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를 보기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아직 남아 있다.
이제 넘어야 할 산이 시야에 들어왔다.
명상을 하시고 계신 분들중에는 이 번에 넘어야 할 산의 상태를 알고 계시겠지요.
바짝 정신을 차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