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짜증 나니깐

이 똘추야!

그렇게 세상사가 좋으면 님이나 실컷 알고 연구하시죠.

왠지 저런 글의 제목보면 그거 올린 사람이 얼마나 한심한사람인가 볼때마다 3번 이상씩은 생각합니다.

제가 왜 한심하다 느끼는지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