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가 만연하는 이 나라가 언제쯤이면 제대로 돌아겠습니까?
이상은 모든 것을 등지고 호연지기가 되어 살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여,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벅찰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해도 사회가 날 죽이려 하니 힘듭니다.
미래를 위해 뭘 할 생각인가? 나름대로 진로를 잡고 나아갑니다만, 작금의 세태를 보아선 암울해 보일 뿐입니다. 정말 말세가 따로 없는 듯.
의견 있으신 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