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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인류와 외계종족의 역사.




이번 내용은 1999년에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저술한 약 530여 페이지 분량의 The Biggest Secret에서 

언급되는 내용들 중 지구에서의 고대문명과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종족들과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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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들은 2001년에 Scribd 웹사이트에 데이비드씨가 공유해던 내용들을 참고 하였으며,
원문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들만 발췌하여 번역 하였습니다. 
다소 장문이긴 합니다만, 시간나실때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The Unholy Alliance
2001, David Icke

원문출처 http://www.bibliotecapleyades.net/biggestsecret/matrix/matrix06.htm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존재들과 차원간에 존재들의 광범위한 
활동들이 지구상에 있었으며, 수많은 지구의 종족들은 동시대에 오랜 기간동안 이식되어 심어졌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믿을 수 없는 소스들과 수많은 물리적 인류의 형태에 관한 
다양성이 만들어졌고, 여기에는 비단 아눈나키와 렙틸리언들만이 관여된 것이 아닌 
끝없이 수많은 혈동들이 우리들과 함께했다. 


내가 연구한 자료들과 내부자들의 정보들에 따르면, 우리 은하에는 아주 오랜 기간동안
여러 기간에 걸쳐 은하전쟁이 있어왔다


이 전쟁에는 라이라(Lyra), 플레이아데스(Pleiades), 알데바란(Aldebaran)과 다른곳을 
거점으로 하는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노르딕" 종족들, 그리고 드라코(Draco), 오리온(Orion), 
시리우스(Sirius) 네트워크를 거점으로 하는 당파들이 속해있는 렙틸리언 종족들이 관여되어 있다. 


이러한 전쟁으로 인해 지구를 기원으로 하는 몇몇의 렙틸리언 종족들이 지구 밖으로 
쫓겨났거나 아니면 노르딕 종족들에 의해 강제로 땅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모든 이들이 관여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특정 그룹들이 여기에 관여되어 있다.


지구에서의 전쟁에 대한 묘사는 페니키아인(Phoenician)인들의 이야기를 보면 


성 조지(St George)가 용을 물리쳤고 성 패트릭(St Patrick)이 

아일랜드(Ireland)에서 뱀을 없앴다는 내용으로 상징화 되어 전해진다.

 

여기에는 노르딕과 뱀들 사이에 혼혈 혈통들이 만들어 졌는데, 이들은 
이후 아리안(Aryan)들의 역대 통치자 혈통이 되었다. 


브린슬린 트렌치(Brinsley Le Pour Trench 1911~1995 )는 1970년에 저술한 자신의 책인
"The Sky People" 에서 뱀종족과 흰색피부의 종족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혼혈의 종족들은 
화성이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화성에서 부터 시작 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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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들의 마인드 컨트롤과 그들의 의식에서 희생자였던 
아리조나 와일더( Arizona Wilder )
(이전이름은 Jennifer Greene)는 자신이 “훈련”기간에 있던 동안 뱀 종족노르딕 종족은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화성에서 전쟁을 시작했고 이종교배된 종족들은 지구로 이주하기 전에
화성을 이미 장악 했음을 나에게 말했었다. 
그녀는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노르딕 종족들은 렙틸리언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들이였기 때문에 렙틸리언들은 아주 오랜시간 동안 노르딕 종족을 따라 다녔다고 내게 말했었다. 



내가 이전에도 언급을 했었는데, 현대의 UFO 연구에 관련된 분야에서는 기본적으로 
3종류의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그룹들이 대두되고 
여기에는 노르딕렙틸리언, 그리고 그레이(Grey)들이 있으며, 
또한 곤충(Insectoid)형태의 종족도 어디에선가 여기에 관여되어 있다.



렙틸리언들, 렙틸리언의 모습으로 보이는 존재들이 그레이를 통제하였고 
또한 이러한 그룹들은 키가 큰 노르딕 당파들과도 동맹을 맺었는데, 
여기에서 노르딕으로 지칭한 존재들은 
스칸디나비아인(Scandinavian)들로써 키가 더 컸던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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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밀리오 산체스(Camilo Sanchez )(Own work) [CC-BY-3.0 

소스:http://johnthewitness.wordpress.com/2012/07/20/is-the-nordic

-alien-species-satans-counterfeit-for-the-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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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었든 여러분들은 외계의 존재들과의 연결점과 관련하여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게 있다. 
바로 수메르인의 주요혈통과 그들의 제국을 이루었던 구성원들은 키가 상당히 컸다는 것이고 
지금의 아리아인들의 모습과 유사하며, 금발에 푸른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동일한 모든 제국에 걸쳐 이들은 뱀신(serpent god) 으로써 숭배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이 모든게 그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노르딕과의 관련성(Nordic Connection)

전세계에 걸친 증언자들과 역사적 기록들에는 납치와 관련된 "외계의 존재"들로 렙틸리언과 
노르딕을 묘사하고 있다. 나의 좋은 친구이자 남아프리카 줄루족의 주술사인 
Credo Mutwa는 이 내용이 올바른 것임을 나에게 말해 주었다. 


우리가 처음으로 만났던 1998년에 그는 나에게 그림 한장을 보여주었으며, 
그림에는 키가 크고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존재가 그려져 있었다. 
줄루족을 포함하여 아프리카의 검은피부를 가진 부족들은 오래전 유럽인들이 
아프리카로 들어오기 전부터 그들은 이러한 존재들을 도처에 걸쳐 목격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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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o Mutwa, 91세, image by davidicke.com)

크레도(Credo)는 자신의 국가에서 공인한 사학자 이기도 하다
그는 유럽인들이 자신들의 땅으로 
처음 왔을때 그들이 Mzungu라고 불리우는 흰색의 피부를 가진 "신"들이 
다시 귀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유럽에선 온 그들은 정착민들 이였다. 

이러한 반응들은 중앙 아메리카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났었으며, 
Cortes로 불리웠던 스페인의 군대는 1519년 중앙 아메리카 지역을 침략했는데, 
당시 원주민들은 Quetzalcoatl로 불리우는 신들이 귀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Quetzalcoatl은 중앙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부르는 또 다른 키가 큰 흰색의 신들의 이름 이였으며, 
이 신들은 또한 깃털이 있는 뱀을 묘사되는 렙틸리언들을 상징한다.

미국의 한 여성은 자신의 아버지가 1970년대에 외계의 존재들 또는 차원간에 존재하는 
흰색의 피부를 가진 종족들과 수 많은 경험을 했었다고 말하며, 그녀의 아버지는 당시 터키에서 
미국 군대에 관련된 기관에 일하고 있었다. 
어느날 밤에 그가 집에 오자 그는 무서운 상황에 놓였는데 어떤 존재와 조우 하였다. 
그는 그 존재에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물었고 그는 이렇게 대답 하였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는 그 이후 그는 자신의 딸에게 터키 기지의 기차역에서 어느 조종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조종사는 북국 근처를 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엔진이 멈추었고 모든 전기 시스템들의 전원은 꺼져 버렸다. 
비행기는 동력을 잃어 낮은고도로 바람을 타고 비행했으며, 그때 그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았다.
갑자기 산꼭대기가 열렸고 비행기가 그 입구의 안쪽으로 견인된 것이다
당시 조종사는 이러한 광경을 마치 영화 제임스본드의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는 표현을 했었다. 
그는 자신의 비행기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으며, 
곧 비행기는 착륙하였고 그는 비행기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금발에 진주빛 피부색과 푸르면서 자주빛을 띄는 눈을 가지고 있는 키가 큰 존재들이 
나타났으며, 그들의 눈은 마치 전기적으로 충전되어 있는 레이저를 쏘는듯 했다.
(이러한 묘사는 고대의 신들을 목격한 사례와 "신들의 자녀들"을 표현할 때 동일하게 거론된다.) 


이 존재들은 흰색의 가운을 입고 있었고 옷에는 메달이 달려 있었는데
몰타 십자가(Maltese Cross)가 각인되어 있고 체인으로 이어져 있었다. 
이 메달에는 몰타의 기사들, 넓은 의미로 말하면 영국 왕실가문을 형상화한 심벌이 있었다. 
또한 제임스 처치우드( James Churchward 1851-1936 )에 따르면 이 심벌들은 
레뮤리아(뮤)를 표현하는 것이라고도 하며, 
나는 레뮤리아에 관련된 존재들을 묘사했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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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의 설립자인 Joseph Smith는 높은 등급의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었고 
그는 메로빙거인의 혈통이였다. 그는 1821년 10월 21일날 "비전"에 대해서 말했었는데, 
그는 신이 보낸 메신저를 보았그 메신저는 아주 강렬한 순백색의 긴 예복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었다.
그가 당시 언급했던 비전은 지금의 몰몬교회로 이어졌고 이러한 컨셉들은 
현대의 주류를 이루는 종교들이 발견했던 이야기들이며, 더불어 유사한 경험들을 했다는 
이야기들을 찿아볼 수 있다. 무하메드와 이슬람은 그저 하나의 예제일 뿐이다.



또한 John A.Keel은 그가 저술한 
Our Haunted Planet 책에서 금발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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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곳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전통들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황제의 자리에 앉은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격화된 군주였고 
그는 놀라운 초인 같은 능력들을 보여주었다
이 황제가 재림했던 기원전 5,000년~10,000년 사이에는 전세계적인 유행병이 나돌았다. 
그리스, 인도, 남 아메리카의 신화와 전설에서 그들의 특징들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그들은 당시의 남성들 보다 키가 크고 상당히 인상적이며, 금발의 긴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대리석과 같은 흰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기적을 수행할 수 있는 놀라운 힘들 가지고 있었다."


고대의 사람들은 이들을 두고 "대리석 같은 흰색의 피부"를 가진 자들로 묘사를 했었고 
위에서 설명했던 조종사는 "진주"와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하였다. 
조종사가 산에서 푸른눈의 존재들을 처음으로 조우했던 이후 그의 기억은 희미 했었지만, 
그는 당시 어떤 방안으로 들어갔고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여러명의 존재들이 
회의 테이블과 같은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결국 그 조종사는 다시 비행기로 데려와 졌고 비행기는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엔진은 다시 가동되었고 전기 시스템들의 전원은 정상적으로 복구 되었다. 
레뮤리아 인들이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도주했던 캘리포니아 지역의 Shasta 산을 포함하여 
현대에서 이러한 존재들에 관련된 수많은 증언들이 보고되고 있다. 
고대의 에녹의 서(Book of Enoch)에서는 "관찰자들"에 대해서 묘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두명의 남자가 내앞에 나타났다."
"그들은 내가 여지껏 지구에서 본적이 없는 키가 큰자들 이였다." 
"그들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고 그들의 눈은 램프처럼 불타 올랐다."
"그들의 손은 겨울의 눈보다 더 밝았다."

또한 몇몇 고대의 신들은 "빛나는 자들"로 묘사되곤 한다.
현대에서 외계존재들에 관련된 연구들과 피랍자들의 보고들을 보면 "7개의 별들"로 불리우는 
플레이아데스 별 시스템의 사람들이 금발에 푸른눈을 하고 있는 종족
(그리고 일부 렙틸리언들도 포함)들이고 이들은 수메르 문명과 그 이전의 문명 도처에 걸쳐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플레이아데스는 7개의 별만 있는 것이 아닌 200개 이상의 별들이 군집해 있다. 
 
일부의 사람들은 플레이아데스의 별들 중 빛나는 별인 Alcyone이 우리의 태양계를 포함하여
우리은하의 중심이 되고 이 별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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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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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와 중앙 아메리카의 체로키(Cherokee) 인디언들과 마야인들의 전설들, 
그리고 그리스의 사학자들인 Apollodorius와 Diodorus는 
고대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틀란티스를 방문 했었다고 전한다. 
그리스 사학자들은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틀란티스의 
왕이였던 포세이돈의 친구였고 사회를 구성하여 
거주 하였으며, 자손을 낳았다는 것이다. 



Diodorus는 7명의 자매를 상징하는 별들 중 2개는 Celoene과 Alcyone이라고 말하며, 
"이 별들에는 명성있는 영웅들과 신들이 누워있다"고 말한다. 
즉,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이들은 인류의 형태를 하고 있는 종족들의 조상으로써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노르딕과 렙틸리언들의 이종교배가 진행 되었을까?



UFO 연구와 피랍자들의 보고들을 보면 라이라(Lyra) 별자리에는 금발의 푸른눈을 한 종족들이 
넓은 범위로 연관되어 있다. 태양보다 지름이 4배이상 더 큰 거대하고 붉게 빛나는 
알데바란(Aldebaran) 별은 다른 노르딕들이 연관되어 있는데
특히 나찌의 비밀사회 네트웍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이 별은 황소자리(Taurus)에 있고 북반구가 더 밝게 빛나는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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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ebaran, image by mpc589.com)


수많은 피랍자들이 키가 큰 존재들과 관련된 경험을 했었으며,
이런 금발의 존재들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는 것이다. 
일부 피랍자들은 또한 렙틸리언들과도 경험들도 언급하는데, 이 부분이 지금 이 글에서 중요하고
내가 집필한 책의 도처에서 언급하는 핵심적인 내용으로도 중요한 부분인데, 
나는 모든 노르딕들과 렙틸리언들이 지구인류들에게 악의적이진 않다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인류에게 악의적인 존재들은 이들 중 일부의 당파들이다.



이러한 유전적 특징을 가진 존재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많은 부분들로써 인류와 함께 
방대하게 나타난다. 그들 중 일부는 긍정적인 아젠다를 가지고 있고 일부는 중립적일 수 있으며, 
또 다른 일부는 통제를 원할 수 있다. 
연구가인 Frans Kamp는 아틀란티스의 대재앙으로부터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노르딕 종족들은 히말라야와 같은 곳으로 탈출하여 지금껏 내내 있어왔고 인류에게 있어 
더 많은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분명히 여기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세계 도처에 걸쳐 나타나는데,
이들은 푸른눈에 금발을 가진 "수퍼맨"과 같은 존재들로써  땅밑이나 산속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의 처음에서 설명했던 조종사의 경험도 이들의 혈통들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수많은 독립체들은 우리의 밀도와 차원속하는 존재들이 아닐 수 있다. 
나는 이들이 무한대의 차원들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진동에 속해있다고 생각한다. 
일부의 존재들은 어떻게 그들의 주파수 범위를 변경할 수 있는지 알고 있고 
이것은 마치 라디오의 채널을 바꾸는 것 처럼 그들은 주파수 사이를 이동하면서 
차원들 사이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이것은 왜 사람들이 그들이 보고있던 독립체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사실 그들은 전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일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주파수의 범위를 벗어난 것 뿐이다
Credo Mutwa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조우했던 Mzungu라 불리우는 노르딕은
어떤 형태의 구체처럼 보이는 금속을 가지고 있었고(그림 참조) 그들은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간은 그저 우리들이 측정할 있는 환상이며, 시간은 우리의 마음(정신)을 가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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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ic,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나는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내용들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서 시간은 우리와 함께했다. 
그러므로 일부의 외계에서 건너온 방문자들, 이러한 열려져 있지 않은 다양한
"단계(stage)"들과 "시간"들의 주파수를 이동하는 존재들은 미래 또는 우리가 지금 미래라고 
연관지을 수 있는 수준들에서 온 존재들일 수 있다.

시간여행은 신화가 아닌 실제로 가능한 일이지만,
엘리트들이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을 뿐이다.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는 3차원의 현실이 아닌 4차원의 현실 이였으나 대재앙의 결과로 인해 
주파수는 떨어졌고 모든 것들은 밀도가 더 무거워 졌음을 일부의 사람들은 주장한다. 

물론 그럴 수 있으며, 그들은 이것을 두고 “인류의 몰락”이라 부르는데, 
4차원에서 3차원으로 주파수와 밀도가 떨어지는 결과로 인해 판타스틱한 사건들이 일어났고
화성은 파괴 되었으며, 지구도 대부분 파괴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조건적 현실의 감옥들로부터 마음과 정신이 자유로워 질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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