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 호~
이제야 사회에서의 나의 길을 찾았습니다. 수십년을 찾아 헤메이던 나의 길을 찾은 것입니다.

인간은 각자 적성이 맞는 분야가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한국은 다양한 기회가 부족한 곳이라 모든 이들이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지금껏 찾지 못하고 대충 맞춰 살면서 무수한 혼란만 거듭하다가 오늘에야 찾은 것입니다. 늦었지만 몹시 즐겁습니다. 적성도 맞고 거기에 맞는 능력도 있으며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분야입니다. 그동안 이걸 왜 몰랐을까...

여러분도 자신의 길을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즐겁고 재미를 느끼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남이 뭐래도 자신이 즐겁고 재미있으면 세상도 즐겁고 재미있게 변형이 됩니다. 남이 뺨을 때리면 다른 뺨도 내밀 수 있을 즐거움이죠.^^ 원수는 사라지고 만물은 사랑스러워 집니다. 자신의 즐거움이 그들에게 방사되고 그것은 부메랑처럼 되돌아 옵니다.

이러한 즐거운 요소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내부에도 외부에도 많이 많이 있습니다. 부담감은 떨쳐버리고 즐겁게 찾아 나가십시요. 자신과 세상을 변형시키는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