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오는 시대에는 12개를 모두 회복한다고 하죠.
흔히 7차크라를 서양의 도레미파솔라시(도)의 7음계에 비유하곤 하는데
20세기들어와서 클래식음악에서 조성이 사라졌습니다. 쇤베르크라는 작곡가는 피아노의 까만 건반까지 모두 포함해 12음계라는것을 창시하는데 12음계는 곧 12개의 차크라를 말하는것이 아닐까요?    
조성이 없고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현대음악은 처음에는 이상한 음악인것같으나
듣다보면 그전시대에는 없는 신비스런 느낌과 명상효과도 있습니다.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시대의 음악과는 뭔가 다른 차원인듯 합니다.  
왜 하필 20세기들어와서 클래식 음악이 이렇게 변했을까요?
이것은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이끌기위한 하늘의 뜻이 아닐까요?
  
7음계(7차크라)에서 12음계(12차크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