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서를 처음 본것은 얼마전, 론건맨이란 사이트에서 였다.
그때 티벳의 서를 보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참, 난감했던 기억이난다.(난감까지야...-_-;;)
며칠전 이사이트에서도 티벳의 서가 올라왔다. 물론 론건맨에서 퍼온것으로 내용은 똑같지만, 그것을 다시한번 보면서 티벳의 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진위여부가 가장 궁금하다. 도대체 이것을 믿어야 하는가!?
내용을 보면, 빌리마이어나 쉘던나이들이 말하는 지구역사와 전체적내용이 비슷하기도 하다.
어쨋든, 역시 허무맹랑하게 들리는것도 사실이고....-_-;
회원님들은, 티벳의 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