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날라리 불촉새같은 가벼운 입이 열우당을 망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런 사람이 어째서 당의 지도자가 되었는지 알 수가 없어.
아무런 짐작도 없이 그저 나오는데로 나불거리는 입은 누구를 빼닮은 것 같아 안타까워.
입은 화를 불러들이는 가장 큰 구멍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60~70대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고 푹 쉬라고?
정말로 한심한 작자이다.
자기는 나이 먹지 않고 영원한 청춘을 구가할 것같은 모양이지?
착각도 이쯤 되면 대단한 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