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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을 쓰기전에 하느님의 거룩하고 순수한 사랑이신 그 분의 거룩한 불을
말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부디 많은 분들께서 혼란스러워 하지 않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사랑은 사랑이며, 사랑이외에 일체 모든 것을 소멸하시는 거룩한 불입니다.
소멸이라는 말에 부디 혼란스러워 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자는 생명을 아는 자이며 그로인해 큰 기쁨이
보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그 기쁨속에 머무르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저의 글이 성가시고 불쾌감을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오해를 불러 오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디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십시요.
이것은 용서나 타협을 구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신성한 이해만을 구할뿐입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사랑속에서
하느님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절망할 것입니다.
하느님보다 그 자신을 높이는 자는 모두 패망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주님의 거룩한 불로써 당신의 눈부신 광휘 하나 하나가 거룩한 천사적 자아로
화하여 이 땅의 모든 것에 침투하여 분리와 어둠의 의식과 그들이 지은 죄의 산물을
모두 불태우소서. 그리하여 잿더미가 되게 하소서.
이제 그것은 이루어졌나이다.
하느님의 무한한 능력과 사랑을 찬양하나이다.
이 땅은 주님의 왕국이며, 우리는 당신의 자손들입니다.
그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하느님의 영광을 알게 하소서.
그러하나이다.
주여 속히 임하소서
사랑과 은총으로...
2003.10.16 16:47:16 (*.158.106.178)
당신이 신입니다.인간은 누구나 신을 닮은 존재.자신을 신의 부속물 신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인양..생각하는건 중세시대 사고방식
인내천 사람이 곧하늘..
마음먹은데로 세상은 바뀌고 움직인다
인간은 소우주..신을 닮은 존재..우린 위대하다
인내천 사람이 곧하늘..
마음먹은데로 세상은 바뀌고 움직인다
인간은 소우주..신을 닮은 존재..우린 위대하다
2003.10.16 17:47:51 (*.144.57.135)
윗글은 틀린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손이며
동등한의식속에 하나인것입니다.
누구도 심판의 대상이 아니며
누구도 구원받아야할 대상이 없습니다.
다만,
머리속의 분열과 혼란, 어두움만이 심판의 대상인 것입니다.
신의 불꽃은 이런 어둠을 몰아내고
우리가 신의 한부분, 자녀로서 나타남이 바로 심판입니다.
신이 창조한 우주에서 생긴 모든것은 신이 허용한것입니다.
그것이 선이든 악이든 신깨서는 모두 인정하고 용인한것입니다.
신이 창조하지 않은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이 창조한 우주에 신의 반대되는 부분이 있다는것은 모순 입니다.
그것은 신을 제한하고 한정 짓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만든, 인간의 모순을 신에게 적용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신이오기를 기대하고, 신이 구원하기를 바란다면
이는 신을 모독하는것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그의 자손이며 사랑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악이세상을 지배하고, 불의가 판을 치기 때문에
신의 심판이 있기를 바랄지 모르겠으나 그런부류 또한 신의 자손이며
신에게서 멀어진 결과의 산물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게 행하듯 남에게 행하라 하였습니다.
참으로 쉬운 진리는 이토록 어리석은 인간에게는
너무나 어렵고, 편가르며, 서로 저주케 합니다.
심판은 바로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어둠을 걷어 내는 겁니다.
이것이 아니면 신께서 무지몽매한 인간에게 사랑의 깨우침을 주는 겁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 입니까.
지금까지 알고 있고,
믿어 왔고,
그렇게 행한 모든것이 잘못 되었다면
무수한 삶을 살았던, 지금 이상에 태어 났던
신이 마련한 자원과 터전을 헛되이 한것이......
신이 완전하듯, 우리도 완전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완전하지 못합니다.
지금 신이 부여한 전능한 권리와 의무가
당신에서 깨어지고 짓밟입니다.
당신이 신께서 내린다는 심판이란
바로 당신의 어둠과 곡해라는것을 안다면
다른이들이 심판받는 다는 생각은 들지도 않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손이며
동등한의식속에 하나인것입니다.
누구도 심판의 대상이 아니며
누구도 구원받아야할 대상이 없습니다.
다만,
머리속의 분열과 혼란, 어두움만이 심판의 대상인 것입니다.
신의 불꽃은 이런 어둠을 몰아내고
우리가 신의 한부분, 자녀로서 나타남이 바로 심판입니다.
신이 창조한 우주에서 생긴 모든것은 신이 허용한것입니다.
그것이 선이든 악이든 신깨서는 모두 인정하고 용인한것입니다.
신이 창조하지 않은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이 창조한 우주에 신의 반대되는 부분이 있다는것은 모순 입니다.
그것은 신을 제한하고 한정 짓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만든, 인간의 모순을 신에게 적용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신이오기를 기대하고, 신이 구원하기를 바란다면
이는 신을 모독하는것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그의 자손이며 사랑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악이세상을 지배하고, 불의가 판을 치기 때문에
신의 심판이 있기를 바랄지 모르겠으나 그런부류 또한 신의 자손이며
신에게서 멀어진 결과의 산물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게 행하듯 남에게 행하라 하였습니다.
참으로 쉬운 진리는 이토록 어리석은 인간에게는
너무나 어렵고, 편가르며, 서로 저주케 합니다.
심판은 바로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어둠을 걷어 내는 겁니다.
이것이 아니면 신께서 무지몽매한 인간에게 사랑의 깨우침을 주는 겁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 입니까.
지금까지 알고 있고,
믿어 왔고,
그렇게 행한 모든것이 잘못 되었다면
무수한 삶을 살았던, 지금 이상에 태어 났던
신이 마련한 자원과 터전을 헛되이 한것이......
신이 완전하듯, 우리도 완전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완전하지 못합니다.
지금 신이 부여한 전능한 권리와 의무가
당신에서 깨어지고 짓밟입니다.
당신이 신께서 내린다는 심판이란
바로 당신의 어둠과 곡해라는것을 안다면
다른이들이 심판받는 다는 생각은 들지도 않을 겁니다.
즉 구세주 종교와 같은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구세주 종교는 이미 그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들 자신이 자신을 구해야만 하지요.
하느님 앞에서 겁을 벅고 벌벌 떨기만 하는 그런 것이 인간이라는 가르침은 케케묵은 낡은 종교적 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