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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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신비화 된 한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든 천하일물 자연만물 사람모두.. 신비한 거지만 하나를 지칭할땐 종교가 됩니다.
그러면 고때 부텀은 고인물 되고 썪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거기에 미친 사람들은
아주 구제불능이고요. 말해서 뭘합니까 그들을.
우수천右手天 좌수지左手地 - 천상천하 유아독존.
탄생불 석존이 마야부인 옆구리 뚫고 태어나 울지도 않고 7 발자국이나 걸어가 말하길..
; 천상천하 유아독존..
과연 그랬을까? .. 다 신화화 시킨거죠. 후대에 종교를 만드는 (장삿)꾼들이.
석존이 이 땅에 올적에 우측손으론 하늘을, 좌측손으론 땅을 가리키며 ``
천상천하...... 이렇게 외쳤을까. 옆구릴 뚫고 나왔을까? ..
정확히 말하면 구라 사기죠.
예수는 성령잉태니 뭐니 하는건 마리아 외계납치 사건으로.. ufo 를 보고 동방박사들이
따라 온게 어느 마굿간이죠. 별을 보고 어떻게 따라와요.. ? 미친나 ..
성서는 외계인간 야훼의 장난으로.. 신으로 오해한 내용이 기록된게 성경이고.
군림하려니 신으로 가장하죠. 멍청한 인간은 수천년을 속아 옴.
누가 지금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닌자 누구며..
성령으로 이 땅을 밟지 않은자 누구냐, 누가 있다더냐..
있으면 함 나와 보라 그러라고 ! ~
.. 왜 말도 안되는 이런 설화들이 종교에선 그대로 지금껏 통용들이 되고 있는가 ?
왜 그런가 ..
그런게 먹히는 이유야 간단하다.
워낙 뻥(구라) 을 시게 쳐 노니께.. 이해를 못하나.. 부처니 신이니.. 그런 이름으로 간단히
미끼삼아 뛰 넘는다. 인민을 우롱하고 혹세무민하는 시대여.
많은 사람을 죽이면 그는 영웅이 된다. 구테타도 실패하면 역적이 된다.
소수의 인간을 살상하면(강호순) 그는 살인자로서 사형을 당한다. 죄인이 된다. 감옥에 간다.
그나 히틀러 전두환은 멀쩡히 할일 다 한다. 대통령도 한다. 그제가 5 18 이다.
종교나 교주에 빠지면 재산 시간 몸 정신 영혼이 혼비백산 한다. 다 갖다 바친다.
눈에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 좌정관청(우물안 개구리, 고정관념).
어떤 일체의 소리도 귀에 들어 오지 않는다. 자기들만이 진리요 진실이라고 우겨댄다.
오운리 미. 나머지는 배타 ^^
종교는 인류의 암으로 수천년을 인류의 5장6부를 난장내 놓고도 지금도 떠나가질 않고
있다. 칼로 예리하게 도려내기 직전에 와 있다.(지구 어머니 자체 대변혁 정화작업)
지구에 지구적 큰 시련이 올것이외다. 시술대에서 해부를 해야 하지요.
그래야 어머니가 사신다. 안 그러면 죽는다.
난 전에 기독교 라엘리즘 2개의 종교를 믿었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불교 대순진리회 2가지를 연구했었다. 지금은 불교만 연구한다. 그래도 좋은점이 많아서.
영웅 역사 전설 신화 종교 교주 비극.. 지구에 살면서 행위하는 인간들의 역할들이다.
구지 비판치 않으련다. 그럴것도 못된다. 成人 이라면 ..
가려진 무명을 박차고 나오라. 관념을 깨치라. 욕망(집착 욕심) 을 버리라.
왜들 그러고 있는겨? .. 나오질 안쿠 ^^
사기는 크게쳐야 역으로 사람들은 믿는다. 군중심리- 가 그렇다.
분명이 아닌거 같은데.. 세뇌되면 믿는다.
그대 사기치고 싶은가? ~ 그러면 이왕이면 크게 치거라. 누굴 죽이고 싶은가?
그러면 도시 전체를 쓸이 해라. 그러면 그대는 예수나 석존이 된다.
그래도 잘 먹고 잘 산다. 법망에 걸리지 않는다.
독수리를 보라 ``
거미줄(법망) 엔 절대 걸리지 않는다. 걸리는 법이 없다.
모기 파리 벌레들이나 걸리고 하지.
그나,
그 누구의 잘못도 없다. 우주에 죄란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면 방편적이다.
하나의 연극무대로서 그런 놀이를 즐기면 된다. 석존 예수.. 그들은 게임을 성공한거고,
아직 여러분은 게임을 시작도 못해봤다. 시도해 가고 있지만 그간 실패한 자 일 수도 있고.
모두는 무대 배우들로 다 역할인기라.
모든 천하일물 자연만물 사람모두.. 신비한 거지만 하나를 지칭할땐 종교가 됩니다.
그러면 고때 부텀은 고인물 되고 썪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거기에 미친 사람들은
아주 구제불능이고요. 말해서 뭘합니까 그들을.
우수천右手天 좌수지左手地 - 천상천하 유아독존.
탄생불 석존이 마야부인 옆구리 뚫고 태어나 울지도 않고 7 발자국이나 걸어가 말하길..
; 천상천하 유아독존..
과연 그랬을까? .. 다 신화화 시킨거죠. 후대에 종교를 만드는 (장삿)꾼들이.
석존이 이 땅에 올적에 우측손으론 하늘을, 좌측손으론 땅을 가리키며 ``
천상천하...... 이렇게 외쳤을까. 옆구릴 뚫고 나왔을까? ..
정확히 말하면 구라 사기죠.
예수는 성령잉태니 뭐니 하는건 마리아 외계납치 사건으로.. ufo 를 보고 동방박사들이
따라 온게 어느 마굿간이죠. 별을 보고 어떻게 따라와요.. ? 미친나 ..
성서는 외계인간 야훼의 장난으로.. 신으로 오해한 내용이 기록된게 성경이고.
군림하려니 신으로 가장하죠. 멍청한 인간은 수천년을 속아 옴.
누가 지금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닌자 누구며..
성령으로 이 땅을 밟지 않은자 누구냐, 누가 있다더냐..
있으면 함 나와 보라 그러라고 ! ~
.. 왜 말도 안되는 이런 설화들이 종교에선 그대로 지금껏 통용들이 되고 있는가 ?
왜 그런가 ..
그런게 먹히는 이유야 간단하다.
워낙 뻥(구라) 을 시게 쳐 노니께.. 이해를 못하나.. 부처니 신이니.. 그런 이름으로 간단히
미끼삼아 뛰 넘는다. 인민을 우롱하고 혹세무민하는 시대여.
많은 사람을 죽이면 그는 영웅이 된다. 구테타도 실패하면 역적이 된다.
소수의 인간을 살상하면(강호순) 그는 살인자로서 사형을 당한다. 죄인이 된다. 감옥에 간다.
그나 히틀러 전두환은 멀쩡히 할일 다 한다. 대통령도 한다. 그제가 5 18 이다.
종교나 교주에 빠지면 재산 시간 몸 정신 영혼이 혼비백산 한다. 다 갖다 바친다.
눈에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 좌정관청(우물안 개구리, 고정관념).
어떤 일체의 소리도 귀에 들어 오지 않는다. 자기들만이 진리요 진실이라고 우겨댄다.
오운리 미. 나머지는 배타 ^^
종교는 인류의 암으로 수천년을 인류의 5장6부를 난장내 놓고도 지금도 떠나가질 않고
있다. 칼로 예리하게 도려내기 직전에 와 있다.(지구 어머니 자체 대변혁 정화작업)
지구에 지구적 큰 시련이 올것이외다. 시술대에서 해부를 해야 하지요.
그래야 어머니가 사신다. 안 그러면 죽는다.
난 전에 기독교 라엘리즘 2개의 종교를 믿었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불교 대순진리회 2가지를 연구했었다. 지금은 불교만 연구한다. 그래도 좋은점이 많아서.
영웅 역사 전설 신화 종교 교주 비극.. 지구에 살면서 행위하는 인간들의 역할들이다.
구지 비판치 않으련다. 그럴것도 못된다. 成人 이라면 ..
가려진 무명을 박차고 나오라. 관념을 깨치라. 욕망(집착 욕심) 을 버리라.
왜들 그러고 있는겨? .. 나오질 안쿠 ^^
사기는 크게쳐야 역으로 사람들은 믿는다. 군중심리- 가 그렇다.
분명이 아닌거 같은데.. 세뇌되면 믿는다.
그대 사기치고 싶은가? ~ 그러면 이왕이면 크게 치거라. 누굴 죽이고 싶은가?
그러면 도시 전체를 쓸이 해라. 그러면 그대는 예수나 석존이 된다.
그래도 잘 먹고 잘 산다. 법망에 걸리지 않는다.
독수리를 보라 ``
거미줄(법망) 엔 절대 걸리지 않는다. 걸리는 법이 없다.
모기 파리 벌레들이나 걸리고 하지.
그나,
그 누구의 잘못도 없다. 우주에 죄란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면 방편적이다.
하나의 연극무대로서 그런 놀이를 즐기면 된다. 석존 예수.. 그들은 게임을 성공한거고,
아직 여러분은 게임을 시작도 못해봤다. 시도해 가고 있지만 그간 실패한 자 일 수도 있고.
모두는 무대 배우들로 다 역할인기라.
2009.05.21 03:03:30 (*.62.1.178)
이곳.. 모든 임들 이시여^`^
삼세에 항상하시고, 시방에 두루하시 소서 ^'^
&
.. " 아저씨 회개하고 예수 믿으세요 "
신도림 역에 내렸는데.. 요란한 찬송가 단체선교 프랭카드..
전단지 돌리며 내게 접근..
어디를 가나 예수쟁이 들에게 치인다.
(내가 속으로)
내가 죄도 없으니 회개할 것도 없노라.
무죄.. 있다면 방편인저..
우주가 한바탕 꿈인데.. 니게미 우리가 무슨 죄가 있것노? ..
회개 할게 있으야 흐지..
피와 같은 붉은 죄 눈같이 히리라고 찬송을 냅다 부르니
나도 저으기 놀람 ㅎㅎ ..
아주머니가 나에게 왈 ;
지옥에 갑니다..
예수님 모르는거 하나로도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꼭 예수님 믿으십시요''
라고 하던데.. ㅎㅎ
역할 열심이들 하느라고 야단들 이군아..
나중에 니들도 자기 헌 일에 대해 웃을 때가 있겠지비..
뒤통수 긁으믄서래 ..
삼세에 항상하시고, 시방에 두루하시 소서 ^'^
&
.. " 아저씨 회개하고 예수 믿으세요 "
신도림 역에 내렸는데.. 요란한 찬송가 단체선교 프랭카드..
전단지 돌리며 내게 접근..
어디를 가나 예수쟁이 들에게 치인다.
(내가 속으로)
내가 죄도 없으니 회개할 것도 없노라.
무죄.. 있다면 방편인저..
우주가 한바탕 꿈인데.. 니게미 우리가 무슨 죄가 있것노? ..
회개 할게 있으야 흐지..
피와 같은 붉은 죄 눈같이 히리라고 찬송을 냅다 부르니
나도 저으기 놀람 ㅎㅎ ..
아주머니가 나에게 왈 ;
지옥에 갑니다..
예수님 모르는거 하나로도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꼭 예수님 믿으십시요''
라고 하던데.. ㅎㅎ
역할 열심이들 하느라고 야단들 이군아..
나중에 니들도 자기 헌 일에 대해 웃을 때가 있겠지비..
뒤통수 긁으믄서래 ..
2009.05.24 07:39:49 (*.62.1.178)
그야말로 한방에 날려버리는 말씀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10대여, 세상을 바꿔라]
닐- 대필 (192 ~ 195 쪽 가운데 나오는 신의 말씀)
: 신은 너희에게서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숭배하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고, 너희가 내게 순종하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너희가 나름의 구원을 얻고자 특정한
방식으로 내게 오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미안하게 됐구나. 하지만 이게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다 !
신은 '전체 중의 전체' 이고, '알파이자 오메가' 이며, '시작이자
끝' 이고, '부동의 동인Unmoved Mover' 이며, '궁극의 근원'
이고, '존재하는 모든것' 이다.
존재하는 것 중에 내가 아닌 것은 없다. 내가 아닌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규정상 나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언제나 잊지 마라..
이제 너는 그냥 네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걸 안다.
또 내게서 사랑을 ''받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안다.
나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것이 '사랑에 대한
너희의 새로운 모델' 이 되게 하라. 사랑이 자신을 나눠주는 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건 보답도 아니고, 너희가 내게 오기를
바라면서 던지는 뇌물일 수도 없다.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10대여, 세상을 바꿔라]
닐- 대필 (192 ~ 195 쪽 가운데 나오는 신의 말씀)
: 신은 너희에게서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숭배하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고, 너희가 내게 순종하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너희가 나름의 구원을 얻고자 특정한
방식으로 내게 오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미안하게 됐구나. 하지만 이게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다 !
신은 '전체 중의 전체' 이고, '알파이자 오메가' 이며, '시작이자
끝' 이고, '부동의 동인Unmoved Mover' 이며, '궁극의 근원'
이고, '존재하는 모든것' 이다.
존재하는 것 중에 내가 아닌 것은 없다. 내가 아닌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규정상 나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언제나 잊지 마라..
이제 너는 그냥 네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걸 안다.
또 내게서 사랑을 ''받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안다.
나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것이 '사랑에 대한
너희의 새로운 모델' 이 되게 하라. 사랑이 자신을 나눠주는 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건 보답도 아니고, 너희가 내게 오기를
바라면서 던지는 뇌물일 수도 없다.
2009.05.24 07:40:31 (*.62.1.178)
우리가 이 지상에 살면서 신들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거는 각별한 행운이라고 생각하세요. 전엔 지금같은 권수의 디테일한 신나이나 밀바가 없었어요. 천부경 참전계경 삼일신고三一神誥 등등이 당시 신나이요 밀바다. 중국 황제내경- 보다 3500 년 정도 오래된 삼일신고는 우리 민족 옛경전으로 환웅천황 시대인 기원전(비시) 3897 ~ 3804 년경에 문자로 기록된 것이다. 지구인에게 신처럼 군림한 외계인 야훼가 준 호렙산 구약이나 십계명만 경전이 아니다.
2009.05.24 07:40:49 (*.62.1.178)
위 신나이를 보면'' 10대들에게 좋은글을 많이 써주신 신의 배려가 보인다. 사랑 기쁨 행복 신.. 이건 다 글만 말만 다르지 뜻은 같은 것이다. 신도 그런다 신은 있지.. 있지만.. 사실은 신 外로는 신의 분신이므로 어차피 누구나 신이다는 거를 말하여 준다. 맞는 말이다.. 249 p. 이하의 글 중에서 하나 그대로 발췌해 봅니다 ;
삶을 즐겨라 !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트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걸을 3가지 길이다.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트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맡을 3중의 과업이다.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트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인류가 쓰게 될 3겹의 면류관이다
삶을 즐겨라 !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트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걸을 3가지 길이다.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트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맡을 3중의 과업이다.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트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인류가 쓰게 될 3겹의 면류관이다
길에서 내 귀까지 나즈막히 들리는 소리..
예수믿고 축복 받으시지요^^
오직 오러지 축복받는 길은,
예수`` ~ 믿는 그~ 길밖에 다른길은 전혀 없습니다.
안티 크리스트(난 예수 반대) ``
라는 니체의 작품(서적) 이 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다. 20년도 더 되는거 같다.
이 책을 보면 그런게 있었다.
기독교를 병원이나 질병'' 정도로 알고 해석했다.
예수는 병자나 환자 정도로 ..
예수는 좀 지나친 해석이나, 종교는 아편으로 해석한
(기독교는 질병으로) .. 19 c 위대한 철인 니이체 그가 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