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연합을 사랑하고 기대하고 계실 모든 은하인들과 회원님들께.
첫 접촉의 날짜가 언제인지  내가 차원상승하여 오라갈 날이 언제 인지 명상의 끝은 과연
언제까지 인지 궁금하고 기다림에 많이 지쳐 계신분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은하인 여러분 궁극적인 목적은 지구에 나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 하십시오.
예전에 다미 선교회라고 종말의 날짜까지 지정하여 많은 사람들을 유혹해서 스스로의 삶을 포기
하게 만들었던 종파도 있었고 또 하늘만 쳐다보면서(별) 언제 내려오나 한숨만 쉬시는 분들은
본연의 삶을 충실하게 살지 못하시는 분들 입니다.
내 영이 어느별에서 지구로 파견을 나왔던 지구에서의 분명한 책임과 의무가 있었을 테이고
여러분들의 지구에서의 삶을 좀 더 적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꾸시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스피노자라는 철학자는 "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했습니다.  오늘, 아님, 내일 은하연합과의 조우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그들과의 만남 이전에
과연 나는 나에게 주어진 차원상승과 또 헐벗고 굶주린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 하실줄 아시면 기다림이 지루 하거나 왜 아직도
약속을 안지키는지에 연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인가는 지구의 자정운동이 필연히 일어나고 빛의 마스터들에 의해 휴거될 그날을 우리는
현재 생활에 충실 하면서 내 자신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삶을 사신다면 즐겁고 희망된 마음으로
기다리실 것입니다.
은하인 여러분 요즘 경기가 어렵고 취업이 바늘귀에 낙타가 들어갈 정도로 어려운 이때에 더욱 더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고 또 새로이 밝은 새해에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시기를 빕니다.
저는 빛의 마스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꿈속에서 뵈옵고 너무나 반갑고 고마워서 제게 주어진 지구의 삶을 기다림에 지쳐하지 않고 사랑과 열심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우리 모두가 차원 상승하는일에
게을리 하지 마시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인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기다리던 일들과 만나게 될꺼니까요.  저도 하루 빨리 빛의 마스터이신 예수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사랑을 베풀고 나누어주며 명상과 차원상승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주변에 어렵고 사랑을 필요로하는 이들에게 얼마나 무신경 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꼭 돈이 아니래도 저의 사랑이 가득 담긴 마음이라도 열심히 나누어 주고 사랑을
실천 하면서 기다릴 겁니다.  그날이 언제인가는 곧 오겠죠. 빠른 시일안에 이루어질겁니다.
저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하루 하루 열심과 정성을 다해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은하인 여러분 부디 용기와 사랑 잃지 마시고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길지않은 시간에 만나리라 생각 합니다.
빛의 마스터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중에 일부를 옮깁니다.
" 네 주인은 너고 나를 알고 문을 열어주는것도 너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밖에 서만 예수를 찾지말고
네안에 잠긴문을 열어 맞이하라 하셨습니다."
" 우주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일을 곧 추진하실 것이란 메세지도 주셨구요."
은하인 여러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