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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익명공간의 적그리스도라는 글에서 한마디 하신 분의 미카엘 메시지를 읽었는데 앞으로 이 지구에 차원 상승이 오면 우리의 모습이 바뀐다는데 그 바뀐다는 모습이 좀 요상망측 합니다. 키가 커진다는 것까진 괜찮은데 머리와 몸에 털이 없어진다니 무슨 멋으로 삽니까? 물론 몸에서 아름다운 색의 빛이 난다고 되어있지만 내가 바라는 내 모습은 그런게 아니란 말입니다. 차라리 지금 이대로 이 조잡한 육신을 선택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03.12.26 18:03:09 (*.93.210.26)
뭐??!! 머리와 몸에 털이 없어진다고? 우리가 그레이야!!!?? 아마 그 메세지는 그래이가 일방적으로 자신은 미카엘이라고 사람들 속이는거다!
2003.12.26 19:07:23 (*.244.105.205)
허억!! 저도 싫어요!!! 몸에 털이 없어진다는것까지야 인정하지만.. 머리카락이 없어진다니!!!! 본인의 목적중 하나가 장발 하는것이건만!!!! 우리는 그레이가 아니오!! 뷁!!! =_=
2003.12.26 21:03:55 (*.150.185.85)
심각하게 잛못이해하신듯 하네요. 뵨글 쓰신분도 우리의 신체체계가 현제 변화중이라는 것을 아시죠,, !
그 변화중에 우리가 키가 더자랄것이고, 외형이 개조(변화된다는것은 모습은 그대로지만 좀더 여러가지 기술및 능력들을 소유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쉘단의 포톤벨트에도 비슷한 거의 비슷하더군요 에도 언급 되어있씁니다.
그리고 몸에털이없어지거나 거의 백옥처럼 희게 되는 것은 어떤 채널링본에서 읽을적이있습니다만 생명이 진화할수록 몸의첨에는 물질을 유지하다가 결국은 빛의형테가 된다고,,,
그 단계중하나의 현상인 진화상의 문제로 몸의 색소가 거의 적어져 ,, 몸에 털이 나는 것을 제어할거나 나지않게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
그 변화중에 우리가 키가 더자랄것이고, 외형이 개조(변화된다는것은 모습은 그대로지만 좀더 여러가지 기술및 능력들을 소유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쉘단의 포톤벨트에도 비슷한 거의 비슷하더군요 에도 언급 되어있씁니다.
그리고 몸에털이없어지거나 거의 백옥처럼 희게 되는 것은 어떤 채널링본에서 읽을적이있습니다만 생명이 진화할수록 몸의첨에는 물질을 유지하다가 결국은 빛의형테가 된다고,,,
그 단계중하나의 현상인 진화상의 문제로 몸의 색소가 거의 적어져 ,, 몸에 털이 나는 것을 제어할거나 나지않게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
2003.12.26 21:06:06 (*.150.185.85)
그리고 몸이 점점 희게된답니다.
물론 상황에따라 자신의 신체를 바꿀수 있고 제어할수있어,, 몸의 외형도 바꿀수 있다고합니다.
물론 상황에따라 자신의 신체를 바꿀수 있고 제어할수있어,, 몸의 외형도 바꿀수 있다고합니다.
2003.12.27 00:47:18 (*.244.105.205)
흠.. 전에 꿈속에서 본 유체같은걸까... 그떄 육체의 다리속에서 나오는 새하얗게 빛나는 다리를 본적 있는데... =_=;;
2003.12.27 03:20:27 (*.93.210.26)
빛빛 하면서 흰색만 찾고 어둠은 물러가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드니만 이사람들이 이제 몸까지 하야게 된다는군.. 그렇게 변화들을 원하십니까? 주위에 지금 일어나는 변화들이 안보이십니까?안보이시면 안탑깝군요.. 지금 당신들의 눈에는 색안경이 껴져있으니 당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