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쓸데없이 있지도 않은 네사라 때문에 포스트카드를 보내자는 발상은
이제는 웃기지도 않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더이상의 네사라는 없습니다 여러분들
외계인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지만 과연 외계인들이 할일없이
지구에 에너지를 쏟을까요?
여러분은 올해안에 무엇이 일어날꺼라고 기대하겠지만
안 일어난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이제는 10월은 가고있고
11월, 12월 올해도 2달만 남았군요
올해 안오면 내년 12월 까지 기다려 보심이 어떨런지
내년엔 오려나 그럼 후년에 기다리시지 뭐?
내년에 안오면 그 다음해 기다리면 될거고?
대를 이어서 한번 기다려 보시지 뭐?
이제는 웃기지도 않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더이상의 네사라는 없습니다 여러분들
외계인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지만 과연 외계인들이 할일없이
지구에 에너지를 쏟을까요?
여러분은 올해안에 무엇이 일어날꺼라고 기대하겠지만
안 일어난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이제는 10월은 가고있고
11월, 12월 올해도 2달만 남았군요
올해 안오면 내년 12월 까지 기다려 보심이 어떨런지
내년엔 오려나 그럼 후년에 기다리시지 뭐?
내년에 안오면 그 다음해 기다리면 될거고?
대를 이어서 한번 기다려 보시지 뭐?
2003.10.21 15:40:12 (*.107.131.239)
웃기지도 않는 글 좀 쓰지 마쇼. 당신이 개코요?
네사라가 있는지 없는지 당신이 어떻게 그리 잘 아쇼?
네사라가 없다면 홍수처럼 쏟아지는 마스터들의 메시지도 다 거짓이요,
마스터들도 아예 없다고 해야 할 것이요.
네사라는 첫 접촉 데드라인까지만 일어나도 성공적입니다.
네사라가 있는지 없는지 당신이 어떻게 그리 잘 아쇼?
네사라가 없다면 홍수처럼 쏟아지는 마스터들의 메시지도 다 거짓이요,
마스터들도 아예 없다고 해야 할 것이요.
네사라는 첫 접촉 데드라인까지만 일어나도 성공적입니다.
2003.10.21 18:11:12 (*.215.150.129)
세계은행이라...법정이겠죠.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네사라가
유일한 희망인건 사실이니까요.
그걸 부정한다면 인류에게 무슨 희망이 있나요?
그저 영원히 경제노예로 살 수 밖에 없는거죠.
네사라가 현재 지구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네사라가
유일한 희망인건 사실이니까요.
그걸 부정한다면 인류에게 무슨 희망이 있나요?
그저 영원히 경제노예로 살 수 밖에 없는거죠.
네사라가 현재 지구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2003.10.21 18:21:16 (*.146.130.202)
쉘든 나이들이 '지금까지 몽땅 뻥이였지' 라고 하고 역시 다른 그룹들이 '네사라 같은것도 없지' 라고 해서 결국 이 사이트가 문 닫으면 본문을 쓰신분은 이제 무슨 재미로 사실겁니까? 그동안 멍청한 저희들을 위해 설교해주셨는데 우리들이 '진실'을 깨닫고 아 우리가 멍청했어 하면서 사이트 문 닫으면 설득시킨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시면서 다시 설득시킬 또 다른 미스테리 사이트를 찾아 헤메실건가요? 그렇게 된다면 저라도 남아서 님을 재밌게 해드리기 위해 거짓 정보를 올려야 될것 같군요. 님의 말씀대로 대까지는 아니여도 죽을때까지 기다리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얘기들이 올라올테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무지한 소인에게 계속 질타바랍니다.
2003.10.21 18:31:14 (*.84.144.175)
네사라발표의 시작으로 은하사회는 시작됩니다. 별의씨앗들이 뭐하러 이곳에 들어와 있겠어요.
이런글은 네사라를 창조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글입니다.
이왕이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게 어떨런지...
이런글은 네사라를 창조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글입니다.
이왕이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게 어떨런지...
2003.10.21 18:41:30 (*.215.221.29)
뭘 어떻게 생각하든 깡그리 다 나름데로의 자유입니다.생김새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전생이 다른데 어떻게 다수의 의견이 같을 수가 있습니까?
아마도 그렇게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지요.아웅다웅하는 것도 자유요 한발 물러서서 그냥 지켜보는 것도 다 자유입니다.
자기 방식데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쓸데 없이 혈압 올릴 필요가 있나요?
편하게 여유있게 내려다 보고 삽시다.
남과 잘 다투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 없읍니다.마음이 편해야 건강이고 깻묵덩이고 있을 것 아닙니까?
아마도 그렇게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지요.아웅다웅하는 것도 자유요 한발 물러서서 그냥 지켜보는 것도 다 자유입니다.
자기 방식데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쓸데 없이 혈압 올릴 필요가 있나요?
편하게 여유있게 내려다 보고 삽시다.
남과 잘 다투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 없읍니다.마음이 편해야 건강이고 깻묵덩이고 있을 것 아닙니까?
그건 그분들의 선택입니다.
님이 거기에 대해 가타부타 머라고 말 할 껀덕지가 없는 것입니다.
님 자신이 여기에 쓴대로 네사라를 없다고 단정하고 올해 안에도 아무런 일이 안일어날거라고 결정했다면 그러한 선택을 충실히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과 다른 선택을 한 다른 분들의 결정을 그냥 허용하고 존중하세요. 이런 글로
삐딱선을 타는 것은 무슨 심보입니까? 그렇게 비꼬는게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