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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을 바라본다
나는 어디로 가는가
구름은 흘러가고..
내마음도 흘러간다
너는 누구일까
웃는 모습
너의 모습
너는 어디에서 내앞에 나타났지
난 너를 보고 사람들을 보고
나는 내속으로 깊이 들어간다
슬픔을 따라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푸른 들판위에 이는 한줄기 바람되어
그리고 저녁무렵의 노을진 호수가의 작은 낚시대 드리운
그 곳에
나는 서있다
숨을 쉰다 육체는 숨을 쉰다
목마름과 배고픔을 들이키고
넓은 세상을 지긋이 응시한다
하지만 한걸음에 갈수는 없는것
어느새 슬픔은 없다.
나는 어디로 가는가
구름은 흘러가고..
내마음도 흘러간다
너는 누구일까
웃는 모습
너의 모습
너는 어디에서 내앞에 나타났지
난 너를 보고 사람들을 보고
나는 내속으로 깊이 들어간다
슬픔을 따라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푸른 들판위에 이는 한줄기 바람되어
그리고 저녁무렵의 노을진 호수가의 작은 낚시대 드리운
그 곳에
나는 서있다
숨을 쉰다 육체는 숨을 쉰다
목마름과 배고픔을 들이키고
넓은 세상을 지긋이 응시한다
하지만 한걸음에 갈수는 없는것
어느새 슬픔은 없다.
2004.02.28 20:39:17 (*.80.151.74)
육천년전 노아의 홍수 이후 (지구의 전쟁 이후)인간이 얼마나 변했는가? 그 피해 상황을 공부해 보지도 아니하고 미친소리하는가? 공부좀 하소.
2004.02.28 20:56:04 (*.142.128.196)
이제 얼마쯤 있지 않으면 아시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얼마나 멀고 먼 여정이었읍니까---, 님께서도 이번에 동행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4.02.28 21:13:05 (*.158.106.193)
* 침묵을 즐겨라.
* 자연과 친화하라.
* 자신의 느낌을 신뢰하라.
* 혼돈과 혼란속에서 동요하지 말라.
* 어린아이와 같이 공상과 놀이를 즐겨라.
* 새로운 가능성에 늘 열린 태도를 가져라.
* 사랑을 통해 당신의 진정한 존재를 발견하라.
* 자연과 친화하라.
* 자신의 느낌을 신뢰하라.
* 혼돈과 혼란속에서 동요하지 말라.
* 어린아이와 같이 공상과 놀이를 즐겨라.
* 새로운 가능성에 늘 열린 태도를 가져라.
* 사랑을 통해 당신의 진정한 존재를 발견하라.
2004.02.28 21:16:44 (*.158.106.193)
어느새 나는 내가 가장 억압되있던..그에너지를 벗어났다
내가 증오하던.내가 부러워 하던 내가 싫어하던 내가 미워하던 내가 아닌 그들을 이해하기시작했다..이젠 감사한다..이렇게 사랑으로가득참을..우주의 사랑을 축복을 ..나와 상위자아와 온우주의 모두에게..감사를...
조용히도 이렇게 축복된 시간들을 내어 주었음을...모든것을 조용히 흘려보낸다.
나는 이젠 나자신과 만나야 하겠다.
여기저기 헤메이지 않고..내 숙원을 풀시간..
다 풀어내고서..지쳐 아니 남은게 없어 스러지더라도...텅 비어내는 순간..난 내가 누군지 알게 되리..그때 부터 내가할일을 알게되리
온우주에 나의 모든것을 다 털어 보였을때
나는 비로서 자유가 되리...
그리고 나는 그것을 오늘 느꼈다.
내가 증오하던.내가 부러워 하던 내가 싫어하던 내가 미워하던 내가 아닌 그들을 이해하기시작했다..이젠 감사한다..이렇게 사랑으로가득참을..우주의 사랑을 축복을 ..나와 상위자아와 온우주의 모두에게..감사를...
조용히도 이렇게 축복된 시간들을 내어 주었음을...모든것을 조용히 흘려보낸다.
나는 이젠 나자신과 만나야 하겠다.
여기저기 헤메이지 않고..내 숙원을 풀시간..
다 풀어내고서..지쳐 아니 남은게 없어 스러지더라도...텅 비어내는 순간..난 내가 누군지 알게 되리..그때 부터 내가할일을 알게되리
온우주에 나의 모든것을 다 털어 보였을때
나는 비로서 자유가 되리...
그리고 나는 그것을 오늘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