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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되는 내용들 중 지구에서의 고대문명과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종족들과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들 입니다.
원문출처 http://www.bibliotecapleyades.net/biggestsecret/matrix/matrix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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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인류와 외계종족의 역사.
이번 내용은 1999년에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저술한 약 530여 페이지 분량의 The Biggest Secret에서
이번 내용은 1999년에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저술한 약 530여 페이지 분량의 The Biggest Secret에서
언급되는 내용들 중 지구에서의 고대문명과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종족들과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들 입니다.
모든 내용들은 2001년에 Scribd 웹사이트에 데이비드씨가 공유해던 내용들을 참고 하였으며,
원문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들만 발췌하여 번역 하였습니다.
다소 장문이긴 합니다만, 시간나실때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The Unholy Alliance
2001, David Icke
원문출처 http://www.bibliotecapleyades.net/biggestsecret/matrix/matrix06.htm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존재들과 차원간에 존재들의 광범위한
활동들이 지구상에 있었으며, 수많은 지구의 종족들은 동시대에 오랜 기간동안 이식되어 심어졌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믿을 수 없는 소스들과 수많은 물리적 인류의 형태에 관한
다양성이 만들어졌고, 여기에는 비단 아눈나키와 렙틸리언들만이 관여된 것이 아닌
끝없이 수많은 혈동들이 우리들과 함께했다.
내가 연구한 자료들과 내부자들의 정보들에 따르면, 우리 은하에는 아주 오랜 기간동안
여러 기간에 걸쳐 은하전쟁이 있어왔다.
이 전쟁에는 라이라(Lyra), 플레이아데스(Pleiades), 알데바란(Aldebaran)과 다른곳을
거점으로 하는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노르딕" 종족들, 그리고 드라코(Draco), 오리온(Orion),
시리우스(Sirius) 네트워크를 거점으로 하는 당파들이 속해있는 렙틸리언 종족들이 관여되어 있다.
이러한 전쟁으로 인해 지구를 기원으로 하는 몇몇의 렙틸리언 종족들이 지구 밖으로
쫓겨났거나 아니면 노르딕 종족들에 의해 강제로 땅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모든 이들이 관여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특정 그룹들이 여기에 관여되어 있다.
지구에서의 전쟁에 대한 묘사는 페니키아인(Phoenician)인들의 이야기를 보면
성 조지(St George)가 용을 물리쳤고 성 패트릭(St Patrick)이
아일랜드(Ireland)에서 뱀을 없앴다는 내용으로 상징화 되어 전해진다.
여기에는 노르딕과 뱀들 사이에 혼혈 혈통들이 만들어 졌는데, 이들은
이후 아리안(Aryan)들의 역대 통치자 혈통이 되었다.
브린슬린 트렌치(Brinsley Le Pour Trench 1911~1995 )는 1970년에 저술한 자신의 책인
"The Sky People" 에서 뱀종족과 흰색피부의 종족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혼혈의 종족들은
화성이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화성에서 부터 시작 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들의 마인드 컨트롤과 그들의 의식에서 희생자였던
아리조나 와일더( Arizona Wilder )
(이전이름은 Jennifer Greene)는 자신이 “훈련”기간에 있던 동안 뱀 종족과 노르딕 종족은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화성에서 전쟁을 시작했고 이종교배된 종족들은 지구로 이주하기 전에
화성을 이미 장악 했음을 나에게 말했었다.
그녀는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노르딕 종족들은 렙틸리언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들이였기 때문에 렙틸리언들은 아주 오랜시간 동안 노르딕 종족을 따라 다녔다고 내게 말했었다.
내가 이전에도 언급을 했었는데, 현대의 UFO 연구에 관련된 분야에서는 기본적으로
3종류의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그룹들이 대두되고
여기에는 노르딕과 렙틸리언, 그리고 그레이(Grey)들이 있으며,
또한 곤충(Insectoid)형태의 종족도 어디에선가 여기에 관여되어 있다.
렙틸리언들, 렙틸리언의 모습으로 보이는 존재들이 그레이를 통제하였고
또한 이러한 그룹들은 키가 큰 노르딕 당파들과도 동맹을 맺었는데,
여기에서 노르딕으로 지칭한 존재들은
스칸디나비아인(Scandinavian)들로써 키가 더 컸던 존재들이다.
By 카밀리오 산체스(Camilo Sanchez )(Own work) [CC-BY-3.0
소스:http://johnthewitness.wordpress.com/2012/07/20/is-the-nordic
-alien-species-satans-counterfeit-for-the-angels/
무엇이 되었든 여러분들은 외계의 존재들과의 연결점과 관련하여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게 있다.
바로 수메르인의 주요혈통과 그들의 제국을 이루었던 구성원들은 키가 상당히 컸다는 것이고
지금의 아리아인들의 모습과 유사하며, 금발에 푸른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동일한 모든 제국에 걸쳐 이들은 뱀신(serpent god) 으로써 숭배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이 모든게 그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노르딕과의 관련성(Nordic Connection)
전세계에 걸친 증언자들과 역사적 기록들에는 납치와 관련된 "외계의 존재"들로 렙틸리언과
노르딕을 묘사하고 있다. 나의 좋은 친구이자 남아프리카 줄루족의 주술사인
Credo Mutwa는 이 내용이 올바른 것임을 나에게 말해 주었다.
우리가 처음으로 만났던 1998년에 그는 나에게 그림 한장을 보여주었으며,
그림에는 키가 크고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존재가 그려져 있었다.
줄루족을 포함하여 아프리카의 검은피부를 가진 부족들은 오래전 유럽인들이
아프리카로 들어오기 전부터 그들은 이러한 존재들을 도처에 걸쳐 목격 하였다.
(Credo Mutwa, 91세, image by davidicke.com)
크레도(Credo)는 자신의 국가에서 공인한 사학자 이기도 하다.
그는 유럽인들이 자신들의 땅으로
처음 왔을때 그들이 Mzungu라고 불리우는 흰색의 피부를 가진 "신"들이
다시 귀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유럽에선 온 그들은 정착민들 이였다.
이러한 반응들은 중앙 아메리카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났었으며,
Cortes로 불리웠던 스페인의 군대는 1519년 중앙 아메리카 지역을 침략했는데,
당시 원주민들은 Quetzalcoatl로 불리우는 신들이 귀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Quetzalcoatl은 중앙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부르는 또 다른 키가 큰 흰색의 신들의 이름 이였으며,
이 신들은 또한 깃털이 있는 뱀을 묘사되는 렙틸리언들을 상징한다.
미국의 한 여성은 자신의 아버지가 1970년대에 외계의 존재들 또는 차원간에 존재하는
흰색의 피부를 가진 종족들과 수 많은 경험을 했었다고 말하며, 그녀의 아버지는 당시 터키에서
미국 군대에 관련된 기관에 일하고 있었다.
어느날 밤에 그가 집에 오자 그는 무서운 상황에 놓였는데 어떤 존재와 조우 하였다.
그는 그 존재에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물었고 그는 이렇게 대답 하였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는 그 이후 그는 자신의 딸에게 터키 기지의 기차역에서 어느 조종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조종사는 북국 근처를 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엔진이 멈추었고 모든 전기 시스템들의 전원은 꺼져 버렸다.
비행기는 동력을 잃어 낮은고도로 바람을 타고 비행했으며, 그때 그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았다.
갑자기 산꼭대기가 열렸고 비행기가 그 입구의 안쪽으로 견인된 것이다.
당시 조종사는 이러한 광경을 마치 영화 제임스본드의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는 표현을 했었다.
그는 자신의 비행기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으며,
곧 비행기는 착륙하였고 그는 비행기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금발에 진주빛 피부색과 푸르면서 자주빛을 띄는 눈을 가지고 있는 키가 큰 존재들이
나타났으며, 그들의 눈은 마치 전기적으로 충전되어 있는 레이저를 쏘는듯 했다.
(이러한 묘사는 고대의 신들을 목격한 사례와 "신들의 자녀들"을 표현할 때 동일하게 거론된다.)
이 존재들은 흰색의 가운을 입고 있었고 옷에는 메달이 달려 있었는데,
몰타 십자가(Maltese Cross)가 각인되어 있고 체인으로 이어져 있었다.
이 메달에는 몰타의 기사들, 넓은 의미로 말하면 영국 왕실가문을 형상화한 심벌이 있었다.
또한 제임스 처치우드( James Churchward 1851-1936 )에 따르면 이 심벌들은
레뮤리아(뮤)를 표현하는 것이라고도 하며,
나는 레뮤리아에 관련된 존재들을 묘사했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몰몬교의 설립자인 Joseph Smith는 높은 등급의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었고
그는 메로빙거인의 혈통이였다. 그는 1821년 10월 21일날 "비전"에 대해서 말했었는데,
그는 신이 보낸 메신저를 보았그 메신저는 아주 강렬한 순백색의 긴 예복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었다.
그가 당시 언급했던 비전은 지금의 몰몬교회로 이어졌고 이러한 컨셉들은
현대의 주류를 이루는 종교들이 발견했던 이야기들이며, 더불어 유사한 경험들을 했다는
이야기들을 찿아볼 수 있다. 무하메드와 이슬람은 그저 하나의 예제일 뿐이다.
또한 John A.Keel은 그가 저술한
Our Haunted Planet 책에서 금발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외딴곳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전통들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황제의 자리에 앉은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격화된 군주였고
그는 놀라운 초인 같은 능력들을 보여주었다.
이 황제가 재림했던 기원전 5,000년~10,000년 사이에는 전세계적인 유행병이 나돌았다.
그리스, 인도, 남 아메리카의 신화와 전설에서 그들의 특징들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그들은 당시의 남성들 보다 키가 크고 상당히 인상적이며, 금발의 긴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대리석과 같은 흰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기적을 수행할 수 있는 놀라운 힘들 가지고 있었다."
고대의 사람들은 이들을 두고 "대리석 같은 흰색의 피부"를 가진 자들로 묘사를 했었고
위에서 설명했던 조종사는 "진주"와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하였다.
조종사가 산에서 푸른눈의 존재들을 처음으로 조우했던 이후 그의 기억은 희미 했었지만,
그는 당시 어떤 방안으로 들어갔고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여러명의 존재들이
회의 테이블과 같은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결국 그 조종사는 다시 비행기로 데려와 졌고 비행기는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엔진은 다시 가동되었고 전기 시스템들의 전원은 정상적으로 복구 되었다.
레뮤리아 인들이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도주했던 캘리포니아 지역의 Shasta 산을 포함하여
현대에서 이러한 존재들에 관련된 수많은 증언들이 보고되고 있다.
고대의 에녹의 서(Book of Enoch)에서는 "관찰자들"에 대해서 묘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두명의 남자가 내앞에 나타났다."
"그들은 내가 여지껏 지구에서 본적이 없는 키가 큰자들 이였다."
"그들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고 그들의 눈은 램프처럼 불타 올랐다."
"그들의 손은 겨울의 눈보다 더 밝았다."
또한 몇몇 고대의 신들은 "빛나는 자들"로 묘사되곤 한다.
현대에서 외계존재들에 관련된 연구들과 피랍자들의 보고들을 보면 "7개의 별들"로 불리우는
플레이아데스 별 시스템의 사람들이 금발에 푸른눈을 하고 있는 종족
(그리고 일부 렙틸리언들도 포함)들이고 이들은 수메르 문명과 그 이전의 문명 도처에 걸쳐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플레이아데스는 7개의 별만 있는 것이 아닌 200개 이상의 별들이 군집해 있다.
일부의 사람들은 플레이아데스의 별들 중 빛나는 별인 Alcyone이 우리의 태양계를 포함하여
우리은하의 중심이 되고 이 별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Pleiades,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북부와 중앙 아메리카의 체로키(Cherokee) 인디언들과 마야인들의 전설들,
그리고 그리스의 사학자들인 Apollodorius와 Diodorus는
고대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틀란티스를 방문 했었다고 전한다.
그리스 사학자들은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틀란티스의
왕이였던 포세이돈의 친구였고 사회를 구성하여
거주 하였으며, 자손을 낳았다는 것이다.
Diodorus는 7명의 자매를 상징하는 별들 중 2개는 Celoene과 Alcyone이라고 말하며,
"이 별들에는 명성있는 영웅들과 신들이 누워있다"고 말한다.
즉,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이들은 인류의 형태를 하고 있는 종족들의 조상으로써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노르딕과 렙틸리언들의 이종교배가 진행 되었을까?
UFO 연구와 피랍자들의 보고들을 보면 라이라(Lyra) 별자리에는 금발의 푸른눈을 한 종족들이
넓은 범위로 연관되어 있다. 태양보다 지름이 4배이상 더 큰 거대하고 붉게 빛나는
알데바란(Aldebaran) 별은 다른 노르딕들이 연관되어 있는데,
특히 나찌의 비밀사회 네트웍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이 별은 황소자리(Taurus)에 있고 북반구가 더 밝게 빛나는 별이다.
(Aldebaran, image by mpc589.com)
수많은 피랍자들이 키가 큰 존재들과 관련된 경험을 했었으며,
이런 금발의 존재들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는 것이다.
일부 피랍자들은 또한 렙틸리언들과도 경험들도 언급하는데, 이 부분이 지금 이 글에서 중요하고
내가 집필한 책의 도처에서 언급하는 핵심적인 내용으로도 중요한 부분인데,
나는 모든 노르딕들과 렙틸리언들이 지구인류들에게 악의적이진 않다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인류에게 악의적인 존재들은 이들 중 일부의 당파들이다.
이러한 유전적 특징을 가진 존재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많은 부분들로써 인류와 함께
방대하게 나타난다. 그들 중 일부는 긍정적인 아젠다를 가지고 있고 일부는 중립적일 수 있으며,
또 다른 일부는 통제를 원할 수 있다.
연구가인 Frans Kamp는 아틀란티스의 대재앙으로부터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노르딕 종족들은 히말라야와 같은 곳으로 탈출하여 지금껏 내내 있어왔고 인류에게 있어
더 많은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분명히 여기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세계 도처에 걸쳐 나타나는데,
이들은 푸른눈에 금발을 가진 "수퍼맨"과 같은 존재들로써 땅밑이나 산속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의 처음에서 설명했던 조종사의 경험도 이들의 혈통들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수많은 독립체들은 우리의 밀도와 차원에 속하는 존재들이 아닐 수 있다.
나는 이들이 무한대의 차원들과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진동에 속해있다고 생각한다.
일부의 존재들은 어떻게 그들의 주파수 범위를 변경할 수 있는지 알고 있고
이것은 마치 라디오의 채널을 바꾸는 것 처럼 그들은 주파수 사이를 이동하면서
차원들 사이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이것은 왜 사람들이 그들이 보고있던 독립체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사실 그들은 전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일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주파수의 범위를 벗어난 것 뿐이다.
Credo Mutwa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조우했던 Mzungu라 불리우는 노르딕은
어떤 형태의 구체처럼 보이는 금속을 가지고 있었고(그림 참조) 그들은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간은 그저 우리들이 측정할 있는 환상이며, 시간은 우리의 마음(정신)을 가두고 있다.
(Nordic,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나는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내용들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서 시간은 우리와 함께했다.
그러므로 일부의 외계에서 건너온 방문자들, 이러한 열려져 있지 않은 다양한
"단계(stage)"들과 "시간"들의 주파수를 이동하는 존재들은 미래 또는 우리가 지금 미래라고
연관지을 수 있는 수준들에서 온 존재들일 수 있다.
시간여행은 신화가 아닌 실제로 가능한 일이지만,
엘리트들이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을 뿐이다.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는 3차원의 현실이 아닌 4차원의 현실 이였으나 대재앙의 결과로 인해
주파수는 떨어졌고 모든 것들은 밀도가 더 무거워 졌음을 일부의 사람들은 주장한다.
물론 그럴 수 있으며, 그들은 이것을 두고 “인류의 몰락”이라 부르는데,
4차원에서 3차원으로 주파수와 밀도가 떨어지는 결과로 인해 판타스틱한 사건들이 일어났고
화성은 파괴 되었으며, 지구도 대부분 파괴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조건적 현실의 감옥들로부터 마음과 정신이 자유로워 질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2014.07.14 00:46:19 (*.13.103.41)
렙틸리언들과의 관련성(The reptilian connection)
인류와 연관되어 있고 또한 인류를 조종하는 것으로 알려진 외계 또는 차원간의 존재들 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종족들이 렙틸리언(파충류)들이다.
수많은 피랍자들은 인류가 아닌 존재들에 의해 납치가 되었다고 주장하며,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종족들은 렙틸리언, 그레이, 그리고 노르딕이다.
나는 이러한 종족들이 동일한 아젠다를 두고 서로 협력한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 사람들은 렙틸리언들이 최면이나 홀로그램과 같은 기술을 이용하여 노르딕 처럼
보이도록 해서 피랍자들을 속인다고 말한다. 잠깐동안은 그들이 푸른눈의 금발로 보이지만
그 다음엔 렙틸리언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형태를 바꾸거나 조종의 방법으로써
모습을 바꾼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인지한다면 도대체 그들은 누구이며,
여기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길것이다.
여러분들이 수메르 점토판과 같은 고대의 기록들을 본다면 아눈나키(Annunaki)들이
렙틸리언 종족처럼 묘사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원전 3,500년경의 수메르 점토판에서는 의심할 나위없이 아눈나키들이
여기로 도착했다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수메르 점토판 First Tablet 완역은 아래 댓글란에....
"파충류들이 실제로 내려왔다."
히브리(Hebrew) 신화, 성서에서 언급하는 네필림(Nefilim)은 "신들의 자손들"로써
Awwim이라 불리웠으며, 이 말은 "파괴자" 또는 "뱀"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아눈나키들은 지구의 종족들과 이종교배를 진행 하였으며,
특히 이 과정에서 노르딕들과의 혼혈 자손들이 만들어 졌다.
지구상에서 지금의 인류가 나타났던 동안 이러한 혼혈의 혈통들은 세상을 조종하였다.
(Reptillian Comcept Art,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심지어 Fort Collins에 있는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생물학과 인류학 교수였던
Arthur David Horn 박사는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아눈나키로 불리우는 렙틸리언들이
지구상에 인류를 씨뿌렸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역시 렙틸리언들이 수천년동안 동일한 렙틸리언들이 세상을 조종한다고 믿었고
관련된 내용들은 그가 1994년 저술한 Humanity's Extraterrestrial Origins 책에서 언급되어 있다.
렙틸리언들 또는 조종을 일삼는 당파들, 어찌되었건 악어와 도마뱀과 같은 계통들의 그들은
감정의 레벨을 개발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영장류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날카로운 정신과 지능적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그들이
기술을 만들고 이용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컴퓨터는 렙틸리언들의 정신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제가 될 수 있다.
컴퓨터는 특정 분야에서 일을 아주 효율적으로 수행하지만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가능성의 면에서 제한이 있다.
컴퓨터의 컨셉은 렙틸리언들 조종자들의 마인드와 동일하다.
그들은 감정의 개발없이 진화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차원에 있는 DNA를. 원한다
그 중 몇가지 이유로 인해 노르딕의 유전자들은 그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더불어 감정이 없다면, 렙틸리언들이 희생자들에게 연민이나 동정심 없이
대단히 참혹하고 잔악한 행위를 하게 된다.
렙틸리언들의 정신은 감정과 동떨어져 있는 일루미나티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취하는
행동의 결과로써 수천만의 사람들을 죽이고 불구로 만드는 전쟁을 조종할 수 있는 방법들과 같다.
또한 과학자들이 그들의 표본인 살아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실험을 진행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것이 바로 렙틸리언 마인드이다.
네덜란드의 연구가인 Frans Kamp는 파충류 혼혈인 여성과 결혼하여
12년 6개월 동안 지낸 후 결혼생활을 끝내고 해답을 찿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었다.
그는 렙틸리언/노르딕과의 관련성에 관해 내가 말한 내용들과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
"인류형태의 존재(Humanoid)는 라이라를 기원으로 하는 외계의 존재들로부터 유래 되었지만,
여기에는 플레이아데스와 알데바란도 이 게임에 참여하였다.
그들은 다른 밀도(차원)에서의 오리지널 인류형태이다. 그들은 평화로우며,
푸른눈과 흰색 또는 금색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순진한 인류형태의 존재들은 파충류들에 의해 DNA가 섞이게 되었고 인류들의 성향은
파충류들의 성향으로 변하였다.
이것은 인류의 몰락이며, 자연적인 것이고 바로 오늘날까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전의 인류 조상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종에
속해있는 독립체들과의 섹스를 금지 하였다. 파충류들은 교배를 통한 통제 없이는
인류가 승리할 것임을 알고 있다.
당신은 파충류들이 인류를 두려워 한다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된다.
그들은 인류를 매우 두려워 한다. 파충류들은 인류에게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발악을 하고 있다.
그들은 게임에서 지고 있으며, 그들은 인류의 DNA를 원하기 때문에
만약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분명히 DNA 전쟁이 될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폭발적인 DNA 복제를 통한 유전적 아젠다를 명확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인류의 유전자는 이전에는 결코 찿아볼 수 없었던 사례로 조종을 당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방되어 있고 이는 최소한 우리들의 역사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인류의 복제는 지하 기지들에서 수십년간 진행되고 있다.
일부의 연구가들이 수년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언급했을 때 사람들을 비웃었다.
하지만 당시 비웃었던 사람들은 지금은 더 이상 비웃지 못한다.
내가 인류의 복제가 수십년 전부터 진행되어 왔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아마도 수천년동안 진행되어 왔을 것이다.
수많은 고대의 이야기들에서 똑 같은 모습의 사람들을 복제하여 만드는 실험실이
지하에 존재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노르딕들은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에 연관되어 있는 외계의 종족들 중 하나의
키(Key)라고 볼 수 있으며, 뒤도 돌아가 보면 거기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그들은 파충류들과의 전쟁을 치뤘고 지하와 우주의 다른곳과 다른 차원과 밀도로 탈출 하였다.
렙틸리언들은 행성을 통제하고 조종하기 위해 지금껏 내내 일을 진행해 왔으며,
렙틸리언들은 노르딕과 교배된 자신들의 “왕실” 혈통들이 이러한 이유로써
우리를 연구하고 탐험하는데 대단한 효과를 발휘할 것임을 믿고 있다.
T.W. Samse은 자신의 책인 The Atlantis Connection에서 위와 유사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신들이 물리적으로 아틀란티스인들과 이종교배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왕실가문을 보았고
왕실가문들의 힘과 위치, 그리고 통치의 지위는 오랫동안 아틀란티스인들 위에 군림하였다.
이러한 왕실가문 혈통들은 아틀란티스 시대에 신들의 지지를 받았다.
아틀란티스는 첫번째 대재앙이 오기전까지 통제되어 있었고 이때는 아틀란티스의
모국 이였던 레뮤리아는 일찍이 막을 내린 뒤였다.
고대에서부터 렙틸리언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대부분의 인류 종족에게 영향력을 가했고
인류 종족은 렙틸리언들의 영향력을 받았다.
이는 그 이후부터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 시대에 이르기 까지 대략 7만년여 동안
인류들을 조작(manipulation)했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이러한 조작에는 몇몇 외계의 존재들이 관여되어 있으며, 하나의 그룹 또는
그들 스스로에 의해 진행된 것은 아니다.
총 3종류의 주요 그룹들이 이러한 형태의 조작이 연관된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참여 하였다.
렙틸리언들도 자신들의 목적과 심지어 연방국가의 비밀 프로젝트에 침투하여 중요한 위치를
쟁탈하는 방법으로 그들만의 연구를 착수 하였다."
그러나 나의 개인적은 느낌을 말하면, 위와 같은 조작의 방법들은 현재 우리들에 더욱 가까이 있으며,
더 많은 렙틸리언들이 이러한 조작을 위해 우세한 힘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종교배 프로그램을 통해 노르딕의 왕실혈통에 침투 하였고 은밀하게
그들의 DNA로 교체 하였으며, 자신들이 왕실가문으로써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나는 쟌의 서(Book of Dzyan)와 같은 인더스 문명과 관련된 기록과
오래된 산스크리트어(Sanskrit), 그리고 마하바라다(Mahabharata)와 라마야나(Ramayana)와 같은
자료들에서 이와 관련된 직접적인 증거들을 발견 하였다.
쟌의 서 에서는 렙틸리언들을 Sarpa 또는 Greate Dragon으로 언급하며,
이들이 하늘에서 내려왔고 세상에 문명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한다.
그 후 황금시대의 끝자락에서 폭우가 쏟아졌고 "거인" 종족들(노르딕들?)은 힘들어 하였으나
뱀신들은 살아남아 규율을 다시 가져왔다고 전한다.
쟌의 서에서는 이러한 신들이 인류의 얼굴형태를 하고 있지만 용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 신들의 리더는 Greate Dragon으로 불리웠고
이것은 고대 영국의 왕중의 왕인 Pendragon의 기원이기도 하다.
일루미나티와 KKK(Ku Klux Klan)는 미국의 악명높은 프리메이슨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
Albert Pike(역자주:1809~1891, 프리메이슨의 초석을 다진 인물)는 Grand Dragon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이러한 용어는 오늘날까지 사용된다.
인도인들과 힌두교에선 혼혈종인 아눈나키를 Naga라고 부르며,
다른 이름으로 Draviian, Dasyus 라고도 부른다. 연구가인 James Churchward는 Naga가
레뮤리아로 부터 유래 되었다고 말한다.
Naga는 시리우스의 Nommo와 바빌로니아인들의 Annedoti 전설과 같으며,
이들은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지하에 있는 이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출입구는
우물, 호수, 강과 같은 곳이라고 전한다.
또한 중국의 Lung Wang 또는 Dragon King과도 동일한데 반은 인류이고 반은 뱀으로 묘사되고 있다.
Naga는 인류와 뱀신들 사이에서 이종교배되어 만들어진 자손으로 묘사되고 있다.
처음에 이들은 지구의 흑인처럼 검은색의 어두운 피부를 가진 종족으로 묘사 되었는데,
이것은 내가 이전에도 언급을 했었던 부분인데, 혼성체들(Hybrids)은
어두운 피부와 납작한 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형적 묘사들은 고대의 남/중앙 아메리카 지역에서 언급하는 것들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Naga들은 흰색의 피부를 가진 사람들과 혼합되어 창조된 존재들로도 언급되며,
이 두 종족간에는 자주 충돌과 갈등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들의 서사시적 전설들의 내용에 따르면 파충류와 영장류 사이에서 만들어진
이종교배된 혼성체가 만들어 졌고 이들이 아리아인(Aryan)들의 왕으로 군림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Divine" 또는 "Demigod" 으로 불리우는 왕실의 혈통들이고,
수메르 제국을 통치했던 혈통들과 동일하며, 이들의 힘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메디아(역자주:Media, 카스피해 남쪽에 있던 고대왕국), 지금의 터키, 그리고 이란 사람들은
Mar로 불리우는 신에 대해 알고 있는데, 이 신은 페르시아인들 사이에선 뱀을 뜻한다.
(Mars = 뱀?) 이 신들은 "메디아를 통치하는 용" 또는 "용의 자손들" 로 불리웠다.
19세기 후반에 레뮤리아(뮤) 제국의 실존과 관련하여 열렬한 연구를 펼쳤던
Colonel James Churchward는 인도의 북쪽에 있는 사원의 둥근 천장에서 발견된
몇몇 고대의 타블렛을 제시 한적이 있다.
이 타블렛에서는 Naacal 또는 Naga Maya(뱀들)로 불리우는 자들이
고대의 레뮤리아 대륙으로 부터 탐험을 시작해서 버마(Burma)를 경유하여
인도에 그들의 식민지를 세웠음을 전하고 있다.
Churchward는 다년간에 걸쳐 공을들여 타블렛의 내용들을 글자로 기록했는데,
인도에 식민지를 세웠던 그들은 자신들의 어머니 대륙인 뮤(Mu)를 어떻게 묘사를 했으며,
그들이(Nagas Maya들 또는 Naga) 어떻게 인도까지 여행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베다어(Vedic) 학자인 David Frawley는 고대 힌두의 신성한 책들에서 Veda들은
일찍이 인도의 왕실 혈통들이자 사제왕(Priest-King)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Bhrigu들이
바다를 건너 도착했다고 전한다.
Frawley는 1991년 저술한 자신의 책인 Gods, Sages, And Kings: Vedic Secrets Of Ancient
Civilization에서 이러한 혈통들의 군주들은 Nahusa로 불리우는 "뱀들의 왕" 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5개의 부족들로 확장 되었고 아메리칸 인디언이 있던 큰 지역들에 거주하였다.
James Churchward는 레뮤리아 대륙의 문명에 관련된 훌륭한 도서를 상당수 저술했는데,
그는 Naga들이 중국, 티벳, 아시아의 일부분에도 거주 하였다고 말한다.
더불어 그들의 종교에서 여신으로 불리웠던 Naga Maya는 멕시코의 마야인들의 기원이기도 하다.
연구가인 Michael Mott는 2000년에 그가 저술한 Caverns, Cauldrons,
And Concealed Creatures 책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Naga들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매우 진보된 종족으로 묘사된다.
그들은 인류(human)들을 무시했으며 납치, 고문, 이종교배를 했고 심지어 먹기까지 했다.
추정하건데 이종교배된 혼성체들은 넓고 다양한 형태였을 것이고
완전한 렙틸리언의 형태에서 부터 인류에 아주 가까운 모습으로 다양하게 나타났을 것이다.
그들은 수많은 “죽음의 광선”과 Vimana, 비행체, 원반 형태의 탈것들과 같은
장비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비행체들은 오랜 시간동안 고대의 베다인들의 기록과
Bhagivad-gita, Ramayana에서 언급된다.
(고대벽화에 새겨진 기계들, image by abovetopsecret.com)
http://www.bibliotecapleyades.net/egipto/esp_abydos03.htm
Naga 종족은 힌두의 악마 또는 Rakshasas와 같은 또 다른 지하세계의 종족들과 연관되어 있다.
더불어 그들 개개인은 "마법의 돌" 들을 소유하고 있었고 이마 중앙에 3번째 눈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오늘날의 동양에서 신비주의를 연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는 고도의
차크라(chakra)들과 에너지 채널들이고, 이것은 인간의 신경 시스템들이 집중되어 있는
제 3의 눈, 직관력과 관련되어 있으며, 소수만 이해하고 있는 개념이다."
왕실가문들과 통치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와 올바른 통치로 다스렸다는 컨셉은
고대에 번성했던 문명들의 도처에 걸쳐 발견된다.
이러한 혈통들과의 관련성을 볼 때 용, 뱀, 스핑크스, 깃털이 있는 뱀, 십자가와 같은 형상들이
왕실가문의 상징으로 사용 되었다.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두고 Djedhi 또는
Dj라 불렀고 이는 뱀을 뜻한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뱀으로 묘사되는 Djer, Djoser, Djederfra로 불리웠다. Mahauyutpatti 라고
불리우는인도의 불교 기록을 보면 80명의 왕들이 Naga 또는 뱀 왕들로써
하늘에서 내려온 자들 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힌두 전설에서는 Naga들이 인류와 파충류의 형태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그들은 이것들 두고 모습을 바꾼다고 표현했다.
통치자들은 Naga들의 후손으로써 인도 전역에 걸쳐 힘을 과시했고,
부처(Buddha)는 Naga들의 왕실 혈통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인도의 왕실 계통으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
Naga들은 인도의 북부지방인 Kashmir에 식민지를 세웠고 그들의 후손들이
왕실혈통으로 통치를 하였다.
이는 중국의 황제들도 동일하며 그들은 Lung 또는 용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수많은 왕들은 Naga들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렙틸리언들로 묘사된다.
그들 중 하나는 Huang Ti로 불리웠으며, 그는 용을 닮은 얼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Huang Ti는 북두칠성에서 금색의 광선을 통해 그의 어머니 자궁속으로 들어갔다고 전해지며,
북두칠성은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자리를 포함하고 있는데,
알파 드라코니스는 렙틸리언들의 왕실계통인 "드라코(Draco)" 들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전설 중 하나는 Hunag Ti 황제가 죽자 그는 에테르 형체의 용으로 모습이 바뀌었고
불멸의 영역으로 날아갔다고 전해진다.
페루 잉카제국의 사제왕들은 뱀으로 상징화 되었는데, 왕들의 팔찌와 발찌에
뱀의 문양들을 각인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