컵에 극소량의 독, 이것을 반복적으로 마시면 언젠가는 그것을 마신 사람은 그 독으로 말미암아 죽을 것입니다. 불량 식품은 맛있고 먹음직스럽습니다. 햄버거도 당기는 음식이지요. 그러나 그것들을 반복적으로 섭취하고 기호하면 먹는이의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알파코스를 비평함은 바로 이런 불량성, 극소량의 독을 판별하는 것입니다.

1. 알파코스의 비평은 왜 하는가 ?

알파코스는 복음을 전도하는 방법을 인간의 지성에 의하여 스테레오 타잎화하고 이것을 전세계에 프란차이즈 방식으로 전파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단지 프로그램일 뿐이며 이것이 복음을 압도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그 안에 작위성이 개입할 수도 있으며 인간적인 편견과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알파코스가 100% 온전하고 완전한 프로그램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 만약 그렇게 말한다면 비평을 할 여지가 없을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교만한 것이다. 기독교의 2000년의 역사를 살펴본다면 어떤 프로그램이 주도하여 복음이 전파된 적은 없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단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 하나만 갖고 온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파코스에 입각하여 복음을 전파하려면 사역자는 알파코스라는 매뉴얼을 성경 옆에 꼭 같이 놓아야 한다. 이것은 알파코스의 매뉴얼에 복음에 상당한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파코스의 정형이 조금만치도 어떤 오류와 잘못된 작위성이 개입되어 있다면 이것은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하여 매우 유의하여야 할 것인데 이를 위하여 비평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왜, 알파코스에 대하여 비평을 하느냐는 질문은 매우 어리석고 교만한 질문이다.

종교개혁의 불씨가 되었던 면죄부에 대하여 기독교인이라면 이것이 성경에 비추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누구도 다 알고 있다. 로마 카톨릭이 이 비성경적인 제도와 그리고 다른 많은 교황청의 잘못들에 대하여 당시 조그만 비평의 불씨가 없었다면 종교 개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며, 기독교는 계속 타락의 길을 달려갔을 것이다.

알파코스에 대하여 비평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누군가가 알파코스를 비평하는 것은 성령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알파코스라는 프로그램을 신격화하는 발언이며 교만의 극치이다. 알파코스라는 프로그램을 이런 저런 권위있는 분들이 추천하고 장려하는 것이니 알파코스는 옳은 것이다라고 단정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사역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유명한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성경의 말씀이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알파코스 측은 알파코스를 비평하는 분들에 대하여 매우 적대적인 생각( 심지어 사탄의 하수인 )을 가지는 것은 매우 옳지 않은 것이다. 비평들을 겸허하고 받아들이고 왜 그러한 것인가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2. 알파코스를 열매로 판단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어떤 사람이 빈부의 격차와 극심한 가난에 대한 의분을 품고, 부유층의 집들을 도적질하여 그 도적질한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였다하자. 가난한 사람들을 긍휼이 여기고 도와는                                                                                                                                 것이 선한 일이고 의로운 열매이기 때문에 그의 도적질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만약 그가 그러한 의로운 일을 하기 위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여 사회적인 지도자의 위치에 서고 가난한 자들을 대변하는 사회적 개혁을 위하여 헌신함으로서 가난한 사람을 도왔다면 그의 동기와 방법과 결과 모두가 의로운 행위로서 칭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펼쳐감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 사역의 시작과 진행 방법과 결과가 다 옳아야한다. 좀 느리고 힘들다 생각되더라도 옳은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옳다는 것의 잣대는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입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에 만연되고 있는 실용주의적인 사역들이 성도들의 영적인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 면밀히 분석하고 평가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알파코스를 열매로 판단하라고 하는데 과연 그 열매는   무엇인가 ? 
                                                                                                                       
알파코스는 모든 기독교교파에 적용될 수 있도록 복음을 약화시킨 측면이 있다고 비평되고 있다. 알파코스가 로마 카톨릭, 오순절 교회, 개혁교회, 안식일 교회등의 모든 교파를 초월하여 실시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어떤 사람이 장로교회에서 실시하는 알파코스에 의하여 전도되어 신앙 생활을 하였지만 로마 카톨릭의 교회에 가서도 흔들리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는 영적 체질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가 ? 다시 말하면 알파코스에 의하여 양육된 성도는 에큐메니칼적인 열매를 맺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로마 카톨릭이 어떻고 안식일 교회가 어떻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으련다. 내가 장로교의 교인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이 교회로 이끌었으며 장로교인으로서의 믿음을 갖게 하신 것이다. 교파들이 분리되어 있다고 하여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분리되어있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어쩌면 이러한 분리 작업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선별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 기독교의 역사는 하나님이 주재하시는 것이며,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리하신 것도 하나님의 뜻이다. 교파를 막론하고 모든 교회들을 하나로 통합시키려는 에큐메니칼 운동은 하나님의 의중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발상이라고 본다.

알파코스가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고 주문하는 것은 자신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양육한 성도들이 그렇지 못한 성도들보다 열매가 좋다는 자신감의 표현일찌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순수한 복음의 정수로 내가 양육되기를 바라며 이로부터 성결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순교와 고난의 삶을 산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은 알파코스가 아닌 온전한 복음으로만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3. 알파코스가 은사주의적 사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이다.

알파코스가 한국에서 논란에 휩싸인 것은 바로 알파코스의 집회중 일어나는 은사주의적 현상 때문이었다. 성령 수양회 혹은 인카운터라는 이름으로 알파코스의 과정중 실시하는 집회에서 나오는 현상들은 바로 빈야드 운동에서 나오는 것들과 일치하였다. 입신이라고 명하는 쓰러짐( 차라리 쓰러트림 ), 방언의 격려, 가계의 저주 끊기, 악령 몰아 내기, 즉석 치료( 팔다리 늘리기등), 성령 터널, 소리지름, 통곡, 금이빨 변화... 알파코스의 교본에는 이런 것을 하라는 내용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교본에는 없다고 하더라도, 알파코스의 과정의 필수인 성령 수양회라는 것은 성령을 체험케 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 짧은 시간 중 어떻게 성령을 체험시킬 것인가 ?         성령 수양회라는 것이 요란한 음악으로 성령을 불러내고( invoking ) 여러 가지 심리적 암시적 언사로서 성도들의 감정을 최고조로 흥기시킨 가운데 성령을 체험하게 하려는 작위적 집회라고 한다면 지나친 말인가 ? 하나님의 성령은 요란하게 불러내면 오시고, 또 요란한 몸 동작과 이상 행동을 유발하며 괴이한 기적을 연출하시는 분인가 ?

알파코스 교본에는 없을 찌 모르지만 알파코스의 시행 중에 있게 되는 것을 어찌하랴. 실제로 외국의 알파코스에 대한 비평을 보면 하나같이 토론토 공항 교회의 빈야드 운동과 존 윔버라는 빈야드 운동 창시자를 거론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다. 알파코리아의 치유 전문 강사로 사역하고 있는 J 목사가 바로 은사주의 운동의 하나인 신사도 운동( GLOBAL HARVEST MINISTRY )의 신사도라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알파코스가 발생된 영국 HTB 성공회 교회 자체가 은사주의적 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알파코스의 대부라 하는 HTB 교회 주교 샌디 밀러가 토론토 공항 교회와 매우 밀접한 교류를 하여온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

어쨌든 알파코스를 하면서 교회와 성도들이 은사주의적 요소들에 젖어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알파코스가 은사주의를 조장하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

4. 알파코스는 본질적으로 에큐메니칼( 일치화 ) 운동이며 은사주의 운동이다.

알파코스는 단순히 불신자를 위한 복음 전도의 방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알파코스를 하게 되면 교회는 결국 에큐메니칼(은사주의)의 조류에 합류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왜냐하면 알파코스는 바로 모든 교파를 초월하여 실시할 수 있는 에큐메니칼적(은사주의적) 그릇을 갖추고 있고, 에큐메니칼(은사주의) 운동 진영에서 출발하였으며, 에큐메니칼(은사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지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설명하자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하려 한다.

1) 알파코스를 발진시킨 HTB 교회가 소속한 성공회는 매우 적극적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 성공회는 에큐메니칼의 모든 부분에서 로마 카톨릭에 동조하고 있다.

3) WCC( 세계 교회 협의회 )는 애초에 복음주의 진영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표방하고 출발하였으나, 실제는 로마 카톨릭이 종교다원주의를 근간으로 전개하는 종교 통합적 에큐메니칼 운동에 동조하고 있다. WCC는 프리메이슨 조직인 300위원회의 하부 조직임을 프리메이슨 연구 단체들이 밝히고 있다.

4) 성공회의 수많은 성도와 성직자들이 프리메이슨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영국 성공회 켄터베리 대주교인 조지 피셔는 명백히 프리메이슨으로서 활동하였으며 그는 또 에큐메니칼 단체인 WCC( 세계 교회 협의회 )의 총장을 역임하였다. 더욱이 영국 성공회의 모처라고 할 수 있는프리 영국 왕실은 메이슨 단체의 대부라고 할 수 있다. 영국 성공회는 영국 왕실의 사실상의 지배를 받으며 적어도 서로 긴밀한 협조 관계에 있다.

5) 프리메이슨은 신세계 질서의 창출을 목표로 세계의 모든 부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비밀 엘리트 집단이다. 이들은 유엔과 함께 종교 통합적 에큐메니즘을 실천하는 수많은 개별 조직을 만들어 세계적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표방하는 정신은 뉴에이지 종교 다원주의이다.

6) 로마 카톨릭의 에큐메니즘은 기독교의 모든 교파들을 자신의 굴레 안에 포함시키려는 것이다.

7) 로마 카톨릭은 다른 한편에서 종교 다원주의 사상을 가지고 종교 연합적 에큐메니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프리메이슨과 뉴에이지 운동을 표면적으로는 거부하는 듯 보이면서 실제로는 프리메이슨 조직들을 콘트롤하며 그들과 행로를 같이 하고 있다.

8) 알파코스를 지지하는 중요한 인사들 중 빌리 그래햄 목사는 프리메이슨으로 밝혀졌으며 뉴에이지 운동을 하는 프리메이슨 로버트 슐러 목사와의 대담에서 자신의 종교 다원주의적 신앙관을 피력한 바 있다.

9) 알파코스는 ECT ( 복음주의와 카톨릭이 함께하자는 선언 )에 서명한 인사들과 에큐메니칼 성향과 은사주의적 성향을 가진 신복음주의자들에 의하여 지지되고 있다.

10) 은사주의 운동의 하나인 신사도 운동의 대부인 피터 와그너가 알파코스 추천하고 지지하고 있다.

11) 은사주의 운동의 하나인 빈야드 운동의 창시자 존 윔버(고인)가 알파코스를 지지 하였다.

12) 알파코스를 하는 교회들은 대개 카톨릭 프로그램인 뜨레스디아스와 관상기도운동을 같이 실시하는데 거부감을 갖지 않으며, 은사주의 프로그램인 G12도 병행하려고 한다.

13) 알파코스를 실시하는 한국의 교회들은 대개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WCC( 세계 교회 협의회 )에 가입한 교단의 교회들이다.

14) 영국의 전 수상이며 고위급 프리메이슨인 토니 블레어는 최근 종교 통합적 에큐메니즘을 실천하는 토니 블레어 종교 재단을 설립하였는데, 이 단체의 설립 취지의 연설을 카톨릭 성당에서 하였다. 릭 웨렌이라는 새들백 교회의 목사를 고문으로 영입하였다. 이 종교 재단을 지지하는 성명을 낸 인사중에는 알파코스의 창시자 닉키 검불이 있다.

15) 알파코스를 지지하는 성명을 낸 릭 웨렌은 다원주의적 성향을 가졌으며 기독교의 근본 5진리를 부정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는 프리메이슨 조직인 CFR( 외교 위원회 )의 일원이기도 하다. 그는 계속 자신을 안개에 감싼 듯한 모호한 정체성을 보이고 있다.

5. 결론

알파코스가 불신자들을 전도하는 최신의 방법으로서 선전하며 부흥에 목말라 있는 교회들에게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수적인 증가에 연연하시는 것 같지는 않다. 만약 수를 채울라 치면 반만년의 인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 이후 2000년의 시간을 기다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소수이더라도 거룩하고 순결한 ( PURE ) 것을 원하시지 숫적으로 많고 큰( GREAT )것에 우위를 두시지는 않는다.
 
 한국 교회들 ( 특히 개혁교회들 )이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난리들인데, 이것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나를 정확히 분석하여 여기에 대한 확실한 대응책을 마련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국에서 부흥에 좋다는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을 도입하기에 바쁘지 않았나 자성해 보아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혁교회들의 성장의 정체는 교회의 지도자들의 비도덕성과 본을 보이지 못함이 일반 백성들에게 실망감을 갖게 해서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지금은 외국에서 좋아 보이고 효과가 있다는 프로그램과 운동을 도입하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지도자와 성도들 모두에게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라고 본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개시하실 때 최초로 하신 말씀이 바로 “회개하라”라는 것을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 복음은 오직 복음으로만 전파된다는 확신을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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