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의 참 뜻은 무엇인가?
아리랑은 근원의 하나님, 우리와 약속을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애국가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이 우리가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우리가 몸이 더욱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 강해질려면 氣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음이온이 풍부한 장소에서 몸을 쉬게하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지금과 미래에는 氣가 부족해서 생기는 질병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은 氣가 부족해서 생깁니다.
*氣란 무엇인가?
빛, 자기에너지, 미세한 진동에너지
햇볕으로 인한 식물, 미생물의 빛과 같은 에너지
해변에서 느끼는 음이온과 바닷물속의 미생물이 기를 살려주는 역할을 크게 합니다.
*해인 海印은 무엇인가?
1.태양의 에너지로 활성화 되어지는 바닷물속의 미생물이 해인의 물질입니다. 육지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2.태양의 에너지에의해 바닷물 깊고 깊은 곳에서 만들어지는 미색의 흰 물질입니다. 의약품으로 생산 가능한것입니다.
3.빛으로 황금이 변화 되어 만들어지는 화이트 파우더, 미래의 만나입니다.
이 세가지가 인류에게 영적 물질적인 풍요를 안겨주는 물질들입니다.
*짐승도 윤회를 하는가?
같은 종류의 동물의 몸으로 태어 나는것도 있습니다.
우주의 고차원적인 존재도 짐승으로 태어나 지독한 지구의 경험을 하는 존재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우주적인 존재들에게 중계방송이 되는가?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행동, 생각과 꿈까지도 좋은쪽으로 이끌어지고 관찰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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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의 참 뜻은 무엇인가?
아리랑은 근원의 하나님, 우리와 약속을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애국가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이 우리가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우리가 몸이 더욱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 강해질려면 氣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음이온이 풍부한 장소에서 몸을 쉬게하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지금과 미래에는 氣가 부족해서 생기는 질병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은 氣가 부족해서 생깁니다.
*氣란 무엇인가?
빛, 자기에너지, 미세한 진동에너지
햇볕으로 인한 식물, 미생물의 빛과 같은 에너지
해변에서 느끼는 음이온과 바닷물속의 미생물이 기를 살려주는 역할을 크게 합니다.
*해인 海印은 무엇인가?
1.태양의 에너지로 활성화 되어지는 바닷물속의 미생물이 해인의 물질입니다. 육지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2.태양의 에너지에의해 바닷물 깊고 깊은 곳에서 만들어지는 미색의 흰 물질입니다. 의약품으로 생산 가능한것입니다.
3.빛으로 황금이 변화 되어 만들어지는 화이트 파우더, 미래의 만나입니다.
이 세가지가 인류에게 영적 물질적인 풍요를 안겨주는 물질들입니다.
*짐승도 윤회를 하는가?
같은 종류의 동물의 몸으로 태어 나는것도 있습니다.
우주의 고차원적인 존재도 짐승으로 태어나 지독한 지구의 경험을 하는 존재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우주적인 존재들에게 중계방송이 되는가?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행동, 생각과 꿈까지도 좋은쪽으로 이끌어지고 관찰되어집니다.
그러면 ‘아리랑’은 무슨 뜻인가? 아무도 모른다. 현재까지 수긍할 만한 해석이 없었다.
필자의 견해로는 ‘아리랑’의 ‘아리’의 첫째 뜻은 ‘고운’의 뜻이고, ‘랑’의 뜻은 ‘님’이다. ‘아리’가 고대 한국에서 ‘고운’ ‘곱다’ ‘아름다운’ ‘아름답다’의 뜻으로 쓰인 흔적은 현대 한국어에서 ‘아리따운’(아리+다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몽골어에서 ‘아리’는 아직도 ‘고운’ ‘곱다’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아리랑’의 첫째 뜻은 ‘고운님’이다.
‘아리’의 둘째 뜻은 ‘(사무치게) 그리운’의 뜻을 담고 있다. 현대 한국어에서 (마음이) ‘아리다’의 동사는 사랑에 빠져 상사병에 걸렸을 때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의 표현이다. 이것이 형용사가 되면 ‘아리’는 상사병이 나도록 ‘사무치게 그리운’의 뜻이 된다. 이때의 ‘아리랑’은 ‘(사무치게) 그리운 님’의 뜻이다.
‘쓰리랑’은 ‘아리랑’의 둘째의 뜻과 동의어 또는 유사어이다. 마음이 ‘쓰리다’는 마음이 ‘아리다’와 유사어이다. 즉 ‘쓰리랑’은 마음이 아리고 ‘쓰리도록 그리운 님’인 것이다. ‘랑’은 한자로서 삼국시대에는 ‘낭(郞)’자를 써서 젊은 남녀를 모두 표현했다.
통일신라시대 이후 조선시대에는 남녀를 구분하여 남자는 주로 ‘郞’자, 여자는 ‘娘’자로 표시하였다. 발음은 모두 ‘랑’이며, 뜻은 ‘님’이다. 신라 향가(鄕歌)의 죽지랑(竹旨郞), 기파랑(耆婆郞) 등이 좋은 예이다.
‘아라리’는 근 현대에 뜻을 몰라 잃어버린 말인데, 필자는 이를 ‘상사병’의 고대 한국어라고 판단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상사병을 나타내는 ‘가슴아리’(가슴앓이)에서 그 흔적이 어렴풋이 보인다. ‘쓰리다’를 강조할 때 ‘쓰라리다’라고 강조사 ‘라’를 넣는 것처럼 ‘가슴아리’는 ‘가슴아라리’ ‘아라리’와 같다.
‘삼국유사’ 등에는 상사병에 걸린 사랑 이야기가 몇 개 나오는데, 상사병에 해당하는 순수고대 한국어를 한자가 수입된 뒤 언젠가 그만 잃어버린 것이다. 민요 ‘아리랑’에 들어있는 ‘아라리’가 바로 ‘상사병’의 순수 한국어인 것이다.
‘아리랑’ ‘아라리’ 등의 용례로 보아서 필자는 ‘아리랑’은 먼 옛날 삼국시대에 애창된 노래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 후 수많은 변천을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는 동안에 ‘아리랑’ ‘아라리’의 뜻은 모르게 되었지만, ‘앞소리’ 또는 ‘후렴’으로 지금도 애창되는 것이라고 본다.
‘아리랑’이 뜻도 모른 채 일천수백 년을 내려온 것은 이 고대어 속에 현대어로는 치환할 수 없는 절묘한 뜻과 멋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현대 한국어는 이미 분화되어서 ‘고운님’과 ‘(사무치게) 그리운 님’을 복합한 1개 단어가 없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사랑에 빠지면 ‘고운님’과 ‘(사무치게) 그리운 님’은 둘이 아니라 하나로 복합된다. 그러니 ‘아리랑’을 대체할 현대 한국어는 없는 것이다.
그 위에 ‘아리랑’과 ‘아라리’는 뜻과 소리에서 실로 절묘한 운율 대응을 이루어서, 기막히게 멋진 표현인 것이다. 현대 한국어로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의 이 멋있는 절묘한 표현을 도저히 대치할 수 없는 것이다.
구태여 현대 한국어로 리듬을 접어두고 번역하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는 “곱고 그리운님/곱고 그리운님/(상사병이 나도록) 사무치게 그리워라”의 뜻이다. 또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는 “곱고 고운님/그립고 그리운님/(사무치게 그리워) 상사병이 났네”의 뜻이다.
노랫말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는 “아리랑(이) 고개를 넘어간다”의 표현을 운율에 맞추어 ‘아리랑’ 다음의 토씨를 생략한 것이다. “곱고 그리운 님이 고개를 넘어간다”는 뜻이다. 한국전통사회에서 마을공동체의 활동범위를 차단하는 것은 ‘고개’였다. ‘고개’를 넘어가는 것은 다시 만나기 어려운 공간으로의 ‘이별’을 의미했다.
“아리랑이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곱고 그리운 님과의 가슴아픈 이별”을 뜻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리랑’의 뜻을 모르게 된 이후에는 ‘아리랑’이 고개이름인 줄 알고 ‘아리랑고개’로 생각하여 다수의 가사들이 지어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