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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들의 전쟁(The Anunnaki wars)
 
제카리아 시친박사와 같은 수메르 타블렛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아눈나키 당파들간에는 전쟁이 있었음을 말한다. 
고대 타블렛에선 아눈나키들의 대표자로써 엔릴(Enlil)과 엔키(Enki)가 있었고 
그들은 결국 세상의 다른 부분들을 개발하기 위해 자손들에게 더욱 막강한 힘을 주었다. 
엔릴의 아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Nannar로 불리웠던 자는 메소포타미아, 팔레스타인, 
요르단, 시리아 지역을 통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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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babylonrisingblog.com)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제카리아 시친 박사는 산에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대의 세계에서 뱀 또는 렙틸리언들의 실존에 대해 거부하였다.
1998년 멕시코의 Cancun에 있었던 컨퍼런스에서 그는 내게 그러한 종족이 고대의 세계에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었다. 
그는 당시 컨퍼런스의 테이블을 가로질러 내게로 와서 말했었다. 
"그 산에 가지 마세요." 나는 그의 충고를 따랐다.)

초승달은 아눈나키들의 상징이며 현재는 이슬람이 이러한 상징을 계승하고 있다. 
Nanner는 셈족(semetic)의 언어로는 Sin으로 불리우며, 이는 Sinai로도 불리우는데, 
기독교 용어로 Sinner 또는 Sin 으로써, 렙틸리언 신이라는 이름으로 부터 유래된 것이다. 
기독교의 십자가는 U-TU(역자주: 수메르 문명의 태양신)의 상징으로써 "빛나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셈족 언어로 Shamash(역자주:고대 아카드 제국의 태양신)로 알려져 있다.

고대 타블렛에서 Shamash는 엔릴의 손자이자 Sin의 아들이라 말한다. 
Shamash는 현대의 레바논 지역을 통치 하였으며, 레바논은 숲이 울창한 지역으로써 
우리에겐 Baalbek(역자주:레바논 산맥의 분지에 있는 고대 종교도시 유적)으로 잘 알려진 
당시 Beth-Shamash(Shamash의 집)라는 곳에 수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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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베크Baalbek, image by sacredsites.com)


이곳의 유적은 오늘날 거대한 돌들과 함께 아주 멋진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고 
이 돌들은 점보 제트기 3대를 합친 것 보다 더 무겁다. 엔릴의 어린 아들은 
지금의 터키 지역으로 알려진 Anatolia라는 지역을 다스렸다.

엔릴의 나이어린 아들은 Ishkur 또는 "He of the Mountain Land"라고 불리웠으며,
그는 노르딕-아리안, 그리고 히타이트인(역자주:인도,유럽어계 민족)의 신이 되었다. 
구약성서에선 그를 두고 Adad, Hadad라 불렀다. 

R.A. Boulay는 그가 또한 히브리인들의 신인 야훼/여호와(Yahweh/Yahveh/Jehovah) 라고 믿고 있다. 
Sin의 딸은 Inanna 또는 셈족언어로 Ishtar이며, 그녀는 수많은 국가들에게서 
전사의 여신으로 알 려져 있다. Ishtar는 사자를 상징적으로 사용하고 사자는 또한 
플레이아데스와 금성에서도 사용한다. 

Sin(Shamash)와 Iskur(Adad), 그리고 Ishtar는 삼인조로써 고대 국가들에서 
수많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다. Sin은 엔릴의 나이많은 아들이자 Iskur의 아버지이고
Ishkur는 엔릴의 나이어린 아들이며, Ishtar는 Sin의 딸이다. 
우리가 뉴에이지의 하나로 알고 있는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는
Ishkur와 Ishtar로부터 발생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뉴에이지를 신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아쉬타 사령부가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군대이고 
행성이 타격을 입게 되었을 때 선택받은 자들을 구원해줄 수 있는 "구원자들" 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것을 일종의 예수(Jesus)가 보낸 우주선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역자주: 1977년 영국 ITN 방송을 타고 일부 지역에 알려진 Vrillon 사건이후 아쉬타는 
일종의 종교적 믿음으로써 세상이 급속하게 전파 되었습니다. 
아쉬타 사령부는 실제 외계를 거점으로 하는 그룹이 아니며, 인류에 의해 계획되고
만들어진 일종의 신념체계 입니다.)

고대 타블렛의 기록을 보면 아눈나키들의 리더를 이어가는 다음 세대로써 마르둑(Marduk)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는 엔키의 아들로써 대홍수 이후 일으킨 장본인이고 
바빌론(Babylon, 바빌로니아)의 신이 되었다. 
고대 타블렛의 기록에는 전설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데, 마르둑은 세상을 굴복시키기 위해 
전투함선에 승선했다고 전한다. 

그들간의 충돌의 일부분에는 인류를 전쟁에 이용 하였다는 내용이 구약에 등장한다. 
고대 타블렛 기록들 중 하나에는 아눈나키 신들 중 하나인 Sin이 관여되어 있다. 
수메르인들로 알려진 SW-EN과 ZU-EN은 그들의 Zu 신화에서 Sin이라는 존재를 "사악" 하다고
묘사하고 있으며, 그는 약간의 가정을 했지만, 연구가인 Boulay는 고대인들이 Sin을 두고 
날아다니는 뱀으로 명확하게 언급한다고 말한다. 

Boulay는 Sin(Zu)가 "악마의 용"으로 묘사되며, 
지구를 통제하고 아눈나키의 리더들로부터 “ME”라고 불리우는 "힘의 돌들" 이라고 
불리우는 장치를 훔쳤다고 말한다.

그들의 분쟁에 있어 일부분의 핵심적인 이유로 아눈나키들을 제어할 수 있는 컴퓨터 칩 또는
프로그램들, 아니면 크리스탈과 같은 어떤 형태의 중요한 것이 그 중심에 놓여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ME" 라고 불리우는 중요한 그 장치가 어떤 방법으로 빛을 방출했다는 것이다. 
학자들은 ME가 운명 또는 신의 힘들을 뜻하는 것으로 번역하였으며, 
나는 이러한 것들이 만약 계약의 괘(Ark of the Covenant)로써 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장치였던 것인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수메르인들의 타블렛에 기록된 Sin(Zu)의 신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나는 신의 힘을 가지고 있는 ME를 가지고 있고 나는 신들로부터 받은 법령을 직접 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왕좌에 앉을 것이고 모든 ME를 제어할 것이다. 
나는 모든 Igigi(관찰자들)들에게 직접 지시할 것이다."

그리고 타블렛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언급된다.
"그는 ME를 통치자인 엔릴(Enlil)로부터 뺏어와 자신의 손에 움켜쥐고 있으며, 
법령들을 만드는데 그 힘을 사용하였다. 
그런다음 Zu는 자신이 통치하던 산에 있던 거주지를 떠나 멀리 날아가 버렸다."

고대 핵전쟁의 대참사 (The ancient nuclear holocaust)
Zu의 전설에서는 아눈나키의 신들중 하나였던 Ninurta가 ME로 불리웠던 돌을 복구하기 위해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말하고 있다. 
Zu는 자신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장을 자신의 몸 바깥으로 둘러싼 것 처럼 
보였다고 하며, 타블렛에선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그가 ME를 제어했던 동안에는 그 어떤 화살도 그를 뚫지 못했다."

아눈나키들의 엔지니어이자 책임 과학자였던 엔키(Enki)는 Zu의 방어막을 뚫을 수 있는 
새로운 무기를 개발했고 Zu는 결국 패배 하였다. 
다른 아눈나키들은 그들간에 전쟁과 권력, 그리고 통제에 ME를 사용하기 위해 쟁탈을 시도하였고
이러한 그들의 분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Zu(Sin)은 결국 재판을 받게 되었으나 그 결과는 알려진게 없다. 
그러나 성서에서 언급하는 Sin이라는 존재(용어)는 신들에게 반항하는 신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Zu와 Ninurta 사이의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수천년전에 불가능에 가까웠던 고도의 기술력이 집적된 무기가 만들어졌고 
사용되었음을 묘사하고 있으며, 나는 다른 증거들을 언급하기가 두렵다.

인도의 라자스탄(Rajasthan)에는 수km에 이르는 지역에 방사능이 검줄 되었고 
여기는 Jodhpur(역자주: 인도 서북부의 고대 토후국)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이 지역은 암 발생빈도가 아주 높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며, 
인도정부가 이 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갔을 때 접근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땅속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도시들에서도 관련된 증거를 찿을 수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8,000~12,000년 전에 원자무기의 폭발로 인해 이 지역이 파괴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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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라지스탄 Rajasthan, image by edition.cnn.com)

당시 50만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 하였는데, 1945년 일본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한 사망자의
몇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이와 관련된 증거는 마하바라다(역자주: Mahabharata, 옛인도의 대서사시)의 기록에서 찿아볼 수 있다. 

"하나의 발사무기(projectile )에 우주의 모든 힘들이 모여졌다.
1만개의 태양빛 같은 밝고 강렬한 빛 기둥이 나타났고 장관을 연출 하였다. 
이 무기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며, 철로된 벼락같고 모든 종족의 화분(농작물)들을
없애버리는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 같다."

그리고 사람들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탔다고 말한다. 
그들의 머리와 손발톱들은 떨어져 나갔고 도자기들은 가만있다가 깨어졌으며, 
새들은 하얗게 변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몇시간 이내에 농작물들은 모두 오염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핵폭발을 묘사한게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라마야나(역자주: Ramayana, 고대 인도의 2대 서사시중 하나)와 같은 내용에선 
위와 관련된 긴 내용으로 인도인들과 아틀란티스인들 사이에 끔찍한 전쟁에 관련된 묘사를 하고 있다. 
그들을 전쟁중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선들이 있었고 인도인들은 이것을 두고
"Vimanas"라고 불렀고 아틀란티스인들은 "Vailixi" 라고 불렀다. 
인도인들은 심지어 그들의 전투가 달에서도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고 이러한 내용들은 
높은 등급의 일루미나티들의 마인드 컨트롤의 노예였고 그들을 위해 일했던 
Arizona Wilder와 같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주장하는 내용들이다. 

Wilder는 파충류들과 금발의 푸른눈을 가지고 있는 노르딕간의 전쟁이 지구뿐만 아니라
달과 화성에서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일들은 아틀란티스인들과 레뮤리아인들이 
대재앙을 맞기 이전인 "황금시대(Golden Age)"의 기간 동안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때 위대하고 강력했던 아틀란티스 제국이 고도의 기술력이 동원된 전쟁과 
대재앙 속에 놓여 있었음을 뒷받침해 주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대재앙 이후 아눈나키들이 돌아왔을 때 동일한 사건들이 있었으며, 
당시 더 큰 핵폭발의 대 참사가 있었다는 증거를 볼 수 있다. 인더스 문명에서의 
고고학적 발견들을 보면 당시 도시들은 B.C 3,500~3,000년 사이에 세워졌는데
(이때는 아눈나키들이 수메르 제국을 세우고 통치할 때 였다.) 당시 문명들은
B.C 2,000년경에 거대한 재앙으로 파괴 되었다.

여기에 내용을 더 추가하자면,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유골들은 더 높은 방사능 수치를 보여주며, 
B.C 2,000년경에 수메르 문명은 “악마의 바람”으로 묘사되는 핵폭발의 낙진으로 인해
멸망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메르인들이 묘사한 악마의 바람은 그들의 문명을 갑자기 멸망시켰고 이웃에 있던 제국인
아카드 제국(Akkadian Empire)까지 멸망 시켰다. 
Lamentation으로 불리우는 수메르 타블렛에서는 수메르에 재앙이 닥쳤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그 중에는 "이전에는 결코 본적이 없는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있었다고 묘사한다. 

수메르인들이 언급했던 악마의 바람은 강력한 폭풍과 함께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열기를
발산했음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낮에 비치는 태양과 밤에 비치는 
별빛이 가려져 버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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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에서 언급하는 관련 내용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공포에 질렸고, 숨쉬기가 어렵다. 
악마의 바람이 그들을 초조하게 했고 내일을 장담할 수 없다. 
입은 피로 물들고 머리는 피가 흘러다닌다. 
악마의 바람 때문에 얼굴이 창백해졌다."

이것은 도시들을 황폐화 시켰고 집들도 폐허가 되었다. 
외양간도 페허가 되었으며 양을 치던 들판은 텅 비었다. 
수메르의 강은 단맛이 없어지고 곡물을 재배하던 들판엔 잡초만 무성하다. 
목초지엔 잡초들만 자란다."

심지어 신들도 그들의 땅을 버리고 탈출 하였으며, 
수메르인들의 도시들은 동일한 시대에 동일한 영향력을 받았다. 
인더스 문명시대에 일어났던 핵폭발의 참사에 대한 묘사들은 수메르인들이 불렀던 
악마의 바람과 일치한다. 이것은 성서의 소돔(Sodom)과 고모라(Gomorrah)에서
언급하는 종말과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수많은 고대의 기록들에서 언급하는 이러한 도시들은 지금의 이스라엘의 사해(Dead Sea)
있는곳의 남쪽지역에 위치해 있었으며 오늘날까지 방사능 수치가 비정상 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고대인들은 여기를 두고 "로트의 바다(Lot's Sea)"라 불렀으며 성서에서
죽음의 상징으로 간주되는 소몽( Somon=소돔 Sodom )과 튜라스( Turas=고모라Gomorrah ) 
같은 도시들과 연관되어 있다. 
이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 로트의 아내가 파괴된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오면서 
뒤돌아 보았을 때 소금기둥으로 변해버렸다는 내용이 있다.
여기에서 소금기둥은 “증기로 된 소금”으로 번역될 수 있다.



여기에는 단순히 소금의 의미보다 더 많은 그림들을 맞춰볼 수 있다. 
소돔과 고모라가 파괴되는 것으로 묘사된 것을 보면 
"신(=니비루인 )"은 이러한 도시들을 파괴할 것으로 결정했고 
도시를 떠나갈 것을 경고했다. 
우연하게도 수메르인들의 타블렛에선 아눈나키들은 그들의 대표자인 엔릴에 의해 
이끌어 졌으나 몇몇 그들의 자손들이 또 다른 그들만의 내부적인 전쟁으로 인해
이 지역들을 파괴할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인물로 엔릴의 배다른 아들이자 엔키의 라이벌 이였던 
마르둑(Marduk)이 중심에 있었다. 



이것은 오늘날까지 아눈나키의 엔릴과 엔키의 당파들이 일루미나티들을 분할시키고 
그들만의 갈등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시나이 반도(역자주:Sinai, 이집트 동북국경에의 
홍해와 지중해에 둘러싸인 반도)에 평방 180km 지역에 걸쳐 자연적이지 않은 
거대한 자국들이 남아있다. 
시나이 반도의 서쪽 지역은 지표면의 돌들이 검게 변해있고 관례적인 역사와 고고학적 
기록을 보면 고대에 이 지역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고도의 기술이 집적된 무기들이 
사용되었다는 것이며, 이것은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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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i, image by arisethelegends.wordpress.com)


그러나 수메르 서쪽지역에서 나타나는 핵폭발의 증거와 수메르인들의 통곡소리에서 언급되는
"악마의 바람"은 대기와 물을 독성이 있는 것으로 바꾸어 버렸고 번성했던 문명에 
"번쩍이는 섬광"이 발생하여 서쪽지방에 갑작스런 결말을 가져와 버렸다는 것이다. 

그럼 수메르문명의 갑작스런 결말의 원인이 지금에서 알 수 있을까? 

악마의 바람이 핵폭발에 의한 낙진일까? B.C 1,450년 전후로 수메르 문명이 번성하기 이전에 
있던 미노스 문명(Minoan)도 어떤 다른 갑작스런 재앙이 불어 닥쳐 파괴 되었으나 
역사적인 기록과 고고학자들은 그 원인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모든 고대의 도시들은 동시간대에 어떤 "화염"을 동반한 
대 참사에 의해 파괴 되었다는 것이다.

고대의 엄청난 재앙이 발생했던 사건들과 내부적인 전쟁의 중심에는 아눈나키들이 있었고 
수메르 문명은 결국 무너졌다.
이 문명들은 전세계에 걸쳐 잠시동안 이지만 자치국가의 시작과 지식, 건축, 신념의 근거지였고 
그들의 이전 통제자들의 신화가 있던 곳이였다.

그 이후에 아눈나키/렙틸리언들이 모든것을 배후에서 그들의 혼혈 혈통들을 이용하여 
조종하였으며 마지막에 그들의 명분을 내세워 이전의 제국을 파괴(Old World Order)한 다음 
은밀하게 전세계적으로 제국을 다시 건설(New World Order)한 것이다. 
그들은 배후에서 전세계적으로 힘(권력)을 모아 폭발 시킨다는 컨셉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아틀란티스의 재앙 이후에 아눈나키들은 가능하면 그들의 렙틸리언들이 공개되지 않도록
숨길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

파괴된 고대지식들(Destroying the ancient knowledges)
고대의 시간대에는 렙틸리언들의 비밀스런 사회로 대두될 수 있는 2가지의 중요한 컨셉이 있다.
첫번째로 진보된 지식들은 그들이 선택한 소수에게만 전달하고 이러한 정보들은 알도록 
허용된 범위내에서 착수되도록 하며, 구분되도록 한다. 
두번째는 대중을 조작하기 위한 용도로써 소수만 이해하는 진보된 지식들을 유통시켜 
대중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받아 들여야만 생존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그들은 종교를 만들고 과학을 이용하여 엄격하게 제한된 가능성의 전망을 
보여주어 목적을 달성한다. 
그들이 만든 종교와 과학은 악과 광란이라는 두가지 요소로 억압된 지식을 분류한다. 
그들이 점성술을 비난하는 것은 그저 하나의 일례일 뿐이다. 

일루미나티는 콜럼버스(Columbus), 코르테스(Cortes), 캐벗(Cabot), 쿡(Cook)과 같은 
광대들을 내세워 결국 수메르, 아틀란티스, 레뮤리아 제국이 있던 땅으로 다시 돌아왔다. 
기독교(Christianity)라는 용어의 이면에는 (이 용어는 일루미나티가 만든 것이다.) 
그들이 할수 있는 한 조직적으로 고대의 지식을 파괴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술사와 같은 사람들을 대량으로 학살 함으로써 
이와 같은 아젠다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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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minati, image by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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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도 무타와(Credo Mutwa)는 자신이 아프리카에서 겪었던 경험을 내게 말했었다.

"그들은 주술사의 정신들을 다 빨아먹은 다음 죽였다."

일루미나티들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찿은다음 그 누구한테도 
발설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한다. 이것은 Credo가 Chitauri라고 불리우는 렙틸리언에 관련된 
정보를 공개 했으나 대중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공유되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아눈나키/일루미나티들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북미원주민들, 중앙.남 아메리카 원주민들, 
아프리카 원주민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 그리고 종교적인 측면에서 토속신앙인들과 같은
사람들을 파괴하거나 하찮게 여긴다. 
물론 이것은 관습적인 역사적 기록들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일 수 있지만, 
진정한 배후가 누구이며 이유가 무엇인지 여러분들을 결코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와 같은 종교를 도입하여
기존의 고유한 문화를 대체하고 신빙성이 없는 신조를 내세워 진정한 지식을 파괴하거나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와 같은 섬뜩한 지배계층 또는 유전적 우월성을 기반으로 지식을 감금하는 것이다. 


NO

정보공개   13-04-23 20:31
영어에 지장이 없으신 분들은 이 링크 http://www.youtube.com/user/squibblejack#p/a/EF46697CFC133577/0/wiLnfyfh-3s 에 가셔서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9분짜리 동영상 총 72편입니다.

 

인간의 창조, 신과의 관계, 수메르, 바빌로니아, 이스라엘, 구약성경 등등 인간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반드시 보세요. 의식이 깨어남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왜 미국을 통치하고 있는 유대인들과 프리메이슨이 이라크를 점령하고 싶어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시친 박사도 점토판의 문법 그대로 번역 문장을 구성하려 노력했듯이 저도 되도록이면 문장 순서 그대로 번역하려 했으나 후반 부에는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지키지를 못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수메르의 말과 문법은 같은 교착어로 우리말과 거의 똑같습니다. 한 단어가 여러 뜻을 갖는 경우도 있고 조합하면 다른 뜻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 한문이 중국인의 발명품으로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은과 주는 배달국이 통치하던 지역이고 지배계층 60%가 동이인입니다. 중국역사에도 기록되어 있죠. 통치자의 뜻을 지방으로 빠르게 전하려면 기록매체가 귀하던 시절에는 뜻글자가 편했습니다. 그 후 말글자가 많이 늘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황도를 12간지로 나누고 60갑자를 사용한 것도 똑 같습니다. 그래서 동서양의 역사학자들은 수메르인들이 중국인의 일족(교착어도 아니고 문법도 다른 지나족은 진시황이 처음 일통했으므로 제외)이거나 한민족의 일족이라고 근래에 들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메르가 역사에 나타난 시기보다 빠른 배달국 시절 녹도문이라는 쐐기형 글자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한단고기).

후에 3대 단군(밝음을 가져오는 통치자라는 뜻) 가륵님 시절에 38자의 말글자 가림토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한단고기)

아 그리고 배달국의 9부족 연방국가이고 삼한관경으로 국토를 나누어 통치했던 고조선의 강역이 동서 5만리 남북 2만리라는 것은 아시죠?

 

오랜 시간 동안 기후의 변화로 시베리아 바이칼 지역에서 시작한 문명이 천산지역으로 요하로 중국 땅 내륙으로 양자강 이남으로 서 아시아로 배달국과 고조선의 부족들이 이동한 것이 아시아 전체의 역사이며 그 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한국인입니다. 일본인들이 일제에 22만권에 달하는 역사책을 찾아서 불태우거나 가져간 것이 본맥의 역사를 지우고 일본땅으로 옮겨간 사람들이 본맥이라고 주장하려 했던 시도죠.

 

Ab->아비->아빠

Nin->lady=女

An->천상의 존재

Anu(안우)->아누->하늘

Nim->존칭조사 ->하늘님

In->여성존칭조사

뭐 등등 많습니다. 현재 변해온 우리말과 비교해서도 발음과 뜻이 동일한 단어가 셀수가 없습니다.

 

MP3나 핸드폰에 담아 읽을 수 있도록 텍스트 파일도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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