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반지의 제왕’은 1편인 ‘반지원정대’부터 현재 개봉 중인 3편 ‘왕의 귀환’에 이르기까지 모두 국내 외화 흥행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어 더욱 ‘반지 스타’들의 방한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반지의 제왕’이 한국에서 거둔 흥행 성과는 해외 영화관련 사이트에서 기사로 다룰 정도로 외국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태원측은 이들이 방한하면 다양한 팬과의 만남 행사와 함께 얼마 전 ‘한국의 반지원정대’로 꼽힌 최민수(아라곤),원빈(프로도),권상우(레골라스)와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런 서양 블락 버스타가 한국같은 상상력 빈곤지대에서 슈퍼 대박 을 이루는 이유는
한국엔 70-80년대 독재시대의 딸따리 같은 스투레스 해소용..으로 중국판타지
무협이 그역할을 했고
90년대 이후로는 일본의 것들과 미국의 영화가 그역할을 하였다.
지금 한국은 상상력 부족의 시대에 이르렀다.개천에 용나듯 심형래 군주만이 있을뿐
그리고 이 빈곤한 한국땅에 내가 꽃을 피우리라
한국영화 만화 대중문화의 심볼이자 절대군주,,나를 기억하라..
크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