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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부터 금성인 발토오, 돈, 질)
지구상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UFO와 외계인 정보들을 은폐하고 억압하고 있는 까닭은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의 통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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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부터 금성인 발토오, 돈, 질)
1956년~1957년 사이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지역은 대단히 추웠다.
하지만 이런 날씨는 미 국방성 내부의 고도의 보안 직책에서 일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이었다. 당시 나는 수도 워싱턴의 오래된 구역이자 고급 주택가인 조지타운에서 거리상 얼마 되지 않는 곳에 살고 있었다.
그대 상원의원이었던 존. F.케네디는 우리 집에서 불과 한 블럭 떨어진 거리에 거주했다. 우리는 미해군 의장대와 함께 했었던 성공적인 순회 기간 동안에 최초의 우주 여행자들이었던 우주 비행사 글렌, 쿠퍼, 왈리 쉐라 등과 함께 만났었다.
또한 우리는 무명 용사들의 묘지를 수도 없이 함께 참배한 바가 있다.
워싱턴에는 늘 고위 인사들의 방문이 있는 것 같았고, 그들은 그 묘비 앞에 화환을 놓곤 하였다. 또 내가 해군에 있을 때 젊은 장료로서 직무상 외국을 방문해야 했을때, 우리는 공항에서 영국 여왕을 여러 번 조우했었다.
나는 작고하신 나의 삼촌인 해군 소장 리차드 E. 버드 제독의 장례식에서 별 두개가 그려진 깃발을 게양한 이후에 기밀문서 취급 직책에서 일하도록 천거 받았으며, 이 일은 6개월 동안의 예비적인 견습 기간을 거친 후에야 승인되었다. 해군정보국으로 옮긴 뒤에는 군 기밀문서 취급 부서에서 일했는데, 이때는 이 부서가 ‘프로젝트 블루북’이라고 일컫는 공군의 부서로 대중에게 세뇌되기 이전이었다.
하지만 그곳은 정보를 다루는 일종의 연합부서였다. 즉 육군과 해군, 해병대에서 각각 2명, 그리고 공군에서 3명의 장교가 파견되어 함께 근무하였다. 우리가 하는 작업은 아주 판에 박힌 것으로서 들어오는 우편물을 개봉하고, 조작된 수많은 UFO 사진들 가운데서 실제의 목격사진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분류해내는 일이었다.
또한 우리는 일종의 공적인 정보부서처럼 행동했는데, 사실 공식적인 관련부서와 매우 흡사했었다.
당시 모든 출판업자들의 꿈은 지상에 낮게 내려온 실제적인 UFO를 포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UFO 문제에 관한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집단에 의해서 철저히 억압되었다.
1957년 3월 중순, 우리는 알렉산드리아의 경찰국으로부터 긴급한 메시지를 타전 받았다.
그 메시지의 내용은 2명의 경찰이 펜타곤(미 국방성 건물)의 남쪽 약 14마일 지점에 착륙한 한 외계인을 체포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외계인 승무원은 국방장관과 만나기 위해서 펜타곤으로 호송되었고, 그 다음에는 대통령 아이젠하워와 부통령 닉슨과 만나려고 백악관으로 보내졌다는 것이었다.
그 만남은 거의 1시간 정도 지속되었고, 그리고 나서 그 외계인은 귀빈 신분으로 취급되었다. 그리고 그는 (백악관과 펜타곤 사이를 왕래하는) 지하 왕복 비밀 지하철을 타고 국방성 건물로 되돌아와 중앙광장 인근에 있는 1층의 군 영접소에서 그날 밤을 보냈다. 이 외계인의 이름은 발리언트 토오(Valiant Thor)였다.
사령관 제임스는 당시 블루북 프로젝트 지국에서 비밀정도 취급인가 및 검열에 관한 책무를 맡고 있었다.
그는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그 만남을 훤히 알고 있었고, 그 우주로부터 온 밀사의 착륙과 만남에 관해 국방장관 포어스톨을 포함하여 다른 과학자들로 구성된 12명의 군 고위 관계자들에게 보고하였다.
이 12명의 군 고위관계자들은 차례로 대통령과 각료들, CIA, FBI, NSA(국가안보국) 등등에게 전하는 충고와 권고안을 작성했다. 그런데 발리언트 토오의 착륙은 아마도 군 당국자에 의해서 인간형 외계인의 착륙이라고 문서에 기록된 최초의 사례일 것이다.
발 토오는 국방성 내의 사람들 가운데 UFO나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과 접촉했다. 나중에 발 토오의 임시 비서 역할을 했던 ‘낸시 와렌’은 한 성직자와 만났는데, 이 사람이 바로 개인적으로 UFO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신학자였던 프랭크 E. 스트랜지스(저자) 박사였다.
나중에 그는 낸시 와렌을 통해 발 토오와 만났다. 스트랜지스 박사는 당시 2주 일정으로 국립 복음전도센타의 초빙강사를 해오고 있었다.
발 토오는 앞서 언급한대로 알렉산드리아에 착륙했고, 이윽고 대통령과 만나 세계적인 현안들을 논의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은 어떻게 다루고 해결할 것인지에 관해 상담하고 그에게 조언하였다. 그는 아이젠하워에게 세계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고, 만약 전쟁을 향한 행보를 계속한다면 - 당시 발 토오는 인류문명이 자기 파괴의 양상으로 발전하리라고 느꼈다 - 이로 인해 전세계가 경제적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발 토오는 1960년 4월 16일까지 지구에 머물러 있다가 자기의 고향인 금성으로 돌아갔다.
그는 말하기를 자기네 금성의 주민들은 지저세계(地底世界)에서 거주하고 있고, 우주 도처의 수많은 행성들 역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외견상 극복이 불가능한 문제들로 보이는 지구의 난제(難題)들을 돕기 위해 세계 전역에 착륙하고자 하는 외계인들의 조류에 대해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지구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장차 도래하게 될 먼 행성계로부터 오는 한 그룹에 관해 설명하였다. 발토오는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의 존재에 관해서 이야기했는데, 그를 통해 그리스도의 진보된 가르침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다.
한 외계인이 국방성을 방문했던 이 일은 아마도 우리 행성의 지식과 지혜, 그리고 깨달음의 신기원을 여는 중대한 사건일 것이다.
내용출처 : 미 국방성의 우주인 ( 프랭크 스트랜지스)
백악관에 온 금성인 발 토오 2007.11.09
발 토오는 국방성 내의 사람들 가운데 UFO나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과 접촉했다.
내용출처 : 미 국방성의 우주인 ( 프랭크 스트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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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새겨보는 발토오 이야기
미 국방성에 간 금성인 우주선사령관 토오 - 인간형 금성인 우주선사령관 발토오와 부사령관,그리고 금성인 여자 이렇게 4명이 1956년 우주선에 내려 정식으로 면담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
그들이 타고온 우주모선은 총 200명이 승선했다고 한다.
사령관 발토오와 부사령관격인 3명 틸(Teel),그리고 쏜, 덕, 돈등 승무원이 4명이며 그외의 금성의 우주인은 자청해서
지구의 인류를 돕거나 연구하러 온 일반 존재들이라 한다. 여기의 사령관 발토오는 마스터가 직접 임명한
존재로서 12위원회의 의장도 맡고 있다고 한다.
1950년대에 외계인을 만나고 그 과정을 책으로 출판한 아담스키에 의하면,
그 외계인은 보통 인간형으로서 금성에서 왔다고 했으며,
1959년부터 1980년대까지 프랭크 스트렌지스 목사가 만나고 있다는 외계인도,
금성에서 왔다고 했으며 보통 인간형이라고 한다.
이에 있어서 이 두 외계인의 만남과 특성을 살펴보면,
1952년 11월 20일 아담스키가 1차로 만난 금성인 이름은 ‘올슨’이었고,
1953년 2월 18일 2차로 만난 화성인 이름은 ‘폴콘’토성인은 ‘람’이었다고 한다.
2차로 만났을 때에는 금성원반 보다 더 큰 시가형의 토성원반까지 구경했으며,
이들과의 대화는 텔레파시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참고로 지금까지 나타났던 모든 우주인의 95%가 텔레파시로 의사 소통했으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에 보내진 우주인이라고 했다.
또 그들은 서양인과 같은 용모, 피부색, 이름을 갖고 있었으며,
이들은 1954년 8월 23일 임기만료로 떠난다며 필름을 주었는데,
이것을 현상 해독해 본 과학자들은 원반의 비행원리가 아닌가 추측된다고 했다.
註=스미소니언 정보교환지의 발표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1965년 이후 공공연하게 원반의 에너지 이론인 중력기술의 연구개발을,
공군 33, 해군 3,육군 1, NASA 2, 연방과학기금 6 등 45건과 비공식 25건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2,
신학자로서 기독교 목사이고 UFO 연구가인 ‘프랭크 스트렌지스’ 는,
아담스키보다 7년 후인 1959년 12월 국방성 펜타곤에서 국방성 근무자의 소개로 금성인 ‘발리안트 토오’를 만났는데,
발토오의 눈빛은 온몸을 뚫고 지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그와 악수할 때 그 손의 감촉이 너무 부드러워 마치 갓난아이 피부 같은 느낌이라서 신기했으며,
악수한 순간 말로 표현 못할 무한한 힘과 능력을 느꼈다고 한다.
금성인 ‘발 토오’ 역시 금발에 녹색 눈동자의 평범한 서양인 모습이었으며.
이름도 ‘발리안트 토오’로서 서양식이었고 ‘발토오’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그가 입고 온 옷은 대단히 부드러웠는데,
어떤 열에도 녹지 않고 산(酸) 실험에도 녹지 않고 오히려 산이 묻지 않고 굴러 떨어졌으며,
다이아몬드가 달린 드릴로 구멍을 뚫으려 했더니 마찰열에 다이아몬드가 파괴되었으나 옷엔 아무 흔적도 없었으며,
아래 위가 하나로 되어 있는데 지퍼나 단추 ‘걸쇠’가 없었다 한다.
‘발토오’가 옷의 앞을 두 손으로 잡자 팔이 그냥 들어갔으나 팔이 들어간 구멍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무게 약 170그램, 부드러운 은빛과 금빛 나는 광택 옷 재질의 원료를 알 수 없었으며,
옷 모양은 무용 연습복 같이 생겼다고 한다.
물리·화학실험을 했으나 파손이 불가능했으며,
1968년 6월 5일 2차 대면 시 우주선 속에 들어갔을 때 스트렌지스에게는 자루같이 밑이 터진 흰 옷을 주었는데,
그들의 옷과 달랐고 그들은 장화같은 것을 신고 있었다 한다.
“만일, 미국정부가 그를 감옥이나 유치장에 가두면 어쩌겠느냐?”라고 질문했더니,
“예수가 다시 주검으로부터 부활한 일이 생각나지요.
예수가 자기를 따르던 제자들을 찾아나섰을 때,
화를 입을 것이 두려워 숨어 있던 제자들이 재림한 예수를 보았을 때의 놀라움을 생각해봐요.”라고 대답했다 한다.
이것은 자기도 죽음에서 부활한 예수와 같은 능력이 있기에 유치장에 가두어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니,
이 예는 사도행전 12장7절~19절에 천사가 문이 걸려 있는 감옥에서 베드로를 구출한 것과도 같은 내용이다.
우주선 내에서의 샤워는 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광선으로 했는데,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정신적 육체적 상쾌함이 있었다고 한다.
평상시 안경이 있어야 물건이 잘 보였는데 우주선 안에서는 안경 없이도 잘 보였으며,
‘발 토오’는 스트렌지스와의 대화때 말이나 텔레파시를 필요에 따라 사용했다 한다.
스트렌지스가 서독에서 사고를 당한 즉시 그 사고 내용을 ‘발토오’는 미국에서 알고 있었고,
전화까지 걸어와 처치법을 얘기해 주었다 한다.
이것은 그들이 텔레파시가 언제나 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발 토오’의 동생도 된다는 ‘단’이라는 우주인은,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스트렌지스를 해치려 하던 검은 옷의 놈들을,
자동차 창문 유리도 깨지 않고 손을 넣어 검은 자동차 안에 집어 던졌다고 하며,
또 문도 열지 않고 검은 캐딜락 안에 놓고 온 가방을 꺼내주었으며,
‘단’이 검은 캐딜락을 향해 두 팔을 들고 어떤 시늉을 하자 그 검은 세 놈은 타고 온 검은 차와 함께 몽땅 없어졌으며,
다만 물같이 흰 고무와 흐트러진 모래 자국만 남았다고 한다.
스트렌지스가 놀라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자. “그저 자리 바꿈을 했다면 되겠지요.”라고 대답했다 한다.
즉 검은 세놈과 캐딜락을 구성했던 소립자가 분해 되었다는 뜻이다.
3,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외계인은,
인간이 영적 진화로 영계핵에 가면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초능력을 모두 갖고 있으며,
금성인 ‘발 토오’는 지구에서 금성인 77명이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지구 방문 이유는 지구의 모든 인간이 하느님에게 돌아갈 수 있게끔 돕기 위한 것이며, 예수야말로 처음이고 끝이며 알파와 오메가로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의 모두라는 것에 대하여 과소평가 하지 않았다.
금성엔 성경이 없으며,
그 이유는 “우리들은 하느님의 뜻을 거역도 안했고 친화를 가지고 있는데 그게 왜 필요하겠냐?” 라고 대답했다.
항상 믿음을 갖고 살며 자기가 이 세상에 왔을 때와 같은 기분(미련없이)으로 저 세상에 갈 생각을 해야 한다고 했으며,
언제나 하느님의 나라와 올바른 일을 첫번째로 생각하면 모두가 당신들에게 그만큼의 축복으로 머지않아 주어진다고 했다.
떠날 때에는 “잘 있어요. 하느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 있기를 기원하오.”라고 했다.
하느님은 존경받기 위해 있는 게 아니고 진실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영원한 진실을 전하기 위함이라 했으며,
인간은 예수의 진리를 배워 스스로가 자기 행위를 판단하여 악을 피해가기에 예수를 지구인의 감독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는 것이 힘’임을 특히 강조했다고 한다.
금성인 ‘발 토오’가 말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①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십시오.
② 좋은 사람이 되는 길만 찾으시오.
③ 항상 순결하고 신성한 생각에 잠겨 있어야 합니다.
이상과 같은 내용을 분석해 보면 외계인 ‘발 토오’는 예수가 인류 진리 발전의 중심인 것과,
그 결과 아직 (1968년은) 믿음(예수)의 시대인 것도 인정했으며,
그렇기에 그리스도의 삶을 살라고 충고한 것을 알 수 있다.
스트랜지스박사는 고령과 노환으로 2009년에 사망했다고 한다.
http://www.ufogalaxy.co.kr (도서출판 은하문명)와 http://blog.daum.net/aktk28/295 에서 내용 발취.
도서출판 은하문명에서 펴낸(번역본) /"미국방성의 우주인" 이란 책에 자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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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 Thor - The Stranger at the Pentagon by Rev. Frank E. Str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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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 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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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22367
금성인 발토오 사령관을 클로즈업 한 사진.
그는 금성에서 온 인간형 외계인으로 미 국방성에서 3년간 머물면서
활동하고 임무를 마친 후 돌아갔다. 그는 목사이며
미전국UFO조사위원회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프랭크
스트랜지스(가명) 박사를 만나 오늘날의 UFO와 외계문명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공헌을 하도록 했다.
세 명의 금성인들의 모습
●금성인 외계인들( 1957년 4월 )
유명한 UFO 접촉자의 한 사람인 뉴저지주 하이 브리지(High Bridge, New Jersey)
하워드 멘저의 자택 후원(home of Mr. Howard Menger)에서의 집회.
누가 외계에서 온 외계인인지 분간한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들은 인간과 똑같습니다.
1957년 사진 촬영(Photos Taken)
1957년 Soon after his arrival, together with three members
1957년 of his crew, he joined a "convention" in the back yard
1957년 of the ●home of Mr. Howard Menger in High Bridge,
1957년 New Jersey●. The month was April, 1957.
1957년 A certain group of individuals who were interested
1957년 in UFOs were meeting that day.
하워드 멘저(Howard Menger 1922년 출생~2009년 사망 )
●뉴저지주 하이브릿지(High Bridg) 위치
http://maps.google.co.kr/maps?q=High Bridge, New Jersey&um=1&ie=UTF-8&hq=&hnear=High Bridge, NJ, USA&gl=kr&ei=qoPGTfKyNZHyvQPErYGbAQ&sa=X&oi=geocode_result&ct=image&resnum=1&ved=0CDoQ8gEw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