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이 사이트인데 익명게시판에 어둠과 증오의 에너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은 오직 빛의 변형된 형태일 뿐이고 증오 역시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순수한 빛과 사랑으로 돌아갑시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본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