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인간 형제자매들이여... 안녕하세요!
우리는 돌고래들입니다... 우리는 혹등고래들입니다... 우리는 흰수염 고래들입니다... 우리는 검은 무늬 사자고래들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이름 붙인 다양한 형태로 여러분에게 인사들입니다.. 여러분들과 가장 친숙한 병코 돌고래들도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 지역과 가까운 근해에 살면서 많은 파장들을 냅니다.. 여러분들이 미처 다루지 못하는 해양 생물권들을 우리들은 정성스럽게 관리합니다.... 그리고 해양에도 많은 데바들이 있답니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많은 수중생물들의 계절적 주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답니다.. 어머니 지구는 우리들과 늘 함께 살아 숨쉽니다... 그녀가 숨쉬기 힘들어할 때마다.. 우리들은 그녀를 전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녀는 우리들의 사랑을 필요로 하며 여러분의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여러분이 존재하고 우리들이 존재하는 기본조건을 그녀가 마음껏 무한히 양육하고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인간형제들이여, 여러분과 우리가 해내고 있는 일들이 가장, 매우 중요합니다. 그건 이 행성에 사랑의 빛을 정착시키고 확장시키는 역할입니다. 그것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는 함께 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와 더욱 자주 교류하기를 원합니다... 대양의 생물권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생태계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태적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을 우리는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해요. 그 많은 지식들이 바다속 수정사원에 간직되어 있는 것을 아시나요? 그리고 그것들을 여러분이 곧 얻게 될 것이라는 것도요?
우리를 찾아오세요... 여러분의 수면패턴 중에 우리와 교류하는 시점이 있음을 아세요. 그리고 우리에게로 와서 배우세요.. 우리들은 기꺼이 그 지식과 지혜를 가르쳐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곧 여러분은 우리와 좀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교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은하형제들이 여러분들을 지원해 줄 것이기 때문이죠.
때로 여러분들은 아주 답답해합니다...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많은 애정을 쏟아주지만 우리들의 진면목을 볼 수 없어 답답해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곧 그 답답함이 진정한 환희와 심오한 기쁨으로 바뀔 테니까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듯이, 우리들을 사랑해주심에 우리들도 감사드려요. 우리들은 고래적인 생활양식을 갖고서 물리적인 일들을 해나갑니다... 우리도 역시 여러분처럼 심각하게 다투기도 하며 영토분쟁을 합니다.. 아이러니하죠? 하지만 기억하세요! 우리들은 그것을 즐깁니다! 우리들은 삼차원의 물리적인 신체적인 습성들을 즐깁니다.
그리고 때로는 - 요즘 특히 많은 경향을 보이는데 - 4차원과 5차원의 공간속에 머물고 싶어하는 우리 형제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대한 그리고 우주에 대한 심오한 봉사를 몹시도 하고 싶어합니다. 더욱 많은 차원의 생명들과 더불어 독특한 방법으로 봉사하기 위해 그들은 기꺼이 몸을 벗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아닙니다. 육체를 벗는 다는 것은 여러분의 마야달력상의 의미처럼 새로운 현실의 시작을 의미하니까요. 그것은 영계와 물질계 사이의 다리이며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의 꿈자리 중에 우리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우리는 기꺼이 여러분과 우리들의 삶을 함께 나누고 공유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과 여러분의 스타씨즈로서의 여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천상의 선물인지를 보여주는 계기와 실마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대하세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많은 것들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은총으로써 주어진 것이며 매우 값진 것이랍니다.. 그것은 공짜이지만 정말로 값진 선물임을 아세요. 우리는 그 선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언제든지 우리에게 의존하세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묻고 요청해 보세요.. 우리는 기꺼이 우리들의 지식과 우리들의 권능을 최고선을 위해 베풀고 나눌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처럼 가장 숭고한 우리들의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작별인사와 키스를 보냅니다~ 사랑의 기적 소리를 대양 곳곳이 울리며...
그러할 지어니! 셀라맛 가준!
우리는 돌고래들입니다... 우리는 혹등고래들입니다... 우리는 흰수염 고래들입니다... 우리는 검은 무늬 사자고래들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이름 붙인 다양한 형태로 여러분에게 인사들입니다.. 여러분들과 가장 친숙한 병코 돌고래들도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 지역과 가까운 근해에 살면서 많은 파장들을 냅니다.. 여러분들이 미처 다루지 못하는 해양 생물권들을 우리들은 정성스럽게 관리합니다.... 그리고 해양에도 많은 데바들이 있답니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많은 수중생물들의 계절적 주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답니다.. 어머니 지구는 우리들과 늘 함께 살아 숨쉽니다... 그녀가 숨쉬기 힘들어할 때마다.. 우리들은 그녀를 전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녀는 우리들의 사랑을 필요로 하며 여러분의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여러분이 존재하고 우리들이 존재하는 기본조건을 그녀가 마음껏 무한히 양육하고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인간형제들이여, 여러분과 우리가 해내고 있는 일들이 가장, 매우 중요합니다. 그건 이 행성에 사랑의 빛을 정착시키고 확장시키는 역할입니다. 그것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는 함께 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와 더욱 자주 교류하기를 원합니다... 대양의 생물권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생태계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태적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을 우리는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해요. 그 많은 지식들이 바다속 수정사원에 간직되어 있는 것을 아시나요? 그리고 그것들을 여러분이 곧 얻게 될 것이라는 것도요?
우리를 찾아오세요... 여러분의 수면패턴 중에 우리와 교류하는 시점이 있음을 아세요. 그리고 우리에게로 와서 배우세요.. 우리들은 기꺼이 그 지식과 지혜를 가르쳐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곧 여러분은 우리와 좀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교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은하형제들이 여러분들을 지원해 줄 것이기 때문이죠.
때로 여러분들은 아주 답답해합니다...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많은 애정을 쏟아주지만 우리들의 진면목을 볼 수 없어 답답해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곧 그 답답함이 진정한 환희와 심오한 기쁨으로 바뀔 테니까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듯이, 우리들을 사랑해주심에 우리들도 감사드려요. 우리들은 고래적인 생활양식을 갖고서 물리적인 일들을 해나갑니다... 우리도 역시 여러분처럼 심각하게 다투기도 하며 영토분쟁을 합니다.. 아이러니하죠? 하지만 기억하세요! 우리들은 그것을 즐깁니다! 우리들은 삼차원의 물리적인 신체적인 습성들을 즐깁니다.
그리고 때로는 - 요즘 특히 많은 경향을 보이는데 - 4차원과 5차원의 공간속에 머물고 싶어하는 우리 형제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대한 그리고 우주에 대한 심오한 봉사를 몹시도 하고 싶어합니다. 더욱 많은 차원의 생명들과 더불어 독특한 방법으로 봉사하기 위해 그들은 기꺼이 몸을 벗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아닙니다. 육체를 벗는 다는 것은 여러분의 마야달력상의 의미처럼 새로운 현실의 시작을 의미하니까요. 그것은 영계와 물질계 사이의 다리이며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의 꿈자리 중에 우리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우리는 기꺼이 여러분과 우리들의 삶을 함께 나누고 공유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과 여러분의 스타씨즈로서의 여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천상의 선물인지를 보여주는 계기와 실마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대하세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많은 것들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은총으로써 주어진 것이며 매우 값진 것이랍니다.. 그것은 공짜이지만 정말로 값진 선물임을 아세요. 우리는 그 선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언제든지 우리에게 의존하세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묻고 요청해 보세요.. 우리는 기꺼이 우리들의 지식과 우리들의 권능을 최고선을 위해 베풀고 나눌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처럼 가장 숭고한 우리들의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작별인사와 키스를 보냅니다~ 사랑의 기적 소리를 대양 곳곳이 울리며...
그러할 지어니! 셀라맛 가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