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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이런 말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인가?
아주 기발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네.
아주 기발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네.
2002.07.21 10:47:31 (*.74.2.198)
믿지 못하는 마음..의심의 불혹만 커지기 마련...당신의 불신과 불안함과 실망을 누군가가 흔쾌히 증명해주기를 원하는 것 같군요. 님 마음은 님이 알아서 다스리셔야죠...
2002.07.21 10:54:52 (*.74.2.198)
한편으로는 기대하면서도 불신의 마음은 항상 두고 있는 상태..그러면서 조금이라도 책 잡힐 일이 생기면 귀신같이 찝어내서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것을 누군가에게 동조받고 싶은 마음...이런 것이 님의 글에서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