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노아님 글 올렸습니다. 널리 이해부탁드림니다.. ^^
[마스터플랜] 진리의 추구
진리는 대부분 눈으로 보는것이며, 귀로 듣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진리가 우리에게 왜곡되지 않고 순수히 다다르는 적은 별로 없다.
오는 길이 저 멀리 해외라면, 은하수 저 멀리 우주라면 더욱 그렇다.
진리는 우리에게 오는 동안 감정의 혼합물과 섞인다.
열정은 손이 닿는 모든것을 자신의 색으로 칠한다.
현시대는 노아의 시대와도 같은 정보의 대홍수 시대다.
무분별한 정보의 섭취는 그대에게 해악을 가져온다.
전달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그 심중을 파악하라.
분별력, 그것은 이시대 최고의 정보전달자의 자격이자 지혜의 중심이다.
귀가 얇은 자는 망한다는 속담은 좋은 예이며, 관망을 통한 진리인 것이다.
모든것이 지나가고 나서야 느끼는 기억력은 지혜로움과는 거리가 멀다.
가장 훌륭한 정신적 능력의 하나는 보이는 것들에서 무엇이 핵심인지 파악하는 능력이다.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룰수 있었던 많은 것들을 놓쳐 버린다.
분별력을 가진 이들은 빛을 전하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용기있게 전진하라.
진리를 추구한다면 그대 자신의 눈으로 진리를 얻기위해 시도라도 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일에서도 끝장을 보려하지는 마라.
극단적인 정의는 불의가 될수 있다.
위대한 인물들이 고배의 쓴잔을 마시는 이유는 그것이다.
잔인하게 쥐어짜면 우유가 아닌 피가 나오며,
무엇이든 지나침은 저울의 불균형과 같이 왜곡을 초래한다.
진리는 소유보다는 앎에 있으며, 정의와 현명함과 사랑을 담고있다.
정의를 찬양하는 사람은 많지만, 일신의 안녕을 위해선 정의를 저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위험에 처할때까지 정의를 추종하는 것은, 항상 교활한 자들에게 배신당할 상황속에 놓인다.
그러나 진리가 발견되는 곳에는 언제나 먼저 정의로운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과 함께 뭉칠때 우리는 진리를 찾을수 있으며,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다.
도사 : 현재 이 자체가 진리입니다.
멀리서 강물을 보면 유유히 흘러가지만...
강물속은 물방울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흘러가거든요...
이 세상 그 자체가 진리입니다. (2009/03/16)
Noah : 그대의 형제가 굶고, 창에 찔려 피를 흘릴때도,
그대의 자매가 산모가 되어 애를 낳는 고통속에 있는데도,
뒷짐을 지고 그대는 세상밖 한켠에 서서 이 모든것이 진리라고 말하신다면,
지구를 떠나 거시적 안목을 가진 존제들과 천상에서 유유자적 하시기 바랍니다.
행위야 어찌되었건 머리만 그럴싸한, 미시적 안목따위 필요없는 진리는 쓰레기입니다.
낡은 가르침들을 게워내지 않으면, 변화무쌍한 오늘날 그 무게에 눌려 살아갈것입니다.
빗발치는 폭풍속에서의 진리와, 잔잔한 호수의 진리는 엄연히 다릅니다.
진리는 흘러가는 강물에 비유될만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때이던 진리는 불멸의 것을 창조하는 에너지와도 같습니다.
그대가 말한것은 그져 세상을 보는 안목일 뿐입니다.
진리란 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표현으로는 관철되어 질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볼수 있는 명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들을 모아서 통합적 실체인 신을 말하고 세상을 그려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들을 한데 뭉뚱그려 표현하는것은 명확함이나 냉철함을 버리고, 타성에 젖는 관점입니다.
당금의 이세상 그자체는 카오스[혼돈]이며, 그안에 진리가 녹아있습니다.
ㆍ글쓴이 : Noah (2009.03.13 - 14:55)
[마스터플랜] 사람과의 관계
비천한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다.
훌륭한 가문에도, 성스러운 신전에도, 한국가를 대표하는 회사에도
어느누구의 집에서든 그런인물을 만날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스쳐지나가는 더 질나쁜 최악의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도 만날수 있다.
이러한 부류의 인간들은 외형은 보통사람이지만, 마음과 정신이 깨져있다.
깨진 영혼의 마음 그릇은 그 뾰죽한 모양처럼, 작은 마음 그릇보다 더 해악적이다.
그들은 무지의 수제자이고, 어리석음의 후원자이며, 험담의 동맹자 이다.
그들의 말에 게의치 말고, 그들의 정신과 영혼에 더욱 교감하지 말라.
그들을 피하려면 먼저 그들을 분별할줄 알아햐 하고, 그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말과 글이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무겁게 느껴짐을 알면서도 남을 비난한다.
그대가 만일, 그들에게 따귀를 때리고 물러서게 만들지 못한다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무시하는 것은 오히려 교묘한 술책이 될수가 있다.
붓으로 자신을 방어하지 말라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들의 계명이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라고 말해주고, 침묵의 성전에 들때, 그대는 평정을 유지할수가 있다.
어쩔수없이 그들과 함께해야 한다면,
인내심과 자제력를 배우는 시기로 판단하라.
그러나 가장 안전한 지혜는 그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것이다.
목표를 위해 선택을 강요당한다면 일시적으로 나마 어리석은자들과 함께 해야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대의 삶의 영광에 조그마한 흠집을 낼것이다.
그들은 의도하는 바를 얻기위해 그 의도를 감추며,
그대에게 다가와 시장에서 물건을 흥정하듯 염탐한다.
그때, 그들의 다른 속샘을 간파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어리석은 자의 술수란 거의 조소나 비방, 또는 역설이나 특이한 행동을 통해
그대의 글이나 말, 또는 창조한것들의 가치를 얻거나 평가하고자 하는 비루한 욕망들로 이루어져있다.
雨布 : 공감의 뜻을 표합니다.^^ (2009/03/13)
CrossOIron : 교회가면 앞에 단상에 서서 저도 모르는놈이
작은 기생충 대가리와 그 주둥이로
그와 같은 이야기를 말로, 온갖 성스러운 미사어구로
사람들의 영혼을 혼돈시켜 재물과 시간을 갈취하는
짐승보다 못한 기생충 같은 많은 그런자들이 넘쳐나죠~!공감~!
ㆍ글쓴이 : Noah (2009.03.18 - 00:40)
비루한 영성
아무생각 없이 하루를 살아도 업는 남아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업은 남아 있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억장을 무너뜨린것에 대한 책임회피는 우리를 불명예스럽게 합니다.
세상밖으로 도망가도, 우주로 도망가도, 그것은 남아 있습니다.
평생에 후회할 일 저질러 놨다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기시 바랍니다.
세상에 책임을 전가하는 어리석은 짓일랑 그만하시고,
삶의 끝 언저리까지 가서야 눈물흘리는것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그게 무슨 깨달음입니까.....
자기존재의 감각마져 무뎌진 영혼은 또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한이 남은 인생은 언제까지 이러한 반복속에 삶을 마감해야 합니다.
성현들은 언제나 생애에서의 후회를 연민으로 마감합니다.
그리고 봉사에 눈을 뜹니다.
나보다 힘든자들을 위해 돕는것은 마음의 양식을 가져옵니다.
해본 사람들이 더 잘알겠지만, 영혼의 진화는 그것에서 부터의 시작입니다.
오히려 물질의 왜곡을 넘어 봉사의 땀과 피를 흘리는것이 값진 것입니다.
카르마를 청소하러 온 사람들이
오히려 카르마를 더 만들어 놓고 갑니다.
세상은 그대를 기억하고 기록하는데,
그대는 깨달음으로 새로워 지셨다고요? 신에 대한 믿음으로 새로워 졌다고요?
아뿔사..... 진정 무지의 한통속에 갖혀 자신만 괴롭히고 있습니다.
당신의 선견지명은 인류전체를 위한 것보다 그대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세살먹은 어린아이도 말과 글보다 행동이 우선하는것이 창조의 법칙임을 알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후회하는 삶보다는 후회를 복구하는 삶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단 하루라도 시도해 보신다면, 그러한 준비를 할 계획을 잡는다면
서로 용서와 화해의 전화한통 이라면 치유가 될텐데 말입니다.
일전에도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위해 무료봉사를 하면서 주말을 보내다가 본
자유게시판에서의 충돌이나, 인터넷 뉴스의 광고와 홍보의 여성상품화.....
사회에 쩌든 구정물 속 사람들과, 할일이 없어 놀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초라함들은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과 그들이 사는곳의 간격이 더 넓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속된 사회의 구성원이 아닌 날건달같은 때였을때도 이런 느낌은 자주 반복되어 왔습니다.
다차원의식속에 들어와 삼차원속에서 산다는것의 균형을 위해 잠시 들리는 빛의지구도
몇몇분들이 깨어있는 의식이 아니였다면, 아직도 이런 이로운 에너지가 머물진 않겠지요
빛의 지구도 풀어야져야할 인과율속에 있는 나의 계획이자 후회들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 들락날락 하지만
무대포에 술주정 같은 글들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이곳에 무슨 한이 쌓여있는지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패배한 영성이야기나 한번 들려주는것이 어떤지 권해봅니다.
여기는 광고상품홍보나 링크조차 받지 않는 그런곳이며, 영원히 그런일은 없을테니
그런 의도로 활동하는 분들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에 대한 자신의 증명들이며, 그 원점은 어디에서 오는지,
교류를 위해 온다면 커뮤니티 만남엔 왜 나오질 못하는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면서 "난 대체 누구냐? 뭘하고 있는거지?"라고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철안 : 언제나 내 자신에게 묻고자 했던 바를 다시 알려 주시네요. 입 다물고 정진..!!! (2009/03/18)
김정완 : 영혼의 진화이니, 카르마이니 충돌이니 다차원이니... 흠..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이는군요. 걍 내버려두세요. 가르치거나 알려주려는 권리는 오직 붓다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설픈 식자가 알려준들 그것 역시 불완전한것을.. (2009/03/18)
Noah : 음... 누가 그런 권리를 정하는지요? 누가 그런 소리를 하던가요?
고타마 싯달타에 대해 무엇을 알고, 붓다의 뜻을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지요?
화엄경이나 금강경, 미륵삼부경이나 제대로 한번 읽어 보셨는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참에 한번 읽어보시길 당부드리면서,
갈길먼 제게 뭐가 불완전한것인지 고견을 좀 부탁드려 봅니다. (2009/03/18)
하울지기 : 문제는 김경호님같은 어설픈자들이 설쳐되니 이곳이 더욱더 수준낮게 변질되는것 같습니다. (2009/03/18)
김정완 : 제가 말한 붓다는 불교라는 종교에 한정되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대각자를 일반적으로 칭하여 말한것입니다. 님의 위의 글도 그렇고 아래 댓글을 보면 한참 공부할게 많아보여 한말이며 불안전하다는 말도 이세상에 붓다가 아닌이상 완전한 사람은 없다는 의미이지만 더 나아가 이쪽을 공부하는 사람 또는 깊이 관심있는자로서 어휘의 선택이나 통찰, 감정이 순화되지 않은 느낌을 받아서 그런것입니다. (2009/03/18)
엘핀 : 엊그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아직도 모가 몬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자유의지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모습들을 뵈니 이 사이트가 살아 숨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참을 정진해야 할 저이기에 댓글로도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2009/03/18)
아리엘 : 도대체 수준이 어떻다느니 뭐가 멀었다느니 .. 하는 분들.. 님들의 수준은 어디까지 가셨는지 정말 궁금..
기껏해야 이런곳에 와서 남들 무시하거나 저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깨달음이니 붓다니 저런말 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자신의 수준을 입증 한다는걸 아는지 모르겠네여. (2009/03/18)
Noah : 최철안님 화이팅^^ 입니다.
하울지기님 지금 빛의지구의 수준을 들어올리고자 하는 에너지가 모이고 있습니다.
엘핀님 자유의지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끼시니 반갑습니다.
진정한 자유의지란 말그대로 모든것의 가능성을 인지하며,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가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진리속에 머물기에,
마음이 욕망하는 대로 해도 세상과 우주에 어긋남이 없게 되는 성현의 지혜를 말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다차원 의식이라 합니다.
그러나 자유의지의 지나침은 방종을 가져오므로, 책임질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체험이 왔을때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완님^^
호의는 서로 화합하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경험있는 자는 호의의 도움없이 이루는 길이 멀고 험한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줌의 진솔한 지혜가 말을 흐리거나 대화를 공중부양시키는 노련함보다 휠씬더
낫다는 것을 아시길 바램하며, 덧붙여 그대 영혼에 흠이 없으면 육체도 건강해 질것이라 여깁니다.
님의답변은 본인께서 그러한 권리와 그러한 소리를 만들었다는 말이 됩니다.
"가르치거나 알려주려는 권리는 오직 붓다만이 가지고 있다"라는 오만방자와
처음보는 나에게 어설픈식자라는 둥의 악의는 감정의 순화되지 않은 그대자신의 증명입니다.
고견이란!! 나를 낮추고 상대방의 높여 경청하고자 하는 것인데,
어찌 제 호의를 고작 그대의 독단이나 느낌으로 답변하십니까..... 이 싸람아!! ^^
저는 글이나 말의 표현들을 쉽고 간결하며 단순히 표현하고자, 운율을 집어넣고 있으며
대화체를 사용하여 댓글을 답니다.
가난때문에 학업을 중도포기한 이들도 전제하며, 어린친구들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얼만큼 잘 받아들일까란 생각에 인터넷 용어도 가끔 사용합니다.
글이나 말의 전달을 위해 글을 쓸때마다 명상을 통해 솔직해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당신도 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움을 택한 이런어휘나 식견을 가지는게 현명할것이라 봅니다.
붓다란(buddha) bujjhati(깨닫다,알다)의 과거 분사이며, 명사화되어 ‘깨달은 자‘라고 합니다.
이 붓다라는 말은 불교의 가장 큰 진리이자 핵심인데 "불성"을 뜻하고 있습니다.
일체중생 모두가 붓다라는 말입니다.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신성이란 것을 깨우쳐 행하라는 견성성불은 곳 붓다의 길이라 합니다.
붓다란, 불교교리의 해설을 떠나 자기 멋대로 표현되고, 전달될수 있는 용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불완전한 지식들을 완전케하는 시도라도 다시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리엘님 글수정중에 댓글을 다셨는데, 기왕지사 모든분께 한마디씩 던지고 가겠습니다.
교육은 인간을 만들며, 교육과 지혜와 경험이 쌓일수록 인간다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면에서 조잡하고, 거칠게 되는 행동이나 글은, 사람이나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는방법을 저는 수준이 낮아서 잘 모르기에, 글로라도 말하려 합니다.
이렇게라도 지혜에 관한 것들의 중요함을 전달할수만 있다면, 사리판단과 분별력을 강조할수만 있다면
영성인에게 전 그런 하나의 인상을 심어준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예전과 같이 고요함으로 갈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성의 분별없는 지식과 지혜의 체험속에서, 지옥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2009/03/18)
김정완 : 노아님의 특징은 좀 잘난채 한다는것입니다. 뭐 좀 안다고.. 좀 점잖은척 선량한척 척척척은 잘하는데 실로 아마추어같은 가식으로 글을보면 군데 군데 뽀록이 납니다. 또한 쉽고 간결하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 혼자만의 생각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대체 뭔소리여 하게 만듭니다. 아주 오래 명상하고 잘 닦으십시요. 저는 한때논 수행이니 뭐니 이런분들이 선망의 대상이였으니 대개는 사회부적응자, 자아 집착자들이라 이들도 중생중에 중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고있고 그래도 뭔 카르마인지 인연인지 취미삼아 요런족은 완전히 끊지 않고 기웃거리는 정도이지요. 따라서 저는 고상한척 아는척은 잘 안합니다. (2009/03/18)
Noah : 음푸핫하하^^..... 그만할까요? 잘란체해서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십시요(꾸벅)
되셨습니까? 하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글 수 1,338
*노아님 글 올렸습니다. 널리 이해부탁드림니다.. ^^
[마스터플랜] 진리의 추구
진리는 대부분 눈으로 보는것이며, 귀로 듣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진리가 우리에게 왜곡되지 않고 순수히 다다르는 적은 별로 없다.
오는 길이 저 멀리 해외라면, 은하수 저 멀리 우주라면 더욱 그렇다.
진리는 우리에게 오는 동안 감정의 혼합물과 섞인다.
열정은 손이 닿는 모든것을 자신의 색으로 칠한다.
현시대는 노아의 시대와도 같은 정보의 대홍수 시대다.
무분별한 정보의 섭취는 그대에게 해악을 가져온다.
전달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그 심중을 파악하라.
분별력, 그것은 이시대 최고의 정보전달자의 자격이자 지혜의 중심이다.
귀가 얇은 자는 망한다는 속담은 좋은 예이며, 관망을 통한 진리인 것이다.
모든것이 지나가고 나서야 느끼는 기억력은 지혜로움과는 거리가 멀다.
가장 훌륭한 정신적 능력의 하나는 보이는 것들에서 무엇이 핵심인지 파악하는 능력이다.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룰수 있었던 많은 것들을 놓쳐 버린다.
분별력을 가진 이들은 빛을 전하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용기있게 전진하라.
진리를 추구한다면 그대 자신의 눈으로 진리를 얻기위해 시도라도 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일에서도 끝장을 보려하지는 마라.
극단적인 정의는 불의가 될수 있다.
위대한 인물들이 고배의 쓴잔을 마시는 이유는 그것이다.
잔인하게 쥐어짜면 우유가 아닌 피가 나오며,
무엇이든 지나침은 저울의 불균형과 같이 왜곡을 초래한다.
진리는 소유보다는 앎에 있으며, 정의와 현명함과 사랑을 담고있다.
정의를 찬양하는 사람은 많지만, 일신의 안녕을 위해선 정의를 저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위험에 처할때까지 정의를 추종하는 것은, 항상 교활한 자들에게 배신당할 상황속에 놓인다.
그러나 진리가 발견되는 곳에는 언제나 먼저 정의로운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과 함께 뭉칠때 우리는 진리를 찾을수 있으며,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다.
도사 : 현재 이 자체가 진리입니다.
멀리서 강물을 보면 유유히 흘러가지만...
강물속은 물방울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흘러가거든요...
이 세상 그 자체가 진리입니다. (2009/03/16)
Noah : 그대의 형제가 굶고, 창에 찔려 피를 흘릴때도,
그대의 자매가 산모가 되어 애를 낳는 고통속에 있는데도,
뒷짐을 지고 그대는 세상밖 한켠에 서서 이 모든것이 진리라고 말하신다면,
지구를 떠나 거시적 안목을 가진 존제들과 천상에서 유유자적 하시기 바랍니다.
행위야 어찌되었건 머리만 그럴싸한, 미시적 안목따위 필요없는 진리는 쓰레기입니다.
낡은 가르침들을 게워내지 않으면, 변화무쌍한 오늘날 그 무게에 눌려 살아갈것입니다.
빗발치는 폭풍속에서의 진리와, 잔잔한 호수의 진리는 엄연히 다릅니다.
진리는 흘러가는 강물에 비유될만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때이던 진리는 불멸의 것을 창조하는 에너지와도 같습니다.
그대가 말한것은 그져 세상을 보는 안목일 뿐입니다.
진리란 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표현으로는 관철되어 질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볼수 있는 명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들을 모아서 통합적 실체인 신을 말하고 세상을 그려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들을 한데 뭉뚱그려 표현하는것은 명확함이나 냉철함을 버리고, 타성에 젖는 관점입니다.
당금의 이세상 그자체는 카오스[혼돈]이며, 그안에 진리가 녹아있습니다.
2009.03.26 23:15:21 (*.33.29.226)
ㆍ글쓴이 : Noah (2009.03.13 - 14:55)
[마스터플랜] 사람과의 관계
비천한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다.
훌륭한 가문에도, 성스러운 신전에도, 한국가를 대표하는 회사에도
어느누구의 집에서든 그런인물을 만날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스쳐지나가는 더 질나쁜 최악의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도 만날수 있다.
이러한 부류의 인간들은 외형은 보통사람이지만, 마음과 정신이 깨져있다.
깨진 영혼의 마음 그릇은 그 뾰죽한 모양처럼, 작은 마음 그릇보다 더 해악적이다.
그들은 무지의 수제자이고, 어리석음의 후원자이며, 험담의 동맹자 이다.
그들의 말에 게의치 말고, 그들의 정신과 영혼에 더욱 교감하지 말라.
그들을 피하려면 먼저 그들을 분별할줄 알아햐 하고, 그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말과 글이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무겁게 느껴짐을 알면서도 남을 비난한다.
그대가 만일, 그들에게 따귀를 때리고 물러서게 만들지 못한다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무시하는 것은 오히려 교묘한 술책이 될수가 있다.
붓으로 자신을 방어하지 말라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들의 계명이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라고 말해주고, 침묵의 성전에 들때, 그대는 평정을 유지할수가 있다.
어쩔수없이 그들과 함께해야 한다면,
인내심과 자제력를 배우는 시기로 판단하라.
그러나 가장 안전한 지혜는 그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것이다.
목표를 위해 선택을 강요당한다면 일시적으로 나마 어리석은자들과 함께 해야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대의 삶의 영광에 조그마한 흠집을 낼것이다.
그들은 의도하는 바를 얻기위해 그 의도를 감추며,
그대에게 다가와 시장에서 물건을 흥정하듯 염탐한다.
그때, 그들의 다른 속샘을 간파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어리석은 자의 술수란 거의 조소나 비방, 또는 역설이나 특이한 행동을 통해
그대의 글이나 말, 또는 창조한것들의 가치를 얻거나 평가하고자 하는 비루한 욕망들로 이루어져있다.
雨布 : 공감의 뜻을 표합니다.^^ (2009/03/13)
CrossOIron : 교회가면 앞에 단상에 서서 저도 모르는놈이
작은 기생충 대가리와 그 주둥이로
그와 같은 이야기를 말로, 온갖 성스러운 미사어구로
사람들의 영혼을 혼돈시켜 재물과 시간을 갈취하는
짐승보다 못한 기생충 같은 많은 그런자들이 넘쳐나죠~!공감~!
2009.03.26 23:17:04 (*.33.29.226)
ㆍ글쓴이 : Noah (2009.03.18 - 00:40)
비루한 영성
아무생각 없이 하루를 살아도 업는 남아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업은 남아 있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억장을 무너뜨린것에 대한 책임회피는 우리를 불명예스럽게 합니다.
세상밖으로 도망가도, 우주로 도망가도, 그것은 남아 있습니다.
평생에 후회할 일 저질러 놨다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기시 바랍니다.
세상에 책임을 전가하는 어리석은 짓일랑 그만하시고,
삶의 끝 언저리까지 가서야 눈물흘리는것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그게 무슨 깨달음입니까.....
자기존재의 감각마져 무뎌진 영혼은 또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한이 남은 인생은 언제까지 이러한 반복속에 삶을 마감해야 합니다.
성현들은 언제나 생애에서의 후회를 연민으로 마감합니다.
그리고 봉사에 눈을 뜹니다.
나보다 힘든자들을 위해 돕는것은 마음의 양식을 가져옵니다.
해본 사람들이 더 잘알겠지만, 영혼의 진화는 그것에서 부터의 시작입니다.
오히려 물질의 왜곡을 넘어 봉사의 땀과 피를 흘리는것이 값진 것입니다.
카르마를 청소하러 온 사람들이
오히려 카르마를 더 만들어 놓고 갑니다.
세상은 그대를 기억하고 기록하는데,
그대는 깨달음으로 새로워 지셨다고요? 신에 대한 믿음으로 새로워 졌다고요?
아뿔사..... 진정 무지의 한통속에 갖혀 자신만 괴롭히고 있습니다.
당신의 선견지명은 인류전체를 위한 것보다 그대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세살먹은 어린아이도 말과 글보다 행동이 우선하는것이 창조의 법칙임을 알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후회하는 삶보다는 후회를 복구하는 삶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단 하루라도 시도해 보신다면, 그러한 준비를 할 계획을 잡는다면
서로 용서와 화해의 전화한통 이라면 치유가 될텐데 말입니다.
일전에도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위해 무료봉사를 하면서 주말을 보내다가 본
자유게시판에서의 충돌이나, 인터넷 뉴스의 광고와 홍보의 여성상품화.....
사회에 쩌든 구정물 속 사람들과, 할일이 없어 놀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초라함들은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과 그들이 사는곳의 간격이 더 넓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속된 사회의 구성원이 아닌 날건달같은 때였을때도 이런 느낌은 자주 반복되어 왔습니다.
다차원의식속에 들어와 삼차원속에서 산다는것의 균형을 위해 잠시 들리는 빛의지구도
몇몇분들이 깨어있는 의식이 아니였다면, 아직도 이런 이로운 에너지가 머물진 않겠지요
빛의 지구도 풀어야져야할 인과율속에 있는 나의 계획이자 후회들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 들락날락 하지만
무대포에 술주정 같은 글들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이곳에 무슨 한이 쌓여있는지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패배한 영성이야기나 한번 들려주는것이 어떤지 권해봅니다.
여기는 광고상품홍보나 링크조차 받지 않는 그런곳이며, 영원히 그런일은 없을테니
그런 의도로 활동하는 분들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에 대한 자신의 증명들이며, 그 원점은 어디에서 오는지,
교류를 위해 온다면 커뮤니티 만남엔 왜 나오질 못하는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면서 "난 대체 누구냐? 뭘하고 있는거지?"라고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철안 : 언제나 내 자신에게 묻고자 했던 바를 다시 알려 주시네요. 입 다물고 정진..!!! (2009/03/18)
김정완 : 영혼의 진화이니, 카르마이니 충돌이니 다차원이니... 흠..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이는군요. 걍 내버려두세요. 가르치거나 알려주려는 권리는 오직 붓다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설픈 식자가 알려준들 그것 역시 불완전한것을.. (2009/03/18)
Noah : 음... 누가 그런 권리를 정하는지요? 누가 그런 소리를 하던가요?
고타마 싯달타에 대해 무엇을 알고, 붓다의 뜻을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지요?
화엄경이나 금강경, 미륵삼부경이나 제대로 한번 읽어 보셨는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참에 한번 읽어보시길 당부드리면서,
갈길먼 제게 뭐가 불완전한것인지 고견을 좀 부탁드려 봅니다. (2009/03/18)
하울지기 : 문제는 김경호님같은 어설픈자들이 설쳐되니 이곳이 더욱더 수준낮게 변질되는것 같습니다. (2009/03/18)
김정완 : 제가 말한 붓다는 불교라는 종교에 한정되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대각자를 일반적으로 칭하여 말한것입니다. 님의 위의 글도 그렇고 아래 댓글을 보면 한참 공부할게 많아보여 한말이며 불안전하다는 말도 이세상에 붓다가 아닌이상 완전한 사람은 없다는 의미이지만 더 나아가 이쪽을 공부하는 사람 또는 깊이 관심있는자로서 어휘의 선택이나 통찰, 감정이 순화되지 않은 느낌을 받아서 그런것입니다. (2009/03/18)
엘핀 : 엊그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아직도 모가 몬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자유의지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모습들을 뵈니 이 사이트가 살아 숨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참을 정진해야 할 저이기에 댓글로도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2009/03/18)
아리엘 : 도대체 수준이 어떻다느니 뭐가 멀었다느니 .. 하는 분들.. 님들의 수준은 어디까지 가셨는지 정말 궁금..
기껏해야 이런곳에 와서 남들 무시하거나 저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깨달음이니 붓다니 저런말 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자신의 수준을 입증 한다는걸 아는지 모르겠네여. (2009/03/18)
Noah : 최철안님 화이팅^^ 입니다.
하울지기님 지금 빛의지구의 수준을 들어올리고자 하는 에너지가 모이고 있습니다.
엘핀님 자유의지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끼시니 반갑습니다.
진정한 자유의지란 말그대로 모든것의 가능성을 인지하며,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가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진리속에 머물기에,
마음이 욕망하는 대로 해도 세상과 우주에 어긋남이 없게 되는 성현의 지혜를 말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다차원 의식이라 합니다.
그러나 자유의지의 지나침은 방종을 가져오므로, 책임질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체험이 왔을때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완님^^
호의는 서로 화합하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경험있는 자는 호의의 도움없이 이루는 길이 멀고 험한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줌의 진솔한 지혜가 말을 흐리거나 대화를 공중부양시키는 노련함보다 휠씬더
낫다는 것을 아시길 바램하며, 덧붙여 그대 영혼에 흠이 없으면 육체도 건강해 질것이라 여깁니다.
님의답변은 본인께서 그러한 권리와 그러한 소리를 만들었다는 말이 됩니다.
"가르치거나 알려주려는 권리는 오직 붓다만이 가지고 있다"라는 오만방자와
처음보는 나에게 어설픈식자라는 둥의 악의는 감정의 순화되지 않은 그대자신의 증명입니다.
고견이란!! 나를 낮추고 상대방의 높여 경청하고자 하는 것인데,
어찌 제 호의를 고작 그대의 독단이나 느낌으로 답변하십니까..... 이 싸람아!! ^^
저는 글이나 말의 표현들을 쉽고 간결하며 단순히 표현하고자, 운율을 집어넣고 있으며
대화체를 사용하여 댓글을 답니다.
가난때문에 학업을 중도포기한 이들도 전제하며, 어린친구들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얼만큼 잘 받아들일까란 생각에 인터넷 용어도 가끔 사용합니다.
글이나 말의 전달을 위해 글을 쓸때마다 명상을 통해 솔직해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당신도 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움을 택한 이런어휘나 식견을 가지는게 현명할것이라 봅니다.
붓다란(buddha) bujjhati(깨닫다,알다)의 과거 분사이며, 명사화되어 ‘깨달은 자‘라고 합니다.
이 붓다라는 말은 불교의 가장 큰 진리이자 핵심인데 "불성"을 뜻하고 있습니다.
일체중생 모두가 붓다라는 말입니다.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신성이란 것을 깨우쳐 행하라는 견성성불은 곳 붓다의 길이라 합니다.
붓다란, 불교교리의 해설을 떠나 자기 멋대로 표현되고, 전달될수 있는 용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불완전한 지식들을 완전케하는 시도라도 다시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리엘님 글수정중에 댓글을 다셨는데, 기왕지사 모든분께 한마디씩 던지고 가겠습니다.
교육은 인간을 만들며, 교육과 지혜와 경험이 쌓일수록 인간다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면에서 조잡하고, 거칠게 되는 행동이나 글은, 사람이나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는방법을 저는 수준이 낮아서 잘 모르기에, 글로라도 말하려 합니다.
이렇게라도 지혜에 관한 것들의 중요함을 전달할수만 있다면, 사리판단과 분별력을 강조할수만 있다면
영성인에게 전 그런 하나의 인상을 심어준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예전과 같이 고요함으로 갈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성의 분별없는 지식과 지혜의 체험속에서, 지옥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2009/03/18)
김정완 : 노아님의 특징은 좀 잘난채 한다는것입니다. 뭐 좀 안다고.. 좀 점잖은척 선량한척 척척척은 잘하는데 실로 아마추어같은 가식으로 글을보면 군데 군데 뽀록이 납니다. 또한 쉽고 간결하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 혼자만의 생각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대체 뭔소리여 하게 만듭니다. 아주 오래 명상하고 잘 닦으십시요. 저는 한때논 수행이니 뭐니 이런분들이 선망의 대상이였으니 대개는 사회부적응자, 자아 집착자들이라 이들도 중생중에 중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고있고 그래도 뭔 카르마인지 인연인지 취미삼아 요런족은 완전히 끊지 않고 기웃거리는 정도이지요. 따라서 저는 고상한척 아는척은 잘 안합니다. (2009/03/18)
Noah : 음푸핫하하^^..... 그만할까요? 잘란체해서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십시요(꾸벅)
되셨습니까? 하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9.03.26 23:21:05 (*.33.29.226)
ㆍ글쓴이 : Noah (2009.03.26 - 15:35)
[마스터플랜] 어리석은 자의 깨달음
어리석은 자가 마지막에야 하는 일을 현명한 자는 처음에 행한다.
바보와 지혜로운 사람이 같은 일을 하면, 지혜로운자는 제때에 일을 한다.
반면, 어리석은 자는 때를 놓쳐 일을 한다.
우리의 관찰력은 이들의 실패와 성공의 원인을 바로잡아 결함을 고치는데 있다.
결함을 극복한 자들은, 자신의 환경과 상황들을 바로잡는다.
분별력을 잃고 머릿속이 뒤집혀진 사람은 매사가 계속 그럴수밖에 없다.
왼쪽과 오른쪽을 혼동하고 더 나아가 모든것을 한쪽으로만 처리하는 것이다.
그런사람이 제대로 뭔가를 할수있는 유일한 길은, 억지로라도 반대로 해보는 것이다.
그럴때 우리는 중심을 잡을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의 무게를 잃지 않고 묵상하면, 에너지의 작용인 중력을 행사할수가 있다.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혼자 배척하지 마라.
분명 여러사람을 뭔가 지탱케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함께하는 이유는 실제로 함께 하거나, 아니면 함께 실현되기 원하는 것이 같기 때문이다.
혼자서 다른사람의 눈을 찔러대는 음울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잔혹함보다도 더 사악한 감정, 그만큼 비천한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니 용서할수 있어야한다.
명성을 얻기는 어렵지만, 지키기는 쉽다.
이는 탁월한 능력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널리 쓰이는 것들로 인해 복제되는 것들로, 평범함이 흔한 만큼 탁월함은 드물다.
깨달음은 명성을 가져오며, 명성은 다른이를 구속하지만, 전체적인 큰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현실에 근거한 깨달음만이 불멸의 지속을 누리는 진리에 가깝다.
사람들과 잘 어울릴 줄 아는것은 인간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대립되는 것이 결합될때 분별있는 중용의 길을 걸을수 있다.
모든것에서 조화를 야기하는 것은, 모든것에 조화를 가져온다.
모든것에 극과 극인 사람에 대해서도, 멀리하되 기대감을 잃지말라.
언젠가 시간과 공간은 어리석은자를 깨달음에 이르도록 할것이다.
[마스터플랜] 어리석은 자의 깨달음
어리석은 자가 마지막에야 하는 일을 현명한 자는 처음에 행한다.
바보와 지혜로운 사람이 같은 일을 하면, 지혜로운자는 제때에 일을 한다.
반면, 어리석은 자는 때를 놓쳐 일을 한다.
우리의 관찰력은 이들의 실패와 성공의 원인을 바로잡아 결함을 고치는데 있다.
결함을 극복한 자들은, 자신의 환경과 상황들을 바로잡는다.
분별력을 잃고 머릿속이 뒤집혀진 사람은 매사가 계속 그럴수밖에 없다.
왼쪽과 오른쪽을 혼동하고 더 나아가 모든것을 한쪽으로만 처리하는 것이다.
그런사람이 제대로 뭔가를 할수있는 유일한 길은, 억지로라도 반대로 해보는 것이다.
그럴때 우리는 중심을 잡을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의 무게를 잃지 않고 묵상하면, 에너지의 작용인 중력을 행사할수가 있다.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혼자 배척하지 마라.
분명 여러사람을 뭔가 지탱케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함께하는 이유는 실제로 함께 하거나, 아니면 함께 실현되기 원하는 것이 같기 때문이다.
혼자서 다른사람의 눈을 찔러대는 음울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잔혹함보다도 더 사악한 감정, 그만큼 비천한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니 용서할수 있어야한다.
명성을 얻기는 어렵지만, 지키기는 쉽다.
이는 탁월한 능력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널리 쓰이는 것들로 인해 복제되는 것들로, 평범함이 흔한 만큼 탁월함은 드물다.
깨달음은 명성을 가져오며, 명성은 다른이를 구속하지만, 전체적인 큰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현실에 근거한 깨달음만이 불멸의 지속을 누리는 진리에 가깝다.
사람들과 잘 어울릴 줄 아는것은 인간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대립되는 것이 결합될때 분별있는 중용의 길을 걸을수 있다.
모든것에서 조화를 야기하는 것은, 모든것에 조화를 가져온다.
모든것에 극과 극인 사람에 대해서도, 멀리하되 기대감을 잃지말라.
언젠가 시간과 공간은 어리석은자를 깨달음에 이르도록 할것이다.
[마스터플랜] 전달의 자세
이미 이세상의 모든이들은 다른절반을 평가하고 있다.
그중에 절반은 다른 이들을 비웃고 있다.
그리고 양쪽다 어리석기엔 마찬가지 이다.
모든것이 옳기도 하고 모든것이 그르기도 하다.
세상과 남과 자신을 자기 줏대로 처리하는 자들은 못말릴정도로 갑갑하다.
그들은 지성과 영성을 사용하는 방법에서도
3차원적 감정의 에고들에 휩싸인다.
시기, 질투, 욕망 등이 그러한데, 그것들을 질타한다고 하여도,
우리가 일부 사람들의 기분을 거슬리게 한다 하여도 용기를 잃지마라.
그것을 분별해 내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찬사에도 우쭐해 하지는 말라.
배척하는 누군가는 다시 나타난다.
우리는 일시적인 감정이나 , 백년밖에 못살 이성을 위해 사는것이 아니다.
영혼의 양식이 모두 이로운것은 아니다.
해독해 내야할 것들도 있기 마련이며, 식성에 맞게 골라줘야 음미 하는것도 있다.
도사 : 좋은 말씀입니다. ^^
양극성이라는 것도... 우리 인간들이 보기에는 다른것 같지만...
깨달은 사람이 보면 같은 것입니다.
깨달은 사람이 우리 보통 인간들을 보면 같은 바다에서 노는 물고기들 같을 겁니다. (2009/03/20)
아리엘 : 누구는 영적인 것을 추구하며 수행을 즐기며 살아 가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남의 것을 뺏으며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 가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선량한 사람들을 보호 하고 싶은 전사적인 삶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각자 가고자 하는 다양한 길이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자기 가족과 새끼를 먹여 살리기 위해 연약한 동물을 사냥하는 어미사자를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거기에 맞는 에너지의 사람들이 몰려 올테고.. 그 에너지가 다한 곳이라면 누가 건드리지 않아도 자연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곳 빛의 지구는 우리나라 모든 사이트 중에 영성이나 그에 관련된 얘기를 자유롭게 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입니다.
다른 곳에 가서 UFO, 상승, 외계인, 깨달음, 지저세계, 그외 여러 영성 이야기.. 등의 모든 얘기를 한꺼번에 할수 있는 사이트가 존재나 할까요?
솔직히 여기에 방해 부리러 오는 사람들도 가끔은 좀 미운 마음도 들긴 하지만 그리 크게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그 에너지가 극에 다랄거 같을때 반응을 할 뿐이지.. 잘못 된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2009/03/20)
엘핀 :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