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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6000년 전에 UFO를 타고 지구를 무단 침범하여(착륙하는 광경은 창세기 1장부터 자세히 서술 되 어 있음)
지금의 중동지방의 일부를 점령하여 주민을 지배하며
군대를 조직하여 이스라엘인들을 보호하며 자기의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무바비하게 살륙한 외계인의 우두머리였다.
* 성격이 극히 포악하여 한번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모조리 죽였다.
* 돌로 쳐죽이고 칼로 내리쳐 죽이라고 호령하였다.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멸시키라고 지시하였다.
* 자기를 하느님이라고 부르도록 지시하고 생활에 필요한 온갖 향료, 고기, 가죽, 귀금속, 보석,천
등을 바치도록 명령하였다.
*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감추고 직접 나타나지 않았으며 항상 가려진 장막 뒤에서 지시하였다.
* 자기가 가장 가까이 대하는 모세가 한번 뵙기를 간청하였으나 거절하고
자기를 눈으로 보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고 위협하였다.
*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이러한 짓을 할 수 있을까?
* 라엘리안무브먼트의 지도자인 라엘이 하느님으로 숭배하고 기독교에서 하느님으로 받들고 있는 대상 이 바로 여호아이다.
지금의 중동지방의 일부를 점령하여 주민을 지배하며
군대를 조직하여 이스라엘인들을 보호하며 자기의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무바비하게 살륙한 외계인의 우두머리였다.
* 성격이 극히 포악하여 한번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모조리 죽였다.
* 돌로 쳐죽이고 칼로 내리쳐 죽이라고 호령하였다.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멸시키라고 지시하였다.
* 자기를 하느님이라고 부르도록 지시하고 생활에 필요한 온갖 향료, 고기, 가죽, 귀금속, 보석,천
등을 바치도록 명령하였다.
*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감추고 직접 나타나지 않았으며 항상 가려진 장막 뒤에서 지시하였다.
* 자기가 가장 가까이 대하는 모세가 한번 뵙기를 간청하였으나 거절하고
자기를 눈으로 보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고 위협하였다.
*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이러한 짓을 할 수 있을까?
* 라엘리안무브먼트의 지도자인 라엘이 하느님으로 숭배하고 기독교에서 하느님으로 받들고 있는 대상 이 바로 여호아이다.
2002.07.16 23:53:48 (*.74.111.241)
자유게시판에 글을 쓴 김윤석입니다. 어떤 분이 여호와에 대해 글을 남겨주셨군요. 글쎄.. 여호와가 포악한 외계인이라는 데는 전 아직 회의적입니다. 기독교와 라엘을 연관시키는 건 성급한 일반화 같습니다. 루쓰 몽고메리가 말하는 책에서도 신성한 사랑과 빛으로 가득찬 분도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거나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엄중히 혼내거나 다그치시거나 역경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포악과 구별되어야 되겠구요,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받아주는 것과는 다릅니다. 꾸준하고 성실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신성한 도리를 지켜야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볼 때 라엘이 영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 실망스러운 부분은 있습니다만 일부 배경설명은 그것 자체로 맞는 것도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정치처럼, 적을 규정하여 뒤집어 씌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루쓰 몽고메리의 "나는 누구였던가" 와 센트럴 선의 "우주로부터 오는 사랑의 메세지" 를 한 번 읽어보세요. 진정한 본질의식, 창조주, 외계인이라면 사랑으로 가득차있지만, 잘못된 길에는 가차없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바른 길로 가도록 깨닫게 도와주곤 했죠. 또한 모두를 전멸시키지도 않았구요.
2002.07.17 02:46:32 (*.195.178.133)
라엘은 영혼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은 것이 아니라,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라엘에 대해 부당하게 좋게 평가할 이유는 없습니다. 인간 복제에도 적극성을 띠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혼이 없으니 그 육체가 그 육체니 똑같은 것이 많아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논리입니다. 이는 영혼을 부정하기 때문에 나올수 있는 논리입니다. 영혼을 부정하는 것은 인간성이나 생명까지도 부정할 수 있는 논리가 될 수 있습니다.
저들이 지금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영혼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만큼 외계인에 대한 단체로써 큰 것이 없다보니까, 일반인들은 이들의 논리를 외계인에 관한 주요한 시각으로 오해를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라엘 단체를 옹호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관여할 바도 아니구요. 단지 그들이 조용히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저들이 지금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영혼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만큼 외계인에 대한 단체로써 큰 것이 없다보니까, 일반인들은 이들의 논리를 외계인에 관한 주요한 시각으로 오해를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라엘 단체를 옹호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관여할 바도 아니구요. 단지 그들이 조용히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