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렙틸리언) 아젠다 - Reptile Race's Agenda

 

 

 

이들은 고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지구행성에 다양한 루트로 관여하고 있고 
인류를 조종하며 이용한다는 의견이 현재에도 지배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아래 언급하는 내용들은 어느 관점에서든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지만, 
이들이 실제하고 지금의 세상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인류가 아닌 외계의 생명체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지구를 수없이 방문 한다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할 시점은 한참 지났다고 보여지므로 이 글에선 소위 공인된 과학적 검증에 대한 
부분은 논외로 하며 별도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소 장문이간 합니다만, 시간나실 때 한번씩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파충류(렙틸리언) 아젠다 - Reptile Race's Agenda
2012. 4. 22 - Mission to Space

아직까지 공인된 우주과학, 교육, 생물학계 에서는 지구뿐만 아니라 인류가 알고 있는 범위의
우주에서 지적인 생명체는 인류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는 인류가 피라미드 제일위에 위치해 있음을 강조하고 가르친다.
고대 지구의 역사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와 관련된 기록들을 볼때 그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비인류들도 거론된다는 것을 일부의 학자들은 알고 있지만,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며, 
대중에게 알리기를 거부한다.

지금의 2012년을 살고있는 인류들에게 있어 지구와 우주에는 더이상 인류만이 유일한
지적인 생명체라는 주장을 계속 유지하기 어려운 여러 연구 자료들과 경험자들, 증언자들의
관련 정보들이 과거에 비해 지금에서는 더 폭넓고 빠르게 연구되며 또한 공유되고 있다.

아래 언급되는 내용들은 비인류들에 대한 내용들을 주제로 하며, 그 종(Species)을 구분할때
파충류에 속하는 지능있는 존재들이 우주뿐만 아니라 지구, 심지어 인류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공유하고자 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렙틸리언(Reptilian)
포유류/영장류에 속하는 우리 인류(Human)와는 그 종의 구분이 다른 파충류(Reptile)에 속하고 
직립보행을 하는 휴머노이드(Humanoid) 형태의 존재들이다. 
이들은 지구에서 번성 했었던 수메르와 같은 고대 문명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인류가 아닌 존재로써 지속적으로 거론 되었으며, 
지금에서는 이들과 관련하여 경험하고 조우했던 수많은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통칭하는 용어로 이들을 렙틸리언(Reptilian)이라 부르며, 일부에선 렙틸로이드(Reptiloid), 
렙토이드(Reptoid)로도 부른다. 이는 인간의 형태를 닮은(휴머노이드) 파충류들을 모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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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tilian Sketch,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현재 이 존재들의 실제에 관련된 공인되고 검증된 연구자료가 발표된적은 없으며, 
공식적인 지구과학계/생물학계 에서도 이들이 실제를 인지하고 있지 않고 또한 부정한다. 
하지만 이들과 인류와 관련된 여러가지 역사적 기록들과 유물들, 연구가들의 주장들, 
그리고 여러 증언자들의 증언들이 존재한다.

이들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 중에서 보다 명확하게 거론할 수 있는 부분은 
인류와 유사한 종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파충류들과 
기질 및 성향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는 관련 경험자들의 증언에서 찿아볼 수 있으며, 
증언자들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인 반면 그들이 증언들이 상당히 일관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렙틸로이드(Reptiloid)
지능을 가진 파충류 휴머노이드들에 관해 렙틸리언 이외에 렙틸로이드/렙토이드라는 용어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렙틸리언/렙틸로이드/렙토이드의
명확한 기준을 찿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렙틸로이드에 관련된 정보가 Blue Planet Project에 
간략하게 기입되어 있는데, 여기에 있는 내용을 발췌해 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Blue Planet Project의 자료들은 비밀정부의 수많은 프로젝트에 몸 담아온 
익명의 프로젝트 참여자의 제보로 인해 작성된 것이다.)

- 직립보행을 하는 휴머노이드 형태이며 파충류에 속하나 직계조상은 공룡(Dinoid)으로 알려져 있다.
- 지구를 자신들의 고향 행성으로 간주한다.
- 이들의 전체 7종족이 있으며 지구상에서 2종족이 발견 되었다.
- 수준높은 과학문명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 신장은 남 2.1m(200kg), 여 1.4m(100kg) 정도이다.
- 평균수명은 지구 시간을 기준으로 남 60년, 여 23년이다.
- 다른 파충류와 동일한 냉혈이며, 따뜻한 열대기후 지방의 지각밑에 존재하는 동굴에서 거주한다.
- 생식 시스템은 알을 부화해서 출산한다.
- 수천개의 미세한 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눈을 가지고 있으며 눈 덮개가 있다.
- 깨어있는 동안 눈의 거의 깜빡거리지 않는다.
- 이들은 고대에서부터 지구의 지각아래 큰 동굴 속에서 숨겨진채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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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toliod Sketch,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위에서 설명한 렙틸로이드는 주로 동굴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표면 밑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므로 큰 범주에서 통상적인 렙틸리언들과 같은 그룹 또는 
파생된 하위종일 수 있다. 이들이 렙틸리언들과 동일한 범주에 속하는지 차이점이 있는지는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나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각있는 
여러 파충류 존재들중 하나의 부류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들의 기원은 어디로 추측할 수 있는가?
여러 관련 문서들에서 참고한 내용들을 볼 때 이들의 기원은 초고대 지구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의 우리들이 살고있는 2012년에서 볼 때 상상하기 어려운 고대에서 부터 
이들의 실제에 대해 언급 되었다. 현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고대의 유물을 기반으로 한다면,
수메르와 이집트 문명이 근거가 될 수 있다. 더불어 관련 경험자들과 비밀사회 시설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의 증언을 모두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볼때 이들이 고대 지구 문명에서 부터 현대까지 
실존하고 있고 지구와 인류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렙틸리언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몇몇 연구가들이 있으며 이들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정보들은 
고대유물들과 기록들, 그리고 직접/간접적 체험자들의 증언과 관련 연구가들의 주장들이 있다.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박사를 포함하여 아눈나키를 연구하는 연구가들은 아눈나키가 
고대의 인류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에서 렙틸리언들로 불리우는 그룹의 큰 범주에
아눈나키들이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특히 데이비드 아이크씨를 포함하여 렙틸리언들의 악의성에 대해 주장하는 
연구가들에 의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아눈나키들은 파충류의 DNA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 중 일부 라인(혈통)들,
수메르인들이 신으로 받들었던 엔키(Enki)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파충류 DNA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아눈나키가 파충류이고 이들의 후손이 렙틸리언 그룹들 이라는 내용들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긴 사실 쉽지 않다. 다만, 아눈나키로 불리우는 그룹들 중 일부가 어떤 연유로 인하여 
지구와 인류들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과 그들 또는 그들의 후손들이 지금의 렙틸리언들 그룹들과 
유전적, 물리적, 역사적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은 충분히 해볼 수 있다.

안드로메다인들과 직/간접적 조우를 하고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고 하는 
알렉스 콜리어(Alex Collier)씨의 여러 인터뷰들 중에서 이들에 관련된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지구를 거점으로 하는 렙틸리언들은 지구내부 아주 깊숙한 곳에 거주하며
지금까지 3만명이 넘는 인류의 아이들을 납치 하였고, 일부 당파들은 지구인류의 비밀사회들과 
협조관계에 있다. 이들의 기원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우주에서 인류형태의 
지적 생명체들 보다 먼저 창조/진화 되었다. 이들은 우리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에서 여기로 왔고 안드로메다인들 조차 이 그룹들의 명확한 기원과 출신을 알지 못한다. 

우리 우주에서 파충류들의 주요 거점은 용자리 알파별(Alpha Draconis,, 약 310광년)과 
오리온 성좌이다. 이들의 왕실계통은 드라코니언(Draconian)이며, 뿔과 날개가 달려 있고 
다른 하위 렙틸리언들의 지배계층이다. 지구에 거주하는 렙틸리언들은 지표면에서 
약 161~321km 지점에 거주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뱀 종족(Serpent Race)이라 부르며, 
이들은 태양의 방사능에 걸어다닐 수 없다

이들은 B.C 약 45만년에 대 규모의 전쟁으로 인해 지표면에서 지구내부로 피신 하였다.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파충류들과 다른 별 시스템에 속해있는 파충류들이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파충류들이 지구사회와 인류에 미치는 영향력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장을 펼치는 연구가로는
데이비드 아이크(David Icke)씨가 있으며, 그는 이들의 기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기원을 알수 없는 외계에서 건너온 파충류들이 지구 인류의 조상들과 조우를 했고, 
이들은 지구와 인류들을 그들의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교배를 통한 혼성체 자손들을 생산했다
이 후손들이 지금의 지구사회와 인류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일루미나티(Illuminati) 혈통들 이며, 
전세계적 지도자들과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도 여기에 포함되고 모두 같은 그룹들 이지만, 
그들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복잡한 피라미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지구사회와 인류를 제어하는 피라미드 최상위 에는 영국의 왕실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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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minati Pyramid,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또한 이들은 오랫동안 인류와의 지속적인 교배를 통하여 3차원의 지구에 보다 빠르고 
오랫동안 적응할 수 있는 물리적 신체를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능력(Shape-Shift)을 가지고 있다. 경험자들의 증언으로 볼 때 이들의 원래 모습은 뱀, 도마뱀
이구아나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나 그 종으로 구분할 경우 지구 인류와는 
종이 다른 분명한 파충류 종에 속한다.

고대 수메르, 바빌로니아, 이집트, 마야문명들이 이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고대 인류들은 이들을 신으로써 떠 받들었다. 이들은 신이 아님에도 불구하도 인류들에게
신과 같은 행세를 하였고 자신들이 모습이 신으로써 비춰지도록 하였다
지금의 현대 사회에서 언급되는 모든 종교들과 신성시 되는 용(Dragon), 신화들
특히 파충류가 개입되어 있는 모든 문화들은 분명하게 이들과 관련이 있다. 
이들은 결코 인류에게 우호적이거나 이로운 존재가 아니다. 
이들은 차원사이(Interdimensional)에 있는 낮은 4차원에 존재하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다."

렙틸리언들에 관해 알렉스 콜리어씨와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주장하는 내용들에서 
세세한 부분들은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인 주제로 이들은 지구에서 자생한 존재가 아닌 
외계에서 건너온 존재이고, 인류와 지구역사에 오래전부터 관여를 했었으며,
지금도 여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핵심적인 내용은 인류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인류를 조종하고
이용하며, 특히 어린아이들을 희생시킨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렙틸리언들에 관해 가장 많이 알려지고 이들을 판단하는데 하나의 기준이 
되고있는 자료가 라써타 인터뷰 내용이다. 
이 인터뷰에는 라써타(Lacerta)라고 자신을 부르는 파충류 여성이 진실이라고 알리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파충류 여성이 주장했던 내용에는 그들의 기원에 대해 
언급이 되어 있는데, 지구의 초고대 시대부터 그들의 조상들은 공룡이였고 수천만년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지구의 토착종 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B.C 5,000년 경에 지구에서 엘로힘(Elohim)과 그들간의 전쟁이 있었으며
그 전쟁의 여파로 인해 지구내부 깊숙한 곳으로 거처를 이동 했다고 말한다.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의 핵심은 그들이 지구에서 자생했던 오리지널 종족이고 
전쟁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행성인 지구를 지키기 위함이였으나 사악한 존재들로 
잘못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인위로 심어진 존재이며, 엘로힘들에 의해 
만들어진 전쟁과 봉사를 위한 노예종족 이라고 말한다. 

라써타가 말하는 정보들이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진실의 범위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비인류라는 존재가 직접 거론한 내용이고, 전례없는 대화였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었을 수 있다. 

그 외 렙틸리언들의 기원에 관해 고대 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몇몇 자료들 중에서 "티벳의 서"
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면 지금의 소행성대에 원래 있던 4번째 행성(금성을 제외한 행성배열)에
알파 드라코니스와 오리온에서 건너온 파충류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당시 인류형태의 존재들(일부 자료들에선 라이라인들로 언급)과 이들간의 전쟁으로 인해 
4번째 행성은 파괴되어 지금의 소행성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생존자들은 지구내부와 다른 행성들과 별 시스템들로 도주를 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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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image by universetoday.com/20709/draco/)

지구내부 깊숙한 곳에서 거주하는 이들은 당시 전쟁으로 도피한 종족들의 먼 후손일 가능성이 크다. 
그들의 거주행성이 폭파된 대규모 우주전쟁은 한번 있었으나 그 이후 수차례에 걸쳐 
인류형태의 존재들과 이들간에는 끊임없는 갈등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 내용은 18세기에 영국사람이 티벳의 사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티벳의 서를 기록한 책중 
일부를 다시 기록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티벳의 서는 종이로 된 책이 아닌 7개의 돌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돌들이 반응하여 3차원의 형상을 보여준다고 전한다. 
이를 아는 사람은 특수한 계층의 사람들 뿐이며, 기록연대는 인류의 문명이 있기 
이전(빙하기 이전)이라고 전하고 있다.

지구를 거점으로 하는 렙틸리언들이 지하 깊은 곳으로 이주한 원인은 전쟁이라고 말한다.
라써타는 그들 전쟁이 원인이 그들의 적이였던 인류를 닮은 존재들에게 있었다고 말하지만, 
그 외 다른 기록들과 연구가들의 주장에선 파충류들이 태양계를 칩입했고 
그 결과로써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으로써 라써타가 주장하는 내용과 상반된다. 

여러가지를 종합해 볼 때 이들의 기원은 지구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지구가 아니다" 라는 개념은 물리적 행성일 수도 있고 차원의 수준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들은 지구가 아닌 먼거리의 외계 행성 또는 별 시스템들에서 기원 되었거나 
아니면 우리가 속해있는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들을 기원으로 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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