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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한 과거를 숨기고 이쁜척 하다니...여자란 얼마나 가증스러운 동물인가.
2004.01.23 01:30:46 (*.88.108.45)
어쨌건 순하게 보이네요. 고쳤다고 보기보다 확실하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 빼라고 하는 겁니다. 건강해서 좋고 이뻐서 좋고...
2004.01.23 13:57:11 (*.177.231.216)
살이 빠져서 변한 것이라면 칭찬받을만 하지요.
그러나 성형수술을 해서 고쳤다면 용서받지 못할 겁니다.사실이 어떤지는 모르지만요.
요즘 강제로 비싼 돈 주고 얼굴모습 뜯어 고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고친 얼굴이 예뻐도 그건 소름끼치는 무서운 일입니다.
창조주가 준 본래의 모습이 자기에게는 딱 맞는 얼굴인데도 인위적인 조작으로 모습을 바꾸는 여자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병원에서 해주는 코의 모습은 열이면 열 다 한결같이 똑같은 모양이라서 한번만 슬쩍 보아도 그게 뜯어 고쳐진 코라는 사실을 아주 쉽게 알 수가 있더군요. 참으로 웃기는 세상입니다.
그 잘난 콧배기 치켜들고 예쁜척 하는 몰골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남이 어떻게 보는줄도 모르고,,,,
가련한 인생이로다.
겉모습만 자랑하다가 일생을 마치려나?
그러나 성형수술을 해서 고쳤다면 용서받지 못할 겁니다.사실이 어떤지는 모르지만요.
요즘 강제로 비싼 돈 주고 얼굴모습 뜯어 고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고친 얼굴이 예뻐도 그건 소름끼치는 무서운 일입니다.
창조주가 준 본래의 모습이 자기에게는 딱 맞는 얼굴인데도 인위적인 조작으로 모습을 바꾸는 여자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병원에서 해주는 코의 모습은 열이면 열 다 한결같이 똑같은 모양이라서 한번만 슬쩍 보아도 그게 뜯어 고쳐진 코라는 사실을 아주 쉽게 알 수가 있더군요. 참으로 웃기는 세상입니다.
그 잘난 콧배기 치켜들고 예쁜척 하는 몰골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남이 어떻게 보는줄도 모르고,,,,
가련한 인생이로다.
겉모습만 자랑하다가 일생을 마치려나?
2004.01.23 14:09:29 (*.158.106.206)
윗엣분들 다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은 당신을 두번죽이는 것이에요
각 영혼의 선택이고 그들이 체험해가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이런 부정적이고 극단적 증오와 붌신과 편견은 ...
평화로운 세상과 자신을 찿는데 방해가 됩니다.
편견은 당신을 두번죽이는 것이에요
각 영혼의 선택이고 그들이 체험해가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이런 부정적이고 극단적 증오와 붌신과 편견은 ...
평화로운 세상과 자신을 찿는데 방해가 됩니다.
2004.01.23 16:45:28 (*.126.27.244)
자신의 외모에 불만스러운 사람들이 성형 수술한 사람들에 대해서 비판적이더군요, 사실 성형 수술이 뭐그리 큰 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결국 자신에게 문제가 있으니, 타인에게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겁니다.
2004.01.23 21:03:54 (*.177.226.248)
하늘의 섭리를 무시하고 실시되는 성형수술은 잍류최대의 실수입니다.전생을 무시하고 개성을 무시하는 씻을 수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아~ 죄 많은 인생들이여.
아~ 죄 많은 인생들이여.
2004.01.23 22:52:03 (*.126.27.244)
저도 남자지만, 성형수술한 여자들 옛날사진 찾아내면서, 욕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쁘면 그만이지, 수술을 한다고 해도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무슨 대단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여자들을 욕하나요?. 성형수술한 여자를 욕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외모나, 물질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도대체 뭐가 용서받지 못할 짓인지. 참으로 난감하군요.
2004.01.24 00:54:24 (*.105.44.174)
아니.... 성형 수술하는게 뭐가 어떻다냐니...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요즘 성형수술이란 게 다 무엇입니까? 외모지상주의를 뜻하는 거 아닙니까? 그것도 동양인의 얼굴을 버리고 다 쌍꺼풀에 오똑한 코를 상징하는 서구미인적인 기준으로 나가는 거 아닌가요? 인터넷에 성형외과 광고를 보면 모델들은 웬만하면 러시아 여자들이더군요! 이것이 정녕 당신들이 바라던 미래 시대의 모습이란 것입니까? 한술 더떠서 성형수술을 비판하는 것이 못생겨서 그렇다느니 어쩐다니 인신공격형적인 말투까지 꺼내는 것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요즘 성형수술이란 게 다 무엇입니까? 외모지상주의를 뜻하는 거 아닙니까? 그것도 동양인의 얼굴을 버리고 다 쌍꺼풀에 오똑한 코를 상징하는 서구미인적인 기준으로 나가는 거 아닌가요? 인터넷에 성형외과 광고를 보면 모델들은 웬만하면 러시아 여자들이더군요! 이것이 정녕 당신들이 바라던 미래 시대의 모습이란 것입니까? 한술 더떠서 성형수술을 비판하는 것이 못생겨서 그렇다느니 어쩐다니 인신공격형적인 말투까지 꺼내는 것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2004.01.24 01:08:07 (*.121.253.134)
윤현진...내가 보기엔 수술안한것같다.
다 중고등학교땐 저렇게 뚱뚱한 애들 많다. 얼마나 귀여우냐~ 순진무구하고 우등생,착한 학생같구나. 정말 ...
다 중고등학교땐 저렇게 뚱뚱한 애들 많다. 얼마나 귀여우냐~ 순진무구하고 우등생,착한 학생같구나. 정말 ...
2004.01.24 02:04:18 (*.126.27.244)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요즘 세상의 여성들이 외모만능주의에 빠져, 성형수술을 하여 코를 고치든,턱을 깍던, 그것이 정녕, 순수성과, 열린 사고방식을 지향하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죄악으로 비춰질 수 있겠습니까?. 요즘 같은 험한 세상, 이유없는 존속살인들나 각종 엽기적인 범죄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성형수술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을 이루겠다는 것은 오히려 창조적인 생각인 것입니다.
최소한, 그것은 인간들 사이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범죄도 아닙니다.
자신의 육체를 창조의 섭리에 따라 태어난 그대로 유지한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망 역시 창조의 섭리라는 것은 왜 이해를 못하시는지요?
만약 인간이 본연 그모습 그대로로서만 살아야하고, 자신의 명 그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 것이라면, 중을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는 것 역시 죄악이요, 밥을 먹어 살 찌우는 것 조차 죄악이요, 술이나 담배를 하여 자신의 몸을 해하는 것 조차 죄악이며, 머리를 깎는 것 조차 죄악일 것입니다.
과연 인간 본연 그 모습 그대로란 것이 도대체 무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낯 우리의 껍질을 우리의 본연 그대로 순수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겐 불멸의 영혼과 의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형수술이나 어떠한 외부적인 접촉으로도 변질 시킬 수 없습니다. 다만 영성의 깨달음으로 진화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르게 말하면 성형수술 역시 우리가 그 무언가에 대한 탐구 때문에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들이 성형수술과, 외모만능주의에 빠져, 항상 그것을 추구 한다는 것이, 그들에게 필요한 수업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언젠간 모든 사람들 이 수업을 끝낸다면 육신의 외모따위나, 외부적인 물질같은 것에 집착을 버릴 수 있게 되겠지요
그때까진 우리는 실수를 반복하며 공부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낡은 사고 방식을 버리세요
요즘 세상의 여성들이 외모만능주의에 빠져, 성형수술을 하여 코를 고치든,턱을 깍던, 그것이 정녕, 순수성과, 열린 사고방식을 지향하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죄악으로 비춰질 수 있겠습니까?. 요즘 같은 험한 세상, 이유없는 존속살인들나 각종 엽기적인 범죄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성형수술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을 이루겠다는 것은 오히려 창조적인 생각인 것입니다.
최소한, 그것은 인간들 사이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범죄도 아닙니다.
자신의 육체를 창조의 섭리에 따라 태어난 그대로 유지한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망 역시 창조의 섭리라는 것은 왜 이해를 못하시는지요?
만약 인간이 본연 그모습 그대로로서만 살아야하고, 자신의 명 그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 것이라면, 중을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는 것 역시 죄악이요, 밥을 먹어 살 찌우는 것 조차 죄악이요, 술이나 담배를 하여 자신의 몸을 해하는 것 조차 죄악이며, 머리를 깎는 것 조차 죄악일 것입니다.
과연 인간 본연 그 모습 그대로란 것이 도대체 무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낯 우리의 껍질을 우리의 본연 그대로 순수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겐 불멸의 영혼과 의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형수술이나 어떠한 외부적인 접촉으로도 변질 시킬 수 없습니다. 다만 영성의 깨달음으로 진화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르게 말하면 성형수술 역시 우리가 그 무언가에 대한 탐구 때문에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들이 성형수술과, 외모만능주의에 빠져, 항상 그것을 추구 한다는 것이, 그들에게 필요한 수업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언젠간 모든 사람들 이 수업을 끝낸다면 육신의 외모따위나, 외부적인 물질같은 것에 집착을 버릴 수 있게 되겠지요
그때까진 우리는 실수를 반복하며 공부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낡은 사고 방식을 버리세요
살빼서 예뻐졌는게 가증스러운 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