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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상서로운 날로서 중요한 일이 있을 거라고 하는군요.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우리 모두 기다리는 궁극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가기 위해 우리들을 준비시키는
중요한 판결(?) 같은게 있을 거라고 합니다. 뭘까요??? 월드 코트??
내일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대사가 말하는 이런 일은 상당히 드문 일인데,
어쩌면 단순한 메시지 전달 이상의 다목적 용도가 있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도브가 주변 단체의 채널링 메시지를 네사라 행동대 메일 내용에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불신을 표명하는 조화롭지 못한 상황에서, 낸시 테이트에게 준 메시지를 통하여
빛의 일꾼들의 채널링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꾀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메시지가 틀리게 되면 낸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하모닉 중의 일식이 우리 시간으로는 23일인지 24일인지, 또 우리나라에서도
일식을 볼 수 있는지 아리송하네요.
여하튼 내일은 집단명상이 요망되는 날로서 중요한 날인 모양입니다.
그게 우리 모두 기다리는 궁극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가기 위해 우리들을 준비시키는
중요한 판결(?) 같은게 있을 거라고 합니다. 뭘까요??? 월드 코트??
내일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대사가 말하는 이런 일은 상당히 드문 일인데,
어쩌면 단순한 메시지 전달 이상의 다목적 용도가 있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도브가 주변 단체의 채널링 메시지를 네사라 행동대 메일 내용에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불신을 표명하는 조화롭지 못한 상황에서, 낸시 테이트에게 준 메시지를 통하여
빛의 일꾼들의 채널링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꾀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메시지가 틀리게 되면 낸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하모닉 중의 일식이 우리 시간으로는 23일인지 24일인지, 또 우리나라에서도
일식을 볼 수 있는지 아리송하네요.
여하튼 내일은 집단명상이 요망되는 날로서 중요한 날인 모양입니다.
2003.11.22 15:10:18 (*.215.220.155)
잔뜩 기대하게 해놓고서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어물쩍 넘어가는 것이 다반사화 된지 이미 오래 되었으니까 그대로 넘어가도 괜찮을 겁니다. 결코 실망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우리는 그런 일에 대해서 너무 익숙해져 있으니까요.
2003.11.22 16:15:15 (*.159.243.136)
자신의 마음 속을 잘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네사라를 원하고 있는 것인지 말입니다. 그들(백기사, 빛의 군단 등)이 네사라를 발표하지 못하는 데 대한 불만과 실망만 가득차 있는게 아닙니까?
2003.11.22 16:20:54 (*.239.136.97)
한국천문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시각으로 24일 월요일 05:46에 개기일식이 일어나지만 관측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음력 초하루는 24일 07:59부터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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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시각으로 24일 월요일 05:46에 개기일식이 일어나지만 관측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음력 초하루는 24일 07:59부터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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