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경에 명상을 하던중에 환영을 보았읍니다.
투명 크리스탈 피라밋이 바닥을 맞대고 위아래로 붙어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있었읍니다.
피라밋 안에서 제가 명상중인 장면이 보였고 시간이 경과 하면서 밝고 푸른 보라빛의 빛이 피라밋
꼭지점을 통하여 저의 온몸을 감싸는 모습이 보였읍니다. 저는 온몸이 빛에 감싸인 채로 명상을 하였고 곧 별들이 찬란한 우주의 환영을 보면서 제가 있던 피라밋과 함께 우주로 이동하더니 밝은 빛들이 우주에서 날아와 피라밋으로 들어오는 환영을 보면서 온몸이 전류에 감전된 듯한 느낌으로 명상에서 깨어 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