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파쓰라는 인류 완전정복의 야욕을 꿈꾸던 외계인에게 잡혔다가 버파쓰가 패망함으로 말미암아 풀려난 자가 아슈타인데, 해필이면 잡혀있는 과정에서 버파쓰가 터득한 방법들을 토대로 겉으로는 진리탐구를 가장하면서 속으로는 이 세상 사람들을 미혹할 음흉한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예로 버파쓰가 성직자적 환상을 심어줄려고 '예수 그리스도에대한 물타기'를 아슈타도 '나의 우주선 옆에 같이 타고 있다. 나의 동료기 때문이다'면서 범하고 있는 것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정보들은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의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에서 따온 정보로 자유게시판에서 '셈야제'를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상당히 오래된 메세지에 속하는데, 지금은 플레이아데스를 위시한 거의 모든 '자칭 빛의 세력'의 메세지들이 아슈타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의견이 성립되어가고 있다고 하고, '인류정복 노예화 계획'을 설명함에서 사상철학적이고 사실적인 '일루미나티'에대한 언급은 있지만 한층 배경적인 종교적인 내용들을 담고있는 '프리메이슨'에대한 언급과 이런 것들이 많이 연루되어있을법한 '버파쓰'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습니다. 혹시 아슈타가 사령관 행세를 하면서 우주의 여러 세력들을 매수하여 이들로 하여금 그와 관련된 사실들에 대한 함구령을 내린것이 아닐까요? 이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슈타는 이미 '아직 지혜롭지 못한 인간'들을 기만하여 세상을 위태롭게 만드는 즉, '위험세력'이라는 것이며 이는 본디 기만당한 자들로 말미암아 권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니 모름지기 그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며, 향후 '동조하는 모든 세력들'과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것이 최상책이라고 우리는 말씀드릴 따름입니다. - 제3레일

저는 질문자가 아닙니다.
제3레일님의 기준을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현명한 판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