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증거를 요구하는 것보다, 유치한 일은 없읍니다.

예수가 2천년 전에 이스라엘에 왔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요구하던 것이
바로 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표적을 요구하고,
그것을 바라고 따라다녔읍니다.

물고기 두마리로 수천명을 먹이고, 떡다섯개로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물위를 걷고,
이런 눈에보이는 외적인 것만 바라보고 따라다니던 사람은 내적인 변화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죠.,
예수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관심 자체가 없었죠.
오직 거지근성에 기적을 통해서 얻어먹는 것만 바라고 쫓아다녔읍니다.

그러다가 이런 사람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게 되자 하루 아침에 예수를 뒤로하고
제 갈길로 떠나갔읍니다.
예수에게서 더 이상 떡을 얻어먹을 수 있는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이지요.

여기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서 무엇인가 손에 잡히는 것을 바라고, 보고 얻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서 얻는 것은 마음으로 내면으로 얻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음을 이미 얻은 사람은 더 얻을 것이요,
못얻은 사람은 주어도 보지못하고 얻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죠.
"있는 자에게는 더욱 풍성하게 주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긴다고 말이죠."
내면으로 보세요.
그래도 보지못하고, 아무것도 없다면 조용히 떠나가야지요.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
>당신들은 진짜 은하연합이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밤하늘을 본다면 많은 별들이 존재하죠 이론이나, 단순논리로 따져도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엄청납니다. 그러나 은하계에 은하연합이 존재한다는 그리하여 지구를
>방문하여 접촉이 임박했다는 식의 가설은 설득력이 없네요 제가 pag메세지 내용을
>몇년에 걸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 결과 10년이상 내용을 끌고 가면서 결국에는
>개인의 돈벌이 수단이나 아니면 신 종파를 추구하겠지요 라엘리안처럼...
>여러분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제시하는 증거나 정황이나 물적 증거를 대면한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제시할 스토리가 줄어서인지 갈수록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는것 같은데 여기서 제시하는 내면이니, 사념체니, 하모닉이니 하면서
>다른데로 유도 하시는것 같은데 내용을 번역하는 사람이나, 올리는 사람이나
>때로는 이것을 계속해야 하나 마음의 갈등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안 올려도 그만, 올려도 그만 메세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겠지요...
>여러분도 이제 아실겁니다. 메세지에 지쳐가는것을  2004년이 되어 하모닉이 되고
>내면이 상승되고 있다고 해도 마음은 지쳐가는것을 변화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것을
>그렇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자신의 인생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메세지나, 그런 모임류에 저처럼 현혹되지 마십시요
>다단계나, 메세지나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반론을 제시하는분, 여기에 미련이 남은분
>주변에 알리고자 하는분 모두들 마음속에서 지쳐가는 것을 느낄겁니다.
>그냥 가볍게 공상과학소설로 여기시고 살아가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년 2004년에도 우리모두 다음편 공상과학소설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면서
>올해를 마감합시다.
>여러분 외계인 발표같은건 없습니다. 아셨죠 그냔 소설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