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진실을 아직도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사람들은 단순하고 아무 생각이 없을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런 엄청난 짓을 일개 테러 조직이

벌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금방 깨달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그렇다치고 펜타곤에 여객기가

충돌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여객기가 충돌했는데 어떻게 벽 한쪽만

조금 무너질 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여객기 추락현장에서 보이는

그 수많은 기체와 승객들의 잔해는 다 어디로 갔답니까? 그리고

다른데도 아니고 미국 국방성이 여객기가 다가오는걸 뻔히 알면서

대공 방어시스템이 하나도 작동하지 않고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즉 애초에 여객기가 충돌했다는것 자체가  뻥이라는거죠.

왜 사람들은 이런걸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TV에 나오는 말만 믿는건지...

요즘 예전 은하연합 메시지를 다시 훑어보고 있는데

2001년 9월 15일자 메시지에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The washington acts of destruction that you have witnessed were not simply the work of a group of  isolated terrorists, but the acts of an immoral cabal that holds positions of power in one of your major governments. These acts were carried out to prevent the formal announcement of a series of crucial agreements."

저기서 언급한 'announcement'가 곧 'NESARA'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당시에는 네사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라서 대충 읽고 넘어갔지만요.

어쨌든 9/11테러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의미있는 사건이었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깨어나긴 커녕 더 깊은 무지와 무관심의

늪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어쩌면 경제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위를 돌아보고 진실을 파악하기 위한 여유를 가질 틈조차 없는건지도 모르죠.

최소한 NESARA라도 올해 안에 공표되어야 할텐데...참으로 막막한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