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 계신가요?

담배를 펴도 안정이된다거나 그런느낌이 없어졌고

또 담배를 피면 괜히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다는 생각에 담배가 싫어지더군요

별로 끊으려는 의지도 없었는데, 몸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또 어쩔댄 어깨랑 목이 무지 쑤시더군요, 무슨 유전자가 변하고 있다는 증거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