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의 노궁에서 나오는 빛(氣)을 느껴 봅시다
2004.04.15 12:23:28 (*.194.43.144)
수련원의 도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도장의 경우엔 대주천 수련 단계에서요
보통 6-10개월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요
대주천 단계에서는 수련자의 대부분이 자기의
기감을 느끼게 되어 수련의 진도를 알 수 있습니다.
저의 도장의 경우엔 대주천 수련 단계에서요
보통 6-10개월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요
대주천 단계에서는 수련자의 대부분이 자기의
기감을 느끼게 되어 수련의 진도를 알 수 있습니다.
2004.04.15 14:28:56 (*.54.113.141)
후끈한 열기가 임독맥을 따라 도는 소주천도 어려운데 대주천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도장이 있을까요?
소주천이든 대주천이든 그 경지에 도달하지도 못한 사람들이 자기는 이미 도달한 것처럼 가장한 경우가 많습니다,속지 마세요.
소주천이든 대주천이든 그 경지에 도달하지도 못한 사람들이 자기는 이미 도달한 것처럼 가장한 경우가 많습니다,속지 마세요.
2004.04.15 15:29:56 (*.227.210.32)
저의 경우에는 소주천을 10월간 그후 온양을 12월간 그후 대주천을 10개월간에 마쳤습니다. 사실 소주천과 대주천의 비교가 이상하지만, 소주천에 비하여 대주천은 용천 노궁 및 백회로 외부의 기의 유출입이 가능하며, 수련자의 의식으로 기를 움직일수 있다는것이죠 또한 수련후 몸의 상쾨함 특히 다리는 없는것 같은 느낌 등은 이루 말할 수없고요!
손바닥의 노궁에서 기를 내보내거나
흡수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대주천수련을 마쳐바야
아!! 수련의 맛을 알 수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