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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일지 모르지만 대량착륙이 이루어지고 은하사회가 되면...
전 이렇게 살 것입니다.
기본 지급품
아늑한 집, 물질변환기, 소형 우주정, 우주컴퓨터
일상생활
06:00 기상 06:30 아침명상 08:00 맛난 건강식 09:00 우주 컴퓨터로 공부 12:00 맛난 별미 13:00 소형 우주정으로 여행 16:00 체력단련 18:00 맛난 간소식 19:00 우주 컴퓨터로 공부 및 우주 형제들과 통신, 채팅 22:00 명상 23:00 취침(우주 음악을 들으며)
주말엔 다른 행성으로 여행을 가고 큰 단체에 가입해 공동 활동을 통해서 사랑과 봉사를 나눈다. 이를 통해 삶의 행복과 창조주의 사랑을 가슴 절절히 느끼고 사랑의 메신저로서 다른 행성을 방문한다.
전 이렇게 살 것입니다.
기본 지급품
아늑한 집, 물질변환기, 소형 우주정, 우주컴퓨터
일상생활
06:00 기상 06:30 아침명상 08:00 맛난 건강식 09:00 우주 컴퓨터로 공부 12:00 맛난 별미 13:00 소형 우주정으로 여행 16:00 체력단련 18:00 맛난 간소식 19:00 우주 컴퓨터로 공부 및 우주 형제들과 통신, 채팅 22:00 명상 23:00 취침(우주 음악을 들으며)
주말엔 다른 행성으로 여행을 가고 큰 단체에 가입해 공동 활동을 통해서 사랑과 봉사를 나눈다. 이를 통해 삶의 행복과 창조주의 사랑을 가슴 절절히 느끼고 사랑의 메신저로서 다른 행성을 방문한다.
2003.11.13 08:31:59 (*.149.13.66)
에.... 또는.. 심상화를 통한 건축~ 돌날리기를 사용한 피라미드 건축~ 홀로그래픽 컴퓨터에 접속하는 기능.. 금성에서 가져온 초고속 학습 컴퓨터~ 등등~
2003.11.13 10:48:25 (*.146.130.202)
전 여행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우주의 새로운 별 (별이 뭔지는 압니다. 행성과 다른것도... 그냥 별이라고 해두죠) 들을 공부하고 직접 여행하면서 새로운 자연과 새로운 환경들을 보면서 살고 싶습니다. 직업이 프로그래머라 솔직히 기계쪽에도 관심이 있긴 합니다. 강요에 의한것이 아닌 순수한 호기심으로 인한 공부를 하고 배우면서 그렇게 우주를 알아나가고 싶군요. 가끔식 보는 은하계의 사진을 보면 너무도 그리워져서...... (비록 제 전생의 대부분의 지구인이라 하더라도... 아니 전부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역시 생명을 마칠때는 지구가 낫겠죠.
2003.11.13 17:33:07 (*.76.183.179)
저두 네번째 한마디 하신 분처럼 살고 싶어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단둘이서 상념 제어 우주선을 타고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머나먼 은하계로 여행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