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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조종하며 이용한다는 의견이 현재에도 지배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아래 언급하는 내용들은 어느 관점에서든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지만,
이들이 실제하고 지금의 세상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인류가 아닌 외계의 생명체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지구를 수없이 방문 한다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할 시점은 한참 지났다고 보여지므로 이 글에선 소위 공인된 과학적 검증에 대한
부분은 논외로 하며 별도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소 장문이간 합니다만, 시간나실 때 한번씩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파충류(렙틸리언) 아젠다 - Reptile Race's Agenda
2012. 4. 22 - Mission to Space
아직까지 공인된 우주과학, 교육, 생물학계 에서는 지구뿐만 아니라 인류가 알고 있는 범위의
우주에서 지적인 생명체는 인류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는 인류가 피라미드 제일위에 위치해 있음을 강조하고 가르친다.
고대 지구의 역사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와 관련된 기록들을 볼때 그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비인류들도 거론된다는 것을 일부의 학자들은 알고 있지만,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며,
대중에게 알리기를 거부한다.
지금의 2012년을 살고있는 인류들에게 있어 지구와 우주에는 더이상 인류만이 유일한
지적인 생명체라는 주장을 계속 유지하기 어려운 여러 연구 자료들과 경험자들, 증언자들의
관련 정보들이 과거에 비해 지금에서는 더 폭넓고 빠르게 연구되며 또한 공유되고 있다.
아래 언급되는 내용들은 비인류들에 대한 내용들을 주제로 하며, 그 종(Species)을 구분할때
파충류에 속하는 지능있는 존재들이 우주뿐만 아니라 지구, 심지어 인류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공유하고자 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렙틸리언(Reptilian)
포유류/영장류에 속하는 우리 인류(Human)와는 그 종의 구분이 다른 파충류(Reptile)에 속하고
직립보행을 하는 휴머노이드(Humanoid) 형태의 존재들이다.
이들은 지구에서 번성 했었던 수메르와 같은 고대 문명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인류가 아닌 존재로써 지속적으로 거론 되었으며,
지금에서는 이들과 관련하여 경험하고 조우했던 수많은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통칭하는 용어로 이들을 렙틸리언(Reptilian)이라 부르며, 일부에선 렙틸로이드(Reptiloid),
렙토이드(Reptoid)로도 부른다. 이는 인간의 형태를 닮은(휴머노이드) 파충류들을 모두 포함한다.
(Reptilian Sketch,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현재 이 존재들의 실제에 관련된 공인되고 검증된 연구자료가 발표된적은 없으며,
공식적인 지구과학계/생물학계 에서도 이들이 실제를 인지하고 있지 않고 또한 부정한다.
하지만 이들과 인류와 관련된 여러가지 역사적 기록들과 유물들, 연구가들의 주장들,
그리고 여러 증언자들의 증언들이 존재한다.
이들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 중에서 보다 명확하게 거론할 수 있는 부분은
인류와 유사한 종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파충류들과
기질 및 성향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는 관련 경험자들의 증언에서 찿아볼 수 있으며,
증언자들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인 반면 그들이 증언들이 상당히 일관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렙틸로이드(Reptiloid)
지능을 가진 파충류 휴머노이드들에 관해 렙틸리언 이외에 렙틸로이드/렙토이드라는 용어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렙틸리언/렙틸로이드/렙토이드의
명확한 기준을 찿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렙틸로이드에 관련된 정보가 Blue Planet Project에
간략하게 기입되어 있는데, 여기에 있는 내용을 발췌해 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Blue Planet Project의 자료들은 비밀정부의 수많은 프로젝트에 몸 담아온
익명의 프로젝트 참여자의 제보로 인해 작성된 것이다.)
- 직립보행을 하는 휴머노이드 형태이며 파충류에 속하나 직계조상은 공룡(Dinoid)으로 알려져 있다.
- 지구를 자신들의 고향 행성으로 간주한다.
- 이들의 전체 7종족이 있으며 지구상에서 2종족이 발견 되었다.
- 수준높은 과학문명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 신장은 남 2.1m(200kg), 여 1.4m(100kg) 정도이다.
- 평균수명은 지구 시간을 기준으로 남 60년, 여 23년이다.
- 다른 파충류와 동일한 냉혈이며, 따뜻한 열대기후 지방의 지각밑에 존재하는 동굴에서 거주한다.
- 생식 시스템은 알을 부화해서 출산한다.
- 수천개의 미세한 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눈을 가지고 있으며 눈 덮개가 있다.
- 깨어있는 동안 눈의 거의 깜빡거리지 않는다.
- 이들은 고대에서부터 지구의 지각아래 큰 동굴 속에서 숨겨진채 생존했다.
(Reptoliod Sketch,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위에서 설명한 렙틸로이드는 주로 동굴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표면 밑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므로 큰 범주에서 통상적인 렙틸리언들과 같은 그룹 또는
파생된 하위종일 수 있다. 이들이 렙틸리언들과 동일한 범주에 속하는지 차이점이 있는지는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나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각있는
여러 파충류 존재들중 하나의 부류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들의 기원은 어디로 추측할 수 있는가?
여러 관련 문서들에서 참고한 내용들을 볼 때 이들의 기원은 초고대 지구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의 우리들이 살고있는 2012년에서 볼 때 상상하기 어려운 고대에서 부터
이들의 실제에 대해 언급 되었다. 현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고대의 유물을 기반으로 한다면,
수메르와 이집트 문명이 근거가 될 수 있다. 더불어 관련 경험자들과 비밀사회 시설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의 증언을 모두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볼때 이들이 고대 지구 문명에서 부터 현대까지
실존하고 있고 지구와 인류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렙틸리언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몇몇 연구가들이 있으며 이들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정보들은
고대유물들과 기록들, 그리고 직접/간접적 체험자들의 증언과 관련 연구가들의 주장들이 있다.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박사를 포함하여 아눈나키를 연구하는 연구가들은 아눈나키가
고대의 인류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에서 렙틸리언들로 불리우는 그룹의 큰 범주에
아눈나키들이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특히 데이비드 아이크씨를 포함하여 렙틸리언들의 악의성에 대해 주장하는
연구가들에 의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아눈나키들은 파충류의 DNA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 중 일부 라인(혈통)들,
수메르인들이 신으로 받들었던 엔키(Enki)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파충류 DNA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아눈나키가 파충류이고 이들의 후손이 렙틸리언 그룹들 이라는 내용들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긴 사실 쉽지 않다. 다만, 아눈나키로 불리우는 그룹들 중 일부가 어떤 연유로 인하여
지구와 인류들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과 그들 또는 그들의 후손들이 지금의 렙틸리언들 그룹들과
유전적, 물리적, 역사적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은 충분히 해볼 수 있다.
안드로메다인들과 직/간접적 조우를 하고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고 하는
알렉스 콜리어(Alex Collier)씨의 여러 인터뷰들 중에서 이들에 관련된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지구를 거점으로 하는 렙틸리언들은 지구내부 아주 깊숙한 곳에 거주하며,
지금까지 3만명이 넘는 인류의 아이들을 납치 하였고, 일부 당파들은 지구인류의 비밀사회들과
협조관계에 있다. 이들의 기원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우주에서 인류형태의
지적 생명체들 보다 먼저 창조/진화 되었다. 이들은 우리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에서 여기로 왔고 안드로메다인들 조차 이 그룹들의 명확한 기원과 출신을 알지 못한다.
우리 우주에서 파충류들의 주요 거점은 용자리 알파별(Alpha Draconis,, 약 310광년)과
오리온 성좌이다. 이들의 왕실계통은 드라코니언(Draconian)이며, 뿔과 날개가 달려 있고
다른 하위 렙틸리언들의 지배계층이다. 지구에 거주하는 렙틸리언들은 지표면에서
약 161~321km 지점에 거주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뱀 종족(Serpent Race)이라 부르며,
이들은 태양의 방사능에 걸어다닐 수 없다.
이들은 B.C 약 45만년에 대 규모의 전쟁으로 인해 지표면에서 지구내부로 피신 하였다.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파충류들과 다른 별 시스템에 속해있는 파충류들이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파충류들이 지구사회와 인류에 미치는 영향력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장을 펼치는 연구가로는
데이비드 아이크(David Icke)씨가 있으며, 그는 이들의 기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기원을 알수 없는 외계에서 건너온 파충류들이 지구 인류의 조상들과 조우를 했고,
이들은 지구와 인류들을 그들의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교배를 통한 혼성체 자손들을 생산했다.
이 후손들이 지금의 지구사회와 인류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일루미나티(Illuminati) 혈통들 이며,
전세계적 지도자들과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도 여기에 포함되고 모두 같은 그룹들 이지만,
그들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복잡한 피라미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지구사회와 인류를 제어하는 피라미드 최상위 에는 영국의 왕실계통이 있다.
(Illuminati Pyramid,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또한 이들은 오랫동안 인류와의 지속적인 교배를 통하여 3차원의 지구에 보다 빠르고
오랫동안 적응할 수 있는 물리적 신체를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능력(Shape-Shift)을 가지고 있다. 경험자들의 증언으로 볼 때 이들의 원래 모습은 뱀, 도마뱀,
이구아나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나 그 종으로 구분할 경우 지구 인류와는
종이 다른 분명한 파충류 종에 속한다.
고대 수메르, 바빌로니아, 이집트, 마야문명들이 이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고대 인류들은 이들을 신으로써 떠 받들었다. 이들은 신이 아님에도 불구하도 인류들에게
신과 같은 행세를 하였고 자신들이 모습이 신으로써 비춰지도록 하였다.
지금의 현대 사회에서 언급되는 모든 종교들과 신성시 되는 용(Dragon), 신화들,
특히 파충류가 개입되어 있는 모든 문화들은 분명하게 이들과 관련이 있다.
이들은 결코 인류에게 우호적이거나 이로운 존재가 아니다.
이들은 차원사이(Interdimensional)에 있는 낮은 4차원에 존재하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다."
렙틸리언들에 관해 알렉스 콜리어씨와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주장하는 내용들에서
세세한 부분들은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인 주제로 이들은 지구에서 자생한 존재가 아닌
외계에서 건너온 존재이고, 인류와 지구역사에 오래전부터 관여를 했었으며,
지금도 여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핵심적인 내용은 인류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인류를 조종하고
이용하며, 특히 어린아이들을 희생시킨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렙틸리언들에 관해 가장 많이 알려지고 이들을 판단하는데 하나의 기준이
되고있는 자료가 라써타 인터뷰 내용이다.
이 인터뷰에는 라써타(Lacerta)라고 자신을 부르는 파충류 여성이 진실이라고 알리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파충류 여성이 주장했던 내용에는 그들의 기원에 대해
언급이 되어 있는데, 지구의 초고대 시대부터 그들의 조상들은 공룡이였고 수천만년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지구의 토착종 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B.C 5,000년 경에 지구에서 엘로힘(Elohim)과 그들간의 전쟁이 있었으며,
그 전쟁의 여파로 인해 지구내부 깊숙한 곳으로 거처를 이동 했다고 말한다.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의 핵심은 그들이 지구에서 자생했던 오리지널 종족이고
전쟁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행성인 지구를 지키기 위함이였으나 사악한 존재들로
잘못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인위로 심어진 존재이며, 엘로힘들에 의해
만들어진 전쟁과 봉사를 위한 노예종족 이라고 말한다.
라써타가 말하는 정보들이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진실의 범위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비인류라는 존재가 직접 거론한 내용이고, 전례없는 대화였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었을 수 있다.
그 외 렙틸리언들의 기원에 관해 고대 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몇몇 자료들 중에서 "티벳의 서"
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면 지금의 소행성대에 원래 있던 4번째 행성(금성을 제외한 행성배열)에
알파 드라코니스와 오리온에서 건너온 파충류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당시 인류형태의 존재들(일부 자료들에선 라이라인들로 언급)과 이들간의 전쟁으로 인해
4번째 행성은 파괴되어 지금의 소행성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생존자들은 지구내부와 다른 행성들과 별 시스템들로 도주를 했다고 전한다.
(Draco, image by universetoday.com/20709/draco/)
지구내부 깊숙한 곳에서 거주하는 이들은 당시 전쟁으로 도피한 종족들의 먼 후손일 가능성이 크다.
그들의 거주행성이 폭파된 대규모 우주전쟁은 한번 있었으나 그 이후 수차례에 걸쳐
인류형태의 존재들과 이들간에는 끊임없는 갈등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 내용은 18세기에 영국사람이 티벳의 사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티벳의 서를 기록한 책중
일부를 다시 기록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티벳의 서는 종이로 된 책이 아닌 7개의 돌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돌들이 반응하여 3차원의 형상을 보여준다고 전한다.
이를 아는 사람은 특수한 계층의 사람들 뿐이며, 기록연대는 인류의 문명이 있기
이전(빙하기 이전)이라고 전하고 있다.
지구를 거점으로 하는 렙틸리언들이 지하 깊은 곳으로 이주한 원인은 전쟁이라고 말한다.
라써타는 그들 전쟁이 원인이 그들의 적이였던 인류를 닮은 존재들에게 있었다고 말하지만,
그 외 다른 기록들과 연구가들의 주장에선 파충류들이 태양계를 칩입했고
그 결과로써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으로써 라써타가 주장하는 내용과 상반된다.
여러가지를 종합해 볼 때 이들의 기원은 지구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지구가 아니다" 라는 개념은 물리적 행성일 수도 있고 차원의 수준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들은 지구가 아닌 먼거리의 외계 행성 또는 별 시스템들에서 기원 되었거나
아니면 우리가 속해있는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들을 기원으로 할 수 있을것이다.
2014.07.16 04:48:50 (*.13.103.41)
외형적 특징 및 성향
증언자들이 렙틸리언들에 관해 말하는 여러가지 증언들중 공통적인 부분들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외형적 특징
- 신장 1.8~3.6m로 다양하나 평균 2m 수준의 신장이다.
- 녹색, 회녹색, 녹갈색의 균일하지 않은 피부색을 가진다.
- 몸전체, 머리, 배, 기타 목격되는 사례에 따라 다양한 부위의 피부에 비늘이 있다.
- 녹갈색, 황갈색, 황색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세로로 찢어진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 밤에는 눈이 밝게 빛나며, 상당히 강렬하다.
- 매우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육중하며, 신체의 폭이 넓고 힘이 매우 세다.
- 가늘고 긴 손과 발을 가지고 있고 날카로운 손톱과 발톱을 가지고 있다.
- 일부 등과 팔, 겨드랑이 부위에 물갈퀴와 같은 모양이 보인다.
- 입은 머리 양옆으로 가늘고 길게 찢어져 있으며 마치 웃는 모습이다.
- 귀는 둥글고 작으나 귓바퀴가 없고 머리 양옆으로 보다 위쪽에 위치해 있다.
- 머리털은 없으나 일부 보고된 내용에선 인류와 교배된 혼성체의 경우 머리털이 있다.
- 이들이 나타날때는 윙윙, 딸깍, 잡음과 같은 소리가 들리고 거친 숨소리가 들린다.
-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를 전달하며, 입으로 나오는 소리는 마치 개가 짖는 소리처럼 들린다.
- 상황에 따라 벌거 벗은채 나타나기도 하고 또한 점프슈트와 유사한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며,
일부는 후드를 뒤집어 쓰거나 예복을 입고 있다.
* 특성 및 기질
- 주로 밤에, 그리고 침실에 나타나며, 나타날때 벽과 같은 물체를 그대로 통과해서 방으로 들어오거나
경험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타난다.
- 또한 상황에 따라 야외, 산과 같은 곳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 이들이 나타날때는 느낌과 분위기가 매우 이상하고 공기가 차갑다.
- 주로 의사를 전달하거나 겁을 줄려는 의도, 또는 정자와 난자를 채취하거나 납치를 위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피랍자는 이후 인지하지 못한다.
- 이들은 물리적인 장애물에 상관없이 관통하고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 일부 보고된 내용으로 육식을 매우 즐기며 여기에는 인류까지 포함되고, 파충류들이 자연적으로
만들지 못하는 화학적 호르몬 요소를 인류를 이용해 수확하기도 한다
- 인류의 아이를 납치하는 사례가 많으며, 지금까지 수만명의 아이들이 실종되었다.
- 직립보행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 발을 움직이지 않고 떠다니듯이 이동한다.
- 인류의 감정, 성, 육체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의 일부로써 가져가거나 소유하고 싶어한다.
- 특히 이들은 "인류의 성생활(sexuality)"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납치를 당했거나 직/간접적인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진술에서 나타나는 이들의 외형과 성향은
다양하면서도 일관된 것들이 많다. 이들을 냉정하고 차가우며, 잔인한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온화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묘사는 경험자 개개인의 의식상태,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경험이 실제가 아닌 느낌일 수 있고 비밀사회 그룹들이 대상자를 선정하여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위성을 통한 체험적 환상을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 공통된 진술들은 보다 신빙성이 있으며, 그들의 성향을 판단하는데
확실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 중에서 가장 일관된 진술은 이들의 신체적 외관이
인류보다 월등히 크고 육중하다는 것이며, 전형적인 파충류(비인류)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는 경험자들이 눈으로 목격한 대부분의 경험들에서 거론된다.
또한 이들의 분위기, 느낌, 성향은 인류와는 반대되는 부분이 많은데, 경험자들의 증언에서는
이들이 차갑고 냉정하며, 경험자의 동의없이 무력 또는 정신을 조종해서 그들만의
일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렙틸리언들이 경험자들과 조우하는 방법을 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한데, 말 그대로 경험자가 있는 공간에 칩입을 하는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비밀사회가 주관하는 시설들, 군산복합체 관련 시설들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의 경우
이들은 유전자에 대한 지식이 탁월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그레이(Grey)들이
유전자에 대한 지식이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렙틸리언들은 그레이들 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세계 지하기지들, 군산복합체 시설들에서
수많은 유전적 실험에 참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경험자들은 증언하고 있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지구 깊숙한 곳에 거주하는 렙틸리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국 아래에 대략 1,833명의 파충류인들이 있으며, 이들의 지하 거주지는 지구 표면 아래
100마일(160km)에서 200(320km)마일의 깊이에 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동굴과 수 십만 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터널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인류에게 이롭지 않으며, 이따금 접촉을 위해 밖으로 나오고 뉴욕시, 미조리, 시카고,
남서부 주들에서 목격되고 있다. 이 지역들은 우연히도 실종 인간 어린이들이
수천명에 이르는 지역이다. 안드로메다인들은 1970년대에서 1990년대 까지 약 지난 25년간
파충류인들이 데려간 어린이들이 31,712명이라고 말했다.
린다 몰톤 하웨(Linda Moulton Howe)의 책인 '외계인 수확(Alien Harvest)'에는 지하기지들에서
보이는 인간 몸의 파편들에 대한 언급이 있다.
안드로메다인들은 우리가 음식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레이들은 우리의 피를 사용하며, 파충류들은 살아있는 인간의 살코기를 소비한다."
(Linda Moulton Howe, image by cybercityradio.com)
실제로 전세계의 어린이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종사례가 많이 보고된다고 한다.
군산 복합체에 근무했던 근무자들, 특히 필 슈나이더(Phil Schneider)와 같은 사람들은
미국의 덜스(Dulce)기지에 수천명의 인류가 납치되어 감금되 있다고 주장하며,
납치된 인류들은 유전실험에 사용되거나 파충류들의 식량으로 제공된다는
충격적인 내용들을 증언한바 있다.
연구가들과 경험자들의 진술을 볼 때 이들은 인류에게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며,
그들만의 목적이 분명하게 있고 집단적 의식과 카스트 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철저한 계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그레이들 처럼 집단적 의식으로 움직이며,
그들의 목적과 생존을 위해 인류를 이용 한다는 것이다.
이 종족들의 오리지널은 지구내부 깊숙한 곳에서 지표면을 통제하며,
그들의 혼성체들과 관련된 혈통들이 지구의 표면적인 사회에서 각 국가를 통치하고
제어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이들의 오리지널은 전세계 피라미드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해 있다고 연구가들은 말한다.
더불어 이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했고 근무를 같이 했던 근무자들은 이들의 하위 계층으로
그레이들이 있으며, 그레이는 이들을 두려워 하고 복종한다고 증언한다.
그리고 인류는 그레이들의 하위에 위치해 있고 그들에게 복종하는 인류들은 지금의
전세계 국가들을 통치하는 리더들, 권력가들, 정치가들과 각종 인류문화를 주도하는
미디어 관계자들, 금융권의 최상위에 있는 자들이라고 말한다.
(Grey, image by Serpo.org)
2014.07.16 04:49:30 (*.13.103.41)
그들의 목적과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알렉스 콜리어, 데이비드 아이크, 조단 맥스웰씨를 포함하여 여러 연구가들이 이들에 대한
공통적인 의견은 그렇게 상당히 비관적이고 악의 스럽다는 것이다.
특히 조단 맥스웰씨는 외계에서 건너온 파충류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인류의 미래는
밝지 않으며, 인류 개개인의 노력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말한다.
앞에서도 한번 언급을 했지만, 연구가들은 이들이 지구의 고대 문명에서부터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관여를 했고 또한 신으로써 행세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전세계적 신화들 속에 등장하여 신성시 되는 존재로 비춰지도록 한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에서도 "용"은 신성시 되고 올해는 용의 해로써 사람들이 특별한 한해로 간주한다.
물론 우리는 용을 실제로 목격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신화와 전설에서 등장하는 용을 보면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있지 않다.
전설에 등장하는 용이라는 주제만 놓도 보더라도 인류의 역사에 파충류가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추측해볼 수 있다.
그 만큼 인류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파충류는 인류문화에 아주 깊숙히 개입해 있다.
(Dragon Concept Art, image by cybercityradio.com)
이들의 아젠다를 들여다 볼 때 지구상에서 최소한 인류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공존"을 하기 위한
명분은 결코 찿아볼 수 없으며, 인류를 그들의 아래에 두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인류들에게 파충류의 기질이나 유전적/DNA적 잔재물이 남아 있다면 오리지널 렙틸리언들이
인류와 교배를 통해 그들의 종의 범위를 넓히는 것은 보다 수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혼성체들과 그들의 자손들, 먼 후손들이
지금의 일루미나티 혈통들 이라고 주장하는 연구가들이 상당수 있다.
일부 보고자료(2001년 기준)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약 5~10%가 위와 같은 파충류 또는
혼성체 혈통들, 그리고 그 혈통들에 관련된 하위 혈통들 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들 대부분은 지하기지의 비밀사회, 군산 복합체 시설, 전세계적 금융권, 미디어를 포함하여
각 분야별 피라미드 최상위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지금의 전세계에 분포해 있는 인류들의 물리적 인구수는 그들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들이 나머지 전 인구를 통제하는 것은 쉽지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계 각국의 주요 요직과 경제, 금융, 문화 외 지금의 인류문명을 구성하는
핵심적인 요소들에서 최상위에 앉아 있다면 소수가 다수를 통제하고 제어하는 것은 훨씬 수월할 수 있다.
이러한 피라미드 구조는 카스트 제도를 구성하고 카스트들을 또다시 통제하고 제어하는
파시스트들이 그 상위에 위치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인류문명에서 "계급/계층"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시스템들은
고대부터 렙틸리언들의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된 것이라 생각한다.
데이비드 아이크씨를 포함하여 렙틸리언에 대한 경계를 강하게 주장하는 일부 연구가들은
이들이 자신들의 혼성체를 앞세워 최종 목표로써 전세계 인구감소,
(여기에는 NWO 아젠다까지 포함), 단일정부, 통제, 조종, 조작, 그리고 지금의 인류를
서서히 그들의 혈통들로 대체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데이비드씨는 그들이 인류를 공존의 대상자가 아닌 "이용"을 하기위한 대상자로 여기고 있으며,
이들은 인류에게 신으로써 여러가지 신화를 만들었고 그렇게 보이도록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인류가 볼 때 마술과 기적을 사용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들은
우리들 주변에 있는 일반적인 법칙들을 이해하고 있고 사용할 뿐이라고 말한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지구종교에서 등장하는 "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신(God)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신' 이라는 존재는 놀라운 것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옹호하고 있는지 보아야 한다.
그리고 '글쎄, 모든 사람들의 죽임 속엔 그의 정당함이 있다' 라고 신은 말한다. 이게 정말인가?
Jehovah(여호와) 단어 본래의 뜻은 칼데아인(Chaldean) 또는 히브리인(Hebrew) 말로
'이다, 였다, 그리고 할것이다' 라는 뜻이다.
그 에게 이름이 주어진 이유는, 아주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번의 생애(화신)후 수천년을 살았지만
이것이 '모든것들의 창조주'라는 뜻을 결코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는 기술을 이용하여 신으로써 스스로를 부각 시켰고, 두려움은 여러분들이
다른 어떤 사람들로부터 뭔가를 얻기를 원할 때의 필요한 놀라운 도구가 될 수 있다.
수많은 신들은 동일한 존재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타격하는 기술을 사용하였고,
그들의 신은 처벌을 면해주는 존재로써 숭배 되었다."
알렉스 콜리어씨가 언급하는 내용들 처럼 인류에게 있어 신은 두려움과
연관되어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여러 연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는데, 바로 "두려움은 우리들의 가장 큰 적이다." 라는 말이다.
이는 고대 토트의 타블렛에서도 나오는 내용이며, 진정한 인류는 어둠과 두려움에 맞서
이겨내야할 목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렙틸리언들은 이러한 "두려움을 이용하여 신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며,
이들의 진정한 목적은 "인류를 이용해 그들의 아젠다를 이루는 것" 이다.
렙틸리언들과 그들의 문화를 기생충으로 비교하는 연구가들도 많이 있다.
기생충은 반드시 숙주가 있어야 살아갈 수 있듯이, 여왕을 중심으로 하는 이들의 모든 문화는
지구와 인류를 숙주로 여기고
자원을 지속적으로 수확하는 기생충과 같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 목적의 큰 범주로는
지구를 자신들의 행성으로 다시 원복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http://qkcd.tistory.com/entry/파충류렙틸리언-아젠다-Reptile-Races-Agenda
여기서 원복이라는 의미는 렙틸리언들이 주장하는 공통된 의견으로써 지구는 원래
자신들의 행성 이였으나 고대 전쟁으로 인해 빼았겼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찿아야 한다는 의미를
경험자들에게 전달하는 사례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면술사 이면서 크롭써클 연구가로 유명한 영국의 바바라 램(Barbara Lamb)씨는
렙틸리언들의 아젠다가 모두 인류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니며,
그들이 상황에 필요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자신들의 고객들로부터 최면을 통해 렙틸리언들과 조우를 수차례 경험했다고 말하는데,
이들이 우리가 말하는 렙틸리언의 범주에 속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판단은 명확하지 않다.
이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바바라 램씨의 의견 또한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분명한 것은 그들의 불분명한 목적을 두고 인류와 교배를 통해
혼성체를 계속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들 사이에 이러한 혼성체들이 만약 걸어 다닌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여러분들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2014.07.16 04:50:15 (*.13.103.41)
렙틸리언들과 아눈나키와의 연관성
완전하지는 않지만 일부 번역된 여러가지의 수메르 점토판들에선 아눈나키(Annunaki)들을
"천국에서 지구로 건너온 자들"로 기록하고 있고 이집트인들은 또한 아눈나키들을
"구불구불한 뱀"으로 묘사한다.
수메르 인들의 신은 엔키(Enki)라고 불리우는 자였으며,
그의 이복 형제로는 엔릴(Enlil)이 있고 아들은 마르둑(Marduk)으로 불리웠는데,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태양계의 12번째 행성(니비루)을 마르둑이라 불렀다.
성서에서는 아눈나키를 엘로힘(Elohim)으로 언급한다.
수메르 인들은 인류를 창조하는데 있어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고 전해지는 존재는
엔키와 그의 여동생인 닌허사그(Ninharsag)라고 전한다.
엔키가 파충류의 DNA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지금에선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고대 기록들에서는 아눈나키들을 “뱀”으로 묘사를 하기 때문에 기록 대로라면
수메르 인들의 신이였던 엔키는 인류를 닮은 존재가 아닌 파충류라는 추론을 해볼 수 있다.
(수메르 원통인장 그림, 왼쪽부터 토트, 엔키, 닌허사그 /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렙틸리언들에 대해선 분명하게 "뱀"으로 묘사하는 하는 기록들이 많으며,
성서에서도 이들을 뱀으로 묘사한다. 이들은 현대에서도 여러 경험자들의 증언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아눈나키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와 연결될 수 있는 고리가 별로 없으며,
그나마 추측할 수 있는것은 니비루(행성X)와 달, 화성, 토성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정도이다.
만약, 인류를 창조한 엔키 그룹 또는 아눈나키 전체가 파충류 DNA를 가지고 있다면
인류들에게 알려져 있는 렙틸리언들의 혈통과는 다소 다른 종족들이라는 추측도 해볼 필요가 있다.
명확하게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은 그 뿌리와 파생되는 연결고리들이
다르다는 관점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된다.
데이비드 아이크씨는 아눈나키와 렙틸리언들을 같은 라인(그룹)으로 보고 있다.
데이비드씨의 의견이 정확할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만약 이들을 동일한 그룹으로 생각할 경우 마야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도마뱀, 이구아나"의 형상을 한 여러 파충류 그룹들과도 같은 라인으로 생각을 해야 할것이다.
우리 인류들도 다양한 모습과 혈통들이 있듯이 상식적으로 그들 또한 여러 형태의 종으로
구분되어 있을 수 있고 우주 도처에 헤아릴수 없는 다양한 종들이 분포되어 있지 않겠는가.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렙틸리언들이 곧 아눈나키라는 이론을 세우는 것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일부 자료에선 위에서 언급된 내용과는 다소 다른데, 악의적인 아눈나키 그룹들이 고대부터
그들의 복종자들을 이용해 인류와 교배하여 만들어진 혼성체들을 심었고
이들이 지금의 일루미나티 들이며, 파충류 그룹과 그레이 그룹들은 일루미나티를 종으로 두고 있는
아눈나키 변절자 그룹과는 별개라고 말한다.
즉, 변절자 아눈나키를 대변/대행하는 그룹이 지금의 일루미나티들 이며,
아눈나키들은 니비루를 고향으로 두고는 있지만, 니비루에 거주하는 모든 아눈나키를 대변하는
그룹이 아닌 이들은 변절자 그룹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아눈나키들이 지구와 연결되는 스타게이트와 그리드(Grid) 시스템들 완전히 봉쇄하여,
지구를 고향으로 하는 순수한 인류들이 외계의 우호적인 존재들과
교감을 나누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말한다.
이와 더불어 지구와 인류를 식민화 할려는 렙틸리언과 그레이를 연합으로 하는 그룹들이
1930년대 부터 지속적으로 지구에 들어오기 위해 시도를 하였고 아눈나키들이 봉쇄했던
그리드 시스템중 하나를 뚫었으며, 그 이후 로즈웰 사건을 포함하여 그레이는 렙틸리언들의
대변인 으로써 인류들과 접촉하였고, 아눈나키들을 배후로 하는 일루미나티들을 현혹시켜
어설픈 기술을 제공해 주고 제타조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한다.
이때까지 아눈나키 변절자 그룹들은 지구를 손에 쥐고 있었다고 생각했으나,
렙틸리언/그레이 그룹의 파장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속 커지게 되었고 아눈나키들의 가지고 있던
기술중 정신을 통한 메세지 전달기술을 이용해 그들의 종들인 일루미나티들에게 렙틸리언/그레이 그룹을
멀리 할것을 지시하였지만 완전히 성공하진 못했으며, 그 여파는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말한다.
이 변절자 아눈나키 그룹들은 그들의 종인 일루미나티들에게 그들의 무기를 전수해 주지 않았는데,
이유는 그들의 종들이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고 변심하거나 다른 목적을 가졌을때 이러한 무기를
자신들을 타겟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것이라고 전한다.
지금의 상황은 렙틸리언/그레이 그룹들과 아눈나키 일루미나티 그룹들의 대항관계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위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아눈나키들은 렙틸리언들과 물리적, 의식적, 혈통적으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거나 아니면,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그룹일 수 있다.
그리고 지구를 식민화 하고 인류를 자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을 둔 그룹들로
드라코니언/렙틸리언들을 대변하는 그레이 그룹이 있으며,
고대에서 부터는 인류와 교배로 만들어진 혼성체의 종들을 두고있는 아눈나키 그룹들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들은 렙틸리언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혼성체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아눈나키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거나 그들의 혼성체일 수 있다.
여러가지 가설들과 주장들이 많기 때문에 확답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위의 경우들로써
아눈나키들에 대한 추측을 해볼 수 있으며, 인류를 창조한 아눈나키 그룹들이 또한
아눈나키 변절자 그룹들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더불이 원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아눈나키들이 인류를 창조했다는 내용 자체가
조작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주장들과 연구 결과를 두고 다방면의 연구가 더 필요할 것이다.
이는 고대에서 부터 인류의 역사가 비인류들에 의해 잘못된 방향으로 왜곡되고
조작 되었다는 주장들 또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소코로브(Michael Sokolov)는 엔키의 모친이 파충류의 DNA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녀는 이집트의 여신인 이시스(Isis)으로 간주 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인류를 창조 했다고 하는 아눈나키 그룹에 속하는 엔키의 모친이 파충류 DNA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또한 파충류 DNA와 기질을 가지고 있었고
그 영향이 지금의 인류에게 까지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주장하는 파충류 두뇌(R-Complex) 이론에도 설득력이
가중될 수 있는 주장이기도 하다.
(Reptilian Brain, image by paseoart.com)
수메르의 기록들을 기반으로 하는 아눈나키들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지구상에 있던 원시 영장류 또는 진화중인 영장류의 DNA와
자신들의 DNA를 혼합하여 인류를 창조 하였다.
- 수메르 지역에 그들의 식민지가 있었고 그 이후 이집트, 유럽(영국)으로 확산되었다.
- 수메르인들, 이집트인들은 이들을 신으로 받들었으며 "구불구불한 뱀" 으로 묘사한다.
- 인류보다 신장이 더 크고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
-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에서 지구로 건너 왔다.
여러가지 연구자료들과 일부 번역된 수메르 점토판들, 원통인잔들, 고대 타블렛 기록들에선
이들이 인류를 창조한 목적은 노동이고 인류는 그들을 봉사를 받치기 위한
신으로 받들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창조된 인류가 생각했던 그들의 신은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의 개념이 아닌 노동을 바치기 위한 존재였다는 것이다.
고대인들은 아눈나키를 분명하게 "뱀과 같은 파충류"로 묘사하기 때문에
아눈나키가 파충류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긴 어렵다.
다만, 파충의류의 기질이 아눈나키 전체에 해당되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 그룹
(수메르 기록에는 엔키)에만 해당되는 것인지 알 수 없으며, 기록에서 언급하는
뱀이 우리가 알고 있는 뱀의 종에 속하는지, 그외(용, 날아다니는 뱀 등, 날도마뱀 )에
속하는지 지금으로썬 알수가 없다.
고대 인류들이 떠받들었던 신이 어떤 면에서는 인류처럼 보이고 어떤 면에서는
비인류 처럼 보인다는 부분을 보다 수월하게 추론해 보기 위해서는 지금의 일루미나티들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 한다. 일루미나티들의 피라미드 최상층에 있는 혈통들은
모습을 바꾸는 파충류들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우리들이 바라보는 물리적 세계인 3차원으로 들어올때는 인류의 모습처럼
보여질 수 있으나 그들의 차원 또는 특정 상황에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문명 피라미드의 최상위에 있다고 하는 일루미나티들에 대해 두고 연구가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을 묶어서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고대 문명에서부터 언급되는 아눈나키 그룹들 또는 그 후손들
2) 지구 깊숙한 곳에 거주하는 파충류들(라써타 그룹이 관여되는 렙틸리언 그룹들)
3) 외계에서 건너온 파충류(도마뱀, 이구아나 등)들이 인류와 교배하여 만들어낸 혼성체들의 후손들
4) 외계가 아닌 낮은 4차원의 수준 또는 차원간에 존재하는 비인류들
수메르인들이나 이집트인들과 같은 고대인들의 눈에는 아눈나키가 인류처럼 보였을 수 있고
또 특정인들에겐 본연의 모습이 보였을 수 있다.
그럼, 그들이 본 사실을 그대로 기록했다는 가정을 세우면
보는 관점에 따라 인류처럼 보였을 수 있고 또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image by articles.dubroom.org/574.htm)
(위 조각상은 흔히 아눈나키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많이 공유되고 있으나, 이 조각들은 원래
메소포타미아 무덤에서 많이 발견되며, 연구가들에 따르면 이 조각의 형상이 파충류의 형상이고
이 조각을 무덤에 사용했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B.C 4,000년경의 수메르 문명과 동일하다고 말한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아눈나키들이 고대에 지구를 떠났지만, 일부는 달과 화성에 거주하고 있고
지구에도 있다고 말한다. 그는 안드로메다 위원회가 태양계, 특히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파충류를 몰아내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일부 플레이아데스 그룹들이 이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조단 맥스웰씨는 이러한 모든 파충류들은 외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인류에게 극도로 해를 끼치는 사악한 존재들이고
이들이 지구와 태양계에 존재하는 한 인류의 미래는 보장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글에서 아눈나키가 흔히 언급되는 렙틸리언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그들이 인류인지 파충류인지, 아니면 혼성체인지 답을 내놓을 수 없지만,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렙틸리언들은 "뱀"으로 간주되는 종족,
즉 고대 지구인류 문명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종족이라 생각되며,
이들과 아눈나키는 깊은 관련이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아눈나키들이 인류를 창조 했지만, 그들이 인류들에게 있어 신의 행세를 하는게 아닌
다른 파충류 그룹들이 신의 행세를 하고 있고
인류를 조종하며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4.07.16 04:50:45 (*.13.103.41)
현재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아젠다들
블로그에서 언급하는 파충류들에 관련된 대부분의 내용들은 데이비드 아이크씨와
알렉스 콜리어씨가 주장하는 내용들이다. 이들의 주장이 모두 옳고 정확하다고 판단하긴 어려우나
연구가들 중에서 렙틸리언들에 관해 이들만큼 구체적인 정보들과 그들의 연구결과를
내놓는 사람은 드문 것이 사실이다.
일부에선 유명한 여러 연구가들이 일루마니티/프리메이슨 그룹에 속해있고
데이비드 아이크, 알렉스 존스외 여러 연구가들 역시 인류가 아닌 파충류이며,
역정보를 이용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내용들도 인터넷에서 적지않게 찿아볼 수 있다.
인터넷은 좋은 측면에선 짧은 시간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러한 정보들 중 90%는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얻을 때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며,
만약 유명한 연구가들이 설령 비인류라고 하더라도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판단은 우리들이 올바르게 하면 되지 않을까?
물론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선 갖고의 노력이 뒤따라야 할것이다.
이는 인류들이 조금만 자각한다면 진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할려고 하지 않거나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며, 진실과 허구를 놓고 인류들이
여러가지 갈등과 고민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해볼 능력조차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러분들은 언젠가 외계에서 천사와 같은 존재가 나타나 악마와 같은 존재들을 물리쳐 주거나
아니면 우리를 구원해 주기 위해 우주선을 이끌고 지구로 올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다.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컨셉은 TV, 영화와 같은
미디어와 인터넷, 책 등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필자는 구원을 해주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구원의 아젠다"는 아눈나키들, 렙틸리언들, 그레이들과 같은 비인류 그룹들과
그들의 통제속에 있는 혼성체들, 소수의 인류 그룹들이 오래전부터 만들어낸 전략이자 허구이다.
그들은 지금의 인류들에게 구원을 해준다는 “신”과 같은 존재를 계속 만들고 있다.
그리곤 결국 그들이 필요로 할 때 스스로를 “신”으로써 칭하는 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준다는 컨셉을 내세우고 인류는 그들의 모든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여
통제의 그물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은하연합, 아쉬타 사령부, 채널링, 천상의 존재들, 천사, 사랑과 빛의 존재들...
블로그 소개말에도 기재되어 있는 내용이지만 신, 사랑, 빛은
인류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것이지다른 누군가가 안겨다 줄 수있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따라서, 스스로가 내면으로 부터 이러한 능력을 찿아내야 함에도
우리는 그렇게 하고있지 않으며,
비인류 집단들은 이것을 역으로 우리들에게 이용하고 있다.
그들의 아젠다는 우리들에게 사랑과 빛은 없으며,
사랑과 빛을 선사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신과 같은 존재들이 나타나서
능력을 줄때까지 기다리고 또한 그들의 말에 복종하고 따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신들이 곧 “파충류”라는 것으로 인식을 시키고자 한다는 것을 충분히 추측해 볼수 있다.
채널러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사람들이 외계로부터 전달받았다고 하는 메시지들을 보면 한결같이
"빛, 사랑"이 거론되고 때가 멀지 않았으니 조금만 참으라고 말한다.
우주선은 지구밖에 보이지 않는 상태로 존재하며, 모선과 정찰선이 정확히 몇대가 대기하고 있고,
가지각색의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지적인 생명체들이 탑승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주모선 내부에는 지구와는 다른 환경, 천국과 같은 환경으로 구성된 피난구역이 있고
룸의 개수가 정확히 몇 개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다.
(image by crystalinks.com/channeling.html)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고통의 시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빛의 친구들은 여러분들 가까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펼쳐질 새로운 시대가 오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의 모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 대기권
OOOkm 상공에서 오래전부터 궤도를 돌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이용했던 악의스런 존재들은 이제 더 이상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형제들이여. 우주에서 OOO이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이 드는가?
우주의 자애로운 존재들은 오래전부터 인류를 지켜보고 있었고 진정으로 인류를 위하는
존재들이라면 역사적으로 인류의 희생이 있던 그날에 구원의 손길을 이미 뻗쳤어야 하지 않았을까..?
이 모든게 정말 자애로운 외계의 존재들이 인류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인가?
메시지를 전달해 줄려면 직접 말을 좀 해주지 왜 굳이 인류의 마음과 정신을 통해서 전달하는가?
채널러들은 일반적인 인류들에겐 막혀있는 DNA 봉쇄가 깨뜨려져 있기 때문에
외계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것인가???
필자는 인터넷 상으로 알려지는 채널링 정보들의 99%(100%라고 말하고 싶다)는
인류를 걱정하는 자애로운 외계의 존재들이 전해주는 메세지가 결코 아니라고 본다.
이것은 아눈나키(니비루 변절자 그룹들)/파충류(드라코니언, 렙틸리언 등)/그레이
(제타인, 리겔리안 등)와 같은 인류에게 결코 우호적이지 않은 변절자 그룹들이
전하는 메세지들 이라고 "확신" 한다.
그들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써 특정 대상자를 어릴때 부터 타겟으로 하여
계획되고 의도된 메세지를 전달하거나 아니면, 그들의 혼성체들을 통해 알리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의 배후에는 비인류들이 있다고 생각하며,
채널링에 대한 실체는 조금만 관련 내용을 찿아보고 연구해 본다면
그 본연의 실체를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러한 메세지들 깊숙한 곳에는 그들의 아젠다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고,
메세지를 전달받는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통제한다.
마인드 컨트롤 기술과 위성을 통한 정신제어 기술, 홀로그램을 이용한 환상을 보여주는 기술들은
이미 1960년대부터 개발이 완료 되었고 실용화가 되었다.
2012년인 지금 이와 관련된 군산 복합체들의 기술수준은 민간기술과는 그 차원을 달리하며,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기술들을 개발하고 그들만의 목적을 위해 비밀스럽게 사용한다.
이들은 인류에게 지금의 시대가 어려우며, 곧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지금의 고통을 인내하고 기다리라는 아젠다를 내세운다
인류를 통제하는 비인류 그룹들의 최상위에는 오리지널 일부 아눈나키/파충류들이 있고 그들 밑에는
그들의 수족 노릇을 하는 일루미나티/그레이(Grey) 그룹이 있으며, 이들의 유전공학 기술은 뛰어나다.
또한 두 종족 모두 인류의 신체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을 군산복합체 관련 종사자/경험자들은 증언하고 있다.
이들은 인류와의 교배를 통한 종의 개량을 진행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혼성체를 이용해
기존 인류를 대체하며, 지구의 환경을 그들이 거주하기 적합하도록 변경한다.
그리고 백지상태와 같은 인류의 정신을 통제하여 보이지 않는 감옥속에 인류를 계속 가둘려고 한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이 자연위성이 아닌 인공적으로 건조된
행성급 위성이며, 우루사 마이너(Ursa Minor)에서 여기로 왔고,
지구보다 오래된 62억년의 나이를 먹었다고 말한다.
달을 의심하는 연구가들은 전세계 적으로 수 없이 많으며, 달에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조금만 찿아보면 이상한 점들을 어렵지 않게 찿아볼 수 있다.
그는 달의 내부 구조는 현대화 되어 있고 일부는 아직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수많은
그레이들을 포함한 외계의 존재들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아눈나키들 역시 달에 기지를 두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비단 데이비드 아이크씨의
주장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인 달이 지구의 위성으로 있다는 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을것이다.
지구와 인류의 통제를 위해선 환경의 통제가 필수적일 것이다.
달이 어떠한 목적으로 견인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구에서 보았을 때
달이 정확히 태양과 동일한 크기로 보이고 항상 일정한 공전/자전 주기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달이 지구의 위성으로 존재하는 목적에 대해서 데이비드 아이크씨는
지구와 인류의 통제때문 이라고 말한다. 그는 어떤 특정한 존재들이 달을 저 위치에 갖다 놓았으며,
달이 있음으로 인해 지구와 거주하는 생명체들이 받아야 할
우주적 에너지가 모두 도난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모든 행위의 주체로 파충류들이 배후에 있으며, 지구 역사에서 오래전,
아주 오래전부터 통제의 환경을 만들어 왔고 지금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Moon Matrix, image by mission)
데이비드씨는 그들이 나름대로의 복잡하면서도 계획적이고 철저한 통제를 진행하고 있고
인류 개개인이 타고난 정신적 패턴을 조종하고 변경하는 작업을 오래전부터 자행해 왔으며,
인류들 스스로가 이러한 허구와 조작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런 통제 안에서 NWO와 같은 아젠다를 내세워 인류에 대한 조임쇠를 더욱 세게 당겨
그들의 전면적인 통제에 두고자 한다는 것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다.
파충류들을 포함하여 인류에게 악의적인 그룹들은 자연환경을 서서히 바꾸고,
미디어를 통한 지속적인 세뇌작업과 금융과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문명 전반적 통제를 진행하며,
그들 없이는 인류가 존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도록 만들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따라서, 인류가 깨어나길 바라는 몇몇 연구가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로
인류 스스로가 진정한 현실을 인지하고 직시하여
눈과 귀,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나누어야 한다고 말한다
2014.07.16 04:51:14 (*.13.103.41)
그들의 물리적/현실적 실체
폭로 프로젝트(Disclosure Project)와 외계지적 생명연구 센터(CSETI)를 이끄는
스티븐 그리어(Steven Greer)씨는 렙틸리언들과 그레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미국 덜스와 호주의 파인갭(Pine Gap), 그리고 다른 장소들의 시설들에서 실제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외계존재들(ETs)로 생각하는 그레이, 렙틸리언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군산복합체 종사자들을 볼 때 대중은 그들이 외계에서 건너온 존재들과 함께
일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 하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외계존재는 절대적으로 나노 생물학적 기계들 이고, 이들은 프로그램화된 생명 형태들 입니다
군산복합체는 전자기 시스템들을 개발했고 어딘가에 보관하고 있으며,
더 낮은 아스트랄 또는 더 빽빽한 아스트랄 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실제적으로 그러한 존재들을 아스트랄 장에서 찿아내어
3차원으로 데리고 와서 살갖과 혈액을 구체화 시킵니다."
스티븐 그리어씨는 이들이 모두 인류에 의해 다른 차원에서 데려와 졌고,
의식이 프로그래밍된 존재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제임스 월든(James L. Walden)씨를 포함한 몇몇 연구가들은
파충류 형태의 렙틸리언들이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Extraterrestrials) 아닌
차원간 독립체들(Interdimensional Entities)로 장점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는 3차원에 속하는 지구와는 차원이 다른 세상에서 건너온 존재라는 것을 뜻하는 것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수십, 수백광년의 거리에서 온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스티븐 그리어씨의 주장대로 라면 이들의 물리적인 육체는 인류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구체화된 것이라는 얘기인데, 이 부분을 조금만 넘겨 짚어 보면 군산복합체 또는 덜스,
51구역과 같은 비밀 지하시설에서 이들이 만들어 졌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스티븐 그리어씨 역시 수많은 증언들과 자료들을 기반으로 위와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을 것이다.
또한 관련 종사자들의 인터뷰에서 비밀사회에 몸담고 있는 인류들이 다양한
생물학적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증언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비인류들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인류들에 의해
구체화 되어 만들어 진다는 내용은 아주 일부분의 내용일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차원에 대한 개념 자체를 아직 우리들은 정확히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만들고
일반화 시키는게 쉽지않을 것이다.
연구가들은 흔히 더 많은 진화가 이루어지고 더 영적인 존재일수록 차원이 높아지며,
진동수가 빠르고 밀도가 적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살고있는 물리적 현실과 차원
(또는 주파수, 진동 등)이 다를경우 서로 인지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들 곁에 가까이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눈으로는 결코
그들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가 한쪽에서 차원/진동/주파수를 변경하지 않는이상 조우할 수 없다는
이론이 성립이 되는 것이며, 지금의 상황에선 그들이 우리가 있는 물리적 현실로 오고 있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그 출발점은 다른 차원인지, 아니면 지구내부, 또는 외계와 같이 다양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이 인류들과 물리적인 접촉을 하고 인류가 거주하는 지구와 여러가지 환경적
요건들을 조종하기 위해선 인류의 신체가 필요할 것임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렙틸리언들에 대해 경고하는 연구가들은 이들이 인류와의 교배를 통해
그들의 차원과 우리들의 차원을 보다 수월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혼성체를
만들고 있다는 주장들을 내놓고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들과 직접적으로 조우를 했다면, 그것은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존재이고
오리지널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이들에 대한 정보가 미약한 상태에서 이들과 조우한 경험자들은
모두 파충류를 닮은 하나의 종으로써 생각하고 증언할 수 있다.
어떤 연구가들은 이들의 홀로그램(Hologram)을 이용해 인류처럼 보이게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고 또 어떤 연구가들은 실제 물리적인 인류의 신체에서 영혼과 의식을 바꾸어
몸안에 거주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또는 오랫동안 지구에 적합하도록 개량된 종으로써
인류와 파충류의 기질을 둘다 갖추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연구가들은 인류들의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이들은 지금 우리와 동일한
물리적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인류들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주장한다.
2014.07.16 04:51:39 (*.13.103.41)
렙틸리언 왕실계통(Draconians)
드라코니언들에 대해 가장많은 정보를 알리고 있는 연구가는 알렉스 콜리어씨 이다.
이들의 주요 별 시스템으로 알파 드라코니스(약 310광년) 이고, 그는 안드로메다인들로 부터
전달받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드라코니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드라코니언들은 우주 도처에 흩어져 있는 대부분의 다른 종족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여러 종족들은 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한다.
이들은 부정적인 측면에서의 궁극적인 전사들이며, 오래된 렙틸리언 종족이다.
이들은 다른 우주에서 우리 우주로 왔으며, 그들의 기원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자신들을 우주와 왕실의 계승자라고 말한다.
그들은 인류가 자신들의 우주와 왕실의 계승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유전공학 기술은 뛰어나서 수많은 별 시스템들을 정복하고
기존에 있던 생명형태들을 유전적으로 변경 하였다.
그들은 항상 침략하고 상대를 굴복 시키며, 진보하지 못한 종족들을 조종하고 지배한다.
그들은 인류를 믿지 않으며 자신들의 버전으로 위대한 은하전쟁의 역사에서 인류는
우주의 침입자이고 그들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투쟁하는 잘못된 종족으로 간주한다.
또한 이러한 논리를 그들의 후손에게 가르친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이들의 기원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하는데,
우주에서 진보한 종족들 조차 이들의 기원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다만 우리 은하계가 속해있는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에서 여기로 왔다고만 전하고 있다.
어떠한 그룹이든 피라미드 최상위에 있는 존재들이 있을 것이고 드라코 계통들은
렙틸리언(파충류)들의 왕실 혈통이라는 것이다.
(Draconian Concept Art,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여기에서 알렉스 콜리어씨는 조금 더 충격적인 내용을 전하고 있는데, 영장류(Primate)를
창조한 자들이 바로 드라코니언들 이라는 것이다.
이들의 유전공학은 뛰어나기 때문에 인류가 창조되기 훨씬 이전부터 지금의 우주로 와서
영장류를 창조하였고 여러 행성에 이식 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들이 창조했다고 하는 영장류들이 자연적인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창조물들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들은 영장류들의 DNA를 봉쇄하고 묶어두게 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지구에서 드라코니언으로 불리우는 렙틸리언 왕실계통들이 목격되는 사례도 있으며,
목격자들은 이들의 피부가 밝은 흰색으로써 일반적인 렙틸리언들과는 차이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뿔과 날개가 있는 것으로 목격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렙틸리언들의
평균 신장인 1.8~2.3m 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힘도 더욱 강하다고
증언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1892년, 1912년에 400km~1120km에 이르는 날개를 가진 드라코니언들의
모선이 태양계로 진입한 역사적 사실이 있었음을 안드로메다 인들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말한다.
당시 모선은 까마귀와 흡사한 모양이였으며, 달에 착륙했었던 것으로 전하고 있다.
또한 1980년대에 화성에 이들의 모선이 착륙했으면 수만명의 렙틸리언들이 화성표면에 내렸으며,
NSA가 주관하는 화성기지가 이들의 침공을 받아 연락두절된 상태라고 주장한다.
2014.07.16 04:52:05 (*.13.103.41)
라써타 인터뷰(Lacerta Interview)
이 인터뷰 자료는 1999년 12월에 스웨덴의 어떤 남성이 인류가 아닌 파충류로 보이는 여성과
몇차례 만남을 가졌고 관련 인터뷰는 이 남성에 의해 메모 되었다.
그 이후 2004년 12월에 스웨덴어로 작성된 인터뷰 내용을
Chris Pfeiler라는 사람이 다시 정리하여 영어로 번역하여 웹 사이트에 게재 하였고,
국내 번역전문가가 한글로 번역하여 국내에서도 공유되었다.
(Reptilian Concept Art, image by conscendo.org)
* 라써타 인터뷰 영어번역 원문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렙틸리언에 관련된 기준으로써 이 인터뷰 내용들이 많이 거론된다.
그 파충류 여성이 말했다고 하다는 여러가지 정보들에 대한 진위는 우리가 논하긴 어려운게 사실이다.
철저하게 계산된 조작일 수도 있으며, 이전까지 전례없던 비인류와 인류간에 실제적인 대화였을 수도 있다.
그 파충류 여성은 자신이 배움의 길을 가고 있는 학생의 신분이며, 인류와 인류들의 문화와
자연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인류에 대한 진실과 역사적 사실들,
그리고 그들의 입지와 현 상황에 대해 지적하고 경고한다.
이 인터뷰를 읽어보신 분들께선 아마 의아해 하실 수 있다.
왜 굳이 알리지 않아도 되는 정보들을 알렸는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이러한 기록이 적이 없는
인류와 조우하여 정보를 알려준 것이 다소 이상한 부분이다.
그리고, 라써타가 말하는 내용을 잘 보면 그들은 인류에게 있어 비밀스런 존재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결국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인류에게 알려준 셈이다.
또한,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는데, 여러 연구가들이 주장하는 내용들과
기타 몇가지 문서를 번역하면서 나타난 몇몇 공통적인 부분들을 보면 라써타라는
파충류 여성이 말하는 내용들 중에서 그들의 역사와 고대 전쟁, 그리고 그들의 입지와
현상황에 대한 내용들이 필자가 봤던 연구가들, 고대 기록 등에서 언급하는 내용들과 비교했을 때
완전히 반대라는 것이다.
라써타는 자신들이 지구의 토착종이고 자연적인 진화를 이루었으며,
고대 신들의 전쟁으로 불리우는 위대한 전쟁에서 자신들의 행성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말하고 자신들이 승리한 전쟁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전쟁의 여파로 인해
지금 지구내부 깊숙한 곳에 거주를 하고 있고 인류는 그들에게 있어 칩입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보았고 블로그에도 여러 번 올렸던 내용들에선 이와는 정 반대로
파충류들이 고대에 태양계로 들어왔고 몇몇 행성을 식민지화 했으며, 기존에 있던 인류 존재들은
파충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인류를 닮은 고도의 존재들은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니비루와 고대 지구 문명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연관되어 있다.
파충류들은 외계에서 건너온 종족 이였으며, 파충류 특유의 기질로 인해 인류와
공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갈등이 빚어졌고 전쟁이 발발 했다고 전해진다.
라써타의 입장에선 그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어 지구내부로 들어갔다고 말하지만,
연구가들은 파충류들이 고대부터 지구에 칩입을 했고 식민화 했으며,
인류를 이용하고 조종하는 종족들 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이러한 행태는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신화적, 역사적 사실에 개입을 하여 인류에게 신성시되는 존재로 보여지도록 묘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해 마스터 인류들은 이 존재들을 지하 깊숙한 곳에 가두었으나 그들은 서서히
밖으로 나와 다시 그들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것이다.
B.C 3만 6천년에 쓰여졌다고 하는
토트(Thoth)의 에메랄드 타블렛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영리한 지구의 사람에 의해, 거대한 힘을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그들은 부름을 받아
깊은 곳에서 밖으로 나왔다. 형체가 없는 그들은 이러한 다른 진동의 주기(Cycle) 밖으로 나왔으며,
지구인류의 아이들에 의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존재한다
이들은 오로지 혈액과 사람을 통해서만 이 세상에 살 수 있다.
오래전 과거의 시대에
이들은 마스터들에 의해 정복 되었다.
하지만 일부는 우주속으로 숨고 알수없는 사람들을 이용해 잔존했다.
그들은 아틀란티스의 어둠들로 생존했지만, 그때 그들은 사람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혈액을 필요로 할 때 사람속으로 들어와서 머물렀다.
이들은 우리에게로 와서 사람의 형태로 있었지만, 겉으로 보기엔 사람처럼 보인다.
매력적인 부분이 제거 되었을 때 그들의 머리는 뱀의 형상이지만,
다시 사람속으로 들어가면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
이들은 사람의 몸을 이용해서 위원회로 조용히 침투했으며,
자신들의 기술을 이용해 왕국의 최고 권위자들을 죽이고
빼앗을 몸을 이용해 사람들 위에 군림하여 지배하였다.
오직 마술에 의해서만 이들은 발견될 수 있었고 오직 소리에 의해서만 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어둠의 왕국을 찿아 다녔으며, 사람을 죽이고 규율을 만들어 자신들의 위치를 확립시켰다."
(Torth Emerald Tablet, image by the2012scenario.com)
토트가 말하는 이들이
라써타를 포함하여 지구를 지배하는 비인류들의 범주에 속하는지
아닌지는 명확히 알수 없다. 하지만, 타블렛에선 머리의 형상은 뱀과 같은 모습이며,
모습을 바꾸고 지구의 깊숙한 곳에서
다른 그들의 진동 사이클을 벗어나 여기로 왔다고 말한다.
필자는 개인적인 사견을 덪붙이자면,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주파수와 진동수가
변화된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사는 지표면과는 다른 차원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안드로메다인들로 부터 전달받은 정보들에서 라써타와 같은 파충류들이
지표면에서 160~300km 사이에 거주하며,
지구의 극지방이 그들의 중요 출입구임을 말하고 있다.
지구인류들에 의해 건설된 지하기지들은 지표면에서 평균 1.6~3km 이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지구내부 깊숙한 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그들은 근본적으로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데이비드씨가 말하는 낮은 수준의 4차원일 수도 있다.
라써타가 말해준 정보들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이해를 하고 믿어야 할지,
또는 거짓으로 치부해야 할지 그 기준이 모호하지만, 지금에서 드러나는 현실들과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기록들을 볼 때 그녀가 알려준 정보들을 모두 신뢰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라써타가 속해있는 그룹이 정말 고대에서부터 진화해온 종족이고 지구인류들에
영향을 미치는 비인류들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보장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이 부분에서 렙틸리언을 연구하는 연구가들의 내용들로 잣대를 맞추어 보면,
라써타가 지하에 거주하는 렙틸리언이고 인류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파충류 그룹과
동일한 그룹일 가능성이 크다는 추론을 해볼 수 있다.
만약 그녀가 실제로 비인류였고 파충류였다면 그녀 자신도 그들의 역사를 잘못 이해하고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왜곡된 방향으로 정보를 흘렸을수도 있다.
라써타의 인터뷰가 모든 렙틸리언들을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은 분명히 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다만, 그들을 파악하는데 있어 작은 부분의 정보로 간주하는게 나을것이다.
2014.07.16 04:52:35 (*.13.103.41)
지금의 인류들에게 남겨진 과제들
어떠한 것이든 결론은 있게 마련이며, 위 모든 글에서 언급했던 비인류들, 파충류들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가?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류들은
"나 하나가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달리질게 무엇이 있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충분히 그럴 수 있으며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결과가 없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생각이 지배적일 수 있다.
여러분들에게 렙틸리언들이 우리들의 적이고 사악한 존재라는 것을 알리것 보다
더 우선적인 것은 "그들이 실제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인지(깨달음)"가 아닐까 한다.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 것, 인지 할려고 노력하는 것과 노력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많은 차이가 있다.
(Wake Up!!, image by thefourwinds.com)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것만 가지고 우리가 살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시점은 지났다.
이러한 상황이 인류를 열등하게 보고있는 존재들이 말하는 "인류들의 무지" 일 수 있다.
블로그에서 파충류들에 대해 여러 번 강조를 하는 이유는 지구와 인류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비인류 그룹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류들이
인지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인지하지 않을려고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만지고 보고 듣는 것 만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엔 이 세상과 우주는 너무나도 크고
방대하며 다양하다. 우리들의 정신과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모든 교육 시스템들과 상식들,
과학들을 벗어나 다른 수준의 영감들과 의식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고
접근해 보고자 한다면, 비인류들은 인류들을 더욱더 두려워 하고
쉽게 이용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반드시 느낄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의 인류들은 시간과 통제의 매트릭스 속에 갇혀있다
.
개개인의 인지와 깨달음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금에서는 헤아릴 수 조차 없는 고대의 시간에서 부터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을 겪고 부딪혀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며, 이러한 흐름을 만드는 존재들은 우리눈에 보이지 않을 뿐
지구와 인류, 그리고 모든 우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인류의 역사적 희생이 있었던 고대의 전쟁들과 근래의 세계 1,2차 세계대전,
그리고 중요했던 사건 하나하나가 모두 우연하게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이것은 지구를 고향으로 하는 순수한 인류들의 의도에서 비롯된 일들이 아닌
모두 목표를 두고 의도되고 계획된 일들 이였으며, 그 배후에는 항상 비인류들이 있었다.
이 모든것을 우리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당장 어렵겠지만,
천천히 하나씩 깨닫고 인지를 하는 첫걸음을 딛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당장 무엇을 믿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들의 자유 의지이며,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범주를 벗어나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한번 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발점이 지금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의 의식이 모이면 더 큰 규모의 의식이 될것이고 큰 의식들이 모이면,
반드시 거기에 부합하는 결과들이 드러날 것이라 필자는 믿고 있다.
"렙틸리언들은 파충류이고 인류가 아니다" 라는 표면적인 판단보다는
"내 자신이 지금껏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고 또 어떻게 인지하고 있었는가?" 에 대한
생각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