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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680

정주영

2004.01.30 23:22:28 (*.126.27.244)

326

오히려 자신의 에고가 강하고, 타인을 비난하고, 수용할 줄 모르고, 그런 이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열린 가슴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겁니까?

2004.01.31 00:49:24 (*.218.201.8)

김일환

동감입니다.

2004.01.31 09:07:37 (*.85.166.153)

김윤석

저도 공감.

2004.01.31 10:43:18 (*.33.201.97)

환

윗글을 쓰신 분도 마찬가지.
그런사람들고 똑같이 그런사람의 비난,에고같은것들을
수용하지 않고 비난하고자 위같은 글을 올리죠.
윗글을 쓰신분도 똑같이 그런사람들을 수용하지 않고 비난하고 있는것 같네요

2004.01.31 10:44:58 (*.126.27.244)

정주영

그렇게 따지면 윗리플 다신분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끝도 없죠, 어느정도 충고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4.01.31 14:17:08 (*.159.243.183)

흰구름

말 꼬리 잡고 딴지 걸기 -ㅁ-

2004.01.31 15:18:21 (*.126.27.244)

정주영

다수를향한 무의미한 무의미한 비판과, 개인적인 충고는 엄연히 구분되어하겠죠, 그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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