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메시지도 다 믿을 건 못되고
내로라하는 쉘단의 말도 믿을 것이 못되고(그의 예언이 번번히 빗나갔으니)
오직 믿을 건 나 자신뿐임을 알고
그 어느것에도 기대하지 맙시다.
이 사이트의 여러 이야기들은 그저 한가할 때
한번씩 방문해 보는 정도로만 알고 자신만의 계획데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쓴 글이 생각납니다.
"NESARA는 어디 갔나?" 와 "수백번도 더 되풀이 되고있는 쉘단의 똑같은 말씀" 또 그와 반대되는
"NESARA발표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지 말라"
쉘던 나이들, 바바라 핸드를 비롯한 걸출한 채널러 뿐만 아니라 신나이의 메시지까지 전 그 모든 것이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 기타 관련 영적 사이트에서 많은 분들이 올린 게시물에도 의구심이 갑니다.
의구심만 커져가는 제 자신을 관찰하는 일 외에는 요즘 달리 할 것이 없군요....의구심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