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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상한 핵무기 -
혹시 아메리슘 핵폭탄???
북한의 핵실험 후 미국은 고공정찰기를 띄워 핵물질 검출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아무 것도 검출하지 못했다고 한다.
비단 이번 5월 핵실험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10월의 초소형 핵폭탄 실험 때에도 마찬가지로 검출되지 않았다.
(물론, 미국은 지난 2006년에는.....처음에는 검출이 안된다고 하다가 시간이 한참 지난 나중에야
아주 소량의 핵물질을 대기 중에서 검출했다고 발표했었지만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아마 실제로는 검출하지 못하고서도 그런 거짓말을 하였을 것이다.
미국은 지난 2006년의 북핵실험에 대해서도 아직도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그 때한 핵실험 정보를 아직도 계속 수집 중이라고 한다.)
어쨋든, 두번 모두 인공지진파 규모로 보아......핵실험이 분명하다.
그런데 왜 핵실험 후 검출되어야 할 대기 중 핵방사능이 검출되지 않는 것일까???
그런 의문을 가져오다가.....요즘 북한의 특이한 행동을 보고
불현듯 북한의 핵실험들은 혹시
아메리슘 핵폭탄 실험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선, 북한의 요즘 행동이 과거와는 아주 달리 매우 특이하다는 것을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1. 전에는 주로 미국만을 대상으로 협박하며, 중국, 러시아는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형국이었는데...
요즘 북한은....중국, 러시아 마저도 마치 "적"으로 돌린듯 행동하고 있다.
즉, 전에는 주로 미,일만 명시적으로 "주적"으로 표현하며 그 두 나라만 위협하였는데
이젠 중,러까지 포함된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대결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더구나 누가 보아도 중국, 러시아를 지칭하는 비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표현을 쓰며
중국, 러시아에게도 미국쪽인지, 아니면 북한쪽인지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전체가 단합하여 합동으로 북한을 (핵)공격해도
북한은 그들 모두를 상대해 주겠다는 말이다.
2. 과거에는 북한은 미국을 위협하기 위해서...많은 시간 뜸을 들인 다음 조치를 취하였고
그런 다음 미국의 반응이 어떤지 오랫동안 기다렸다가....그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타격을 위해서도 역시 많은 시간동안 뜸을 들이다가 군사적 조치를 취하였다.
그런데 요즘의 북한은 미국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매우 빠른 속도로 연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더구나 미국이 대화하자고 구걸해도.....대화를 거부하며 일방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다.
말하자면....."속도전"을 구사하고 있다.
더구나 2012년까지 경제강성대국을 건설하겠다는 시간표와 남한에 대한 통일의 문을 열어 제끼겠다는
시간표까지 명확히 제시하며 밀어부치고 있다.
도대체 북한은 무엇을 믿고 저러는 것일까???
6.25 전쟁 이래로 미국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수십년 동안 오로지 전쟁준비만 해온 북한은....그 어느 나라 보다도
미국이 얼마나 무서운 군사강국인지를 너무나 잘 알 것이다.
그런 북한이....안하무인적으로 미국을 아예 깔아뭉개고 있다.
게다가 이젠 중국, 러시아 마저 "적"으로 돌려도 좋다는 식으로 밀어부치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북한이 유엔안보리를 어떻게 굴복시켜가는지를 세계는 목격하게 될 것이다"
라며 도리어 큰소리다.
북한이 뭔가.....믿을만한 군사적 실력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배짱으로 나오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무기상"님에 의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오던 북한의 "아메리슘" 핵폭탄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았다.
사실 나 자신은....."무기상"님이 말하는 전체적인 동북아정세 흐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만
무기상님이 설명하는 북한의 무기들에 대해서는....아직 공개되지 않아 그 실체가 없는 것들이어서
솔직히 나로서도.....반신반의 하며 그저 유보적 태도를 취해오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무기상님의 북한 무기들에 대한 설명들이...
세월이 지나면서....핵실험 등 북한이 새로운 군사적 조치를 취할 때마다
하나씩 입증이 되더란 점이다.
예컨데, 지난 4월5일 발사된 은하2호 로켓에 대해서도
북한측 발표로는 발사시각이 11시 20분이었는데...미국 등은 11시30분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심지어 일본이나 미국 등은.....분명히 뭔가 완전한 추적에는 실패했다는 징후들이 있었다.
그것은 곧.....북한 무기들의 스텔스 기술들이 놀라운 정도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인데
무기상님은 바로 그 스텔스 기술이 북한에서는 엄청나게 발달하였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파했었는데.....그것이 입증된 것이다.
그리고 은하2호의 군사무기적 성능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확실하게 공개된 것이 없다.
3단 추진체 파편이 82개라는 둥 뚱딴지 같은 파편적 정보들만 난무할 뿐이다.
그래서 그것이 실제로는 무엇이었는지....일반인들로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어쨋든, 이제 "아메리슘" 핵폭탄과 북한의 보유가능성을 한번 찾아보자.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놀랍게도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나의 결론은....
북한은 아마 실제로....아메리슘 핵폭탄 등
초소형 핵폭탄들도 이미 보유하고 있음에 틀림없겠다는 것이다.
어쨋든, 북한은.....이번에는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들이 모두 굴복할 때까지
계속해서 밀어부칠 모양이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그러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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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가 겉으로는 북한에 큰소리를 치고 있는 것 같지만....사실 속으로는 엄청 겁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2009년 5월 29일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미국 정부관리가
“현재의 상황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며, (미국에게 있어서) 더 심각하고, 더 두려운 상황”
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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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슘 핵폭탄으로 검색한 결과들: 아메리슘 핵폭탄에 대한 기초지식)
아메리슘은 핵폭발에 이르는 임계질량(critical mass)은
이론적으로 우라늄의 1 %(약 100 분의 1)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화된 핵폭탄을 만들수 있다는 의미이겠지요..
아메리슘이나 큐리움 같은 플루토늄보다 훨씬 무거운 매질로 제작하는 것인데
아주 소량만으로도 1세대 핵의 수백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발산한다고 합니다.
아메리슘-241은 북한이 핵물질의 샘플로 IAEA와 미국측에 내놓았을 때 분석된 주된 물질인데,
북한의 아메리슘의 핵무기 제조여부는 알지 못한다.
만일 넵투늄이나 아메리슘이 핵무기가 될 수 있고 초고속컴퓨터까지 자유롭게 구입될 수 있다면,
일반 핵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TNT 10톤이하의 초소형 핵무기 제조기술도 더욱 발전되어
소총용 핵탄의 출현이 상상의 핵무기만은 아닌 것 같다. (펌)
(출처: 생략: 인터넷 여기저기서 모음)
(월간좃선 블로그 일부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1992년 6월에
북한 측이 再처리한 플루토늄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플루토늄 240」의 비율은 2.44%였다.
미국 핵폭탄은 「플루토늄 240」이 평균 6%다.
북한제 플루토늄이 훨씬 질이 높은 것이다.
(http://blog.chosun.com/pastorswh/2449877)
(위 얘기는.....북한의 핵을 다루는 능력이
미국 보다도 훨씬 더 뛰어나다는 말이다.
물론, 그런 사실을 사실로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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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출처: http://blog.daum.net/hahnwool/11296461 )
"김정일, 소형 핵무기개발 큰 관심"
연합뉴스 | 입력 2006.10.13 11:55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고위층 탈북자들은 북한이 지난 9일 단행한 핵실험에 대해
소형 핵무기 시험일 가능성이 있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래전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에
큰 관심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최근 입국한 고위층 탈북자 A씨는
"김정일은 한반도의 지형에서는 소형 핵무기가 절실하다고
관계 간부들에게 여러 차례 강조했다"며
"김정일은 미사일과 일반 포에도 장착할 수 있고
인민군 연대와 대대 단위에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소형 핵무기 개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은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일찍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을 추진해 왔고
이미 성공한 것으로 안다"며 "소형화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위층 내에서는 소형 핵무기 성공이 큰 비밀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핵실험도 규모가 작다고 해서 핵실험을 안했다거나 실패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오히려 소형 핵무기에 대한 시험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위층 탈북자 B씨는
"김정일이 핵무기의 소형화와 관련해
심지어 자동보총으로도 쏠 수 있는 극소형 핵탄알 개발을 지시하기도 했었다"며
"그만큼 김정일은 핵무기 소형화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C씨는
"북한은 오래전부터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핵탄두의 소형화에 주력한 결과
이미 90년대 중반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탄두를 소형화한 것으로 안다"며
"일부는 미사일기지에 핵탄두를 실전 배치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일컫는 재일교포 김명철씨는 작년 펴낸 저서
'김정일 한(恨)의 핵전략'에서 "미 본토를 직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핵무기의 소형화에도 성공하였으리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판단이다"고 말했다.
김씨는 "미국도 사실은 그것을 알고 있다"며 "2003년에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북한이 핵탄두의 소형화에 성공하였다'는 사실을 통고한 점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1995년 '핵실험 전면금지조약'의 성립 때 핵 보유국가들은
초소위력의 핵탄의 실제 지하핵실험을 요구했는데
그 위력은 미국이 0.2KT(TNT 환산 2백톤), 프랑스는 0.1KT이었으나
러시아는 한단계 더 낮은 0.01KT(TNT 환산 10톤)이하였다.
이같은 초소형 핵탄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총탄으로 바위를 부수고 산을 뒤흔들 수 있는 것은 아메리슘 뿐이다 ,
미국에 강연료까지 받아가며 이즈스함에서 미국 정치인들을 상대로 강연한 김명철이
2000년 울부라이트가 북한에 가서 북한의 권총으로 산을 뒤흔들었다고 한 발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당연히 거짓말이 바로 들통날 것인데, 말했다는 것이다 .
아메리슘 핵무기는 총탄으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핵물질로
방사능도 몇 십분 후에 바로 없어지고
총탄같은 소형이라 거의 미미한 정도이다 ,
아메리슘 핵으로 무장한 군대와 재래식 무기로 무장한 군대는
전쟁의 아무 의미가 없다, 소총탄으로 탱크를 박살내버리는데
전쟁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북한 핵기술의 원천은 역시 구소련 핵과학자들이다.
이들을 빼고 생각한다면 북한 핵기술을 전혀 알지 못하게 된다 .
(출처: http://blog.daum.net/hahnwool/11296461 )
---------------------------
(무기상님의 글)
[78/152] ㅎ IP 125.208.101.x 작성일 2007년2월4일 17시20분
아마톨리 러브스토프 교수가 평소에 제일 할려고 했던 것이
수소폭탄을 우유병안에 집어 넣겠다는 것이 였습니다 ,,
아메리슘핵을 기폭제로 사용 아주 작은 초소형 수소폭탄을
만들겠다고 대단한 집념을 보였습니다 ..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75200 )
===================================================
(참고로......
요즘 북한의 미사일 동시 여러발 발사의 의미에 대해
온갖 궤변들로 여론조작을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몰라서 그런 헛소리들을 하는 것인지는 내가 모르겠으나....
북미관계의 본질을 아는 사람들이라면....그건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는 문제에 불과하다.
즉, 이번 북한의 미사일 여러발 동시발사의 의미는.....
오로지 미국본토와 태평양상 미군기지들을 타격할 능력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
장거리 미사일은.....미국본토 공격용이고....
중거리 미사일은... 괌 등 태평양 상의 미군기지 공격용이다.
따라서 발사방향도 대체로 미국이 그것을 눈치챌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북한에게 남한이나 일본 따위는 전혀 안중에 없는 문제로서
도대체 고려의 대상 자체가 아니란 말이다.
왜냐면 남한, 일본 따위의 군사력 자체도 별볼 일 없을 뿐만 아니라
남한, 일본 타격을 위한 미사일은 그저
북한에 무수히 많은 싸구려 스커드, 노동 미사일에
핵을 탑재하는 것으로도 이미 충분하기 때문이다.)
-------------------------------------------------
(참고로.....
이번 북한의 핵시험을....."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결코 수소폭탄 실험이 아니다.
물론, 북한은 아마 수소폭탄도 이미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는.....수폭실험도....방사능이 검출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북핵실험 뒤에는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는다.
그래서 전에는 중성자탄 실험으로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니....수폭 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아메리슘 핵폭탄"일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본다.
이번 핵실험이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하는 글: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2731 )
====================================
(헐~ 위 글이.....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게시판으로 퍼가져서
거기 답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들이 붙어 있길래....여기 다시 퍼다가 덧붙입니다.
그나저나....내 블로그 글 퍼가시는 분들....마음대로 퍼가시는거야 당연합니다만
가능한 여기 블로그 출처도 표시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girogi1003
2009/06/06 12:24
안녕하세요. 북한핵무기 대해 궁금하죠.여기에 글쓰신분 얘기 사실입니다.저도정확히는어떤종류의 핵무기인지 모르지만요 핵무기소형화는한지오래고요 제가북에있을때 소총까지 한다고했습니다. 자동보총으로도 땅크를잡는다고했거든요. 아마 완성돼여있는걸로 압니다. 근데이건 북에서도 공개매체 소식으로들은건아니구요.그분야 에 관련잇는사람들로부터 들은겁니다. 사실이란얘기죠. 그리고 재래전쟁하면 한국이나미국도안됍니다.미국은 알아요. 제가 중국잇을때 북한6군단 사건때 정치부에 있을때 잡히지않고 달아난사람 있었는데 그사람 미국 국방부,일본 한국국방부에 하고 만나서 얘기 했다고하더라구요.물론 돈엄청받았죠. 6군단 관할 핵미사일기지 정보만넘겨줘도 엄청난데 제가 아는기지만도 6군단 관할 3곳이거든요.핵미사일기지만도. 물론 내부자세한건 몰라요. 알수도없고 거긴 김정일 ,무력부장 외는못들어가니까.북한에서 15살돼면 붉은청년근위대 훈련하거든요. 근데 저희가할땐 그런소리없었는데 내동생이훈련할땐 교관들이 전쟁나면 너희언제 총쏴보겟냐고 전쟁나면 나가서 그저 총걷어오면됀다고하더라고 말하더라고요.
girogi1003
2009/06/06 12:31
지금한국해병대요 뭐요 하면서 북한종심 침투훈련하는데 필요없어요 침투지역 화학탄 한두방 쏘면 다죽겟는데 사실이건든요 . 실지 시험햇고북한에서 .지금장성택 그사람이 중앙당핵심 일군들에게보여줬거든요. 비행기 미싸일로 싸떨구는거하고 전쟁나면 미국한국 절대안돼여.내가아는북한군사 무기와상식가지고도. 한국 미국아무리 전자화로 무기명중률이높고 어쩌고하는데 북한전쟁개념은 정밀도가아니라 주변완전초토화거든요 한마디로 주체폭탄이라는것도 공중폭팔시키는거에요. 어떤건지 나도잘모르는데 북엤을때 들은 소리는 공중폭발 나오는열로 다 죽이고 못쓰게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승기박사가연구한건데. 아마 전자기구들 못견디겟죠.
girogi1003
2009/06/06 12:34
남북관계 잘돼였으면 좋겟어요. 남한 넘 외세에의존하지말고 , 한국있을때보니까 한국 넘미국미국하면서 눈치보고 하는거 보면 안쓰러워요.이젠 대국의존사상좀버렷으면좋으련만 . 이명박태통령한테 기대컸는데 완전 뒤집어지네요.ㅎㅎ 미국이 할애비인가 ,
girogi1003
2009/06/06 12:41
아 그리고 미국완전 북한 핵사정권에 들어가있습니다 , 잠수함 미싸일로요.2002년제가 중국에서 북한 나갔을때 제친구가 일하는 청진조선소 에 해군복 무13년 마치고제돼됀 사람있었는데 그사람 말로 북한 해군무력 가지고 미일 한국하고전쟁해서이긴다고 하더라구요,그사람 잠수함 탔는데 미국앞바다에 가서핵무기겨누고있다고 석달돼면 돌아와서 석달휴식하고 다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교대로 . 근데 그사람 잠수함만 나가겠어요.? 아니죠 다른데서또나가죠 . 미국앞바다까지 일주일 간다고하는데. ? 참고로 잠수함은 독일제 ㅎㅎㅎ의문돼는거있음 글남겨요
아는것만큼 알려줄게요 .저아는건 99프로 사실
녹두
2009/06/06 16:23
좋은글 잙읽었습니다.....글내용중 ..협박이니..위협..보단..자주권행사...라고 쓰면 글이 더욱 깔끔할거 같아서 주저리 해봅니다....태클 아님....
[출처] [스크랩]아메리슘....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작성자 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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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정론직필 | 2009/06/02 19:09 | 북한의 군사력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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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xi at 2009/06/02 19:29
예전에 파라오의 저주인가? 하는 SF 소설에서
파라오 컴퓨터에 반란을 일으키는 인간측이 아메리슘 핵탄환을 썼죠.
랄까 내가 왜 이 블로그에 들어왔지..
Commented by ㅠㅠ at 2009/06/03 01:13
여기 올때마다 창의력이 부쩍부쩍
Commented by 불별 at 2009/06/03 00:25
maxi/ 헐 기억납니다; 그때 그 특공대들이 이런 식으로 말햇죠. "사람들은 우리가 총알에 핵폭탄을 넣어다닌다고 하면 못 믿을꺼야.."
Commented by ㅎㅎ at 2009/06/04 13:00
놀고있다. 글쓴 놈말로는 지구상의 최대 무기를 북한만 갖고 있단거군..
김일성이 낙엽타고 강을 건너듯, 총한방으로 산을 날리고?...ㅎㅎㅎㅎㅎ
Commented by ... at 2009/06/04 15:54
6월 중순까지 15일여 남았네요 ㅎㅎㅎ
북한의 이상한 핵무기 -
혹시 아메리슘 핵폭탄???
북한의 핵실험 후 미국은 고공정찰기를 띄워 핵물질 검출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아무 것도 검출하지 못했다고 한다.
비단 이번 5월 핵실험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10월의 초소형 핵폭탄 실험 때에도 마찬가지로 검출되지 않았다.
(물론, 미국은 지난 2006년에는.....처음에는 검출이 안된다고 하다가 시간이 한참 지난 나중에야
아주 소량의 핵물질을 대기 중에서 검출했다고 발표했었지만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아마 실제로는 검출하지 못하고서도 그런 거짓말을 하였을 것이다.
미국은 지난 2006년의 북핵실험에 대해서도 아직도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그 때한 핵실험 정보를 아직도 계속 수집 중이라고 한다.)
어쨋든, 두번 모두 인공지진파 규모로 보아......핵실험이 분명하다.
그런데 왜 핵실험 후 검출되어야 할 대기 중 핵방사능이 검출되지 않는 것일까???
그런 의문을 가져오다가.....요즘 북한의 특이한 행동을 보고
불현듯 북한의 핵실험들은 혹시
아메리슘 핵폭탄 실험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선, 북한의 요즘 행동이 과거와는 아주 달리 매우 특이하다는 것을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1. 전에는 주로 미국만을 대상으로 협박하며, 중국, 러시아는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형국이었는데...
요즘 북한은....중국, 러시아 마저도 마치 "적"으로 돌린듯 행동하고 있다.
즉, 전에는 주로 미,일만 명시적으로 "주적"으로 표현하며 그 두 나라만 위협하였는데
이젠 중,러까지 포함된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대결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더구나 누가 보아도 중국, 러시아를 지칭하는 비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표현을 쓰며
중국, 러시아에게도 미국쪽인지, 아니면 북한쪽인지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전체가 단합하여 합동으로 북한을 (핵)공격해도
북한은 그들 모두를 상대해 주겠다는 말이다.
2. 과거에는 북한은 미국을 위협하기 위해서...많은 시간 뜸을 들인 다음 조치를 취하였고
그런 다음 미국의 반응이 어떤지 오랫동안 기다렸다가....그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타격을 위해서도 역시 많은 시간동안 뜸을 들이다가 군사적 조치를 취하였다.
그런데 요즘의 북한은 미국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매우 빠른 속도로 연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더구나 미국이 대화하자고 구걸해도.....대화를 거부하며 일방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다.
말하자면....."속도전"을 구사하고 있다.
더구나 2012년까지 경제강성대국을 건설하겠다는 시간표와 남한에 대한 통일의 문을 열어 제끼겠다는
시간표까지 명확히 제시하며 밀어부치고 있다.
도대체 북한은 무엇을 믿고 저러는 것일까???
6.25 전쟁 이래로 미국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수십년 동안 오로지 전쟁준비만 해온 북한은....그 어느 나라 보다도
미국이 얼마나 무서운 군사강국인지를 너무나 잘 알 것이다.
그런 북한이....안하무인적으로 미국을 아예 깔아뭉개고 있다.
게다가 이젠 중국, 러시아 마저 "적"으로 돌려도 좋다는 식으로 밀어부치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북한이 유엔안보리를 어떻게 굴복시켜가는지를 세계는 목격하게 될 것이다"
라며 도리어 큰소리다.
북한이 뭔가.....믿을만한 군사적 실력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배짱으로 나오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무기상"님에 의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오던 북한의 "아메리슘" 핵폭탄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았다.
사실 나 자신은....."무기상"님이 말하는 전체적인 동북아정세 흐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만
무기상님이 설명하는 북한의 무기들에 대해서는....아직 공개되지 않아 그 실체가 없는 것들이어서
솔직히 나로서도.....반신반의 하며 그저 유보적 태도를 취해오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무기상님의 북한 무기들에 대한 설명들이...
세월이 지나면서....핵실험 등 북한이 새로운 군사적 조치를 취할 때마다
하나씩 입증이 되더란 점이다.
예컨데, 지난 4월5일 발사된 은하2호 로켓에 대해서도
북한측 발표로는 발사시각이 11시 20분이었는데...미국 등은 11시30분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심지어 일본이나 미국 등은.....분명히 뭔가 완전한 추적에는 실패했다는 징후들이 있었다.
그것은 곧.....북한 무기들의 스텔스 기술들이 놀라운 정도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인데
무기상님은 바로 그 스텔스 기술이 북한에서는 엄청나게 발달하였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파했었는데.....그것이 입증된 것이다.
그리고 은하2호의 군사무기적 성능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확실하게 공개된 것이 없다.
3단 추진체 파편이 82개라는 둥 뚱딴지 같은 파편적 정보들만 난무할 뿐이다.
그래서 그것이 실제로는 무엇이었는지....일반인들로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어쨋든, 이제 "아메리슘" 핵폭탄과 북한의 보유가능성을 한번 찾아보자.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놀랍게도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나의 결론은....
북한은 아마 실제로....아메리슘 핵폭탄 등
초소형 핵폭탄들도 이미 보유하고 있음에 틀림없겠다는 것이다.
어쨋든, 북한은.....이번에는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들이 모두 굴복할 때까지
계속해서 밀어부칠 모양이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그러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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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가 겉으로는 북한에 큰소리를 치고 있는 것 같지만....사실 속으로는 엄청 겁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2009년 5월 29일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미국 정부관리가
“현재의 상황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며, (미국에게 있어서) 더 심각하고, 더 두려운 상황”
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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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슘 핵폭탄으로 검색한 결과들: 아메리슘 핵폭탄에 대한 기초지식)
아메리슘은 핵폭발에 이르는 임계질량(critical mass)은
이론적으로 우라늄의 1 %(약 100 분의 1)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화된 핵폭탄을 만들수 있다는 의미이겠지요..
아메리슘이나 큐리움 같은 플루토늄보다 훨씬 무거운 매질로 제작하는 것인데
아주 소량만으로도 1세대 핵의 수백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발산한다고 합니다.
아메리슘-241은 북한이 핵물질의 샘플로 IAEA와 미국측에 내놓았을 때 분석된 주된 물질인데,
북한의 아메리슘의 핵무기 제조여부는 알지 못한다.
만일 넵투늄이나 아메리슘이 핵무기가 될 수 있고 초고속컴퓨터까지 자유롭게 구입될 수 있다면,
일반 핵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TNT 10톤이하의 초소형 핵무기 제조기술도 더욱 발전되어
소총용 핵탄의 출현이 상상의 핵무기만은 아닌 것 같다. (펌)
(출처: 생략: 인터넷 여기저기서 모음)
(월간좃선 블로그 일부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1992년 6월에
북한 측이 再처리한 플루토늄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플루토늄 240」의 비율은 2.44%였다.
미국 핵폭탄은 「플루토늄 240」이 평균 6%다.
북한제 플루토늄이 훨씬 질이 높은 것이다.
(http://blog.chosun.com/pastorswh/2449877)
(위 얘기는.....북한의 핵을 다루는 능력이
미국 보다도 훨씬 더 뛰어나다는 말이다.
물론, 그런 사실을 사실로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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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출처: http://blog.daum.net/hahnwool/11296461 )
"김정일, 소형 핵무기개발 큰 관심"
연합뉴스 | 입력 2006.10.13 11:55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고위층 탈북자들은 북한이 지난 9일 단행한 핵실험에 대해
소형 핵무기 시험일 가능성이 있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래전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에
큰 관심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최근 입국한 고위층 탈북자 A씨는
"김정일은 한반도의 지형에서는 소형 핵무기가 절실하다고
관계 간부들에게 여러 차례 강조했다"며
"김정일은 미사일과 일반 포에도 장착할 수 있고
인민군 연대와 대대 단위에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소형 핵무기 개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은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일찍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을 추진해 왔고
이미 성공한 것으로 안다"며 "소형화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위층 내에서는 소형 핵무기 성공이 큰 비밀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핵실험도 규모가 작다고 해서 핵실험을 안했다거나 실패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오히려 소형 핵무기에 대한 시험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위층 탈북자 B씨는
"김정일이 핵무기의 소형화와 관련해
심지어 자동보총으로도 쏠 수 있는 극소형 핵탄알 개발을 지시하기도 했었다"며
"그만큼 김정일은 핵무기 소형화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C씨는
"북한은 오래전부터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핵탄두의 소형화에 주력한 결과
이미 90년대 중반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탄두를 소형화한 것으로 안다"며
"일부는 미사일기지에 핵탄두를 실전 배치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일컫는 재일교포 김명철씨는 작년 펴낸 저서
'김정일 한(恨)의 핵전략'에서 "미 본토를 직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핵무기의 소형화에도 성공하였으리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판단이다"고 말했다.
김씨는 "미국도 사실은 그것을 알고 있다"며 "2003년에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북한이 핵탄두의 소형화에 성공하였다'는 사실을 통고한 점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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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핵실험 전면금지조약'의 성립 때 핵 보유국가들은
초소위력의 핵탄의 실제 지하핵실험을 요구했는데
그 위력은 미국이 0.2KT(TNT 환산 2백톤), 프랑스는 0.1KT이었으나
러시아는 한단계 더 낮은 0.01KT(TNT 환산 10톤)이하였다.
이같은 초소형 핵탄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총탄으로 바위를 부수고 산을 뒤흔들 수 있는 것은 아메리슘 뿐이다 ,
미국에 강연료까지 받아가며 이즈스함에서 미국 정치인들을 상대로 강연한 김명철이
2000년 울부라이트가 북한에 가서 북한의 권총으로 산을 뒤흔들었다고 한 발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당연히 거짓말이 바로 들통날 것인데, 말했다는 것이다 .
아메리슘 핵무기는 총탄으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핵물질로
방사능도 몇 십분 후에 바로 없어지고
총탄같은 소형이라 거의 미미한 정도이다 ,
아메리슘 핵으로 무장한 군대와 재래식 무기로 무장한 군대는
전쟁의 아무 의미가 없다, 소총탄으로 탱크를 박살내버리는데
전쟁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북한 핵기술의 원천은 역시 구소련 핵과학자들이다.
이들을 빼고 생각한다면 북한 핵기술을 전혀 알지 못하게 된다 .
(출처: http://blog.daum.net/hahnwool/11296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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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상님의 글)
[78/152] ㅎ IP 125.208.101.x 작성일 2007년2월4일 17시20분
아마톨리 러브스토프 교수가 평소에 제일 할려고 했던 것이
수소폭탄을 우유병안에 집어 넣겠다는 것이 였습니다 ,,
아메리슘핵을 기폭제로 사용 아주 작은 초소형 수소폭탄을
만들겠다고 대단한 집념을 보였습니다 ..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7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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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요즘 북한의 미사일 동시 여러발 발사의 의미에 대해
온갖 궤변들로 여론조작을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몰라서 그런 헛소리들을 하는 것인지는 내가 모르겠으나....
북미관계의 본질을 아는 사람들이라면....그건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는 문제에 불과하다.
즉, 이번 북한의 미사일 여러발 동시발사의 의미는.....
오로지 미국본토와 태평양상 미군기지들을 타격할 능력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
장거리 미사일은.....미국본토 공격용이고....
중거리 미사일은... 괌 등 태평양 상의 미군기지 공격용이다.
따라서 발사방향도 대체로 미국이 그것을 눈치챌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북한에게 남한이나 일본 따위는 전혀 안중에 없는 문제로서
도대체 고려의 대상 자체가 아니란 말이다.
왜냐면 남한, 일본 따위의 군사력 자체도 별볼 일 없을 뿐만 아니라
남한, 일본 타격을 위한 미사일은 그저
북한에 무수히 많은 싸구려 스커드, 노동 미사일에
핵을 탑재하는 것으로도 이미 충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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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번 북한의 핵시험을....."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결코 수소폭탄 실험이 아니다.
물론, 북한은 아마 수소폭탄도 이미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는.....수폭실험도....방사능이 검출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북핵실험 뒤에는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는다.
그래서 전에는 중성자탄 실험으로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니....수폭 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아메리슘 핵폭탄"일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본다.
이번 핵실험이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하는 글: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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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위 글이.....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게시판으로 퍼가져서
거기 답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들이 붙어 있길래....여기 다시 퍼다가 덧붙입니다.
그나저나....내 블로그 글 퍼가시는 분들....마음대로 퍼가시는거야 당연합니다만
가능한 여기 블로그 출처도 표시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girogi1003
2009/06/06 12:24
안녕하세요. 북한핵무기 대해 궁금하죠.여기에 글쓰신분 얘기 사실입니다.저도정확히는어떤종류의 핵무기인지 모르지만요 핵무기소형화는한지오래고요 제가북에있을때 소총까지 한다고했습니다. 자동보총으로도 땅크를잡는다고했거든요. 아마 완성돼여있는걸로 압니다. 근데이건 북에서도 공개매체 소식으로들은건아니구요.그분야 에 관련잇는사람들로부터 들은겁니다. 사실이란얘기죠. 그리고 재래전쟁하면 한국이나미국도안됍니다.미국은 알아요. 제가 중국잇을때 북한6군단 사건때 정치부에 있을때 잡히지않고 달아난사람 있었는데 그사람 미국 국방부,일본 한국국방부에 하고 만나서 얘기 했다고하더라구요.물론 돈엄청받았죠. 6군단 관할 핵미사일기지 정보만넘겨줘도 엄청난데 제가 아는기지만도 6군단 관할 3곳이거든요.핵미사일기지만도. 물론 내부자세한건 몰라요. 알수도없고 거긴 김정일 ,무력부장 외는못들어가니까.북한에서 15살돼면 붉은청년근위대 훈련하거든요. 근데 저희가할땐 그런소리없었는데 내동생이훈련할땐 교관들이 전쟁나면 너희언제 총쏴보겟냐고 전쟁나면 나가서 그저 총걷어오면됀다고하더라고 말하더라고요.
girogi1003
2009/06/06 12:31
지금한국해병대요 뭐요 하면서 북한종심 침투훈련하는데 필요없어요 침투지역 화학탄 한두방 쏘면 다죽겟는데 사실이건든요 . 실지 시험햇고북한에서 .지금장성택 그사람이 중앙당핵심 일군들에게보여줬거든요. 비행기 미싸일로 싸떨구는거하고 전쟁나면 미국한국 절대안돼여.내가아는북한군사 무기와상식가지고도. 한국 미국아무리 전자화로 무기명중률이높고 어쩌고하는데 북한전쟁개념은 정밀도가아니라 주변완전초토화거든요 한마디로 주체폭탄이라는것도 공중폭팔시키는거에요. 어떤건지 나도잘모르는데 북엤을때 들은 소리는 공중폭발 나오는열로 다 죽이고 못쓰게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승기박사가연구한건데. 아마 전자기구들 못견디겟죠.
girogi1003
2009/06/06 12:34
남북관계 잘돼였으면 좋겟어요. 남한 넘 외세에의존하지말고 , 한국있을때보니까 한국 넘미국미국하면서 눈치보고 하는거 보면 안쓰러워요.이젠 대국의존사상좀버렷으면좋으련만 . 이명박태통령한테 기대컸는데 완전 뒤집어지네요.ㅎㅎ 미국이 할애비인가 ,
girogi1003
2009/06/06 12:41
아 그리고 미국완전 북한 핵사정권에 들어가있습니다 , 잠수함 미싸일로요.2002년제가 중국에서 북한 나갔을때 제친구가 일하는 청진조선소 에 해군복 무13년 마치고제돼됀 사람있었는데 그사람 말로 북한 해군무력 가지고 미일 한국하고전쟁해서이긴다고 하더라구요,그사람 잠수함 탔는데 미국앞바다에 가서핵무기겨누고있다고 석달돼면 돌아와서 석달휴식하고 다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교대로 . 근데 그사람 잠수함만 나가겠어요.? 아니죠 다른데서또나가죠 . 미국앞바다까지 일주일 간다고하는데. ? 참고로 잠수함은 독일제 ㅎㅎㅎ의문돼는거있음 글남겨요
아는것만큼 알려줄게요 .저아는건 99프로 사실
녹두
2009/06/06 16:23
좋은글 잙읽었습니다.....글내용중 ..협박이니..위협..보단..자주권행사...라고 쓰면 글이 더욱 깔끔할거 같아서 주저리 해봅니다....태클 아님....
[출처] [스크랩]아메리슘....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작성자 헤벌레
http://cafe.naver.com/kocore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990
핵무기, 핵폭탄, 핵실험, 북한, 북핵실험, 핵물질, 북한군사력, 아메리슘, 대륙간탄도미사일, 북미핵대결, 총알핵폭탄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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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sam의 옆차기 by ellouin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더라. by 瑞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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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정론직필 | 2009/06/02 19:09 | 북한의 군사력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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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xi at 2009/06/02 19:29
예전에 파라오의 저주인가? 하는 SF 소설에서
파라오 컴퓨터에 반란을 일으키는 인간측이 아메리슘 핵탄환을 썼죠.
랄까 내가 왜 이 블로그에 들어왔지..
Commented by ㅠㅠ at 2009/06/03 01:13
여기 올때마다 창의력이 부쩍부쩍
Commented by 불별 at 2009/06/03 00:25
maxi/ 헐 기억납니다; 그때 그 특공대들이 이런 식으로 말햇죠. "사람들은 우리가 총알에 핵폭탄을 넣어다닌다고 하면 못 믿을꺼야.."
Commented by ㅎㅎ at 2009/06/04 13:00
놀고있다. 글쓴 놈말로는 지구상의 최대 무기를 북한만 갖고 있단거군..
김일성이 낙엽타고 강을 건너듯, 총한방으로 산을 날리고?...ㅎㅎㅎㅎㅎ
Commented by ... at 2009/06/04 15:54
6월 중순까지 15일여 남았네요 ㅎㅎㅎ
.
<보충> 미 국가정보국장실 성명에서 드러난 검출불능설 ( 한호석 박사 )
내가 쓴 글 ‘불가사의한 5.25 핵실험의 실상’이 〈통일뉴스〉에 송고된 직후인 2009년 6월 15일 오전에 미국 국가정보기관들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실(ODNI)은, 산하 홍보실(Public Affairs Office)이 펴내는 보도자료(News Release) 형식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북측의 5.25 핵실험에 대한 미국 정부의 공식견해를 밝혔다.
성명의 제목은 “북코리아가 밝힌 2009년 5월 25일 핵실험에 대한 국가정보국장실 성명(Statement by the 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on North Korea's Declared Nuclear Test on May 25, 2009)”이다. 성명 전문을 번역하면 이렇다.
“ 미국 정보기관들은 북코리아가 2009년 5월 25일 풍계리 인근에서 아마도(probably) 지하핵폭발을 시행한 것으로 평가(assess)한다. 폭발력은 어림잡아(approximately) 몇 킬로톤(a few kilotons)이었다. 그 사건에 대한 분석은 계속된다.”
이 성명이 나오자, 미국 정부의 견해를 추종하는 친미언론들은 한결같이 “미국이 북측의 핵실험을 공식 확인하였다”는 식의 자의적 해석을 기사로 쏟아냈다. 그러나 미국 국가정보국장실이 발표한 6.15 성명을 제대로 읽으면, 친미언론들의 자의적 해석과는 전혀 다르게, 북측의 5.25 핵실험이 과연 핵실험이었는지를 미국 정부가 확인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2006년 10월 9일 북측이 지하핵실험을 실시하였을 때 미국 국가정보국장실이 발표한 성명과 이번에 그들이 발표한 성명을 비교하면, 문제의 핵심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미국 국가정보국장실이 북측의 10.9 핵실험에 대해 성명을 발표한 때는 2006년 10월 16일이었다. 10.16 성명의 제목은 “북코리아 핵실험에 대한 국가정보국장실 성명(Statement by the 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on the North Korea Nuclear Test)”이다. 성명 전문을 번역하면 이렇다.
“2006 년 10월 11일에 채집한 대기표본 분석(analysis of air samples)은, 북코리아가 2006년 10월 9일 풍계리 인근에서 지하핵폭발(underground nuclear explosion)을 시행하였음을 확인(confirm)해주는 방사능 잔여물(Radioactive debris)을 발견(detect)하였다. 폭발력은 1킬로톤 이하였다.”
6.15 성명과 10.16 성명을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드러난다.
첫째, 성명을 발표한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0.16 성명은 북측의 10.9 핵실험 이후 7일만에 발표되었던 것에 비해, 6.15 성명은 북측의 5.25 폭발실험 이후 21일 뒤에 발표되었다. 미국 국가정보기관들은 5.25 폭발실험 이후 근 20일 동안 그 폭발실험의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였을 것이다.
둘째, 성명 제목에서 상당한 차이가 드러나 보인다. 10.16 성명은 ‘북측의 핵실험에 대한 성명’이었지만, 6.15 성명은 ‘북측이 핵실험이라고 밝힌 핵실험에 대한 성명’이다. ‘북측의 핵실험’이라는 표현과 ‘북측이 핵실험이라고 밝힌 핵실험’이라는 표현은 서로 다른 뜻을 담고 있다. 후자의 의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5.25 핵실험을 사실상 핵실험이 아니라고 보지만, 북측이 핵실험이라고 밝혔으므로 핵실험이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셋째, 10.16 성명은 대기표본 분석에서 방사능 비활성 기체를 발견하였기 때문에 10.9 폭발실험이 핵실험이었음을 확인한다는 확정적인 내용으로 기술되었지만, 6.15 성명은 북측이 아마도 핵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분석을 더 해보아야 정확한 사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모호한 내용으로 기술되었다. 6.15 성명에 나오는, ‘아마도(probably)’라는 낱말과 ‘평가(assess)’라는 낱말이 들어있는 핵심문장은, 북측이 핵실험을 하였을 개연성만 확인한 것이지 핵실험을 사실로 확인한 것이 아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10.16 성명이 확인성명이었다면, 6.15 성명은 미확인성명인 것이다. 미확인이라는 말은 미국 정부당국이 방사능 비활성 기체를 물리적으로 확인하지 못하였다는 뜻이다. 미국 정부당국이 방사능 비활성 기체를 확인하지 못한 까닭은, 대기표본 채집과정에서 실수나 결함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5.25 폭발실험에서 그러한 방사능 물질이 아예 방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6년 10월 9일 북측이 핵실험을 실시하였을 때, 미국 정부당국은 불과 이틀 뒤인 10월 11일에 채집한 대기표본에서 방사능 물질을 검출하였다. 이에 관해, 프랑스의 〈아에프페(AFP)〉 통신은 2006년 10월 17일 미국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보도하였다. “2006년 10월 10일 미국 군용기가 채집한 대기표본의 분석에서는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이튿날 채집한 대기표본들 가운데 두 번째 표본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 제논 가스의 존재는 핵폭발 사실을 알려주는 신호들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연합뉴스〉가 2009년 6월 16일 워싱턴발로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미 정보당국이 북한의 2차 핵실험 직후 실시한 대기분석 작업에서 방사능 물질을 검출하는 데 실패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는 것이다. 이 보도내용은, 지금 워싱턴에서 검출실패설이 떠돌고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나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미국 정보당국은 방사능 비활성 기체가 대기 중에 퍼졌는데도 그것을 검출하지 못해 실패한 것이 아니라, 방사능 물질이 전혀 나오지 않았으므로 그것을 검출할 수 없는 불능상태에 있는 것이다. 검출실패설이 아니라 검출불능설이라고 말해야 이치에 맞는다. 북측의 5.25 폭발실험에 대한 미국 정부의 공식견해를 담은 미확인성명이야말로 검출불능설을 뒷받침해주는 유력한 증거가 아닌가.
2009년 6월 15일 〈통일뉴스〉에 발표한 나의 글 ‘불가사의한 5.25 폭발실험의 실상’에서 자세히 논한 대로, 5.25 폭발실험은 핵실험이 아니라, 이제껏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북측만이 보유한 신형 대량파괴무기의 존재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게 알려주기 위한 폭발실험이었다.
5.25 폭발실험에서 일어난 폭발력이 입증한 대로, 북측이 보유한 신형 대량파괴무기는 핵무기를 능가하는 첨단무기이므로, 북측에게 핵무기는 한 세대 이전의 구식 무기인 것이다. 핵무기를 능가하는 신형 대량파괴무기를 보유한 북측이, 아직 핵억지력에 의존하는 수준에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군사력을 높이 평가할 리 없을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1997년 7월 10일 남측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중국의 무력을 높게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으로부터의 무기 또는 무기개발 기술을 도입하고 있지 않으며, 소련의 신형무기를 얘기해도 ‘그런 것은 다 낡은 것’이라고 무시하며 설명서를 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각, 백악관 앞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자축하면서 북측의 핵보유를 저주하고 미국군의 핵우산을 찬양하는 한미공조의 ‘이중창’을 불렀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이 제아무리 목청을 높여 ‘이중창’을 불러도, 5.25 폭발실험이 핵실험이 아니었다는 것도 모른 채,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위반한 핵실험을 제재하겠다고 불러대는 ‘이중창’은 5.25 폭발실험의 실상을 아는 사람들에게 소음으로 들릴 뿐이다. 북측에게 핵무기는 구식 무기이므로, 북측이 그 구식 무기 폐기와 주한미국군 철군을 맞바꾸려는 판인데, 그러한 사정도 모른 채 북측의 핵보유를 무턱대고 반대하며 불러대는 ‘이중창’은, 핵억지력 이상의 억지력이 북측에게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에게 낭설로 들릴 뿐이다. 미국군의 핵우산을 제공하는 것은 한반도에 파멸위험을 몰고 오는 미국군의 선제핵공격력을 뜻하는데, 그러한 사실을 감추고 미국군의 핵우산을 찬양하며 불러대는 ‘이중창’은 ‘죽음의 잔치’에나 어울리는 괴음일 것이다.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겠노라고 큰 소리를 친 오바마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청해놓고 음계도 맞지 않는 ‘이중창’만 부를 것이 아니라, 북측의 대미 핵억지력과 미국의 대북 핵공격력을 맞바꾸어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 최후의 핵담판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 (200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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