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나는 낮에는 성격상 잠이 오질 않는다
근데 오후에 몸이 나른하며 웬 잠이온다. 염치없이 사무실 소파에 누웠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퇴근후 명상의 집에서 수련을 하는데도
몸이 나른하며, 신경이 매우 예민해졌다
집에와서도 잠을자는데 (집 사람이 다음날) 콧노래를 부르면서 ------
아무래도 1월14일은 이상하였다.
여러 메시지를 읽었다
근데 1월14일에 하늘문이 열렸다는 게시판의 글을 접하게 되였다
"켐트레일"  
우주연합이다, 아니다 라는 판단하기 어려운 글을 읽었다
어쪄든 1월14일은 나에겐 이상한 날이였다.
지금까지 여러번 인간들의 켐트레일에는 잠이 없었다
그렇다면  아!  하늘문이 열려서 ------  감사합니다
그래!  확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