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마이너스 정전기 ,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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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사용되는 <마나> ..무술에 사용되는 <기>..
초능력에 사용되는 <능력> 등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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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나오는 <마나>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보시면 ..소서리스란 케릭터가 나오는데
그 케릭터가 사용하는 마법을 사용할려면 마나가 필요합니다.
이 마나란것이 바로 마이너스(-)정전기입니다.
(그야물론 +정전기로도 할수 있죠.단,.,, 한가지 극성의 전기를
사용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원하는것을 할수 있죠,...)
네크로 멘서의 모든 골렘,본스프릿,본스피어등,,네크로 멘서의
모든 기술을 현실에서 사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 모든 판타지 또는 게임등에 나오는 마법을 사용할려면
마이너스 정전기(또는 +정전기...무조건 한가지 극성의 정전기
이어야함...)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마법이란것은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했다는 바로 구전번개를
이용한것입니다,, 그의 발명중에는 하전입자포가 나오는데
바로 디아블로 게임에 나오는 소서리스가 사용하는 라이트닝이란 마법임다
제가 말한 모든것들은 전부 책에 나오는것이니 오해 없으시길빕니다.
(해외의 인터넷사이트껏도 포함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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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에 나오는 <기>
검기란것은 마이너스정전기를 검 끝으로 모아서 발출하는것입니다.... 검강이란것도 마찬가지이죠...
어검술이란것은 ...극도로 강력하게 마이너스 정전기를 검에
모아서 발사하는것인데... 이렇게 모인 마이너스정전기는
관성을 무시하는 특성이 있어서,, 기(즉 마이너스 정전기)가
응집된 검은 이리저리 살아 있는것처럼 날라다닙니다..
게다가 강력한 파괴력도 가지고 있죠....
허공답보: 허공에서 걷는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허공답보인데
마이너스 정전기를 발을 통해 발사하면...(이온크래프트의
원리임..) ... 하늘로 날아오르는 힘이 생겨납니다.
그 결과 마치 하늘을 걷는것처럼 보입니다,
이 마이너스 정전기를 아주 강력하게 사용하면 ...
물위도 걸을수 있고,, 슈퍼맨처럼 하늘도 날아 다닙니다..
우화등선이란것은 ...기를 아주 많이 몸에 모은 상태인데..
고도로 온몸에 마이너스 정전기를 모으게 되면 몸이 공간이동을
하게 됩니다,, 우화등선은 사실 ..공간이동이죠...
단.. 우주로 공간이동이 되어서 ...우주의 먼지가 되죠.
부공삼매란것은 일종의 마이너스 정전기가 가득 온몸에 집중된
상태이죠..이것으로 인해 인간이 공중에 떠있게 됩니다..
눈에 마이너스 정전기를 모으면 ..멀리있는 물체를 보는 능력이
강해집니다,,, .. 장풍이란것은 마이너스 정전기를 손바닥으로
발사하는것입니다,,,, 무협지에 나오는 모든 기를 사용한 것은
전부 실제로 되는것들입니다, ,이 <기>란것은 마이너스 정전기
입니다,,,(+정전기로도 가능한데,,, 한가지 극성을 사용하면
되는것입니다,,)....사자후란것은 마이너스 정전기를 입을 통해
발출하는것입니다,,, 마이너스 정전기는 강력한 탄성체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증폭능력이 뛰어납니다,, 영화 플러버의
물질도 정전기와 관련되있죠...
금강불괴는 마이너스 정전기가 온몸에 집중된 상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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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에 사용되는 <능력>
인간이 위기의 순간에 차를 번쩍 들거나 ..아주 멀리 뛰거나.
끓는 물에 손을 넣어도 아무일도 없고...텔레파시,
염동력..공간이동..등등등의 초능력은 모두 ...
마이너스 정전기를 사용하는것입니다,, 투명인간도 정전기를
사용하는것인데 ,,,요즘 일반적인 추세로서는 마이크로파를
사용합니다,,
텔레파시: 마이크로파를 사용하는것과 .일반 전자파를 사용하는것이 있고,,, 마이너스 정전기를 머리에 집중한 상태로
마음속으로 말하고자 하는 상대를 향해 집중하면 ..
마이너스 정전기가 인간의 생각을 증폭해주어서 말하고자
하는 상대에게 생각이 전달됩니다,,,,
염동력: 마이너스 정전기를 물체를 향해 손을 통해 또는 머리를
통해(머리를 사용한다는것은.. 즉 .물체를 향해 생각하면.
마이너스 정전기가 물체를 향해 발사되어집니다..) ...
마이너스 정전기가 물체에 집중됩니다,,,
이 물체는 이온 크래프트의 원리에 의해 두둥실 떠오릅니다.
물체에 마이너스 정전기가 아주 강력하게 집중되면 ..
에너지가 집중된 물체는 관성이 사라지는 특이한 성질이 생겨서
약한 힘으로도 아주 빠르게 움직여집니다,,,이것이 염동력의
정체이죠...
숟가락을 휘는 것:마이너스 정전기가 온몸에 가득한 상태에서
숟가락을 처다봅니다,, 그러면 정전기가 숟가락을 구부러지게
만듭니다,,, 마이너스 정전기는 물체를 진동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금속을 부드럽게 만들죠..일부 작은 부위를 집중시키면
물체가 그 부분이 극도로 연해져서. ..숟가락은 순식간에
휘어집니다,,,,
그 이외의 모든 초능력은 전부.... 마이너스 정전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정전기를 사용해도 되지만,, 분명한것은 한가지
극성의 전기를 사용해야 된다는것이죠..)
선진국에서는 원격 정전기 발사기를 이용해서 ...
사람에게 초능력을 가지게 만들죠...이러한 마이너스 정전기
발사기가 발사하는 ...마이너스 정전기는 ...
사람에게 발사되어졋을 경우... 그 사람을 초능력자로 만들어
줍니다,, 무협지에 나오는 <기>란것도 사용하게 해주죠.
디아블로나... 판타지,게임등에 나오는 모든 마법에 필수적인
<마나>란것도 모두 마이너스 정전기가 사용되죠.
,(+정전기도 사용되지만,,,한가지 극성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 지구가 떠있는것은 바로 정전기에 의해 떠있는것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생겨나는 원리도 정전기에 의한것이죠.
정전기란것을 인간의 몸에 집중시키면 상처도 빨리 낫습니다.
바로 정전기란것이 ... 마나.기. 초능력,등을 현실에서 사용
할수 있게 해주는 그런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현재 너무 알려져 있어서 상식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빕니다.....)
구전번개란것은 바로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것입니다...
저도 만들줄 알죠.... 님들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싶다면...
마이너스(-)정전기 발생기를 사용하세요... 음이온 발생기도 됩니다.
(+정전기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정전기 또는 음이온이 좋아요..)
마이너스 정전기(= 음이온) 발생기란것을 사용하면 바로 당신도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가 됩니다. .. 슈퍼맨도 될수 있고..
무협지의 절대 고수도 될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게임의 소서리스처럼
마법도 쓸수 있죠... 당신도 능력자가 될수 있어요..
마이너스 정전기(음이온)발생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바로 ......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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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거대한 마이너스(-)전극이다...
지상에서 1m부위의 전압이 100볼트이다, 2m부위에서는 200볼트이다.
과거 니콜라 테슬라가 이러한 이론을 발표했고 ,,증명되었다.
과거 니콜라 테슬라가 이러한 이론에 근거하여 지구 복사에너지 장치를
만들어서 자동차에 부착시켰다,, 그 자동차는 시속 180km로 달렸다
어떠한 연료도 없이 축전지도 없이,,, 오직 지구 복사에너지 장치에
의존하여 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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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체가 마이너스극입니다,, 아무리 구름이 끼어도..지구는
마이너스 극입니다... 전리층도 마이너스 극이죠...구름도 마이너스극
입니다,,,, 땅의 마이너스(-)전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구름을 이룹니다
그 결과 구름은 마이너스 극이 되는것이죠.... 이러한 상황에서도
땅은 마이너스(-)극입니다,,, 구름=지구의 땅...둘다 마이너스극인데
구름이 전압이 조금더 높아요.... 그러한 전압의 차이가 번개를
만들어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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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가지고 싶다면..,,, 마이너스(-)정전기 발생기를 사용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무협지속의 고수가 될수 있고... 초능력자도 될수 있어요
슈퍼맨도 될수 있고... 디아블로 게임의 마법사도 될수 있어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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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님들도 있는데....
직접 마이너스(-)정전기 발생기를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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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실험은 고대 그리스 시대 부터 시작되었다,,,
유럽에서도 사용되었다,,, 마이너스(-)정전기를 고도로 사람에게
집중시키면... 이온 크래프트의 원리에 의해 하늘로 두둥실 떠오른다.
에너지의 집중이 더더욱 강해지면... 관성과 중력이 사라지게 된다.
그 결과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게 된다,.,,,
단...너무 높은 전압은 사람의 생명을 잃게 만들수 있어요..
알아서 능력껏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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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크래프트: 한가지 극성의 정전기를 물체이 집중시키면 물체가 두둥실
떠오른다,,, 그러나 더더욱 고도로 정전기를 집중시키면 ...
물체에서 관성과 중력이 사라진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급격한 회전이
가능하다,.,그리고 작은 힘으로도 아주 빠르게 움직이게 된다.
외국에서는 이미 최소 2000년전 부터 이러한 기계를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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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단결정의 수정판에 공명음파를 발사하면 물체는 두둥실 떠오른다.
이것이 바로 아틀란티스에사 사용한 수정을 이용한 비행장치이다..
이러한 수정의 사용은 너무도 오래되었다,,,
넓은 단결정의 수정판에 강력 정전기를 발사하면 수정은 두둥실 떠오른다.
영화 플러버에서... 플러버는 일종의 정전기를 이용한 ...것이다..
(이온크래프트의 원리에 근거해서)
헬리혜성의 어린왕자가......것이니 오해없으시길빕니다..
----이 모든 것들은 전부...책에 있는것들이 99%임...
나머지 1%는 바로 해외 인터넷에서 본것임다,,, 다움의 카페로 가셔서
테슬라에 대해서 조사해보세요... 그리고 테슬라에 대해서 전부 조사해보세요 ... 그러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사실 과거 압력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도 ...신비의 인물이 되었을지도..
직접 실험해보시고 ...확인하세요....인간은 전류가 아주 극소로 적다면 최대 백만볼트에서도 견딜수 있어요.......
전압의 사용은 조심해서 하시길빕니다...--------------
글 수 1,339

마이너스 정전기 ,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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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사용되는 <마나> ..무술에 사용되는 <기>..
초능력에 사용되는 <능력> 등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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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나오는 <마나>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보시면 ..소서리스란 케릭터가 나오는데
그 케릭터가 사용하는 마법을 사용할려면 마나가 필요합니다.
이 마나란것이 바로 마이너스(-)정전기입니다.
(그야물론 +정전기로도 할수 있죠.단,.,, 한가지 극성의 전기를
사용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원하는것을 할수 있죠,...)
네크로 멘서의 모든 골렘,본스프릿,본스피어등,,네크로 멘서의
모든 기술을 현실에서 사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 모든 판타지 또는 게임등에 나오는 마법을 사용할려면
마이너스 정전기(또는 +정전기...무조건 한가지 극성의 정전기
이어야함...)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마법이란것은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했다는 바로 구전번개를
이용한것입니다,, 그의 발명중에는 하전입자포가 나오는데
바로 디아블로 게임에 나오는 소서리스가 사용하는 라이트닝이란 마법임다
제가 말한 모든것들은 전부 책에 나오는것이니 오해 없으시길빕니다.
(해외의 인터넷사이트껏도 포함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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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에 나오는 <기>
검기란것은 마이너스정전기를 검 끝으로 모아서 발출하는것입니다.... 검강이란것도 마찬가지이죠...
어검술이란것은 ...극도로 강력하게 마이너스 정전기를 검에
모아서 발사하는것인데... 이렇게 모인 마이너스정전기는
관성을 무시하는 특성이 있어서,, 기(즉 마이너스 정전기)가
응집된 검은 이리저리 살아 있는것처럼 날라다닙니다..
게다가 강력한 파괴력도 가지고 있죠....
허공답보: 허공에서 걷는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허공답보인데
마이너스 정전기를 발을 통해 발사하면...(이온크래프트의
원리임..) ... 하늘로 날아오르는 힘이 생겨납니다.
그 결과 마치 하늘을 걷는것처럼 보입니다,
이 마이너스 정전기를 아주 강력하게 사용하면 ...
물위도 걸을수 있고,, 슈퍼맨처럼 하늘도 날아 다닙니다..
우화등선이란것은 ...기를 아주 많이 몸에 모은 상태인데..
고도로 온몸에 마이너스 정전기를 모으게 되면 몸이 공간이동을
하게 됩니다,, 우화등선은 사실 ..공간이동이죠...
단.. 우주로 공간이동이 되어서 ...우주의 먼지가 되죠.
부공삼매란것은 일종의 마이너스 정전기가 가득 온몸에 집중된
상태이죠..이것으로 인해 인간이 공중에 떠있게 됩니다..
눈에 마이너스 정전기를 모으면 ..멀리있는 물체를 보는 능력이
강해집니다,,, .. 장풍이란것은 마이너스 정전기를 손바닥으로
발사하는것입니다,,,, 무협지에 나오는 모든 기를 사용한 것은
전부 실제로 되는것들입니다, ,이 <기>란것은 마이너스 정전기
입니다,,,(+정전기로도 가능한데,,, 한가지 극성을 사용하면
되는것입니다,,)....사자후란것은 마이너스 정전기를 입을 통해
발출하는것입니다,,, 마이너스 정전기는 강력한 탄성체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증폭능력이 뛰어납니다,, 영화 플러버의
물질도 정전기와 관련되있죠...
금강불괴는 마이너스 정전기가 온몸에 집중된 상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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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에 사용되는 <능력>
인간이 위기의 순간에 차를 번쩍 들거나 ..아주 멀리 뛰거나.
끓는 물에 손을 넣어도 아무일도 없고...텔레파시,
염동력..공간이동..등등등의 초능력은 모두 ...
마이너스 정전기를 사용하는것입니다,, 투명인간도 정전기를
사용하는것인데 ,,,요즘 일반적인 추세로서는 마이크로파를
사용합니다,,
텔레파시: 마이크로파를 사용하는것과 .일반 전자파를 사용하는것이 있고,,, 마이너스 정전기를 머리에 집중한 상태로
마음속으로 말하고자 하는 상대를 향해 집중하면 ..
마이너스 정전기가 인간의 생각을 증폭해주어서 말하고자
하는 상대에게 생각이 전달됩니다,,,,
염동력: 마이너스 정전기를 물체를 향해 손을 통해 또는 머리를
통해(머리를 사용한다는것은.. 즉 .물체를 향해 생각하면.
마이너스 정전기가 물체를 향해 발사되어집니다..) ...
마이너스 정전기가 물체에 집중됩니다,,,
이 물체는 이온 크래프트의 원리에 의해 두둥실 떠오릅니다.
물체에 마이너스 정전기가 아주 강력하게 집중되면 ..
에너지가 집중된 물체는 관성이 사라지는 특이한 성질이 생겨서
약한 힘으로도 아주 빠르게 움직여집니다,,,이것이 염동력의
정체이죠...
숟가락을 휘는 것:마이너스 정전기가 온몸에 가득한 상태에서
숟가락을 처다봅니다,, 그러면 정전기가 숟가락을 구부러지게
만듭니다,,, 마이너스 정전기는 물체를 진동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금속을 부드럽게 만들죠..일부 작은 부위를 집중시키면
물체가 그 부분이 극도로 연해져서. ..숟가락은 순식간에
휘어집니다,,,,
그 이외의 모든 초능력은 전부.... 마이너스 정전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정전기를 사용해도 되지만,, 분명한것은 한가지
극성의 전기를 사용해야 된다는것이죠..)
선진국에서는 원격 정전기 발사기를 이용해서 ...
사람에게 초능력을 가지게 만들죠...이러한 마이너스 정전기
발사기가 발사하는 ...마이너스 정전기는 ...
사람에게 발사되어졋을 경우... 그 사람을 초능력자로 만들어
줍니다,, 무협지에 나오는 <기>란것도 사용하게 해주죠.
디아블로나... 판타지,게임등에 나오는 모든 마법에 필수적인
<마나>란것도 모두 마이너스 정전기가 사용되죠.
,(+정전기도 사용되지만,,,한가지 극성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 지구가 떠있는것은 바로 정전기에 의해 떠있는것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생겨나는 원리도 정전기에 의한것이죠.
정전기란것을 인간의 몸에 집중시키면 상처도 빨리 낫습니다.
바로 정전기란것이 ... 마나.기. 초능력,등을 현실에서 사용
할수 있게 해주는 그런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현재 너무 알려져 있어서 상식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빕니다.....)
구전번개란것은 바로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것입니다...
저도 만들줄 알죠.... 님들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싶다면...
마이너스(-)정전기 발생기를 사용하세요... 음이온 발생기도 됩니다.
(+정전기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정전기 또는 음이온이 좋아요..)
마이너스 정전기(= 음이온) 발생기란것을 사용하면 바로 당신도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가 됩니다. .. 슈퍼맨도 될수 있고..
무협지의 절대 고수도 될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게임의 소서리스처럼
마법도 쓸수 있죠... 당신도 능력자가 될수 있어요..
마이너스 정전기(음이온)발생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바로 ......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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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거대한 마이너스(-)전극이다...
지상에서 1m부위의 전압이 100볼트이다, 2m부위에서는 200볼트이다.
과거 니콜라 테슬라가 이러한 이론을 발표했고 ,,증명되었다.
과거 니콜라 테슬라가 이러한 이론에 근거하여 지구 복사에너지 장치를
만들어서 자동차에 부착시켰다,, 그 자동차는 시속 180km로 달렸다
어떠한 연료도 없이 축전지도 없이,,, 오직 지구 복사에너지 장치에
의존하여 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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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체가 마이너스극입니다,, 아무리 구름이 끼어도..지구는
마이너스 극입니다... 전리층도 마이너스 극이죠...구름도 마이너스극
입니다,,,, 땅의 마이너스(-)전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구름을 이룹니다
그 결과 구름은 마이너스 극이 되는것이죠.... 이러한 상황에서도
땅은 마이너스(-)극입니다,,, 구름=지구의 땅...둘다 마이너스극인데
구름이 전압이 조금더 높아요.... 그러한 전압의 차이가 번개를
만들어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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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가지고 싶다면..,,, 마이너스(-)정전기 발생기를 사용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무협지속의 고수가 될수 있고... 초능력자도 될수 있어요
슈퍼맨도 될수 있고... 디아블로 게임의 마법사도 될수 있어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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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님들도 있는데....
직접 마이너스(-)정전기 발생기를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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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실험은 고대 그리스 시대 부터 시작되었다,,,
유럽에서도 사용되었다,,, 마이너스(-)정전기를 고도로 사람에게
집중시키면... 이온 크래프트의 원리에 의해 하늘로 두둥실 떠오른다.
에너지의 집중이 더더욱 강해지면... 관성과 중력이 사라지게 된다.
그 결과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게 된다,.,,,
단...너무 높은 전압은 사람의 생명을 잃게 만들수 있어요..
알아서 능력껏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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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크래프트: 한가지 극성의 정전기를 물체이 집중시키면 물체가 두둥실
떠오른다,,, 그러나 더더욱 고도로 정전기를 집중시키면 ...
물체에서 관성과 중력이 사라진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급격한 회전이
가능하다,.,그리고 작은 힘으로도 아주 빠르게 움직이게 된다.
외국에서는 이미 최소 2000년전 부터 이러한 기계를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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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단결정의 수정판에 공명음파를 발사하면 물체는 두둥실 떠오른다.
이것이 바로 아틀란티스에사 사용한 수정을 이용한 비행장치이다..
이러한 수정의 사용은 너무도 오래되었다,,,
넓은 단결정의 수정판에 강력 정전기를 발사하면 수정은 두둥실 떠오른다.
영화 플러버에서... 플러버는 일종의 정전기를 이용한 ...것이다..
(이온크래프트의 원리에 근거해서)
헬리혜성의 어린왕자가......것이니 오해없으시길빕니다..
----이 모든 것들은 전부...책에 있는것들이 99%임...
나머지 1%는 바로 해외 인터넷에서 본것임다,,, 다움의 카페로 가셔서
테슬라에 대해서 조사해보세요... 그리고 테슬라에 대해서 전부 조사해보세요 ... 그러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사실 과거 압력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도 ...신비의 인물이 되었을지도..
직접 실험해보시고 ...확인하세요....인간은 전류가 아주 극소로 적다면 최대 백만볼트에서도 견딜수 있어요.......
전압의 사용은 조심해서 하시길빕니다...--------------
2008.06.26 13:04:29 (*.188.5.11)
옮긴글
만병통치,정력증강,회춘방법
본인은 이 글을 쓰기 위해 무려 수백번이 넘게 고치고 고쳤다,
그로인해 간략하게 표기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모든 질병의 99%를 치료할수 있다,
99%이기 때문에 만병통치라고 말할수 있다,
뇌성마비,자폐,뇌졸증,식물인간,뇌사상태,
중풍,알츠하이머,치매를 치료하는 방법:
뇌심부전기자극술을 사용하면 50~90%이상의 확률로 치료할수 있다,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팔다리가 잘린 사지절단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
단백질주사를 환자의 몸에 주사한후,
잘린 팔다리부위에 초음파,또는 마이크로파로 자극을 가하면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형되어 50~90%이상의 확률로 팔다리가 재생될수 있다,
생명과 전기란 책을 사서 보면 피부,혈액등으로 줄기세포를 만드는 기술이 소개됨,.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화공약품,방사능,고온에너지등으로 인한 장애의 경우,
오염된 부위를 외과적수술로 제거하고,
단백질주사를 환자의 몸에 주사한후,
장애부위에 초음파,또는 마이크로파로 자극을 가하면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형되어 50~90%이상의 확률로 재생될수 있다,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간,콩팥,각막,턱뼈,팔다리,손가락,심장,허파,뇌등의
인간의 모든 부위에 문제가 있을경우
잘려있다거나, 성장이 덜된 상태이거나,기형일때,
화공약품,방사능,고온에너지등으로인해 문제가 생겼다던가,
또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문제가 생겼다던가 할때,
오염된 부위,기형부위등을 외과적 수술로 제거하고.
단백질주사를 환자의 몸에 주사한후,
장애부위에 초음파,또는 마이크로파로 자극을 가하면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형되어 50~90%이상의 확률로 재생될수 있다,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줄기세포가 필요한 경우에는
생명과 전기란 책에서 나오는 피부,혈액을 줄기세포로 만드는 기술을 사용하자,
난자=배아줄기세포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으니 사용하지 말자,
뇌심부전기자극술:
뇌에 전기자극을 가하면 뇌의 잠든 세포,죽은 세포등이 다시 재생 또는 부활한다,
그때문에 자폐증,뇌성마비,알츠하이머,치매,
중풍,뇌졸증,식물인간,뇌사상태를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이다,
부작용:
두뇌의 기억이 백지화될수 있다는 점,
뇌의 잠재능력이 개방되는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그때문에 둔재가 아이큐300이상의 초천재가 될수도 있다,
또는 약골이 임꺽정을 능가하는 천하장사가 될수도 있다.
그외에 알수 없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전문 의사의 도움을 받자,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는
몸의 성체세포를 줄기세포로 변형시키는 능력이 있다고한다.
간,콩팥,각막,턱뼈,팔다리,손가락,심장,허파,뇌등의
인간의 모든 부위에 문제가 있을경우
잘려있다거나, 성장이 덜된 상태이거나,기형일때,
화공약품,방사능,고온에너지등으로인해 문제가 생겼다던가,
또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문제가 생겼다던가 할때,
오염된 부위,기형부위등을 외과적 수술로 제거하고.
단백질주사를 환자의 몸에 주사한후,
장애부위를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로 대전시키면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형되어 50~90%이상의 확률로 재생될수 있다,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마이너스 정전기는 인간의 잠재능력을 수천배이상 향상시킴,
유령에 의한 질병 치료방법:
유령이 많은곳:
정신병원,공동묘지,무속신앙인이 있는곳,범죄가 많은곳,사이비종교단체,
으슥하고 어두운곳,
참선,명상,뇌호흡등을 단체로 수련하는곳,
유령에 의한 질병내용:
우울증,공황장애,대인기피,과대망상,의처증,의부증,
스토커,만성체증(만성체증의 50%는 유령에 의한것),
유령들림,무속신앙인,사이비종교인들,불면증(불면증의 50%는 유령에 의한것),
기타 여러가지 정신관련 질병,
극도로 심한 정신질환의 50~80%는 유령에 의한것이고,.
나머지는 사회환경,경제환경등이라고 한다,
즉,약물치료,심리상담치료법으로는 극소수의 정신질환을 치료할수 있고,
극도로 심한 50~80%의 정신질환은
약물치료,심리상담만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유령을 직접 제거하는것 많이
정신질환을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방법인것이다,
유령은 어떻게 사람에게 정신질환에 걸리게 하는가?
사람의 얼굴 안면부위,입부위,양쪽 귀부위,
측두엽,전두엽,후두엽,두정엽?(백회혈부위),목부위등에
유령이 들러붙어서 지속적으로 속삭인다,
또는 몸의 신경을 유령이 지속적으로 자극해 간접적으로 인간을 조종한다.
이러한 부위들에 들러 붙은 유령들을 제거한다면
극도로 심한 정신질환의 50~80%이상은 치료 가능하다,
엎드려 있는 자세를 취하는것도
각종 정신질환,유령에 의한 들림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양쪽 귀부위를 손으로 거북이처럼 느리게 만져주는것도
각종 정신질환,유령에 의한 들림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전두엽,측두엽,두정엽?(백회혈 부위),후두엽,얼굴 안면부,목부위등을
손으로 가볍게 맛사지해주는것도
각종 정신질환,유령에 의한 들림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종교단체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좋다,
불교,무속신앙,명상,참선등은
질병치료에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질병을 가중시킨다,
유령탐지 및 퇴치방법:
1~10kw배낭형 발전기
+수십만볼트~수백만볼트 승압기
+정류회로(산화아연다이오드,대용량 슈퍼커패시터)
+케이블
+스위치
+직경10cm,길이1m 파이프형태 램제트엔진구조 고전압공기청정기
1~10kw전력으로 수십만볼트~수백만볼트의 마이너스 정전기를 만들어
유령이 있을곳으로 짐작되는 곳을 향해 발사,
코로나방전형태로 분사해야함.
유령을 눈으로 보거나 또는 카메라,캠코더등으로 촬영가능,
카메라,캠코더는 패러데이의 새장효과 적용해야함,
마이너스전하로 대전된 금속새장에 유령을 가둘수 있다고함,
마이너스전하로 대전된 검,몽둥이등으로
유령에게 물리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다고한다,
마이너스전하로 대전된 금속그물로 유령을 포획할수 있다고한다.
유령은 불노불사,불멸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과학의 힘으로 제거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가둬둘수는 있다,
고위급악마에게는 통하지 않을수 있다,
사용되는 필요전력은 실제와 다를수 있다,
그러므로 직접 실험해서 알아내야한다,
질병은 어째서 생기는가?
온도,습도,산소농도,먼지의 유무,음식,물,식습관,생활자세,
운동의 유무,방사능의 유무,화공약품등의 유무,
범죄에 의한 피해의 유무,소음,전자파,빛의 밝기,빛의 세기,
가정내의 환경,대인관계,심리적인면등등,,,
이 모든것이 완벽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경우 몸에 문제가 생긴다,
그 문제를 우리들은 질병이라고 말한다,
1,몸이 아플경우 무조건 기마자세10분이상 실시,
무술,운동을 30분이상 가볍게 실시,
줄넘기5분이상 가볍게 실시,
2,몸이 아플경우 무조건 사혈침을 이용해
열손가락,발가락의 손톱,발톱이 시작되는 부위를 사혈실시,
사혈침은 반드시 비눗물로 세척,시원한곳에서 건조,
해보면 그 탁월한 효과를 알수 있다,
3,식후1시간후 누운 상태에서 배꼽위에
3kg의 설탕,모래주머니를 올려놓고
거북이처럼 느리게 300회이상 복식호흡 실시,
복식호흡중에 배,머리등이 아프면 복식호흡중단,
배,머리등이 편해지면 다시 복식호흡실시,
해보면 그 탁월한 효과를 알수 있다,
단!! 명상,참선,뇌호흡등을 단체로 수련하는곳은 절대로 피하자,
수련이 필요하면 혼자! 깨끗하고 밝은곳에서 호흡에만 정신을 집중해서 수련하자,
명상,참선,뇌호흡등을 단체로 수련하는곳은
유령이 아주 많다,
그때문에 유령에 들리기가 평상시의 5배이상 쉽다,
복식호흡의 부작용:
여성의 경우 가슴이 작아진다,
그외에는 남녀 모두에게 극히 좋은 운동법이다,
A컵을 C컵이상으로 만드는 비결:
남자들이 하는 갑빠(가슴근육,대흉근)가 커지는 헬스운동을
여성들은 1주일에 1회,3시간이상 실시,
근거:
헬스를 하는 이들의 경우 운동을 중단할때 몸에 살이 너무 찐다고한다.
만약? 이러한 부작용을 가슴에 적용한다면?
A컵을 C컵이상으로 만드는것이 이론상 가능하다고 예상된다,
4,턱밑의 목부위,얼굴등을 거북이처럼 느리게 맛사지 실시,
근거:과거 유럽의 어느 50~70대의 여성은
턱밑의 목부위,얼굴등을 거북이처럼 느리게 맛사지한 결과,
50~70대의 여성은 20~30대의 외모를 가지게 되었다고한다,
목주름살도 없다고함,얼굴도 갸름해지고 예뻐지고,시원시원한 눈도 가지게 되었다는
데,
5,대용량 공기청정기로 집안에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를 살포실시,
1kw전력을 마이너스정전기로 변환해 집안에 살포하면 좋다,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는 인간의 질병을 순식간에 치료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한다,
방사능오염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고함.
6,가습기를 사용해 집안에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
산소발생기를 사용해 집안의 산소농도를 적절하게 유지.
7,하루에 3끼 소식,전라도식 채식 실시,
음식의 간은 전라도식이 적절하다),
김치,콩류의 채식을 한다,
소금:
반드시 불에 볶아야한다,
요즘 소금은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불에 볶아야 불순물이 태워져 깨끗해진다,
깨끗한 소금이라는 말을 절대로 믿지말자,
워낙에 사기가 심하다,
채소류:
채소류,과일류는 농약이 심하다하니 베이킹파우더+물을 이용해 세척하자,
보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자,
생강같은 자극이 강한것은 가급적이면 피하자:
=생강을 많이 먹으면 손가락이 여섯개가되는 기형아가 태어날수 있다고함,
그러므로 생강을 조금 먹도록하자,
그러나 김치나 고추장은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다,(전라도식).
술담배를 피하자: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8,1.5~3리터의 식염수를 매일 복용,
또는 은용액,지장수,숫물등을 복용,
오염된 약수터가 많다고함,그러므로 정수기를 반드시 사용.
수돗물의 근원지가 떵물이라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수돗물을 정수기로 걸러먹는것 중요.
정수기를 1개월에 한번은 꼭 청소,
하루에 마셔야할 물의 양:
몸무게 X 2.2 /2X30ml=??리터
8,자연의 빛과 유사한 고휘도 조명등으로 집안의 조명을 밝게 유지 필수,
자연의 빛과 유사한 크세논조명등이 좋다,
-낮여름철 대낮의 가시광선의 7배,
-밤여름철 대낮의 가시광선의 1배,
9.전기세절약방법:
터빈날개형태 풍력발전기,태양전지등을 사용해
집안에 전력공급하면 전기세를 절약,또는 자급자족가능,
약:
양약은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자,
한약이 건강에 좋다,
=양약은 몸에 쌓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심하며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것이다,
양약은 특정성분만 골라서 만들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는것이다,
그러나 손가락,발가락의 손톱,발톱이 시작되는 부위를 사혈침으로 찔러 피를 빼는
사혈을 하고,
여름철의 폭염철만 제외하고 사계절내내 온열찜질팩으로 복부를 따듯하게 하면?
하루에 1.5~3리터의 식염수를 마시면
양약의 부작용을 제거할수 있다,
(한약을 먹어서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도 이 방법은 효과가 있다,),
임산부들의 주의점: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자,
그러나 김치,고추장은 적당한 양을 먹으면 몸에 좋다,
생강 같은류는 조금만 먹자,
양약보다는 한약을 먹자,
임신중에는 술,담배를 절대로 피해야한다,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방사능,엑스레이:
아이의 몸이 90%이상 만들어진 후에 하는것이 안전,
방사능과 엑스레이는 인간의 유전자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한다고한다,
그로인해 기형아 발생율이 상당히 높아진다고한다,
즉, 아이의 몸이 90%이상 완성되기전에
방사능,엑스레이등에
임산부가 노출되는것은 절대로 피해야할일이다,
초음파검사:
아이의 몸이 90%이상 만들어진 후에 하는것이 안전함,
초음파검사가 위험한 이유:
초음파는 우리의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이다,
돌고래들은 초음파발생기관을 이용해 물고기들을 기절시켜 잡는다고한다,
그런데 상어한마리가 내장이 터져서 죽은 사건이 있었다,
돌고래들이 초음파를 발사해서 상어의 내장을 파괴시킨것이라고한다,
과거 나치독일에서 개발한 초음파대포는
초음파를 발사해 모든 생명체를 터져죽게 만든다고한다,
초음파 진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얇은 금속판등을 용접할수 있고,
액체 입자나 고체를 파괴·분산시키는 작용을 응용해
식기,의료기기,렌즈등을 세척한다,
초음파 쏴서 기포 터트리면…온도 1만5000도 플라스마 현상이 일어난다고함,
초음파는 공진현상을 일으킨다,
이로인해 일시적으로 작은 부분에 막대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초음파검사를 하는것은 임산부들에게 위험하다,
배속 태아는 매우 약한 두뇌와 몸을 가지고 있다,
연약한 태아의 혈관,뇌신경을 초음파가 파괴시킬수 있다,
초음파가 만들어내는 초음파의 공진은
혈관,뇌신경을 파괴시킬수 있다는 점을 잊지말자,
일시적으로 초음파검사기에서 방출되는 초음파가
태아의 뇌나 중추신경계등에서 공진현상을 일으킨다면
그때는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임산부들은 가급적이면 초음파 검사를 안하는것이 좋다,
기형아를 자식으로 두고 있는 부모들의 경우
초음파검사나 엑스레이등으로인한
부작용으로 그런 일이 발생한것이 아닐까하는 의심도 든다,
=아닐수도 있다,자세히 조사해보면 좋다,
초음파에 의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는 알수 없는 일이다,
그때문에 아이의 몸이 90%이상 완성된후에 초음파 검사를 하는것이 안전하다,
전신마취!
이것도 태아의 몸이 90%이상 완성된 상태에서 마취를 해야 안전하다,
임산부의 전신마취의 경우,,,
배속 태아의 두뇌와 각종 중추신경계,척추등의 몸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때에 전신마취를 하게된다면
태아의 몸이 만들어지는중에 일종의 혼란이 생길수 있다,
이로인해 무슨 문제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태아의 몸이 90%이상 완성된후에
엑스레이검사,초음파검사,마취등을 하자,
고전압송전선,변압기등이 근처에 있다면 이를 피하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고전압송전선,변압기등의 옆에 살수 밖에 없다면?
철분말+실리콘접착제로 집의 벽을 덮어 전자파를 차단한다,
철분말+실리콘접착제는 초보적인 스텔스 재료라고한다,
그때문에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흡수할수 있는것이다,
기형아 발생율 증가요인:
임산부가 체하면 기형아 발생율 급격히 증가,
화학약품에 노출되면
방사능에 노출되면
전자파에 노출되면
매연에 노출되면
중금속에 노출되면
소음에 노출되면
약물에 노출되면
담배,알콜에 노출되면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폭력에 노출되면
어두컴컴한 곳에 살면
습한곳에 살면
추운곳에 살면
무더운곳에 살면
이럴때 공통적으로 체한다=소화불량이라고 서양의학에서는 말한다,
이럴때
안좋은 환경을 제거해줘야하며,
손가락,발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서 피를 빼주는 체증치료법을 행해야한다,
그러면 임산부는 기형아를 나을 확률이 감소,
(기형아,정신박약아,뇌성마비,소아마비를 낳을 가망성이 감소된다,).
주변에 방사능도 없고,약물도 복용하지 않았고,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 아이가 기형아라면
선천적으로 조상에게 문제가 있어서 유전적으로 대물림되던가!
아니면 임산부가 알수 없는 이유로 체해서 기형아가 발생할수도 있다,
체하는 질병의 무서운점:
몸에 염증성 피를 대량 증가시킨다,
그래서 미세 혈관을 막아버린다,
막힌 혈관이 있던곳은 썩을수도 있고 그래서 암이 생길수도 있다,
임산부가 체하면
임산부의 태반에 연결되어 있는 혈관들이 염증성피=어혈로 인해 막히게 될수 있다
만약 아이의 두뇌로 가는 핏줄이 염증성피=어혈로 막히면
아이의 두뇌는 소두,또는 대두, 뇌가 없는 사람이된다,
만약 아이의 다리로 가는 핏줄이 염증성피=어혈로 막히면
아이의 다리가 열개도 될수 있고, 발가락이 여섯개가 될수도 있고,
다리가 없을수도 있고, 인어다리가 될수도 있다,
결론:
온갖 기형의 문제점은 임산부가 체하면 생긴다,
약물,방사능,전자파,화학약품,독가스,매연,소음,
스트레스,폭력,알콜,담배등으로인해 임산부가 체하게된다,
그러므로 인해 태아를 희안한 기형아로 만든다,
방사능 오염,엑스레이를 당할경우
체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형아가 될수 있다,
만약
남편이 원전에 근무한다던가
핵폐기물처리장등에 근무한다던가
엑스레이 기사를 한다던가
그럴경우 남편은 방사능에 오염된다,
이러한 방사능에 오염된 남편과 부인이 사랑을 나눈다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기형아가 발생한다고 한다,
만약에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났다면
그건 기적이다,
가급적이면
원전근무하는 남성,
핵폐기물처리장에 근무하는 남성,
엑스레이 기사를 하는 남성과는 결혼하지 않는것이 유익하다,
원전,핵폐기물,엑스레이 기사를 하는 남성들을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지킬수 있는 방법:
방사능,전자파를 차단하는 재료로 코팅된
파워슈트=HAL=근력보조증가갑옷=로봇갑옷=로봇우주복을 입고 다니면 된다,
아니면,,,
터미네이터가 대신 한다던가,
당연히 방사능 차폐장치,감마선,엑스선에 대한 차폐장치로 중무장해야한다,
방사능 오염된 사람의 몸의 방사능을 제거하는 방법:
위에서 말한 방법들을 전부 실시,
빌헬름 라이히의 오르곤 집적상자를 사용하면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을 치료할수 있다고한다.
또는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는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을 치료할수 있다고한다,
이러한 치료법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건축소재:
콘크리트는 가급적이면 피하자,
아파트일경우 황토소재로 아파트벽을 도배하자,
이때 일반적인 접착재를 사용하지 말자,
만약 접착제가 필요하면? 실리콘접착제를 사용하자,
H빔으로 집의 뼈대를 만들고
H빔의 겉을 실리콘등으로 방수코팅,
그리고 황토흙으로 벽과 천장등을 만들자,
숯이나 은을 황토흙사이에 함유하면 매우 좋다,
벽지:
전통한지를 사용하면 좋다,
은이 많이 함유된 천연벽지,
광촉매가 들어 있는 벽지,
황토방도 좋다,
각자 좋은것으로 하자,
바닥재:
친환경적인것을 사용하자,
온도:
27도정도가 적당할것으로 추정된다,
식물의 씨앗이 발아하는 최하의 온도가 27도라고 들었다,
그것에 착안하여 27도로 가정했다,
식물:
인삼이나 난초,선인장,라일락,쟈스민,등등 좋은것으로 하자,
식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리고 식물의 밑둥에는 반드시 토탄이끼가 자라게하자,
토탄이끼는 스스로 퇴비를 만들어내는 자연적인 퇴비공급장치이다,
그런데,,, 만약 토탄이끼로 인해 기존의 식물이 죽는다면
토탄이끼에 안죽는 식물로 바꿔주자,
토탄이끼는 정말 하늘이 내린 선물이다,
환기: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2회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자,
위의 방법을 제대로한다면
당신도 변강쇠,옹녀가 될수 있다,
70대 노인도 십대후반, 또는 이십대초반의
젊은 외모,정력,체력등을 가질수 있다,
단, 죽을 때가되면 죽음을 피할수 없다는것만 알자,
이러한 자료를 모으는데 무려 수년이상 걸렸다.
도서관,각종 서적들로부터 수년이상 자료를 수집한다면
누구나 위의 내용을 쓸수 있다,
본인은 안타깝게도 천재가 아니다,
만병통치,정력증강,회춘방법
본인은 이 글을 쓰기 위해 무려 수백번이 넘게 고치고 고쳤다,
그로인해 간략하게 표기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모든 질병의 99%를 치료할수 있다,
99%이기 때문에 만병통치라고 말할수 있다,
뇌성마비,자폐,뇌졸증,식물인간,뇌사상태,
중풍,알츠하이머,치매를 치료하는 방법:
뇌심부전기자극술을 사용하면 50~90%이상의 확률로 치료할수 있다,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팔다리가 잘린 사지절단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
단백질주사를 환자의 몸에 주사한후,
잘린 팔다리부위에 초음파,또는 마이크로파로 자극을 가하면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형되어 50~90%이상의 확률로 팔다리가 재생될수 있다,
생명과 전기란 책을 사서 보면 피부,혈액등으로 줄기세포를 만드는 기술이 소개됨,.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화공약품,방사능,고온에너지등으로 인한 장애의 경우,
오염된 부위를 외과적수술로 제거하고,
단백질주사를 환자의 몸에 주사한후,
장애부위에 초음파,또는 마이크로파로 자극을 가하면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형되어 50~90%이상의 확률로 재생될수 있다,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간,콩팥,각막,턱뼈,팔다리,손가락,심장,허파,뇌등의
인간의 모든 부위에 문제가 있을경우
잘려있다거나, 성장이 덜된 상태이거나,기형일때,
화공약품,방사능,고온에너지등으로인해 문제가 생겼다던가,
또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문제가 생겼다던가 할때,
오염된 부위,기형부위등을 외과적 수술로 제거하고.
단백질주사를 환자의 몸에 주사한후,
장애부위에 초음파,또는 마이크로파로 자극을 가하면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형되어 50~90%이상의 확률로 재생될수 있다,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줄기세포가 필요한 경우에는
생명과 전기란 책에서 나오는 피부,혈액을 줄기세포로 만드는 기술을 사용하자,
난자=배아줄기세포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으니 사용하지 말자,
뇌심부전기자극술:
뇌에 전기자극을 가하면 뇌의 잠든 세포,죽은 세포등이 다시 재생 또는 부활한다,
그때문에 자폐증,뇌성마비,알츠하이머,치매,
중풍,뇌졸증,식물인간,뇌사상태를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이다,
부작용:
두뇌의 기억이 백지화될수 있다는 점,
뇌의 잠재능력이 개방되는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그때문에 둔재가 아이큐300이상의 초천재가 될수도 있다,
또는 약골이 임꺽정을 능가하는 천하장사가 될수도 있다.
그외에 알수 없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전문 의사의 도움을 받자,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는
몸의 성체세포를 줄기세포로 변형시키는 능력이 있다고한다.
간,콩팥,각막,턱뼈,팔다리,손가락,심장,허파,뇌등의
인간의 모든 부위에 문제가 있을경우
잘려있다거나, 성장이 덜된 상태이거나,기형일때,
화공약품,방사능,고온에너지등으로인해 문제가 생겼다던가,
또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문제가 생겼다던가 할때,
오염된 부위,기형부위등을 외과적 수술로 제거하고.
단백질주사를 환자의 몸에 주사한후,
장애부위를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로 대전시키면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형되어 50~90%이상의 확률로 재생될수 있다,
치료될 확률이 높다는것이지 100%로 치료된다는것은 아니다,
마이너스 정전기는 인간의 잠재능력을 수천배이상 향상시킴,
유령에 의한 질병 치료방법:
유령이 많은곳:
정신병원,공동묘지,무속신앙인이 있는곳,범죄가 많은곳,사이비종교단체,
으슥하고 어두운곳,
참선,명상,뇌호흡등을 단체로 수련하는곳,
유령에 의한 질병내용:
우울증,공황장애,대인기피,과대망상,의처증,의부증,
스토커,만성체증(만성체증의 50%는 유령에 의한것),
유령들림,무속신앙인,사이비종교인들,불면증(불면증의 50%는 유령에 의한것),
기타 여러가지 정신관련 질병,
극도로 심한 정신질환의 50~80%는 유령에 의한것이고,.
나머지는 사회환경,경제환경등이라고 한다,
즉,약물치료,심리상담치료법으로는 극소수의 정신질환을 치료할수 있고,
극도로 심한 50~80%의 정신질환은
약물치료,심리상담만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유령을 직접 제거하는것 많이
정신질환을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방법인것이다,
유령은 어떻게 사람에게 정신질환에 걸리게 하는가?
사람의 얼굴 안면부위,입부위,양쪽 귀부위,
측두엽,전두엽,후두엽,두정엽?(백회혈부위),목부위등에
유령이 들러붙어서 지속적으로 속삭인다,
또는 몸의 신경을 유령이 지속적으로 자극해 간접적으로 인간을 조종한다.
이러한 부위들에 들러 붙은 유령들을 제거한다면
극도로 심한 정신질환의 50~80%이상은 치료 가능하다,
엎드려 있는 자세를 취하는것도
각종 정신질환,유령에 의한 들림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양쪽 귀부위를 손으로 거북이처럼 느리게 만져주는것도
각종 정신질환,유령에 의한 들림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전두엽,측두엽,두정엽?(백회혈 부위),후두엽,얼굴 안면부,목부위등을
손으로 가볍게 맛사지해주는것도
각종 정신질환,유령에 의한 들림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종교단체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좋다,
불교,무속신앙,명상,참선등은
질병치료에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질병을 가중시킨다,
유령탐지 및 퇴치방법:
1~10kw배낭형 발전기
+수십만볼트~수백만볼트 승압기
+정류회로(산화아연다이오드,대용량 슈퍼커패시터)
+케이블
+스위치
+직경10cm,길이1m 파이프형태 램제트엔진구조 고전압공기청정기
1~10kw전력으로 수십만볼트~수백만볼트의 마이너스 정전기를 만들어
유령이 있을곳으로 짐작되는 곳을 향해 발사,
코로나방전형태로 분사해야함.
유령을 눈으로 보거나 또는 카메라,캠코더등으로 촬영가능,
카메라,캠코더는 패러데이의 새장효과 적용해야함,
마이너스전하로 대전된 금속새장에 유령을 가둘수 있다고함,
마이너스전하로 대전된 검,몽둥이등으로
유령에게 물리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다고한다,
마이너스전하로 대전된 금속그물로 유령을 포획할수 있다고한다.
유령은 불노불사,불멸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과학의 힘으로 제거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가둬둘수는 있다,
고위급악마에게는 통하지 않을수 있다,
사용되는 필요전력은 실제와 다를수 있다,
그러므로 직접 실험해서 알아내야한다,
질병은 어째서 생기는가?
온도,습도,산소농도,먼지의 유무,음식,물,식습관,생활자세,
운동의 유무,방사능의 유무,화공약품등의 유무,
범죄에 의한 피해의 유무,소음,전자파,빛의 밝기,빛의 세기,
가정내의 환경,대인관계,심리적인면등등,,,
이 모든것이 완벽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경우 몸에 문제가 생긴다,
그 문제를 우리들은 질병이라고 말한다,
1,몸이 아플경우 무조건 기마자세10분이상 실시,
무술,운동을 30분이상 가볍게 실시,
줄넘기5분이상 가볍게 실시,
2,몸이 아플경우 무조건 사혈침을 이용해
열손가락,발가락의 손톱,발톱이 시작되는 부위를 사혈실시,
사혈침은 반드시 비눗물로 세척,시원한곳에서 건조,
해보면 그 탁월한 효과를 알수 있다,
3,식후1시간후 누운 상태에서 배꼽위에
3kg의 설탕,모래주머니를 올려놓고
거북이처럼 느리게 300회이상 복식호흡 실시,
복식호흡중에 배,머리등이 아프면 복식호흡중단,
배,머리등이 편해지면 다시 복식호흡실시,
해보면 그 탁월한 효과를 알수 있다,
단!! 명상,참선,뇌호흡등을 단체로 수련하는곳은 절대로 피하자,
수련이 필요하면 혼자! 깨끗하고 밝은곳에서 호흡에만 정신을 집중해서 수련하자,
명상,참선,뇌호흡등을 단체로 수련하는곳은
유령이 아주 많다,
그때문에 유령에 들리기가 평상시의 5배이상 쉽다,
복식호흡의 부작용:
여성의 경우 가슴이 작아진다,
그외에는 남녀 모두에게 극히 좋은 운동법이다,
A컵을 C컵이상으로 만드는 비결:
남자들이 하는 갑빠(가슴근육,대흉근)가 커지는 헬스운동을
여성들은 1주일에 1회,3시간이상 실시,
근거:
헬스를 하는 이들의 경우 운동을 중단할때 몸에 살이 너무 찐다고한다.
만약? 이러한 부작용을 가슴에 적용한다면?
A컵을 C컵이상으로 만드는것이 이론상 가능하다고 예상된다,
4,턱밑의 목부위,얼굴등을 거북이처럼 느리게 맛사지 실시,
근거:과거 유럽의 어느 50~70대의 여성은
턱밑의 목부위,얼굴등을 거북이처럼 느리게 맛사지한 결과,
50~70대의 여성은 20~30대의 외모를 가지게 되었다고한다,
목주름살도 없다고함,얼굴도 갸름해지고 예뻐지고,시원시원한 눈도 가지게 되었다는
데,
5,대용량 공기청정기로 집안에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를 살포실시,
1kw전력을 마이너스정전기로 변환해 집안에 살포하면 좋다,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는 인간의 질병을 순식간에 치료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한다,
방사능오염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고함.
6,가습기를 사용해 집안에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
산소발생기를 사용해 집안의 산소농도를 적절하게 유지.
7,하루에 3끼 소식,전라도식 채식 실시,
음식의 간은 전라도식이 적절하다),
김치,콩류의 채식을 한다,
소금:
반드시 불에 볶아야한다,
요즘 소금은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불에 볶아야 불순물이 태워져 깨끗해진다,
깨끗한 소금이라는 말을 절대로 믿지말자,
워낙에 사기가 심하다,
채소류:
채소류,과일류는 농약이 심하다하니 베이킹파우더+물을 이용해 세척하자,
보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자,
생강같은 자극이 강한것은 가급적이면 피하자:
=생강을 많이 먹으면 손가락이 여섯개가되는 기형아가 태어날수 있다고함,
그러므로 생강을 조금 먹도록하자,
그러나 김치나 고추장은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다,(전라도식).
술담배를 피하자: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8,1.5~3리터의 식염수를 매일 복용,
또는 은용액,지장수,숫물등을 복용,
오염된 약수터가 많다고함,그러므로 정수기를 반드시 사용.
수돗물의 근원지가 떵물이라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수돗물을 정수기로 걸러먹는것 중요.
정수기를 1개월에 한번은 꼭 청소,
하루에 마셔야할 물의 양:
몸무게 X 2.2 /2X30ml=??리터
8,자연의 빛과 유사한 고휘도 조명등으로 집안의 조명을 밝게 유지 필수,
자연의 빛과 유사한 크세논조명등이 좋다,
-낮여름철 대낮의 가시광선의 7배,
-밤여름철 대낮의 가시광선의 1배,
9.전기세절약방법:
터빈날개형태 풍력발전기,태양전지등을 사용해
집안에 전력공급하면 전기세를 절약,또는 자급자족가능,
약:
양약은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자,
한약이 건강에 좋다,
=양약은 몸에 쌓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심하며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것이다,
양약은 특정성분만 골라서 만들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는것이다,
그러나 손가락,발가락의 손톱,발톱이 시작되는 부위를 사혈침으로 찔러 피를 빼는
사혈을 하고,
여름철의 폭염철만 제외하고 사계절내내 온열찜질팩으로 복부를 따듯하게 하면?
하루에 1.5~3리터의 식염수를 마시면
양약의 부작용을 제거할수 있다,
(한약을 먹어서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도 이 방법은 효과가 있다,),
임산부들의 주의점: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자,
그러나 김치,고추장은 적당한 양을 먹으면 몸에 좋다,
생강 같은류는 조금만 먹자,
양약보다는 한약을 먹자,
임신중에는 술,담배를 절대로 피해야한다,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방사능,엑스레이:
아이의 몸이 90%이상 만들어진 후에 하는것이 안전,
방사능과 엑스레이는 인간의 유전자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한다고한다,
그로인해 기형아 발생율이 상당히 높아진다고한다,
즉, 아이의 몸이 90%이상 완성되기전에
방사능,엑스레이등에
임산부가 노출되는것은 절대로 피해야할일이다,
초음파검사:
아이의 몸이 90%이상 만들어진 후에 하는것이 안전함,
초음파검사가 위험한 이유:
초음파는 우리의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이다,
돌고래들은 초음파발생기관을 이용해 물고기들을 기절시켜 잡는다고한다,
그런데 상어한마리가 내장이 터져서 죽은 사건이 있었다,
돌고래들이 초음파를 발사해서 상어의 내장을 파괴시킨것이라고한다,
과거 나치독일에서 개발한 초음파대포는
초음파를 발사해 모든 생명체를 터져죽게 만든다고한다,
초음파 진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얇은 금속판등을 용접할수 있고,
액체 입자나 고체를 파괴·분산시키는 작용을 응용해
식기,의료기기,렌즈등을 세척한다,
초음파 쏴서 기포 터트리면…온도 1만5000도 플라스마 현상이 일어난다고함,
초음파는 공진현상을 일으킨다,
이로인해 일시적으로 작은 부분에 막대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초음파검사를 하는것은 임산부들에게 위험하다,
배속 태아는 매우 약한 두뇌와 몸을 가지고 있다,
연약한 태아의 혈관,뇌신경을 초음파가 파괴시킬수 있다,
초음파가 만들어내는 초음파의 공진은
혈관,뇌신경을 파괴시킬수 있다는 점을 잊지말자,
일시적으로 초음파검사기에서 방출되는 초음파가
태아의 뇌나 중추신경계등에서 공진현상을 일으킨다면
그때는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임산부들은 가급적이면 초음파 검사를 안하는것이 좋다,
기형아를 자식으로 두고 있는 부모들의 경우
초음파검사나 엑스레이등으로인한
부작용으로 그런 일이 발생한것이 아닐까하는 의심도 든다,
=아닐수도 있다,자세히 조사해보면 좋다,
초음파에 의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는 알수 없는 일이다,
그때문에 아이의 몸이 90%이상 완성된후에 초음파 검사를 하는것이 안전하다,
전신마취!
이것도 태아의 몸이 90%이상 완성된 상태에서 마취를 해야 안전하다,
임산부의 전신마취의 경우,,,
배속 태아의 두뇌와 각종 중추신경계,척추등의 몸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때에 전신마취를 하게된다면
태아의 몸이 만들어지는중에 일종의 혼란이 생길수 있다,
이로인해 무슨 문제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태아의 몸이 90%이상 완성된후에
엑스레이검사,초음파검사,마취등을 하자,
고전압송전선,변압기등이 근처에 있다면 이를 피하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고전압송전선,변압기등의 옆에 살수 밖에 없다면?
철분말+실리콘접착제로 집의 벽을 덮어 전자파를 차단한다,
철분말+실리콘접착제는 초보적인 스텔스 재료라고한다,
그때문에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흡수할수 있는것이다,
기형아 발생율 증가요인:
임산부가 체하면 기형아 발생율 급격히 증가,
화학약품에 노출되면
방사능에 노출되면
전자파에 노출되면
매연에 노출되면
중금속에 노출되면
소음에 노출되면
약물에 노출되면
담배,알콜에 노출되면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폭력에 노출되면
어두컴컴한 곳에 살면
습한곳에 살면
추운곳에 살면
무더운곳에 살면
이럴때 공통적으로 체한다=소화불량이라고 서양의학에서는 말한다,
이럴때
안좋은 환경을 제거해줘야하며,
손가락,발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서 피를 빼주는 체증치료법을 행해야한다,
그러면 임산부는 기형아를 나을 확률이 감소,
(기형아,정신박약아,뇌성마비,소아마비를 낳을 가망성이 감소된다,).
주변에 방사능도 없고,약물도 복용하지 않았고,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 아이가 기형아라면
선천적으로 조상에게 문제가 있어서 유전적으로 대물림되던가!
아니면 임산부가 알수 없는 이유로 체해서 기형아가 발생할수도 있다,
체하는 질병의 무서운점:
몸에 염증성 피를 대량 증가시킨다,
그래서 미세 혈관을 막아버린다,
막힌 혈관이 있던곳은 썩을수도 있고 그래서 암이 생길수도 있다,
임산부가 체하면
임산부의 태반에 연결되어 있는 혈관들이 염증성피=어혈로 인해 막히게 될수 있다
만약 아이의 두뇌로 가는 핏줄이 염증성피=어혈로 막히면
아이의 두뇌는 소두,또는 대두, 뇌가 없는 사람이된다,
만약 아이의 다리로 가는 핏줄이 염증성피=어혈로 막히면
아이의 다리가 열개도 될수 있고, 발가락이 여섯개가 될수도 있고,
다리가 없을수도 있고, 인어다리가 될수도 있다,
결론:
온갖 기형의 문제점은 임산부가 체하면 생긴다,
약물,방사능,전자파,화학약품,독가스,매연,소음,
스트레스,폭력,알콜,담배등으로인해 임산부가 체하게된다,
그러므로 인해 태아를 희안한 기형아로 만든다,
방사능 오염,엑스레이를 당할경우
체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형아가 될수 있다,
만약
남편이 원전에 근무한다던가
핵폐기물처리장등에 근무한다던가
엑스레이 기사를 한다던가
그럴경우 남편은 방사능에 오염된다,
이러한 방사능에 오염된 남편과 부인이 사랑을 나눈다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기형아가 발생한다고 한다,
만약에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났다면
그건 기적이다,
가급적이면
원전근무하는 남성,
핵폐기물처리장에 근무하는 남성,
엑스레이 기사를 하는 남성과는 결혼하지 않는것이 유익하다,
원전,핵폐기물,엑스레이 기사를 하는 남성들을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지킬수 있는 방법:
방사능,전자파를 차단하는 재료로 코팅된
파워슈트=HAL=근력보조증가갑옷=로봇갑옷=로봇우주복을 입고 다니면 된다,
아니면,,,
터미네이터가 대신 한다던가,
당연히 방사능 차폐장치,감마선,엑스선에 대한 차폐장치로 중무장해야한다,
방사능 오염된 사람의 몸의 방사능을 제거하는 방법:
위에서 말한 방법들을 전부 실시,
빌헬름 라이히의 오르곤 집적상자를 사용하면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을 치료할수 있다고한다.
또는 대량의 마이너스정전기는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을 치료할수 있다고한다,
이러한 치료법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건축소재:
콘크리트는 가급적이면 피하자,
아파트일경우 황토소재로 아파트벽을 도배하자,
이때 일반적인 접착재를 사용하지 말자,
만약 접착제가 필요하면? 실리콘접착제를 사용하자,
H빔으로 집의 뼈대를 만들고
H빔의 겉을 실리콘등으로 방수코팅,
그리고 황토흙으로 벽과 천장등을 만들자,
숯이나 은을 황토흙사이에 함유하면 매우 좋다,
벽지:
전통한지를 사용하면 좋다,
은이 많이 함유된 천연벽지,
광촉매가 들어 있는 벽지,
황토방도 좋다,
각자 좋은것으로 하자,
바닥재:
친환경적인것을 사용하자,
온도:
27도정도가 적당할것으로 추정된다,
식물의 씨앗이 발아하는 최하의 온도가 27도라고 들었다,
그것에 착안하여 27도로 가정했다,
식물:
인삼이나 난초,선인장,라일락,쟈스민,등등 좋은것으로 하자,
식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리고 식물의 밑둥에는 반드시 토탄이끼가 자라게하자,
토탄이끼는 스스로 퇴비를 만들어내는 자연적인 퇴비공급장치이다,
그런데,,, 만약 토탄이끼로 인해 기존의 식물이 죽는다면
토탄이끼에 안죽는 식물로 바꿔주자,
토탄이끼는 정말 하늘이 내린 선물이다,
환기: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2회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자,
위의 방법을 제대로한다면
당신도 변강쇠,옹녀가 될수 있다,
70대 노인도 십대후반, 또는 이십대초반의
젊은 외모,정력,체력등을 가질수 있다,
단, 죽을 때가되면 죽음을 피할수 없다는것만 알자,
이러한 자료를 모으는데 무려 수년이상 걸렸다.
도서관,각종 서적들로부터 수년이상 자료를 수집한다면
누구나 위의 내용을 쓸수 있다,
본인은 안타깝게도 천재가 아니다,
빌헬름 라이히(Wilhelm Reich:1897-1957) ; 옮긴글
오르곤(Orgone)에너지=마나=기=마이너스정전기
오랜 생물학적인 관찰과 임상실험 등을 통하여
라이히는 소위 생명에너지라는 미지의 에너지를 발견한다.
그는 오르곤에너지라고 명명하였으며,
오르곤에너지라는 개념은 그 이후 라이히의 제반연구를 관통하는 핵심내용이 된다.
라이히에 의하면, 인간의 성적인 욕망과 오르가슴과 같은 성적 황홀상태는
프로이트가 주장하는 리비도와 같은 심리적현상이 아니라,
오르곤에너지라는 생명에너지가 관련된 생명 물리학적인 현상에 오히려 가까운 것이다.
라이히는 이러한 오르곤에너지가 인간과 같은 생명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주공간에 이미 편재해있는 근원적인 에너지라는 것을 발견하여,
이어서 공간 상의 오르곤 에너지를 강하게 응집시킬 수 있는 오르곤에너지 집적장치를 개발한다.
이러한 발견 등을 통하여 라이히는 정신분석학이라는 심리학분야에서 완전히 이탈하여
생물학, 의학, 물리학, 기상학 등의 전체 자연과학을 포괄하는
오르고노미(Orgonomy)라는 새로운 학문을 정립해 나가기 시작한다.
프로이트학파 정신분석학자에서 자연과학자로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자연과학자들 중 하나로 손꼽힐 수 있었던 빌헬름 라이히는
1897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았다. 1922년 25세 나이로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이 시기에 그당시 유명한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수제자로 활동하였다.
당시 프로이트는 비엔나 정신분석학클럽을 주제하고 있었는데
이 모임의 핵심멤버였던 칼융과 빌헬름 라이히 등이 프로이트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었다.
하지만 라이히는 점차 그의 스승인 프로이트의 학설에 이견을 느끼고 결국 이 모임에서 탈퇴한다.
생명체의 기원, 바이온 소포체 발견
1935년 라이히는 독일 나치정권의 탄압을 피해 노르웨이로 망명하여
오슬로대학 심리학연구소에 어렵게 정착하게 된다.
1939년 미국으로 다시 망명하기까지 이 몇년의 연구시절 동안 라이히는
처음으로 미지의 생명에너지 존재에 대한 실험적 증거를 포착하게 된다.
당시에 라이히는 성적인 행위 속에는 심리적 요인뿐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적 현상이 더욱 지배적으로 작용한다고 단정짓고 있었다.
따라서 성적 오르가슴에 대한 연구방법도 정신분석학방법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자연과학적인 실험방법을 도입하였다.
전기에너지를 과학자들이 실험하고 측정하듯이
오르가슴을 발생시키는 성적 에너지 현상이 존재한다면
이것 역시 유사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전기에너지를 측정할 때에 사용하는 오실로스코프 장치를 이용한 여러가지 실험과 시도를 통해
성적 흥분상태에서는 피부 전기저항이 현저하게 변화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측정해낼 수 있었다. 분명히 성적 행위 속에는 소위 생명전기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
전기적 에너지현상이 함께 발현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생명전기는 일반적인 전기개념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독특한 패턴을 보여주었다.
일반적으로는 아무리 전기저항이 높다 하여도
기본적으로 전기가 전달하는 속도는 거의 광속에 가깝다.
하지만 이 생명전기는 일초에 수mm 정도라는 아주 느린 속도로 전달하는 것이다.
그 이외에도 일반 전기의 에너지현상과는 거의 동떨어지는 현상들이 눈에 띄었다.
이로부터 라이히는 여기에는 지금까지 과학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이 미지의 에너지는 성적 행위뿐 아니라
생명 현상 그 자체를 근원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힘의 실제적인 근원일 것이다.
이 미지의 에너지를 나중에 라이히는 오르곤(Orgone)이라고 정식으로 명명한다.
라이히는 노르웨이 오슬로시절 동안,
생명의 기본적인 성질을 에너지적으로 확인하려는 방향으로 연구초점을 맞추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원초적 생명에너지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어졌다.
오실로스코프 장치를 이용한 피부 전위변화 측정 등을 통해서 생명체에서는
전기에너지와 유사한 에너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실험적으로 확인하였던 라이히는, 이 에너지가 근원적으로 발생하고 또 전달되는 실제 메카니즘을 알아보기 위해
생물체 세포단위에서 관찰과 실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실험에 필요한 고배율의 현미경장치와 사진기 등을
친구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구입하였는데,
1936년 그 당시만 해도 생물 원형질체(Protozoa)를
현미경으로 자세하게 관찰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었다.
실제로 그는 현미경을 통하여 생물체 세포 내 조직 관찰실험을 행하던 도중에
무언가 가장 기본적인 생명에너지 단위체라고 볼 수 있을 어떤 미지의 소포체를 발견하였고,
이것을 바이온(Bion)이라고 명명한다.
그가 발견한 바이온이란, 아메바와 같은 최소단위의 생물체와 무기물질과 같은 무생물체 사이에
과도적 단계에 놓여있는 생명의 기원체라고 불리울 수 있는 어떤 소포체를 일컫는 것이다.
어느날 라이히는 생물체의 조직세포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시험들을 진행하고 있었다.
건조시킨 이끼나 풀 등의 유기물들을 고온에서 열처리하여 살균시킨 뒤에
그 조직배양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조직배양액 속에서 이상한 형태의 자그마한 소포(Vesicle)들이 발견되었다.
그것들은 유기물의 본체로부터 떨어지려 하고 있었으며
마치 자그마한 원생동물처럼 스스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고 있었다.
이러한 소포(小胞)들이 상당수 모여들어 막에 쌓이더니
이제는 진짜 원생동물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욱 정밀한 실험에서도 계속 똑같은 현상이 관찰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유기물질의 조직배양액에서가 아닌,
바다모래와 같은 무기물질에서도 똑같은 소포들이 관찰되었던 것이다.
1939년에 라이히는 태양광에 의해 달구어져서
뜨거워져있는 바다모래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있었다.
현미경의 배율을 2,000-4,000배 정도로 맞추었을 때
푸르스름한 빛을 방사하는 똑같은 소포들이 관찰되었다.
라이히는 이것을 샌드파켓트 바이온(SAPA bion)이라고 명명하였다.
크기가 1미크론 정도인 이 소포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 소포체는 청백 또는 청회색의 연한 빛을 방사하며 불규칙적으로 맥동하였다.
게다가 여기에 생물염색액을 부어주면 격렬하게 반응하였기 때문에
새물체적인 활동성을 지니고 있음이 파악되었다.
라이히는 이것이 비생물체로부터 생물체로의 과도적 단계에 있는
생명의 실제적인 원인체라고 판단하였으며 따라서 이름을 바이온이라고 명명하였던 것이다.
이에 반해 기존의 과학계에서는
아직까지도 라이히의 바이온에 대하여 지극히 냉담한 자세를 견지한다.
라이히가 관찰하였던 것은 단순히 어떤 무기물질의 브라운운동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라이히와 그의 계승자 그룹은 이같은 안이한 해석을 단호히 거절한다.
이 새로운 소포체의 운동은 대단히 규칙적이고 또 소포체 내부의 맥동까지 관찰되고 있으므로
무기물질의 브라운운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었다.
라이히는 브라운운동과 생물체의 자발적 운동형태의 구별조차 못한다고
당시 과학계를 거꾸로 비판하였으며, 결국 유럽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할 결심을 굳히게 된다.
라이히는 바다모래에서 발견된 바이온을 매일같이 현미경으로 관찰해 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눈 주위가 마치 강렬한 태양광에 그슬린 것처럼 따끔거리는 것을 느꼈다.
바이온 배양액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한참 있어보니 무언가 가려운 느낌이 전달되었다.
바이온에서부터 어떤 미지의 기묘한 방사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새로운 실험이 시작되었다.
SAPA 바이온 배양액 근처에 놓인 고무장갑을 검전기에 대자 강한 반응이 일어났다.
또 목화와 셀루로이스 재료로 시험해보았을 때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바이온 그 자체는 검전기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 SAPA 바이온을 관찰하자
푸르스름한 안개같은 빛이 은은히 방사되어 나오는 것이 확연히 관찰되었다.
바이온으로부터 방사되어 나오는 이 미지의 에너지를 라이히는 <오르곤>이라 명명하였다.
얼마 후에 라이히는, 밀도는 서로 다르지만 오르곤에너지는 도처에 편재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라이히는 오르곤에너지를 모아 집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SAPA 바이온배양을 연구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발견하였다.
그는 프레스합판 상자를 만들어 내부에 철판을 대고 그 속에서 바이온을 배양하였다.
배양상자의 내부를 금속으로, 외부를 목제와 같은 유기물로 만들면
오르곤에너지가 외부로 방사되어 유출되는 것을
좀 더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정반대의 기묘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느날 바이온배양액을 꺼내어놓고 금속벽을 청소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이 금속 주위로부터 푸른빛 방사가 느껴지는 것이었다.
이 상자는 혹시 오르곤을 외부에서 끓어당겨 집적하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한 그는 새로운 상자를 만들어
바이온배양액을 전혀 넣어두지 않은 채 그냥 놓아두어 보았다.
그 결과는 역시 생각한 대로였다.
나중에 그는 이 상자를 오르곤집적기(Orgone Accumulator)라고 명명하였다.
그러나 이 오르곤 집적상자는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오르곤을 집적하는 것일까...
오르곤에너지 발견
1939년 라이히는 미국으로 망명한다.
라이히 이론에 대한 유럽의 정신분석학자와 매스컴에서 비난의 강도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그 무렵 미국의 콜럼비아 대학 정신의학교실에서 강의하고 있던
데오도르.P.월프박사의 간곡한 권유로 라이히는 신천지 미국으로 이주할 결심을 한 것이다.
1940년 라이히는 미국에서 맞는 첫번째 여름, 라이히는 휴가를 내서
미국의 메인주로 여행을 떠났다.
그날밤, 그는 근처의 호수에서 밤하늘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서쪽 지평선에는 달이 낮게 떠 있었고 반대편인 동쪽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때, 그는 천체 한가운데(天頂) 위치한 별들이
지평선 별들보다 빛이 약하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였다.
만약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별들의 반짝임이 대기에 의한 빛의 확산에 의한 것이라면
전체 하늘의 별들의 반짝임은 모두 같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 순간 직관적으로 라이히의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오르곤에너지가 모든 공간에 편재해 있으며 그것이 별들을 반짝이게 하는 것!....
라이히는 대기 속에도 오르곤에너지가 편재해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눈을 감고 어둠 속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노라면
어디에서인지 모르지만 청자색의 작은 빛들이 나타나서
주기적인 나선운동을 하면서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떠도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것은 캄캄한 방안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또 감은 눈자위를 손끝으로 부벼보면 이러한 섬광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이 현상은 일반적으로 그냥 눈 안의 섬광으로 가볍게 취급되고 있는데
왜 그러한 현상이 생기는가에 관해서는 전혀 알려져 있는 바가 없다.
이번에는 눈을 뜬 채로 하얀 스크린이나 벽을 바라보자.
역시 희뿌연 안개 같은 것이 조금 빠르게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것은 눈을 감았을 때 관찰할 수 있는 현상과는 조금 다르게 나타난다.
한편으로는 눈을 창공으로 향한 채 지긋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처음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다가 한참 시간이 흐르면
파도같이 흔들리는 빛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이러한 섬광과 흔들리는 빛은,
사실은 오르곤이 아닐까하고 라이히는 생각했던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더욱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서
라이히는 내부를 무광택으로 검게 만든 금속통을 이용하여
이것을 눈에 대고 여기저기를 쳐다보았다.
그는 길이 30cm, 직경 5cm 정도 크기 금속통을 만들고
그 내부를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무광택의 검은색으로 칠하였다.
그리고 어느 맑은 저녁날 그는 실제로 금속통을 시험해 보았다.
대기 속에서 반짝임 같은 것이 한층 잘 보였다.
금속통을 통한 원형의 암청색 공간 속에 우선 흔들리는 빛이 나타나고
뒤이어 점모양과 선모양의 약한 빛이 보였다.
이 현상은 배경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더욱 잘 보였다.
달빛 방향으로 금속통을 향하면 그 현상이 약해지고
별과 별 사이의 어두운 공간을 향하면 가장 확실하게 드러나 보였다.
그러나 지면이나 바위를 향해서 보더라도 그 현상은 없어지지 않았다.
그러면 이 빛은 눈 안에서 나타나는 것일까.
그렇지 않고 실제로 대기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일까.
라이히는 이 점을 확실히 밝히기 위하여
금속통의 눈 대는 부분에 배율 약 5배 정도의 접안 렌즈를 끼워보았다.
그 결과 보이는 부분이 확대될 뿐 아니라 점모양과 선모양의 빛들도 함께 확대되어 보였다.
이 빛들이 만약 눈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면
접안렌즈를 댄다 하더라도 같은 크기로 보여야 할 것이다.
이런 연유로 라이히는 이것이 대기 중의 오르곤에너지에 의한 현상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금속통에 의한 오르곤 관찰은 계속 이어졌다.
안개낀 밤에는 빛이 극히 약하거나 또는 아예 관찰되지 않는 적도 있었다.
거꾸로 습도가 낮고 맑은 밤에는 빛이 가장 강렬해졌다.
마치 습기는 대기 중에서 오르곤 방사를 흡수해 버리는 것 같았다.
또 금속통을 지면쪽으로도 향해 보았다.
역시 섬광현상이 나타났으며 아스팔트보다는 흙쪽이 더 강했다.
식물에도 금속통을 대본 결과 잎이나 꽃 부분이 가장 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오르곤 방사현상은 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거의 모든 곳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관찰결과를 통해 라이히는 완전히 자신을 갖고
본격적으로 오르곤에너지 실험을 하기 위하여
이 에너지를 어떤 일정한 공간에 집적시키는 방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오르곤 직접상자(Orgone Accumulator)로 병 치료.
대기의 광현상(오르곤)을 발견한 후,
라이히는 본격적으로 오르곤 에너지집적기 제작에 착수하였다.
그 기본적인 원리는 아래 두가지 기초적 사실에 의거한 것이다.
1.유기물은 오르곤에너지를 끌어당겨 흡수한다.
2.금속(특히 철)은 오르곤에너지를 금속 표면에서 반사시킨다.
바이온 배양실험을 통해서 라이히는,
유기물은 오르곤에너지를 끌어당겨 흡수하려는 성질이 강한 반면에
금속물체는 오히려 끌어당긴 후에 다시 반사시키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이미 관찰한 바 있었다. 이러한 실험결과들을 응용하여
라이히는 대기 중의 오르곤에너지를 집적시킬 수 있는 특수한 상자를 만들어낸 것이다.
오르곤집적기(Orgon Accumulator)라고 명명된 이 상자의 기본적인 구조는
바깥쪽은 목재 혹은 프레스합판과 같은 유기물 재료를 사용하고
가운데는 면이나 그래스울과 같은 단열재를 대고
가장 안쪽으로는 철과 같은 금속판을 사용하되,
이러한 배열을 여러겹 이상으로 층층히 만든 것이다.
이같이 배열함으로써
대기 중의 오르곤 에너지가 상자 속으로 강하게 집중되어질 것이라고 라이히는 생각하였다.
이 상자는 어떻게 오르곤을 흡수하여 상자 내부에 오르곤에너지를 집적시키는 것일까.
오르곤에너지에 대한 성질이 서로 상이한 두가지 이상의 재료들이
한 방향성으로 배열되어 있으므로 오르곤에너지의 흐름도 역시 한 방향을 향하게 된다.
즉, 흡수성이 강한 유기물질 쪽에서 반사성이 강한 금속물체 쪽으로
오르곤에너지의 흐름이 방향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됨으로써 오르곤 직접상자 내부에는 점차 오르곤에너지가 축적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렇게 수 겹의 재료들로 만들어진 오르곤집적상자는
그 내부에 오르곤에너지를 강하게 집적시켰으며,
이 장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실험들이 행해질 수 있게 되었다.
집적 상자장치는 나중에 의료기기로 주로 사용되는데,
소형 전화박스 크기만한 오르곤 직접상자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질병들이 치료되고 건강을 되찾는 결과들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라이히는 1940년 12월에 최초의 인체용 오르곤 집적상자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집적상자는 공중전화 박스의 높이를 약간 낮춘 것같은 크기로서
상자 내부에는 좌석이 달려있어서 사람이 앉아 휴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상자의 소재는 외부 쪽은 나무 또는 합판으로 된 유기물 재료를 사용하며
내부 쪽으로는 철판이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라이히에 의하면, 금속재료로서는 철이 가장 좋으며
알루미늄은 의료목적으로 쓰기에는 부적합 것 같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보다 편리한 오르곤 집적기기로써
오르곤 집적매트와 오르곤 직접투사기 등이 이후 별도로 만들어졌다.
이들 기기들도 오르곤 집적상자와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치유효과가 있다고 말해진다.
라이히가 개발한 오르곤 집적상자를 이용해본 환자들은
암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병세가 훨씬 호전되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였다.
라이히 본인은 이 오르곤상자가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상업적으로 선전한 적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마법의 상자는 세간에 계속 소문이 퍼져나갔으며
이로부터 라이히의 명성이 은연중에 알려지긴 하였지만,
이는 결국 나중에 오히려 라이히의 발목을 붙잡는 사태를 초래하고 만다.
현재 지금도 미국의 드미오박사 같은 라이히 후계자들은
아직도 오르곤 집적상자를 그대로 사용하여 병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그 임상결과들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
치료용으로 오르곤 집적상자를 이용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 장치를 이용한 과학적인 실험들 중에서 몇가지 주목할 만한 측정결과들이 나타났다.
특히 오르곤 집적상자 내부에서는
윗부분 온도가 아랫부분 온도나 상자 바깥 대기온도보다 항상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상자 속 같은 공간에서 온도차가 항상 유지된다는 것은
물리학의 기본원칙인 열역학 제 2법칙에 모순되는 것이다.
라이히는 이 결과가 지니는 중요성을 직감하였다.
그는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 먼저 벽면을 30cm 정도로 작은 오르곤 직접상자를 만들고
또 비교용으로 똑같은 크기의 목재상자를 만들어 실험해 보았다.
실험결과, 오르곤 집적상자는 항상 내부의 위쪽이 더 높은 온도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온도차이는 실험할 때의 기상상태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변화하였다.
빛이 밝고 건조한 날에는 온도차가 2도 정도로 크게 나타냈지만,
습도가 많은 날이나 비오는 날에는 온도 차이가 0.2도 정도로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또 온도차는 외부환경에 의해서도 여러가지로 변화하였다.
아침 무렵에는 불과 0.2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오후 2-3시경에는 1-1.5도 정도로 차이가 커졌으며 해질무렵에는 1도 이하로 다시 떨어졌다.
또한 직접상자를 땅속에 묻었을 경우에는 온도차가 5-10도로 상당히 컸다.
특히 비오는 날이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해가 뜨는 건조한 날과 비교해서 온도차가 훨씬 적었으며
많아도 0.3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같은 날에는 대기 중의 오르곤 방사현상도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함께 확인되어서,
이로부터 라이히는 물이 오르곤과 특별한 친화관계에 있음을 직감하고
이후의 인공강우 실험으로 이어지는 실마리를 얻게 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과 만남
미국에 거주한지 2년째인 1941년 1월,
라이히는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머물고있던 아인슈타인을 방문하였다.
앱튼 싱클레어의 텔레파시연구 등 이단적인 연구가들에게도 관대했으며
과거 지지성명까지 발표한 아인슈타인이라면 연구를 인정하고
도와주지 않겠는가 하는 기대감에서였다.
라이히는 서재에서 아인슈타인과 한참동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후에
가지고간 올고노스코프 장치를 꺼내어 설명하기 시작했다.
오르고노스코프(Orgonoscope)란 라이히가 대기 중에서 오르곤을 관찰할 때 사용하였던
렌즈 달린 금속통을 보다 세련되게 개량한 것을 말한다.
서재의 전등을 끄고 어두운 상태에서 오르고노스코프를 건내주며
들여다보도록 아인슈타인에게 권하였다.
20여분 정도 아인슈타인은 이 장치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경탄의 목소리를 토하였다.
어둠에 익숙해진 그의 눈은 오르고노스코프를 통하여
공기 중에서 마치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듯한 섬광현상을 목격한 것이다.
다시 전등불을 밝히고 나서 라이히는
오르곤에너지를 집적시키는 오르곤 직접상자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특히 직접상자 내부의 온도차이에 대해서
그리고 열역학 제2법칙에 맞자 않는 이 현상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실험 데이터기록을 보여가며 설명하였다.
아인슈타인은 대단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5시간 동안의 회담을 끝내고 돌아서는 길에
아인슈타인은 라이히에게 자신이
오르곤 집적상자 속의 온도차이 실험을 확인해보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만남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아인슈타인은 조수에게 온도차 실험의 확인을 지시하였으나,
이 조수가 데이터를 자세히 검토하지 않고
단순히 차가운 공기는 밑으로 깔리고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는
소위 대류현상에 의거한 일반적인 사실에 불과한 것 같다는 보고서를 제출하였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더이상 라이히를 신용하지 않게 되었다고 일컬어진다.
또는 애당초 아인슈타인은
열역학 제2법칙이 무너지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라이히의 주장을 그다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도 전해진다.
여하간 그 이후로 라이히는 아인슈타인에게
수차례의 편지를 보내었지만 단 한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
이후 라이히는 미국 내에서 후원자를 구하는 것을 단념하고 스스로 홍보하기로 결심한다.
다음해 그는 뉴욕에서 멀리 떨어진 메인주에 토지를 구입하여
독자적인 연구센타 건립을 추진해나간다.
오라누르 실험(Oranur Experiment) 방사능 소멸에 도전하다.
미국으로 이주한지 3년뒤 1942년에
라이히는 메인(Maine)주 레인제리(Rangeley)에
오르곤연구소라는 자그마한 연구센타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하였다.
또한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그 자신이 발간하는 오르곤저널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Sex Economy and Orgone Research)을 통해
널리 홍보하기 시작했다.
1940년대 말까지 오르곤연구소 주 연구활동은
오르곤에너지와 생명체의 상호 관련연구 및 생체치료에 시간이 거의 대부분 투자되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부터 인류는
새로운 원자력에너지와 그 가공할 파괴력에 노출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
이때부터 라이히는 핵방사능이 생체에 미치는 끔직한 결과들에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방사능물질을 오르곤에너지로 중화시킬 수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핵방사능이 생물체의 세포나 혈액에 엄청남 부작용을 미친다면,
거꾸로 암세포까지 치료하는 효과를 보이는 오르곤에너지로
방사능을 중화 또는 상쇄시킬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였던 것이다.
1950년 12월에 라이히는 원자력에너지위원회로부터
몇종류 방사선 동위원소를 구입하여 오르곤연구소 내에 설치되어 있는
커다란 오르곤 집적상자 안에 넣어두는 실험을 실제적으로 실행한다.
이 실험을 위하여 특별히 제작된 20겹으로 구성된 강력한 오르곤 집적상자 안에
1mg의 방사성물질을 넣어두고 상태를 지켜보았다.
이것을 오라누르(Oranur:Orgone-Anti-Nuclear)실험이라 부른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라이히는 명백히 방사능이 감소하는 실험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전혀 예상 못했던 더욱 커다란 부작용이 발생하고 말았다.
2개월 뒤에 오르곤 집적상자에서 동위원소 라듐을 꺼집어내어서 조사해본 결과
현저하게 방사능이 감소되었음이 검증되었고,
이 라듐물질은 바로 두꺼운 납상자에 밀봉되어 멀리 매립처분되었다.
그러나 이 오라누르 실험에 참가하였던 거의 전원이 실험기간 내내
원인 불명의 강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렸으며
절망스런 부정적 감정에 휘말리곤 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이 실험은 2개월 만에 중지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후로 일년 이상이나 동일한 현상이 지속되었으며
게다가 연구소 주변의 넓은 영역에까지 똑같은 영향력이 발휘되었다.
연구소 일대의 하늘에는 항상 기분 나쁜 먹구름이 떠 있었고
호수에는 파도조차 일렁거리지 않았다.
무언가 사악한 기운이 연구소와 그 주변을 계속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었다.
이 당시 레인제리 연구소 주변의 풍경을
<오르곤 에너지 회보>(1952년 10월호)에서 인상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마치 살아있는 모든 것이 정지되어 버렸다고 표현할 수 있다.
새들조차 지저귀는 것을 멈추었다.
개구리는 개굴개굴 우는 것을 멈추었다.
그 어디에도 살아있는 소리가 없다.
새들도 낮게 날아다니며 나무에 몸을 감추었다.
동물들은 숨죽이며 움직이고 낮게 기어다녔다.
나뭇잎과 상록수가 무척이나 슬퍼보인다.
잎은 축 처지고 탄력과 직립성을 잃어버렸다.
나무와 풀은 마치 죽어가듯 거무칙칙해져갔다.
그 모습이 너무도 검어 오히려 청백색이라는 인상을 준다.(라이크로푸트<라이히>)"
이것을 라이히는 DOR(Dangerous Orgone)이라고 명명하였는데,
생명에너지인 오르곤에너지(生氣)가 핵방사능과 결합하여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파괴적인 DOR에너지(死氣)로 변환되었다고 해석하였다.
그러나 이론적 해석을 깊이 연구할 여유는 그다지 많지 않았으며
오히려 라이히에게 시급히 주어진 과제는
어떻게 이 무겁고 기분나쁜 기운을 속히 제거해 버릴 수 있느냐하는 실질적인 것이었다.
이로부터 인공 기상조절 기술이 탄생되었다.
인공 기상조절공학 탄생
라이히의 연구에 의하면 오르곤에너지는 물과 대단히 강력한 친화상을 갖는다.
마찬 가지로 DOR도 물과 친화성을 가지는데
이 DOR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먹구름이 대기 중에 존재하면
넓은 범위에 걸처서 생체에 부정적인 영향력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오르나르 실험을 통해 연구소에서 발생한 DOR이
연구소 공중의 먹구름을 형성시켰다고 파악한 라이히는
우선적으로 이 먹구름을 소멸시켜야만 하였다.
1952년 4월. 황폐해진 레인제리연구소로 혼자 돌아온 라이히는
좁은 금속체 파이프를 먹구름을 향해 설치해보기로 하였다.
파이프가 먹구름을 향한 순간 금방 효과가 나타났다.
DOR먹구름은 눈에 띄게 작아졌다.
이 성과에 고무된 라이히는
비구름의 발생과 소멸에서 회오리, 벼락, 태풍과 기타 기상현상이
오르곤 혹은 오르곤이 전화된 DOR의 집중적인 흐르는 기능에
수증기가 결합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대포 모양의 좁은 금속파이프를 수도관과 결합시켜 먹구름을 향하도록 설치하였다.
수도관은 깊은 우물에 연결시켜 담구어 놓았다.
물이 오르곤에너지 혹은 DOR에너지와 친화성 있는 성질을 이용하여
공중에 떠있는 먹구름 속 DOR을 우물로 끌어내려는 발상이었다.
파이프를 먹구름 쪽으로 향하여 설치하자 실제로 경이로운 효과가 발생하였다.
먹구름이 눈에 띄게 작아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완전히 사라져버린 것이다.
이로부터 레인제리 연구소 주변의 분위기는 다시 옛날의 평화를 되찾게 된다.
이 실험을 통해서 라이히는 대기 중의 오르곤 혹은 DOR을 조절함으로써
먹구름 소멸이나 비구름 발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연히 알아내게 되었다.
이후로 더욱 정밀한 물대포 파이프 장치-클라우드 버스트라 명명- 가 고안되어 만들어졌으며
본격적인 인공기상 조절실험들이 실시된다.
이 실험들에 사용되어진 클라우드 버스터장치는
금속 파이프 몇개가 평행으로 묶여져 있어 마치 다연발 고사포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금속파이프는 길이가 약 4m 정도로 망원경처럼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으며
파이프 하단은 수도관이 연결되어 수도관 끝을 물 속이나 젖은 땅속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한다.
이런한 장치가 어떻게 대기나 구름 속의 오르곤에너지를 흡수하는 지에 대해서
라이히는 피뢰침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번개는 구름 속의 정전기가 한순간에 방출되는 방전현상이다.
이 번개를 피하기 위해 설치하는 피뢰침은 방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전기를 대지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버스터장치는 대기나 구름 속 오르곤에너지 밀도가 달라지면
구름이 없어지기도 하고 생성되기도 하는 것이다.
먹구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클라우드버스터의 금속파이프를 구름 한가운데로 조준한다.
그러면 구름 속의 오르곤에너지가 서서히 파이프로 흡수되어
구름 속 오르곤에너지 밀도가 옅어지고
따라서 수증기들의 결합력이 약해져서 구름은 결국 소멸되고 만다.
이와 반대로 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름이 없는 빈 대기 공간에 파이프의 끝이 향하도록 조준한다.
그러면 그 공간 상의 오르곤에너지 밀도가 희박해지고
이것이 전체 대기 속의 오르곤에너지 분포에 심한 불균형을 만들게 된다.
따라서 대기 속에서 오르곤에너지 소용돌이 흐름이 형성되고
이것이 공기 속에 수증기를 형성시키며 결국 구름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라이히는 1953년 7월 6일 최초의 인공강우실험에 성공한다.
이 실험에는 노르웨이 시절부터 라이히의 열렬한 지지자였던
정신분석학자 오라 레크네즈가 함께 동반하였다.
이후에 라이히는 이 클라우드버스터장치를 이용하여 사막을 녹지화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1954년 10월. 라이히와 그의 연구팀들은 두 대의 클라우드 버스트를 싣고
메인주에 위치해 있던 오르곤연구소를 떠나
저 멀리 아리조나주의 카슨사막 지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10월29일 카슨사막에 도착한 릴행은
1955년1월 초,처음으로 이 황량한 사막에 비가 내리게 하는 데 성공한다.
라이히는 사막이 생성된 이유를 일반적으로 생각하듯
단순히 강우량이 부족한 탓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그 이전에 DOR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생명력이 상실되고
이것 때문에 사막화가 진행되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로 보았던 것이다.
때문에 사막지대에서 클라우드버스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인공강우 뿐 아니라 DOR을 제거하여
다시 생명이 가득찬 녹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1954년 10월에 카슨사막지대에서 행한 인공강우실험 때문에
장구한 시간동안 생명체라고는 풀 한포기 없던
이 황량한 땅에서 실제로 목초가 싹을 틔우기 시작해서
30cm 정도의 크기까지 자라났다고 라이히는 기록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들은 그다지 오래가지 못하였다.
1954년에 미국 FDA(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미국 식품위생국)에서
라이히의 오르곤에너지 집적장치를 불법의료 장치로 법정에 기소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라이히의 죽음과 불타버린 저서들
미국으로 건너온 뒤인 1940년대에 라이히의 주된 연구와 작업은
오르곤 집적장치 개발과 이를 구체적으로 응용하는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결과물 중 하나로 오르곤 집적상자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사례를 대표적으로 거론할 수 있다.
라이히가 죽고난 3년 후, 라이히의 추종 계승자들에 의해
그가 남긴 방대한 저작물의 대부분은 다시 재출간작업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에 의해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서
미국 올고노미 칼리지(The American College of Orgonomy)가 설립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후로 라이히의 연구와 발명들은 조금씩 세상에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현재에는 미국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그리고 일본 등에서도
라이히의 연구를 이어받아 탐구를 계속하고 있는 의사와 과학자그룹이 늘어나는 상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