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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이라는 영능력자의 책이나 홈페이지같은게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3.10.14 19:01:40 (*.215.220.116)
두 번째 리플 다신 분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내가 누구다라고 외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지요.진정한 능력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말이 진리임을 요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다라고 외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지요.진정한 능력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말이 진리임을 요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2003.10.15 02:21:56 (*.154.100.15)
제가 10년여 전에 그의 모든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신통하다고 얘기한 '옴수(진동수)'도 만들어 마셨습니다.
결론은 바보같은 짓이었다는 거죠. 그의 사상은 지금에 와서 보면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항상 말이 바뀌고 유명한 사람은 모두 자기의 전생이었었다고 우깁니다. 증명할 수 없으니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죠.
그래서 그의 책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pag에 비하면 아주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결론은 바보같은 짓이었다는 거죠. 그의 사상은 지금에 와서 보면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항상 말이 바뀌고 유명한 사람은 모두 자기의 전생이었었다고 우깁니다. 증명할 수 없으니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죠.
그래서 그의 책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pag에 비하면 아주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2003.10.16 00:23:43 (*.107.131.239)
안모씨가 자칭한 전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예요.
순임금, 한고조 유방, 토요토미 히데요시, 강증산, 그 외...
나보고는 강증산의 제자라고 하지를 않나;;; 커커~ 물론 나는 안 믿었지만...
안선생의 옴진동수는 효과가 약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어느날 고인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시골로 제자들과 함께 가서는 한바탕 주문을 외우는 의식을 했다는데,
그 고인에 의하면, 그게 기를 빼앗는 주문이었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줄 기가 없으니 그만 가라고 했답니다. 커커~
그러고 보니 그 고인이 하던 일이 외계인과 우주통신(텔레파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영적 세계의 일을 주관하더군요. PAG와 코드가 좀 맞는것 같은데...^^
순임금, 한고조 유방, 토요토미 히데요시, 강증산, 그 외...
나보고는 강증산의 제자라고 하지를 않나;;; 커커~ 물론 나는 안 믿었지만...
안선생의 옴진동수는 효과가 약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어느날 고인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시골로 제자들과 함께 가서는 한바탕 주문을 외우는 의식을 했다는데,
그 고인에 의하면, 그게 기를 빼앗는 주문이었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줄 기가 없으니 그만 가라고 했답니다. 커커~
그러고 보니 그 고인이 하던 일이 외계인과 우주통신(텔레파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영적 세계의 일을 주관하더군요. PAG와 코드가 좀 맞는것 같은데...^^