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가 남편 아침밥 안차려주는것이 현명한 여성이라는식으로 말하질 않나.
남자는 이래야 해,저래야 해라는 고정관념은 바뀔줄 모르면서..
여자는 이래야 해,저래야 해라는 고정관념은 쾌쾌묵은 인습이라고 한다...
대체 자신들은 바뀔줄 모르면서 누구를 탓하는가?
여자들 반성좀 해라.
군가산점은 당연히 없애야 하고 여성우대정책은 반대하면 남성우월주의자라고 매도하질 않나...
남성에게 바라기만 할뿐 뭘 해줄 생각은 안한다...
물론 왜곡된 평등관을 심어준 페미니스트들이 가장 큰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