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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예언
○ 이 나라 국민들도 이기적이지만, 정치인들 또한 너무도 이기적인 면이 많이 있더구나. 나는 하늘 최고의 창조주로서 하늘에서 그대들이 하는 행동을 도저히 그대로 보고만 있지 못하겠노라. 이 존재의 나라를 말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해 이 나라 정치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한심스럽게만 느껴지노라. 정치인들이여, 왜 그러한 마음으로 정치에 임하고 있는가. 결국 그대들을 이대로 둔다면 이 나라는 썩어 문드러지고 말 것이다.
○ 정치인들이여, 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그 말씀을 무시하는가. 그리고 왜 이 나라를 대표하는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그저 깔아뭉개는가.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말을 묵살하고, 그 사람의 말이라면 왜, 무조건 반기를 드는가. 그것은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니라. 심지어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고자 하는 생각까지 했다는 것이, 얼마나 이 나라를 절망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 일인지 알기나 하는가. 그러한 그대들의 마음을 읽고 우리는 정말 놀라워했노라.
○ 인간들이여, 정신을 차려라. 국민의 손으로 뽑은 그 사람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하늘 세계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라. 그 사람도 인간들의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 뽑은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존재는 우리가 그 자리에 가도록 만들었노라. 그 존재나 이 존재도 우리와 같은 하늘 세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라. 다만 그것을 인간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그것을 모르고 그러한 행동을 하기에, 우리가 답답한 마음에서 이 존재를 통해 이러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에게 그러한 모욕을 주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그 자리가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고달픈지 말이다.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이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고 있느니라. 인간들이여, 자신의 기준에만 맞춰서 계산하지 말라. 그 사람은 우리가 보낸 정말 순수한 정치인인 것이다.
○ 우리는 언론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정치인들의 얼굴에서 그들의 마음을 잃을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이기적인 마음을 읽고 우리는 도저히 하늘에서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정치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도 이미 우리가 하늘에서 보낸 하늘 세계의 사람이었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물론 본인들로 모르고 있도다. 하늘에서의 전생에서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바로 이 존재의 사촌 오빠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번 생에 단 한번도 서로 얼굴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의 이 글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는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은 이번 생에서 최고의 길을 가고 있지만, 앞으로 남은 생도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의 생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은 또 남자의 길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 하늘 세계에서 이 존재도 최고 위치에서 군림을 하고 있다가 인간으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알라. 다만 우리가 이번 생에서는 아주 평범한 주부로 태어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하늘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를 직접 상담해 보고, 이 존재를 직접 만나보고, 인간들의 모든 질병을 투시하는 그 능력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이 존재는 정말 신기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간들이 보고 놀라워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두려워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자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을까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 존재만 알고, 타인의 모든 약점까지도 숨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정치 이야기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가 이 존재가 사는 나라이기 때문이니라. 인간들은 지금 정치인들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현직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정치인 그대들은 국민들이 알까봐 아등바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비밀이 들통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다음 정권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리라. 그 모든 것이 밝혀지면 그대들의 모든 행동이 드러날 것이다. 그 다음 정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의 여당이 정권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어떠한 마음으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깔아뭉갰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인과응보인 것이다. 당신들의 정권이 다른 이들에게 정권이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그대들이 지은 업보인 것이다.
○ 그대들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그저 배경이 없고, 말대꾸 잘하고, 자신만 알고 있다고 왜곡하여 비판을 하느냐 말이다. 그것은 특히 이 나라 일부 언론들이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부 언론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 일부 언론이 그렇게 하는 것은 바로 권력을 탐하는 다른 세력들의 먹이사슬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비밀은 어떠한 계기로나 어떠한 경로로나 인간들의 세상에서 밝혀지도록 우리들이 물리적으로 만들어 놓았느니라. 그것은 바로 시간의 문제인 것이다. 시간이 흐른 뒤에 모든 역사는 밝혀지노라.
○ 우리가 왜 이 존재에게 와서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대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전생에 최고의 정치인으로 있을 때 지금의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이 존재에게 많은 배려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둘은 지금까지 한번도 서로 만나보지 못하고 인간들의 세상에서 살면서 서로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도 전생에 정치인으로서의 생활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존재의 밑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한국에서는 임금을 지냈지만, 서양에서는 최고 높은 정치인의 생활도 했다는 것이다.
○ 이 나라 이전의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그 사람들도 변덕스러운 마음으로 더 못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 언론 그 어느 매체에서도 이를 바로 잡지 않고 쉬쉬하며 무마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나쁜 마음에서 나온 정말 잘못된 행동이요, 정말 잘못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모든 역사의 비밀은 밝혀지게 되어 있노라. 그것은 우리가 인간들에게 비밀이 없도록 그대들의 몸에 장치를 해놓았노라. 그 비밀은 그 장본인이 자신이 속죄하는 마음에서 문서로써 남겨, 죽기 전에 인간들에게 전달하게끔 만들어 놓았노라. 그 당사자 자신의 그 괴로움을 속죄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당사자를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당사자는 그 속죄하는 마음에서 스스로 글을 남기고 나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후손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순수하게 글로써 남기고 죽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몇 년 후 또는 몇 십년 후에 그러한 글의 문서가 나올 것이다.
○ 이 나라의 다음 차기 정권은 지금의 여당이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른 야당이 정권을 쥐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정치인들에 해한 인과응보이니라. 이것은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이 나라에 주는 하나의 예언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우리는 지구의 예언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의 예언이 맞는 지 지금부터 똑바로 주시하라. 이 글은 그만한 자신감이 있는 예언이기에, 우리는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글을 미리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 국민들을 그저 만만하게 보지 말라. 이 나라 국민들의 정신력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라. 이 나라 국민의 수준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알라는 것이다. 지금 정치인들의 앞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도다. 이 나라 국민들이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경제가 엉망이라는 것이다. 또 국민들의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 앞으로는 더 경제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오는 2008년도가 되면 지금보다 어렵고, 2009년이 되면 더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지금의 야당이 앞으로 차기 정부를 이끌더라도 지금보다도 더 힘든 경제상황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그 차기 대통령은 약간 머리털이 벗겨진 남자의 인물로,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남자로서의 성품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라.
○ 그 사람도 이 나라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겠지만,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인해 그 화가 차기 정권에 직통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지금도 힘든 세상인데, 이 보다도 더 힘든 세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런 어려운 상황은 그 정권이 끝나고, 다른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당분간 이 나라는 정말 힘든 세상 속으로 빠져든다는 것을 알라. 왜 그렇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반대만 했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니라. 이제 그에 대한 인과응보의 법칙이 큰 홍수가 되어 다음 대통령에게 거세게 밀려온다는 것이다. 그 인과응보의 법칙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라. 다음 대통령에게는 지금보다도 훨씬 힘든 정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앞서 우리가 한 이야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바로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찌하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폭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 국민들을 무서워하라. 그 차기 대통령도 지금의 대통령처럼 힘들어하다가 정권을 놓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정치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또 나온다는 말이다. 지금의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정치인들이여, 이 말을 새겨듣지 않으면 나중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선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큰 데모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그 지긋지긋한 데모가 생길 것이라는 말이다. 그 데모로 인해 많은 인간들의 희생이 뒤 따른다는 것이다. 다음 차기 대통령에게는 정말 곤혹스러운 정권이 된다는 것을 알라. 곤혹스러운 정권이란 국민들의 심한 데모는 물론 이로 인한 자살 사건도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워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원성의 표출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상황에서는 도저히 가족을 부양하며 살 수없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될 것이다. 앞으로 점차 그러한 환경이 급격히 빨리 조성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 정권에서는 학생들이 데모를 하지 않고 있지만, 다음 차기 정권에서는 학생들이 또 데모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적지 않은 무고한 학생들이 생명들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 정치인들이여, 그러나 때가 늦었노라. 그 때가 너무도 늦어 이제는 우리가 하늘에서 아예 손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최고의 그 존재를 그대들에게 주었건만, 인간들의 세상에서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괄시하고, 배경이 없다고 깔아뭉갰다는 것이 아닌가. 그 결과가 정말 인간들을 더욱 사악하고 힘들게 만들어, 이 나라 경제가 더욱 엉망이 된다는 것을 알라. 국민들이 폭동을 일으킬 정도가 된다는 사실을 알라. 그 엄청난 분노가 지금 다가오는데도 인간들은 아직 모르고 있도다. 이 정권이 끝이 나도 다음 해 그리고 그 다음 해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 이 나라 국민들도 이기적이지만, 정치인들 또한 너무도 이기적인 면이 많이 있더구나. 나는 하늘 최고의 창조주로서 하늘에서 그대들이 하는 행동을 도저히 그대로 보고만 있지 못하겠노라. 이 존재의 나라를 말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해 이 나라 정치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한심스럽게만 느껴지노라. 정치인들이여, 왜 그러한 마음으로 정치에 임하고 있는가. 결국 그대들을 이대로 둔다면 이 나라는 썩어 문드러지고 말 것이다.
○ 정치인들이여, 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그 말씀을 무시하는가. 그리고 왜 이 나라를 대표하는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그저 깔아뭉개는가.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말을 묵살하고, 그 사람의 말이라면 왜, 무조건 반기를 드는가. 그것은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니라. 심지어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고자 하는 생각까지 했다는 것이, 얼마나 이 나라를 절망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 일인지 알기나 하는가. 그러한 그대들의 마음을 읽고 우리는 정말 놀라워했노라.
○ 인간들이여, 정신을 차려라. 국민의 손으로 뽑은 그 사람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하늘 세계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라. 그 사람도 인간들의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 뽑은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존재는 우리가 그 자리에 가도록 만들었노라. 그 존재나 이 존재도 우리와 같은 하늘 세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라. 다만 그것을 인간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그것을 모르고 그러한 행동을 하기에, 우리가 답답한 마음에서 이 존재를 통해 이러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에게 그러한 모욕을 주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그 자리가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고달픈지 말이다.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이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고 있느니라. 인간들이여, 자신의 기준에만 맞춰서 계산하지 말라. 그 사람은 우리가 보낸 정말 순수한 정치인인 것이다.
○ 우리는 언론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정치인들의 얼굴에서 그들의 마음을 잃을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이기적인 마음을 읽고 우리는 도저히 하늘에서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정치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도 이미 우리가 하늘에서 보낸 하늘 세계의 사람이었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물론 본인들로 모르고 있도다. 하늘에서의 전생에서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바로 이 존재의 사촌 오빠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번 생에 단 한번도 서로 얼굴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의 이 글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는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은 이번 생에서 최고의 길을 가고 있지만, 앞으로 남은 생도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의 생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은 또 남자의 길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 하늘 세계에서 이 존재도 최고 위치에서 군림을 하고 있다가 인간으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알라. 다만 우리가 이번 생에서는 아주 평범한 주부로 태어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하늘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를 직접 상담해 보고, 이 존재를 직접 만나보고, 인간들의 모든 질병을 투시하는 그 능력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이 존재는 정말 신기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간들이 보고 놀라워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두려워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자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을까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 존재만 알고, 타인의 모든 약점까지도 숨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정치 이야기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가 이 존재가 사는 나라이기 때문이니라. 인간들은 지금 정치인들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현직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정치인 그대들은 국민들이 알까봐 아등바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비밀이 들통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다음 정권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리라. 그 모든 것이 밝혀지면 그대들의 모든 행동이 드러날 것이다. 그 다음 정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의 여당이 정권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어떠한 마음으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깔아뭉갰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인과응보인 것이다. 당신들의 정권이 다른 이들에게 정권이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그대들이 지은 업보인 것이다.
○ 그대들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그저 배경이 없고, 말대꾸 잘하고, 자신만 알고 있다고 왜곡하여 비판을 하느냐 말이다. 그것은 특히 이 나라 일부 언론들이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부 언론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 일부 언론이 그렇게 하는 것은 바로 권력을 탐하는 다른 세력들의 먹이사슬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비밀은 어떠한 계기로나 어떠한 경로로나 인간들의 세상에서 밝혀지도록 우리들이 물리적으로 만들어 놓았느니라. 그것은 바로 시간의 문제인 것이다. 시간이 흐른 뒤에 모든 역사는 밝혀지노라.
○ 우리가 왜 이 존재에게 와서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대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전생에 최고의 정치인으로 있을 때 지금의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이 존재에게 많은 배려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둘은 지금까지 한번도 서로 만나보지 못하고 인간들의 세상에서 살면서 서로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도 전생에 정치인으로서의 생활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존재의 밑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한국에서는 임금을 지냈지만, 서양에서는 최고 높은 정치인의 생활도 했다는 것이다.
○ 이 나라 이전의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그 사람들도 변덕스러운 마음으로 더 못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 언론 그 어느 매체에서도 이를 바로 잡지 않고 쉬쉬하며 무마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나쁜 마음에서 나온 정말 잘못된 행동이요, 정말 잘못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모든 역사의 비밀은 밝혀지게 되어 있노라. 그것은 우리가 인간들에게 비밀이 없도록 그대들의 몸에 장치를 해놓았노라. 그 비밀은 그 장본인이 자신이 속죄하는 마음에서 문서로써 남겨, 죽기 전에 인간들에게 전달하게끔 만들어 놓았노라. 그 당사자 자신의 그 괴로움을 속죄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당사자를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당사자는 그 속죄하는 마음에서 스스로 글을 남기고 나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후손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순수하게 글로써 남기고 죽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몇 년 후 또는 몇 십년 후에 그러한 글의 문서가 나올 것이다.
○ 이 나라의 다음 차기 정권은 지금의 여당이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른 야당이 정권을 쥐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정치인들에 해한 인과응보이니라. 이것은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이 나라에 주는 하나의 예언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우리는 지구의 예언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의 예언이 맞는 지 지금부터 똑바로 주시하라. 이 글은 그만한 자신감이 있는 예언이기에, 우리는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글을 미리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 국민들을 그저 만만하게 보지 말라. 이 나라 국민들의 정신력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라. 이 나라 국민의 수준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알라는 것이다. 지금 정치인들의 앞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도다. 이 나라 국민들이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경제가 엉망이라는 것이다. 또 국민들의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 앞으로는 더 경제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오는 2008년도가 되면 지금보다 어렵고, 2009년이 되면 더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지금의 야당이 앞으로 차기 정부를 이끌더라도 지금보다도 더 힘든 경제상황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그 차기 대통령은 약간 머리털이 벗겨진 남자의 인물로,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남자로서의 성품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라.
○ 그 사람도 이 나라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겠지만,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인해 그 화가 차기 정권에 직통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지금도 힘든 세상인데, 이 보다도 더 힘든 세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런 어려운 상황은 그 정권이 끝나고, 다른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당분간 이 나라는 정말 힘든 세상 속으로 빠져든다는 것을 알라. 왜 그렇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반대만 했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니라. 이제 그에 대한 인과응보의 법칙이 큰 홍수가 되어 다음 대통령에게 거세게 밀려온다는 것이다. 그 인과응보의 법칙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라. 다음 대통령에게는 지금보다도 훨씬 힘든 정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앞서 우리가 한 이야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바로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찌하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폭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 국민들을 무서워하라. 그 차기 대통령도 지금의 대통령처럼 힘들어하다가 정권을 놓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정치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또 나온다는 말이다. 지금의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정치인들이여, 이 말을 새겨듣지 않으면 나중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선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큰 데모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그 지긋지긋한 데모가 생길 것이라는 말이다. 그 데모로 인해 많은 인간들의 희생이 뒤 따른다는 것이다. 다음 차기 대통령에게는 정말 곤혹스러운 정권이 된다는 것을 알라. 곤혹스러운 정권이란 국민들의 심한 데모는 물론 이로 인한 자살 사건도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워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원성의 표출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상황에서는 도저히 가족을 부양하며 살 수없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될 것이다. 앞으로 점차 그러한 환경이 급격히 빨리 조성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 정권에서는 학생들이 데모를 하지 않고 있지만, 다음 차기 정권에서는 학생들이 또 데모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적지 않은 무고한 학생들이 생명들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 정치인들이여, 그러나 때가 늦었노라. 그 때가 너무도 늦어 이제는 우리가 하늘에서 아예 손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최고의 그 존재를 그대들에게 주었건만, 인간들의 세상에서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괄시하고, 배경이 없다고 깔아뭉갰다는 것이 아닌가. 그 결과가 정말 인간들을 더욱 사악하고 힘들게 만들어, 이 나라 경제가 더욱 엉망이 된다는 것을 알라. 국민들이 폭동을 일으킬 정도가 된다는 사실을 알라. 그 엄청난 분노가 지금 다가오는데도 인간들은 아직 모르고 있도다. 이 정권이 끝이 나도 다음 해 그리고 그 다음 해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2008.04.30 20:36:58 (*.215.76.121)
.
등신 : 유체이탈하여 정신(혼)은 나가고 몸둥아리만 남은 . 등신불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상위 10 %와
하위 40 % 가 대부분
노블리스 오블리제
땅불리스 돈벌이제 내각
참으로 이상한 생각
바른 말 할 때는 그렇게 욕하더니
바보처럼 농부같이 입닫고 있으니 좋다하고 한심하고 개념없는 사람들
10년 뒤에도 그렇게 생각할 까
지금보다 백번은 나은 것 같은 데
내가 등신인가 ?
빵상 아줌마
믿거나 말거나
등신 : 유체이탈하여 정신(혼)은 나가고 몸둥아리만 남은 . 등신불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상위 10 %와
하위 40 % 가 대부분
노블리스 오블리제
땅불리스 돈벌이제 내각
참으로 이상한 생각
바른 말 할 때는 그렇게 욕하더니
바보처럼 농부같이 입닫고 있으니 좋다하고 한심하고 개념없는 사람들
10년 뒤에도 그렇게 생각할 까
지금보다 백번은 나은 것 같은 데
내가 등신인가 ?
빵상 아줌마
믿거나 말거나
2008.05.01 13:24:46 (*.218.188.105)
.
바보 노무현
바보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바보인가
한신은 왜 시정잡배의 가랑이 밑을 기었을까
독학으로 사법고시 패스한 사람이
훌륭한 교수와 좋은 조건에서 배운 서울대 법대생 보다 머리가 나쁜가
아니면 머리가 비상한 것인가
수출이 두배로 증가하고 고속성장때 수출액이 얼마 안될때는 열배도 증가했겠
지만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에서 두배로 증가시키는게 가만있으면 되는 일일까
주가가 서너배 올랐는데 기업 투명화와 불법 탈법 편법을 방치하고 가능할까
국제 경쟁력이 20 몇위에서 1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것은 국민만 똑똑하면
대통령이 바보라도 가능할까
정치는 권모술수와 이이제이로 이 놈 키워 저 놈 치고 저 놈 크면 다른 놈 키워
저 놈 치는 게 정치 잘 하는게 아닌가
자기 당에서도 사실상 출당같은 탈당은
바보짓일까
캠프 데이비드 초청받고도 백악관을 고집한 이유를
당신은 아는가
이 모든 것을 버린
권력과
당근과 채찍을
버리고 통치를 할려는 무모할 정도의 저돌성이 바보의 생각일까
당신이라면 권력과 채찍과 당근을 버리고 나라를 통치하겠다고
엄두나 내겠는가
가만 있으면 밑에서 알아서 할 것을
모든 권력을 버린 결과로
바보는 아무나 하나
바보만 할 수 있나
천재도 할 수 있나
.
.
바보 노무현
바보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바보인가
한신은 왜 시정잡배의 가랑이 밑을 기었을까
독학으로 사법고시 패스한 사람이
훌륭한 교수와 좋은 조건에서 배운 서울대 법대생 보다 머리가 나쁜가
아니면 머리가 비상한 것인가
수출이 두배로 증가하고 고속성장때 수출액이 얼마 안될때는 열배도 증가했겠
지만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에서 두배로 증가시키는게 가만있으면 되는 일일까
주가가 서너배 올랐는데 기업 투명화와 불법 탈법 편법을 방치하고 가능할까
국제 경쟁력이 20 몇위에서 1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것은 국민만 똑똑하면
대통령이 바보라도 가능할까
정치는 권모술수와 이이제이로 이 놈 키워 저 놈 치고 저 놈 크면 다른 놈 키워
저 놈 치는 게 정치 잘 하는게 아닌가
자기 당에서도 사실상 출당같은 탈당은
바보짓일까
캠프 데이비드 초청받고도 백악관을 고집한 이유를
당신은 아는가
이 모든 것을 버린
권력과
당근과 채찍을
버리고 통치를 할려는 무모할 정도의 저돌성이 바보의 생각일까
당신이라면 권력과 채찍과 당근을 버리고 나라를 통치하겠다고
엄두나 내겠는가
가만 있으면 밑에서 알아서 할 것을
모든 권력을 버린 결과로
바보는 아무나 하나
바보만 할 수 있나
천재도 할 수 있나
.
.
2008.05.05 21:24:55 (*.218.188.117)
.
등신외교의 본질과 끝없이 벌어질 일을 해부한다.
시작부터 꼬여 등신외교로 갈 수밖에 없어!
대한민국에서 유력한 대통령 후보는 대선 전에 미국을 방문했다. 그래서 미국과 친밀함을 표시하고 인증을 받으려고 했다. 김영삼과 이회창이 그랬고 박근혜도 따라했다. 하지만, 노무현과 이명박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한 적이 아예 없었고, 이명박은 김경준과 사업도 그렇고 대선 이전에 뻔질나게 미국을 방문했었다. 어찌 된 일인지 이번 대선 전에는 미국을 방문한다고 뻥만 치고 무산되었고, 이에 약 올리듯이 갔다 온 박근혜를 보면서도 방문하지 않았다.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이다. 당시만 해도 미국 당국과 조율이 되지 못한 것 같다.
BBK 사건에 대하여 미국 당국은 그 실체를 모두 알고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범죄가 한국에서 벌어졌고 범인 인도 협정에 따라 한국의 인도 요구를 받아들였고 김경준 자신도 요구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그 이전에 사건의 전모를 모두 파악하고 정책적으로 이용하려고 작정한 의혹이 있다. 이런 가정하에 이명박이 부시 정권에 협박을 받아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도장을 찍었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제정신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서 '우리 대통령은 장애가 있다.'라고 했다.
일본을 용서한다는 등 굴욕적일 정도의 저자세와 일본주재 한국대사관 사이트에 독도관련과 그밖에 북핵 관련, 위안부, 교과서 왜곡에 대한 자료를 모두 내리는 등 친일적이 자세를 취하는 데는 그 이유가 있다. 미국으로부터 받은 협박에 꼼짝 못하니까 일본에는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으로 보여 자기는 원래 실용적이라서 이렇게 통 큰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단 하나 큰소리치는 곳이 있다. 바로 북한이다. 미국뿐 아니라 쥐새끼같이 약삭빠른 일본도 이명박에 대한 실체를 모두 알고 있다고 예측할 수 있다. 그럴수록 북한에는 강경하게 나갈 것이다. 통일부 해체 주장이 바로 그런 것이고 이명박의 외교정책 근간은 이를 보고 주목해야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시기와 여건이 좋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탄핵밖에는 답이 없다. 일본과 미국에 포로로 붙잡힌 자를 대통령으로 둘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하면 이명박 임기 내내 국민들은 수시로 거리로 나와야 하며 촛불집회용으로 집에 양초와 종이컵을 박스때기로 사다 놓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동아시아의 균형자 역할을 확고히 한 것을 일시에 까먹은 것이다. 북핵 6자 회담은 한국이 4대 강국의 중심에 서지 않으면 실효를 걷을 수 없다. 미국과 일본에 노골적으로 붙어서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설득할 수 없다.
북한을 고립시키는 방향으로 가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물 건너가게 하여 대륙을 잇는 철도는 대운하로 돌리려고 할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 기대는 무역으로는 한계점에 왔는데도 그들의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사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뿌리는 일본과 미국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등신외교를 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자기들의 경제난에 한국과 세계가 주목하지 않으면 어떤 방식이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이에 놀라 뛰어들어 해결하고자 하면 더 많은 돈을 퍼주어야 한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 없이는 우리 경제는 분명히 퇴보할 것이다. 경제를 살린다는 공허한 구호에 목을 맨 국민들은 정말 자기 목을 매어야 할 수도 있다. 외교의 뻘짓을 내치로 갚는 방법은 서울 시내버스체계를 바꾸듯이 정권체계 자체를 모조리 바꾸는 수밖에는 없다. 이래서 국민들을 이리 뛰고 저리 뛰게 하여 정신을 빼놓아야 한다. 그래야, 뭔가 일한 것처럼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쥐잡기를 살펴보기로 한다
기업도시는 진행하되 혁신도시는 수도권의 투기거품이 빠지기 때문에 어떻게 하던 저지하려 할 것이다. 전면적으로 손을 본다고 하다가 여론의 반대에 부딪히자 슬그머니 꼬리 빼다가 또다시 국가 정책 사업을 지자체보고 알아서 하라고 한다. 이는 사업을 진행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또다시 지자체의 반란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한나라당 판인 지자체의 대응이 기대된다.
젊은이들이 청년실업에 목을 매는 것에 친노의 핵심 인사들은 대학 강연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이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내 놓은 것이다. 전국을 '지식기반사회'로 만드는 것이다. 이에 이명박은 대학 나온 젊은이들을 대운하 삽질로 몰고 가려고 한다.
영어 몰입교육은 이미 음성적으로 하던 몰입교육을 이제는 대놓고 하여 그동안 투자한 것을 국가차원에서 보상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게 본질이다.
자율형 자사고 100개 설립으로 새로운 사학귀족을 만들어 지지 세력으로 키워 정권유지 동력으로 삼으로고 할 것인데 이를 무산시키기는 현실적 여건상 어렵다. 수구세력은 엘리트 교육을 추구한다. 공교육위에 자기들만의 안전한 통로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그게 빠르게 승부하며 부의 확고한 세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에 빌붙어서 빌어먹겠다는 사람들의 정신없는 지지다. 그들의 노예가 되는지도 모르고 똑똑한 엘리트가 자기를 먹여 살릴 줄 안다.
정주영은 한우를 북한에 몰고 갔고, 이명박은 미친 소를 남한에 풀어놓았다. 그렇다고 정주영에게 높은 점수를 주려는 것은 아니다. 이명박의 인격형성에 지대한 공을 한 사람이 정주영이기 때문이다. 정주영은 이명박을 인간 백정으로 키웠고 그의 수많은 전과는 정씨가문을 대신해서 이명박 자신도 영혼을 팔아 저질렀다. 그러했기에 주인을 따라 한다는 것이 미친 짓을 했다.
공안정국 부활을 시도할 것이다. 국정원에 간첩과 용공 분야에 힘을 쓰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는 만만하게 이루어질 일이 아니다. 조작이란 반드시 고문을 가해야 한다. 과거 진보의 10년 정권은 그리 짧은 기간이 아니며 고문 따위를 했던 세력은 이미 다 떠나갔다. 자기 퇴직금을 걸고 고문을 하는 미련한 놈들은 이제 우리 공직사회에 어디에도 없다.
위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봐주는 세력이 없는 한 자기 공명심으로 무모한 짓을 저지를 공직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일전에 이명박이 청와대에 갇힐 것이 두렵다는 말은 자기 말발이 통하지 않는 데서 오는 두려움의 토로다. 오죽하면 일선경찰서까지 쫓아가서 난리를 피웠겠는가! 그럴수록 공직자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니! 제 왜 저래!"
대운하를 내려놓지 못하는 큰 이유 중에는 참여정부에서 이루어 놓은 부동산과 토지혁명으로 이룬 수많은 세금 때문에 원위치시킬 수는 없고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투기세력에 줄 선물을 마련하자 함인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도 할 수 없는 마당에 서울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많은 교수들의 반대에 부딪쳐 미칠 지경이다. 그래도 갈 때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일본과 대륙 간 철도 연결을 시도하려고 친일본적인 아양을 떠는지도 모른다. 앞서 살폈듯이 자기는 원래 통 큰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는 북한과 관계개선이 되지 않으면 어려운 것이다. 이 점에서 북한과 냉전을 하면 어려운 것이라 일말의 안도는 하지만, 일본에 철도를 연결시켜 주는 순간에 우리의 해양 업은 모조리 일본에 넘기는 것이다. 일찍이 해양수산부를 없애 버린다는 것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일은 많은 시간이 요하기는 하지만 미국 미친 소를 들여온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일본으로 날아가서 도장을 찍어오면 또다시 우리는 거리로 나서야 할 판이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숙명적으로 깨지게 돼 있다. 기업인 출신인 이명박은 당에 대한 관념이 없다. 사장을 통제하는 기관은 회사에 없기 때문이다. 임원진은 사장의 따까리 모임일 뿐이다. 하지만, 참여정부가 보여준 당정 분리를 외치는 소장 그룹이 들고일어날 수 있고 실정을 거듭한 데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박근혜는 도무지 자존감이라는 것이 있는 여자인지 모르겠다. 서방이 마누라 보기 싫어서 마누라 새끼들도 쫓았는데 다시 받아 달라고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복당을 애걸하고 있는데, 이번엔 뺀 칼을 도로 칼집에 넣지 않겠다고 했다. 어디 두고 볼 일이다. 지금 전국이 미친 소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도 자기 새끼들 거취나 챙기고 있다. 하기야 자기는 자식이 없어서 미친 소 먹을 걱정이 없으니까 그럴 것인데 경남, 북의 축산 농가들이 죽어 나가야 뭔가 하는 척을 할 것이다. 이게 이들의 본질인데도 자기 목을 그들에게 들이밀었다.
국민에게 추월당한 민주당! 역시 손학규는 한나라당과 수구세력의 최대의 보험 상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중동이 단 한 번도 까지 않고 곱게 키운 결과다. 미친 소 사태가 벌어지자 국민들은 이명박 탄핵을 주장하는데 야당이라는 것들은 겨우 장관 하나 내려오라고 한다. 민주당과 손학규는 이번 사태는 자기들이 원하던 바가 아니었다. 너무 무서운 것이다. 한나라당과 적당히 뒹굴면서 야당 노릇이나 하려고 BBK에 연루된 국회의원들이나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가 국민에게 추월당해 자기들이 영원한 짝퉁 야당이라는 것을 만천하게 밝혀졌다.
2년 후의 지자체 선거
그때까지 이놈의 정권이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반한나라당 전선은 확장일로로 갈 것이다. 혁신도시가 지지부진 되면 지방은 반한나라당으로 돌아설 것이고, 서울의 뉴타운 실패는 지난번 선거 사기극과 겹쳐서 몰살을 당할 수가 있다. 이로써 진보의 대약진의 기회가 온다.
지금 언론들은 강북 부동산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은평 뉴타운은 분명한 실패로 판정났는데 올해 안에 분양될 6,800가구도 미분양 사태가 나면 안 되기에 열심히 띄우기를 시도하고 있다. 뉴타운 일반 분양을 받으면 우리 시대에 투기의 내리막 막차를 탄다. 오죽하면 서울시장 오세훈이 많은 무리를 앞두고 뉴타운은 더 이상 없다고 했겠는가!
영화 '싸움의 기술'에서 백윤식이 질문을 많이 하는 병태에게 곁눈을 째리면서 이런 말을 한다. "참 피곤한 새끼네!" 이 글을 쓰면서 생각나는 대사다.
이런 긴 글을 쓰는 것이나, 읽는 일이나 '참 피곤한 그 새끼' 때문이다.
ⓒ 두 아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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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외교의 본질과 끝없이 벌어질 일을 해부한다.
시작부터 꼬여 등신외교로 갈 수밖에 없어!
대한민국에서 유력한 대통령 후보는 대선 전에 미국을 방문했다. 그래서 미국과 친밀함을 표시하고 인증을 받으려고 했다. 김영삼과 이회창이 그랬고 박근혜도 따라했다. 하지만, 노무현과 이명박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한 적이 아예 없었고, 이명박은 김경준과 사업도 그렇고 대선 이전에 뻔질나게 미국을 방문했었다. 어찌 된 일인지 이번 대선 전에는 미국을 방문한다고 뻥만 치고 무산되었고, 이에 약 올리듯이 갔다 온 박근혜를 보면서도 방문하지 않았다.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이다. 당시만 해도 미국 당국과 조율이 되지 못한 것 같다.
BBK 사건에 대하여 미국 당국은 그 실체를 모두 알고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범죄가 한국에서 벌어졌고 범인 인도 협정에 따라 한국의 인도 요구를 받아들였고 김경준 자신도 요구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그 이전에 사건의 전모를 모두 파악하고 정책적으로 이용하려고 작정한 의혹이 있다. 이런 가정하에 이명박이 부시 정권에 협박을 받아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도장을 찍었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제정신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서 '우리 대통령은 장애가 있다.'라고 했다.
일본을 용서한다는 등 굴욕적일 정도의 저자세와 일본주재 한국대사관 사이트에 독도관련과 그밖에 북핵 관련, 위안부, 교과서 왜곡에 대한 자료를 모두 내리는 등 친일적이 자세를 취하는 데는 그 이유가 있다. 미국으로부터 받은 협박에 꼼짝 못하니까 일본에는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으로 보여 자기는 원래 실용적이라서 이렇게 통 큰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단 하나 큰소리치는 곳이 있다. 바로 북한이다. 미국뿐 아니라 쥐새끼같이 약삭빠른 일본도 이명박에 대한 실체를 모두 알고 있다고 예측할 수 있다. 그럴수록 북한에는 강경하게 나갈 것이다. 통일부 해체 주장이 바로 그런 것이고 이명박의 외교정책 근간은 이를 보고 주목해야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시기와 여건이 좋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탄핵밖에는 답이 없다. 일본과 미국에 포로로 붙잡힌 자를 대통령으로 둘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하면 이명박 임기 내내 국민들은 수시로 거리로 나와야 하며 촛불집회용으로 집에 양초와 종이컵을 박스때기로 사다 놓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동아시아의 균형자 역할을 확고히 한 것을 일시에 까먹은 것이다. 북핵 6자 회담은 한국이 4대 강국의 중심에 서지 않으면 실효를 걷을 수 없다. 미국과 일본에 노골적으로 붙어서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설득할 수 없다.
북한을 고립시키는 방향으로 가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물 건너가게 하여 대륙을 잇는 철도는 대운하로 돌리려고 할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 기대는 무역으로는 한계점에 왔는데도 그들의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사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뿌리는 일본과 미국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등신외교를 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자기들의 경제난에 한국과 세계가 주목하지 않으면 어떤 방식이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이에 놀라 뛰어들어 해결하고자 하면 더 많은 돈을 퍼주어야 한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 없이는 우리 경제는 분명히 퇴보할 것이다. 경제를 살린다는 공허한 구호에 목을 맨 국민들은 정말 자기 목을 매어야 할 수도 있다. 외교의 뻘짓을 내치로 갚는 방법은 서울 시내버스체계를 바꾸듯이 정권체계 자체를 모조리 바꾸는 수밖에는 없다. 이래서 국민들을 이리 뛰고 저리 뛰게 하여 정신을 빼놓아야 한다. 그래야, 뭔가 일한 것처럼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쥐잡기를 살펴보기로 한다
기업도시는 진행하되 혁신도시는 수도권의 투기거품이 빠지기 때문에 어떻게 하던 저지하려 할 것이다. 전면적으로 손을 본다고 하다가 여론의 반대에 부딪히자 슬그머니 꼬리 빼다가 또다시 국가 정책 사업을 지자체보고 알아서 하라고 한다. 이는 사업을 진행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또다시 지자체의 반란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한나라당 판인 지자체의 대응이 기대된다.
젊은이들이 청년실업에 목을 매는 것에 친노의 핵심 인사들은 대학 강연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이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내 놓은 것이다. 전국을 '지식기반사회'로 만드는 것이다. 이에 이명박은 대학 나온 젊은이들을 대운하 삽질로 몰고 가려고 한다.
영어 몰입교육은 이미 음성적으로 하던 몰입교육을 이제는 대놓고 하여 그동안 투자한 것을 국가차원에서 보상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게 본질이다.
자율형 자사고 100개 설립으로 새로운 사학귀족을 만들어 지지 세력으로 키워 정권유지 동력으로 삼으로고 할 것인데 이를 무산시키기는 현실적 여건상 어렵다. 수구세력은 엘리트 교육을 추구한다. 공교육위에 자기들만의 안전한 통로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그게 빠르게 승부하며 부의 확고한 세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에 빌붙어서 빌어먹겠다는 사람들의 정신없는 지지다. 그들의 노예가 되는지도 모르고 똑똑한 엘리트가 자기를 먹여 살릴 줄 안다.
정주영은 한우를 북한에 몰고 갔고, 이명박은 미친 소를 남한에 풀어놓았다. 그렇다고 정주영에게 높은 점수를 주려는 것은 아니다. 이명박의 인격형성에 지대한 공을 한 사람이 정주영이기 때문이다. 정주영은 이명박을 인간 백정으로 키웠고 그의 수많은 전과는 정씨가문을 대신해서 이명박 자신도 영혼을 팔아 저질렀다. 그러했기에 주인을 따라 한다는 것이 미친 짓을 했다.
공안정국 부활을 시도할 것이다. 국정원에 간첩과 용공 분야에 힘을 쓰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는 만만하게 이루어질 일이 아니다. 조작이란 반드시 고문을 가해야 한다. 과거 진보의 10년 정권은 그리 짧은 기간이 아니며 고문 따위를 했던 세력은 이미 다 떠나갔다. 자기 퇴직금을 걸고 고문을 하는 미련한 놈들은 이제 우리 공직사회에 어디에도 없다.
위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봐주는 세력이 없는 한 자기 공명심으로 무모한 짓을 저지를 공직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일전에 이명박이 청와대에 갇힐 것이 두렵다는 말은 자기 말발이 통하지 않는 데서 오는 두려움의 토로다. 오죽하면 일선경찰서까지 쫓아가서 난리를 피웠겠는가! 그럴수록 공직자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니! 제 왜 저래!"
대운하를 내려놓지 못하는 큰 이유 중에는 참여정부에서 이루어 놓은 부동산과 토지혁명으로 이룬 수많은 세금 때문에 원위치시킬 수는 없고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투기세력에 줄 선물을 마련하자 함인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도 할 수 없는 마당에 서울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많은 교수들의 반대에 부딪쳐 미칠 지경이다. 그래도 갈 때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일본과 대륙 간 철도 연결을 시도하려고 친일본적인 아양을 떠는지도 모른다. 앞서 살폈듯이 자기는 원래 통 큰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는 북한과 관계개선이 되지 않으면 어려운 것이다. 이 점에서 북한과 냉전을 하면 어려운 것이라 일말의 안도는 하지만, 일본에 철도를 연결시켜 주는 순간에 우리의 해양 업은 모조리 일본에 넘기는 것이다. 일찍이 해양수산부를 없애 버린다는 것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일은 많은 시간이 요하기는 하지만 미국 미친 소를 들여온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일본으로 날아가서 도장을 찍어오면 또다시 우리는 거리로 나서야 할 판이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숙명적으로 깨지게 돼 있다. 기업인 출신인 이명박은 당에 대한 관념이 없다. 사장을 통제하는 기관은 회사에 없기 때문이다. 임원진은 사장의 따까리 모임일 뿐이다. 하지만, 참여정부가 보여준 당정 분리를 외치는 소장 그룹이 들고일어날 수 있고 실정을 거듭한 데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박근혜는 도무지 자존감이라는 것이 있는 여자인지 모르겠다. 서방이 마누라 보기 싫어서 마누라 새끼들도 쫓았는데 다시 받아 달라고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복당을 애걸하고 있는데, 이번엔 뺀 칼을 도로 칼집에 넣지 않겠다고 했다. 어디 두고 볼 일이다. 지금 전국이 미친 소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도 자기 새끼들 거취나 챙기고 있다. 하기야 자기는 자식이 없어서 미친 소 먹을 걱정이 없으니까 그럴 것인데 경남, 북의 축산 농가들이 죽어 나가야 뭔가 하는 척을 할 것이다. 이게 이들의 본질인데도 자기 목을 그들에게 들이밀었다.
국민에게 추월당한 민주당! 역시 손학규는 한나라당과 수구세력의 최대의 보험 상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중동이 단 한 번도 까지 않고 곱게 키운 결과다. 미친 소 사태가 벌어지자 국민들은 이명박 탄핵을 주장하는데 야당이라는 것들은 겨우 장관 하나 내려오라고 한다. 민주당과 손학규는 이번 사태는 자기들이 원하던 바가 아니었다. 너무 무서운 것이다. 한나라당과 적당히 뒹굴면서 야당 노릇이나 하려고 BBK에 연루된 국회의원들이나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가 국민에게 추월당해 자기들이 영원한 짝퉁 야당이라는 것을 만천하게 밝혀졌다.
2년 후의 지자체 선거
그때까지 이놈의 정권이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반한나라당 전선은 확장일로로 갈 것이다. 혁신도시가 지지부진 되면 지방은 반한나라당으로 돌아설 것이고, 서울의 뉴타운 실패는 지난번 선거 사기극과 겹쳐서 몰살을 당할 수가 있다. 이로써 진보의 대약진의 기회가 온다.
지금 언론들은 강북 부동산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은평 뉴타운은 분명한 실패로 판정났는데 올해 안에 분양될 6,800가구도 미분양 사태가 나면 안 되기에 열심히 띄우기를 시도하고 있다. 뉴타운 일반 분양을 받으면 우리 시대에 투기의 내리막 막차를 탄다. 오죽하면 서울시장 오세훈이 많은 무리를 앞두고 뉴타운은 더 이상 없다고 했겠는가!
영화 '싸움의 기술'에서 백윤식이 질문을 많이 하는 병태에게 곁눈을 째리면서 이런 말을 한다. "참 피곤한 새끼네!" 이 글을 쓰면서 생각나는 대사다.
이런 긴 글을 쓰는 것이나, 읽는 일이나 '참 피곤한 그 새끼' 때문이다.
ⓒ 두 아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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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22:26:30 (*.215.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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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統 vs. 李氏
盧統은 조중동과 싸웠고
李氏는 초중고와 싸웠다.
盧統은 국회의원들이 탄핵요청을 했고
李氏는 국민들이 탄핵요청을 했다.
盧統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말을 했고
李氏는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고 말을 했다.
盧統은 국민90%를 선택했고
李氏는 국민10%를 선택했다.
盧統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李氏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盧統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李氏는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盧統은 e지원을 만들었고
李氏는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盧統은 노빠가 있지만
李氏는 알바가 있었다.
盧統은 논란의 진실성이 궁금했고
李氏는 논란의 배후가 궁금했다.
盧統은 안창호선생님이라 불렀고
李氏는 안창호씨라 불렀다.
盧統은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 하자고 했고
李氏는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盧統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李氏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盧統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李氏는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盧統 홈페이지는 격려 글이 쏟아졌고
李氏 홈페이지는 악플로 넘쳐났다.
盧統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李氏는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1차 증보판
盧統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李氏는 꿈에 볼까 두렵다.
盧統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李氏를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盧統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李氏는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盧統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李氏는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盧統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李氏는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盧統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李氏는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盧統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李氏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盧統은 부시를 운전했고
李氏는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盧統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李氏는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盧統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李氏는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盧統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李氏는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30% 이하이다.
2차 증보판
나는 盧統을 찍었지만
나는 李氏를 찍지 않았'읍'니다.
盧統은 원칙과 소신으로 일하지만
李氏는 무원칙과 변명으로 일한다.
盧統은 헌법을 머릿속에 넣고 다니며 지켰지만
李氏는 헌법을 엉덩이로 깔아뭉개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盧統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고
李氏를 생각하면 욕이 튀어나온다.
盧統의 천적은 조중동이지만
李氏의 천적은 국민이다.
盧統은 자기를 욕하는 국민까지도 사랑했지만
李氏는 자기를 욕 안 하는 국민까지도 욕하게 한다.
3차 증보판
盧統은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냐"고 말로만 했고
李氏는 "이쯤 되면 구속시키라"고 행동으로 한다.
盧統은 미래를 보여줬고
李氏는 과거를 리플레이 하고 있다.
盧統은 끝까지 레임덕이 없었고
李氏는 시작부터 레임덕이다.
盧統에게 있어서 국민은 국가의 주인인 주주이고
李氏에게 있어서 국민은 탄압해야 할 노조이다.
盧統은 토론의 달인이고
李氏는 횡설수설의 달인이다.
盧統은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고
李氏는 미국에 머리를 숙였다.
盧統은 국민 앞에서 고개를 숙이지만
李氏는 일본왕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국민은 盧統이 빨리 돌아오기(還)를 바라지만
국민은 李氏가 빨리 돌아가기(死)를 바란다.
4차 증보판
盧統은 국민 99%의 가슴속을 헤아리려 애썼지만,
李氏는 국민 1%의 잇속만을 헤아리고 자빠졌다.
盧統은 아랫사람의 허물을 동업자라며 감싸주지만
李氏는 자신의 허물을 아랫사람에게 전가한다.
盧統은 "참살이 정치인"이고
李氏는 "참 피곤한 십세기(十世紀)"이다.
盧統은 군대 갔지만
李氏는 군대 안 갔다.
盧統은 맞습니다.
李氏는 오해입니다.
盧統은 문제가 생기면 진지하게 상황을 설명했고
李氏는 문제가 생기면 눈 부릅뜨고 배후만 찾는다.
盧統은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과 토론을 하려했고
李氏는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토벌하려 한다.
盧統을 보면 기분 좋고
李氏를 보면 기분 더럽다.
盧統은 거물이고,
李氏는 괴물이다.
盧統은 부시에게 당당했지만,
李氏는 부시에게 당(?)했다.
盧統은 임기 마치고 봉하마을에 내려갔지만,
李氏는 임기 도중에 하와이에 내려 갈거다.
盧統은 지방을 우대하지만,
李氏는 지방을 우습게 안다.
盧統은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으로 만들었지만,
李氏는 한국을 아시아의 오점으로 만들었다.
盧統은 노간지,
李氏는 쥐박이.
盧統 이름 석 자에 어두웠던 얼굴 활짝 펴지고,
李氏 이름 석 자에 펴진 얼굴 다시 암울해진다.
盧統이 말하면 국민이 믿음을 느끼고,
李氏가 말하면 국민이 살의를 느낀다.
盧統은 국민들의 사기(士氣)를 높이려 했고
李氏는 국민들에게 사기(詐欺)치려 한다.
盧統이 흘리는 눈물은 "진실의 눈물"이지만
李氏가 흘리는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다.
盧統은 위대한 大통령!
李氏는 위험한 代통령!
.
盧統 vs. 李氏
盧統은 조중동과 싸웠고
李氏는 초중고와 싸웠다.
盧統은 국회의원들이 탄핵요청을 했고
李氏는 국민들이 탄핵요청을 했다.
盧統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말을 했고
李氏는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고 말을 했다.
盧統은 국민90%를 선택했고
李氏는 국민10%를 선택했다.
盧統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李氏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盧統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李氏는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盧統은 e지원을 만들었고
李氏는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盧統은 노빠가 있지만
李氏는 알바가 있었다.
盧統은 논란의 진실성이 궁금했고
李氏는 논란의 배후가 궁금했다.
盧統은 안창호선생님이라 불렀고
李氏는 안창호씨라 불렀다.
盧統은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 하자고 했고
李氏는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盧統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李氏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盧統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李氏는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盧統 홈페이지는 격려 글이 쏟아졌고
李氏 홈페이지는 악플로 넘쳐났다.
盧統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李氏는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1차 증보판
盧統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李氏는 꿈에 볼까 두렵다.
盧統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李氏를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盧統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李氏는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盧統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李氏는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盧統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李氏는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盧統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李氏는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盧統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李氏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盧統은 부시를 운전했고
李氏는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盧統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李氏는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盧統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李氏는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盧統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李氏는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30% 이하이다.
2차 증보판
나는 盧統을 찍었지만
나는 李氏를 찍지 않았'읍'니다.
盧統은 원칙과 소신으로 일하지만
李氏는 무원칙과 변명으로 일한다.
盧統은 헌법을 머릿속에 넣고 다니며 지켰지만
李氏는 헌법을 엉덩이로 깔아뭉개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盧統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고
李氏를 생각하면 욕이 튀어나온다.
盧統의 천적은 조중동이지만
李氏의 천적은 국민이다.
盧統은 자기를 욕하는 국민까지도 사랑했지만
李氏는 자기를 욕 안 하는 국민까지도 욕하게 한다.
3차 증보판
盧統은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냐"고 말로만 했고
李氏는 "이쯤 되면 구속시키라"고 행동으로 한다.
盧統은 미래를 보여줬고
李氏는 과거를 리플레이 하고 있다.
盧統은 끝까지 레임덕이 없었고
李氏는 시작부터 레임덕이다.
盧統에게 있어서 국민은 국가의 주인인 주주이고
李氏에게 있어서 국민은 탄압해야 할 노조이다.
盧統은 토론의 달인이고
李氏는 횡설수설의 달인이다.
盧統은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고
李氏는 미국에 머리를 숙였다.
盧統은 국민 앞에서 고개를 숙이지만
李氏는 일본왕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국민은 盧統이 빨리 돌아오기(還)를 바라지만
국민은 李氏가 빨리 돌아가기(死)를 바란다.
4차 증보판
盧統은 국민 99%의 가슴속을 헤아리려 애썼지만,
李氏는 국민 1%의 잇속만을 헤아리고 자빠졌다.
盧統은 아랫사람의 허물을 동업자라며 감싸주지만
李氏는 자신의 허물을 아랫사람에게 전가한다.
盧統은 "참살이 정치인"이고
李氏는 "참 피곤한 십세기(十世紀)"이다.
盧統은 군대 갔지만
李氏는 군대 안 갔다.
盧統은 맞습니다.
李氏는 오해입니다.
盧統은 문제가 생기면 진지하게 상황을 설명했고
李氏는 문제가 생기면 눈 부릅뜨고 배후만 찾는다.
盧統은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과 토론을 하려했고
李氏는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토벌하려 한다.
盧統을 보면 기분 좋고
李氏를 보면 기분 더럽다.
盧統은 거물이고,
李氏는 괴물이다.
盧統은 부시에게 당당했지만,
李氏는 부시에게 당(?)했다.
盧統은 임기 마치고 봉하마을에 내려갔지만,
李氏는 임기 도중에 하와이에 내려 갈거다.
盧統은 지방을 우대하지만,
李氏는 지방을 우습게 안다.
盧統은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으로 만들었지만,
李氏는 한국을 아시아의 오점으로 만들었다.
盧統은 노간지,
李氏는 쥐박이.
盧統 이름 석 자에 어두웠던 얼굴 활짝 펴지고,
李氏 이름 석 자에 펴진 얼굴 다시 암울해진다.
盧統이 말하면 국민이 믿음을 느끼고,
李氏가 말하면 국민이 살의를 느낀다.
盧統은 국민들의 사기(士氣)를 높이려 했고
李氏는 국민들에게 사기(詐欺)치려 한다.
盧統이 흘리는 눈물은 "진실의 눈물"이지만
李氏가 흘리는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다.
盧統은 위대한 大통령!
李氏는 위험한 代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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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3:58:38 (*.162.157.106)
.
盧統은 인수위 때 100년 뒤 대한민국의 그림을 그렸고
李氏는 인수위 때 전봇대 2개를 뽑았다.
盧統은 5년 동안 2만불 시대를 만들었고
李氏는 2개월 만에 1만불 시대로 회귀시켰다
盧統은 한글을 사랑하고 잘사용했지만
李氏는 한글 맞춤법도 모른다
盧統은 목표와 전략이 있었지만
李氏는 목표도 전략도 없다
盧統은 종교인은 아니지만 숭고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고
李氏는 기독교 장로지만 전과 14범이다.
盧統이 걸어온 길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헌신한 삶이였고
李氏가 걸어온 길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짓밟은 삶이다.
盧統은 칭찬하는 리더고
李氏는 질타만 하는 리더다.
盧統은 가치를 우선시 하지만
李氏는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盧統의 언행은 격이 있지만
李氏의 언행은 시정잡배의 언행이다.
盧統은 권력을 놓아 버렸지만
李氏는 정신을 놓아 버렸다.
.
盧統은 인수위 때 100년 뒤 대한민국의 그림을 그렸고
李氏는 인수위 때 전봇대 2개를 뽑았다.
盧統은 5년 동안 2만불 시대를 만들었고
李氏는 2개월 만에 1만불 시대로 회귀시켰다
盧統은 한글을 사랑하고 잘사용했지만
李氏는 한글 맞춤법도 모른다
盧統은 목표와 전략이 있었지만
李氏는 목표도 전략도 없다
盧統은 종교인은 아니지만 숭고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고
李氏는 기독교 장로지만 전과 14범이다.
盧統이 걸어온 길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헌신한 삶이였고
李氏가 걸어온 길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짓밟은 삶이다.
盧統은 칭찬하는 리더고
李氏는 질타만 하는 리더다.
盧統은 가치를 우선시 하지만
李氏는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盧統의 언행은 격이 있지만
李氏의 언행은 시정잡배의 언행이다.
盧統은 권력을 놓아 버렸지만
李氏는 정신을 놓아 버렸다.
.
2008.05.18 05:46:49 (*.215.76.176)
.
6차 증보
盧統은 "봉하대"안에 살고
李氏는 "청기와"밑에 산다.
盧統은 주위에 "진짜 농민"이 모여있고
李氏는 주위에 "가짜 농민"이 득실댄다.
盧統에게는 "자발적 지지층"이 수긍하고
李氏에게는 "국민적 탄핵층"이 반발한다.
盧統은 군인 앞에 거수(경례)가 "꼿꼿하고"
李氏는 군인 앞에 거수(경례)도 "굽어진다."
盧統은 "간단메모"에도 철자가 맞고
李氏는 "방명록"임에도 철자가 틀리다.
盧統은 봉하에 "격려글 현수막"이 달려있고
李氏는 전국에 "광우병 현수막"이 달려있다.
盧統은 "국민들의 치안"을 위해 경찰을 지휘하고
李氏 는 "안단테의 수사"를 위해 검경을 닥달한다.
盧統은 국민이 욕하면 "경청하는 것도 임무"라 생각하고
李氏는 국민이 욕하면 "진압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盧統은 "30개월 미만"을 고집해도 "이상있으면 어떡하지"걱정하고
李氏는 "30개월 이상"을 풀어놓고 "안사먹으면 그만이지"방관한다.
盧統은 "민간인"이 되어서도 "마을"을 위해 일하고
李氏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미국"을 위해 애쓴다.
盧統은 국민에게 재신임을 물었고
李氏는 국민에게 배후세력을 물었다.
盧統은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고향을 고향에 정착을 했지만
李氏는 대통령 해 먹으려고 고향을 바꿔치기했다.
盧統은 죽은 경제를 살렸고
李氏는 살린 경제를 죽였다.
盧統은 공무원을 격려하며 일을 하게 만들었고
李氏는 공무원을 호통치며 일을 놓게 만들었다.
盧統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여전히 "대통령"이고
李氏는 우리들의 마음 밖에 지겨운 "권력자"이다.
盧統은 위대한 大통령!
李氏는 위험한 代통령!
.
6차 증보
盧統은 "봉하대"안에 살고
李氏는 "청기와"밑에 산다.
盧統은 주위에 "진짜 농민"이 모여있고
李氏는 주위에 "가짜 농민"이 득실댄다.
盧統에게는 "자발적 지지층"이 수긍하고
李氏에게는 "국민적 탄핵층"이 반발한다.
盧統은 군인 앞에 거수(경례)가 "꼿꼿하고"
李氏는 군인 앞에 거수(경례)도 "굽어진다."
盧統은 "간단메모"에도 철자가 맞고
李氏는 "방명록"임에도 철자가 틀리다.
盧統은 봉하에 "격려글 현수막"이 달려있고
李氏는 전국에 "광우병 현수막"이 달려있다.
盧統은 "국민들의 치안"을 위해 경찰을 지휘하고
李氏 는 "안단테의 수사"를 위해 검경을 닥달한다.
盧統은 국민이 욕하면 "경청하는 것도 임무"라 생각하고
李氏는 국민이 욕하면 "진압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盧統은 "30개월 미만"을 고집해도 "이상있으면 어떡하지"걱정하고
李氏는 "30개월 이상"을 풀어놓고 "안사먹으면 그만이지"방관한다.
盧統은 "민간인"이 되어서도 "마을"을 위해 일하고
李氏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미국"을 위해 애쓴다.
盧統은 국민에게 재신임을 물었고
李氏는 국민에게 배후세력을 물었다.
盧統은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고향을 고향에 정착을 했지만
李氏는 대통령 해 먹으려고 고향을 바꿔치기했다.
盧統은 죽은 경제를 살렸고
李氏는 살린 경제를 죽였다.
盧統은 공무원을 격려하며 일을 하게 만들었고
李氏는 공무원을 호통치며 일을 놓게 만들었다.
盧統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여전히 "대통령"이고
李氏는 우리들의 마음 밖에 지겨운 "권력자"이다.
盧統은 위대한 大통령!
李氏는 위험한 代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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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신나간 노빠가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