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두렵니?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
내일은 아니 다음 순간은 아무도 몰라.
하지만 스피노자는 말했잖아.
내일 세계가 멸망해도
난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그건 믿음이고 희망이야.

< 눈물같은 느낌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