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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 들어맞을까 두려운가요? 아니면 예언이 빗나갈까봐 두려운가요?
우주선에 못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운가요?
아니면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봐 두려운가요?
변화가 일어날때 물질적인 손실이 두려운가요?
또는 우주인이 우리와 만나는 것이 두려운가요?
아니면 못만날까봐 두려운가요?
보는 관점과 입장이 다름을 허용할수 있나요?
수많은 시간 우리들은 서로 자신의 것이 옳다고 싸웠습니다. 자기의 것만이....
무엇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은 본인만이 알고 있습니다.
한쪽면에서 바라본 관점이 아닌 전체의 입장에서서 한번 보세요...
우주선에 못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운가요?
아니면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봐 두려운가요?
변화가 일어날때 물질적인 손실이 두려운가요?
또는 우주인이 우리와 만나는 것이 두려운가요?
아니면 못만날까봐 두려운가요?
보는 관점과 입장이 다름을 허용할수 있나요?
수많은 시간 우리들은 서로 자신의 것이 옳다고 싸웠습니다. 자기의 것만이....
무엇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은 본인만이 알고 있습니다.
한쪽면에서 바라본 관점이 아닌 전체의 입장에서서 한번 보세요...
2003.11.20 15:50:42 (*.33.201.97)
님은 그렇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런 앎이 필요한거죠.
그리구 님이 두려움에 감사하지 않는다면 그짓이라고 말하는 두렵움은 그만둘 수 없을 겁니다.
그리구 님이 두려움에 감사하지 않는다면 그짓이라고 말하는 두렵움은 그만둘 수 없을 겁니다.
2003.11.20 16:39:52 (*.159.243.136)
충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감사하고픈 맘이 들 때 까지는 이렇게 나아가는 수 밖에 별 뾰족한 도리 있겠습니까.
2003.11.20 17:39:19 (*.99.51.55)
두려움은 인간이라면 있을 수있는 자연스런 감정... 동물에게도 있지... 근데 두려움을 느끼지말고 무조건 나쁜 거라 하니 그렇게 말하는 인간들은 간덩이가 부었나 보군. 간덩이가 부었으니 두려움도 안 느끼지. 외계인을 봐도 안 두려울 거고... ㅋㅋㅋ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단지 당신이 그사실을 모를뿐입니다.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그 모습이 어떻게 보여질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